고민할 여지 없이 2시간 걸려 달려 가주는 그 마음..고맙고 감사함이 커서 울컥 했습니다~ 고양이 채널을 많이 봐왔지만 길에서 태어나 험한 삶을 살아가는 작은 생명에게 쏟는 야채님 사랑이 너무 커서 영상마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힘들고 아픈 아이들 위주로 다가가 주는 야채님 두분은 천사중에 천사지요~ 씨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는데..부디~세상 모든 복 다 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에구 작은 삼색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수술 잘되서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길 바람합니다 작은아들 쫄이 쫓으니까 범이가 작은아들 쫓아가고 우다다 잘하네요 쫄범이가 비슷한 연령대가 들어오니 심심하지 않아서 좋겟네요~ 작은삼색이 치료잘받고 작은아들이랑 좋은가족분들 만날수 있길 바라요~ 야채님 진경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