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시나위 

신중현 데뷔 40주년 헌정콘서트라니.... 이젠 신대철도 40주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세상에

이거 완전 예술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네 나만 들어야지ㅋ

60년대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이정화가 부른 이노래를 듣고 너무 놀랐다

보고싶었어요

너무 좋아요

나비효과 맞져!

김바다 보컬은 자신만의 스타일은 엄청 출중한데 시대의 흐름속에서 개인이 아무리 출중해도 묻혀지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게 세상 이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ㅎ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이때 시나위 맴버가 가장좋았던 거 같아요..정 한종 신 동현 김 바다 신대철 님.(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게 음악이지

베이스 아무리들어도 보위 the man who sold the world 같다 은근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문신읎는게 더 좋음

꽃잎이 할 때 맘에안든다 다른덴 다 좋은데 꽃잎 에 귀찮다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