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제가 좋아하는 포켓몬은 에나비(3세대 고양이 포켓몬) 입니다. 지금도 봉제인형, 가방고리 제 파트너로 다니고 있습니다.🩷 4:57 포켓몬스터 최애게임은 알파사파이어입니다. 6:35 처음으로 얻은 최애 스타팅 포켓몬은 이브이(레츠고 이브이), 아차모(알파사파이어)입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페르마가 그 식을 매우매우 간단하게 써놓고 정확하게 쓰고 싶지만 책이 너무 짧아 쓰지 못한다고 적어놓았죠. 그 정리는 현대의 새롭게 만들어진 정리들로 겨우 계산했고, 심지언 푼 사람이 새로 만들어서 겨우 풀었습니다. (그래서 페르마가 이것을 정확하게 알았을까도 미스터리라네요)
포켓몬 레드/그린 발매 년도는 1996년 2월, 할배는 그때 복돌이라도 사겠다고 갔다가 코묻은돈을 빼앗겼다고 말함,최소 초5~6 그러므로 지금 나이는 약 39세 (추정) 아닐수도 있음 할배 기준에서 코묻은 돈이면 기준이 낮아서 17살에 샀다고 해도 코묻은 돈임,그럼 나이가 43세가 되는데,그래도 저정도 수염과 백발이 될순 없음,그러므로 할배기준 코묻은 돈이니 추정불가
개인적으로 포켓몬 뿐만 아니라 디지몬이나 유희왕 버전의 꼰잼 나왔어도 재미있을거 같은게 이 둘도 세대 갈등이 제법 있는 시리즈라. 특히 유희왕은 꼰 할배 포지션은 DM ~GX 덕후는 오룡즈~브레인즈 잼민이는 세븐즈 ~고 러시로 각 세대 포지션이 포켓몬 만큼 확실한 시리즈라고 생각되서 꼰잼과 비슷한 콘텐츠로 활용하기 좋은 시리즈 라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