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뉴스 끝맺음 멘트에 충격 받았고 앵커님 댓글에 유튜브있는줄 이제야 알고 찾아왔어요 일부러라도 놓친 주말뉴스 찾아보는, kbs아침뉴스때부터의 최애앵커❤️였는데 섭섭,허전,그리움에 주말7시 어쩌나~ 그래도 유튜브서 오로지 뵐수 있다는 사실에 많이 위로가 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저의 앵커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어요💚(참고로 엄마연배)
요즘 보기드믄 청중년(?..^^;;)이십니다. 공인이시라 좋은 소문,나쁜 소문이 다 있어서 선입견이 있었는데...참 바르신 분이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 같아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요즘들어 인생은 자기만족이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옳은 것을 좀 더 많이 생각하면서 함께 지혜롭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돌이키키 어려운 세상이 되기 전에... 저도 제 자리를 좀 더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누나 영상을 볼 때마다.. 가랑비에 옷 젖는 듯한 느낌이에요. ^^ 차츰차츰 스며듭니다. 그리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루한 것도 아니고. 슴슴한 음식을 삼시세끼 꾸준히 챙겨 먹는 기분.. 짠 음식 매운 음식이 입을 당기기는 하지만 그런 음식치고 몸에 좋은 음식은 그다지 없잖아요. 슴슴하지만 입소문 타는 채널..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양식이 되는 채널. 그런 채널의 수많은 구독자 중 한 사람으로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