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아니라 소니 게임사업부인 SIE직원수를보는게맞음 SIE직원수는 8천명으로 닌텐도랑 직원수가 비슷함 그리고 플스가 닌텐도랑 다르게 AAA급 게임들만 만들어서 개발비가 너무 비싸서 영업이익이 떨어진거라고함 그리고 찾아보니 게임매출은 플스가 닌텐도 두배정도댐 영업이익은 닌텐도가 더 높고 이건 언급한 AAA급게임개발비+라이브서비스게임들개발로인해 떨어졌다고함 닌텐도 기기는 이익을 보면서 팔지만 플스는 손해보면서 파는것도 크고
@@magenette과거엔 플스1 플스2 플스4가 계속 이겼는데 요즘은 닌텐도인듯 플스는 닌텐도에비해 게임개발비가 너무 비싸져서 영업이익이 떨어졌다고발표함 AAA급게임위주로만 만드니까 그리고 찾아보니까 게임매출로는 플스가 닌텐도 두배정도댐 영업이익은 닌텐도가 더 높고 닌텐도는 기기도 이익을 보면서 팔지만 플스는 손해보면서 팔고있는것도 크고
참고) 1.플스는 사실 소니와 닌텐도가 슈퍼 패미컴용 주변기기 같이 만들다가 소니가 좀 한탕 해보려는 거 같아서 손절한 것 때문에 빡쳐서 플스를 만들었다.(심지어 슈퍼 패미컴의 사운드 칩은 소니가 만듬) 2.파판이랑 드퀘같은 경우는 닌텐도가 그 당시 좀 검열이 깐깐해서 질려가지고 회사가 소니 쪽으로 넘어간 사례로, 닌텐도가 트롤링하지 않았으면..... 3.닌텐도도 현재 베요네타 시리즈라는 성인게임을 퍼스트파티(독점작)으로 가졌다. 수위가 어느 정도냐면, 스킬 쓰면 주인공 옷 벗겨짐...... 심지어 상당히 게임성도 좋은 갓겜이다.
그 당시에는 닌텐도의 신념이 가족이 즐기는 게임을 만들자였고 당시 시대상을 따지면 검열이 심했죠. (지금은 모두가 즐기는 플랫폼이 돼자에 가까움) 현재 일본 내 연령제가 잘 되어 있으니 성인겜은 성인겜으로 분류 할 수 있고 하니 닌텐도도 섬란카구라 같은 게임도 E숍에 팔고 그러는거죠
닌텐도 게임 중 「별의 커비」가 애들이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하지만 외모와 맞지 않게 스토리도 그렇게 밝지 않고 난이도도 상당하고 마블 못지않게 세계관이 방대하며 평행 세계(외전작)까지 존재한다. 왜 그런 인식이 있는 이유는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한국에서 최초 정발 타이틀인 「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이 입문자에게는 좋지만 기존 팬들에게는 좋지 않는 평인데 이유는 갑작스러운 난이도 하락과 재탕을 한 요소들이 많았다. 별의 커비 최초의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인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도 초반에는 스토리도 그렇게 탄탄하지 않았고 AI도 너무 똑똑한 탓에 난이도가 하락되어 그렇게 추정된다. 하지만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는 추후 3차로 이루어진 무료 업데이트로 스토리도 추가하고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를 플레이어블로 추가하여 향수도 자극시켰다. (『별의 커비 Wii 디럭스』스포주의) 최근에 나온 「별의 커비 Wii 디럭스」는 닌텐도 Wii로 발매했던 작품의 확장 이식(리메이크)으로 스토리 모드 클리어 후 '마버로아 에필로그'로 떡밥을 회수하고 외전 게임으로 세계관을 연결시켜 마블 못지않게 멀티버스가 확장되었다. 2:10 여담으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디렉터는 커비의 아버지인 "사쿠라이 마사히로"로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스토리 모드에서 비중도 높고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어드벤처 모드에서는 주인공으로 대난투에서는 주인공이 마리오가 아니라 커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r.BGM맨 ㅋㅋㅋ 근데 전 개인적으로 지금 이쪽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매번 신작 나올 때마다 보스들이 스펙이 어마무시해지니 오히려 이놈들을(스토리 상으로만은) 쉽게 잡는 커비가 얼마나 먼치킨인지도 바로 감이 오고 이 커진 세계관으로 설정붕괴도 없이 잘 끌고 가니...
혹시 가능하시면 물가상승률에 대해 이야기 하실수있을까요? 쉽게말해서 짜장면을 예시로 하자면 꼰대할아버지 70년대에 살았을때는 100원이었고 덕후삼촌은 2010년대에 살았을때 4000원 정도하였고 현재 잼민이가 살고있는 시대는 6000원 정도 하고있잖아요... 학생들과 어른들도 공감할거같아요. 저도 초등학생때는 베스킨라빈스 싱글컵이 2500원이었는데 현재 20대인 지금은 싱글컵 하나가 3500원인것처럼요.
13:03 원래 그타 초기버전은 닌텐도에서 출시하려고 했지만 게임이 게임인지라 반려당하고 플스로 첫 출시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타는 1, 2, 어드밴스, CTW, 트롤로지 에 각각 게임보이, GBA, DS, 스위치에서 발매했다. 닌텐도에서 첫출시한 시리즈는 어드밴스, CTW가 있다.
2:04 첨언) wii에서 킹오파를 이식해준 이력이 있다. 오로치 합본이라고 플스2에서 이식한 에디션을 닌텐도에서 해줬었다. 스위치에선 닌텐도 아케이드 아카이브(?)라고 스위치에 고전게임들 이식한 시스템에 킹오파 시리즈가 있긴하다. 다만 국내에선 사용할수 없다는게 흠. 대신 이번년 여름에 킹오파 13UM이 스위치로 나온다니 관심있으면 해도 될지도? (어디까지나 시대막문을 전제로 했다)
사실 하드코어 게이머도 많은게 닌텐도임 물론 닌텐도는 조작이 직관적인 게임이 많은 많큼 고인물이 많은거고 플스겜은 게임을 깊게 판다기보단 게임 자체가 닌텐도보다 덜 대중적이여서 애초에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많이 플레이하는거라 플스, 닌텐도에서 말하는 하드코어 게이머의 정의도 다른 감이 있음
영상에 안 나온 사실을 몇 개 적어보겠습니다. 1. 플스 2가 모든 게임기 중 판매량 2위인건 맞으나 2, 3, 4위가 각각 DS, 스위치, 게임보이로 모두 닌텐도고 7위가 Wii, 10위가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TOP10 안에 5개나 위치해있습니다. 참고로 플스는 4개 위치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게임 시리즈는 마리오 시리즈로 무려 8억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또한 포켓몬이 3위로 약 4억 8천만 장이고 1위인 마리오 시리즈에 속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 또한 약 3억 9천만 장으로 6위입니다. 3.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가 가장 높은, 즉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 바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로 모든 게임 중 유일하게 99점을 받은 게임입니다. 참고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무려 9개의 작품이 메타크리틱 점수 95점이 넘습니다. 4. 2016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50대 비디오게임의 2위가 슈퍼 마리오 64, 3위가 시간의 오카리나이고 7위와 8위는 젤다의 전설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입니다. 5. 2008년에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의 93%가 마리오를 알고 있었으며 이는 전체 3위입니다. 참고로 2위는 팩맨, 1위는 미키마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