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했다는 그 병원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수술비 먹튀한거 아닌가요, 고부해 보면서 중성화 했다면서 안해준 병원 처음보네요. 집사님이 두 고양이들 애정가득한 손길로 보살피시는게 보여요. 꼬미랑 별이 문제행동을 냄새와 행동으로 단번에 파악하신 선생님 리스펙ㅜㅜ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다들 귀엽다 그런 댓글들만 있네 보면서 병원땜에 치가 떨려서 너무 화나는데 그럼 병원은 대체 어떤걸 해준거임? 뭔가 했으니까 집사님이 중성화 됐구나~ 하고 넘어갔을거 아닙니까 우리 고양이 중성화때는 땅콩에 실밥도 있고 뗀 땅콩 사진도 보여줬었는데 뭔가 집사님도 살짝? 부주의한것도 있지 않았을지.. 아니면 병원이 지독하게 사기를 친거거나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 후 제거해낸 고환 보여주는데; 집사 분 확인 제대로 하신 것 맞나요? 그리고 스프레이를 계속 하면 중성화 후 어디가 불편한가 의심해볼 수 있었을텐데 요울링하는 것도... 제대로 놀이 시간 안채워준다는건데... 화장실 갯수며 모래며 집이 넓은데 캣타워하나 없는 것 등 정말 고양이를 생각하는 집사인지 의심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에요. 홍보차 사연꾸며 나온 건 아닌지;
사기로 병원비 뿐만 아니라 위자료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같은 집사이고, 오줌테러 한두번 밖에 안 당해봤지만 그 스트레스 다 이해해서 남의 일이지만 분노가 치미네요. 길냥이 거둬서 병원비 할인은 못해줄 망정 먹튀라니.... 병원 어딘지 꼭 밝혀져야 다른 집사들 피해도 막을 수 있을것 같네요.
저희는 아가때 6개월에 하고 올해 13세 되었는데, 작년 건강검진때 잠복고환(전립선이 안 부어있었음, 그리고 이번 쌤이 꼼꼼한분이 아니였음 발견못했을~ㅜㅜ) 있다는거 알고 멘붕이였네요~ct상 암소견도 보여서 조직검사 결과나올때까지 얼마나 맘을 졸였었는지....아가때 한 중성화 수술이 이렇게 잘못되었을 지는 상상도 못했어요~ㅜㅜ
방묘창 방묘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그리고 화장실크기도😭😭 저희 둘째도 한동안 오줌테러해서 멘붕왔었는데 모래종류 바꾸고 화장실 초대형으로 바꾸고나서 그이후 실수 안하더라구요 애기들이 좀 큰편이라 화장실크기만 바꿔준다면 더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방묘창 방묘문 화장실크기 개선 이3가지만 하셔도 애기들 요로계질환 및 사고위험에서 벗어나는것이니 꼭 개선하셨음 좋겠어요
콧등선이 길잔아요~ 잘생긴 수컷이에요~~ 완전 완전 수컷얼굴...근데...^^;; 중성화한 암컷도 스프레이해요....두가지 패턴으로요. 꼬미처럼 앉아서 흥건히....뒤로 찍찍찍~~~저희집에 그 두가지 패턴가진 두 아이가 있어요...근데...앉아 흥건히는 좀 개선할수도 있는데 뒤로 찍찍은 오만방법 다해봤는데.....에휴...둘도 중성화한 암컷이고....이젠 13살입니다....ㅜㅜ 워워워.....찍찍인 벽면.또는 모니터같은 재질을 엄청 좋아하고 바닥풍은 이불재질을 사랑함...매트리스는 방수커버 3개 씌우고 그위 방수패드 놓고 일반 패드 2개 놓아요..
영상보고 진심으로 경악했지만 의심스러운 점도 보였습니다만 그래도 저게 사실이라면… 그 병원이 어디인지 밝혀야지 싶은게 해당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그외 수술이나 ㅛ검사 등 제대로 이뤄졌을거 같지가 않습니다. 2차 3차 피해자들이 계속 발생할텐데 이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