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이 동계훈련이 부족했나? 기록이 작년 보다 많이 떨어졌던데! 200미터 에서도 중학교때 한번도 진적이 없는 경남체고 민소윤이 한테도 졌던데 훈련 열심히해서 중학교때 이상의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작년에 200에서 24초 69를 찍고 100에서 12초 02를 찍어서 기대가 컸었는데 올해 100에서 11초대를 찍기를 바란다. 이다인이를 엄청 응원하는 팬이다.
이다인 최고 기록이 12.07 인데 한참 뒤지는데 아무래도 성장기 이다 보니 그럴 수 있을꺼라 보고 가을 대회에서 원래 기량이 나올듯 !!! 잘하면 올해 안에 11초 대로 기록이 나올듯 !!! 기영난도 기대하는데 벌써 중학교에서 11초대가 나와서 이제는 11초 초반대로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듯 !!! 가능하면 이제는 전임 코치를 붙여줘서 성인 될때까지 지도를 해줫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학생 선수들의 경우에 대회 기록에 목을 메는 성향이라 체계적으로 기록을 올리도록 관리하기 보다는 당장 기록을 우선하기 때문에 선수에게 무리가 갈 수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경우라 피겨 처럼 아예 어릴 때부터 전임 코치를 붙여서 체계적으로 성장 시키면 어떨까 ??? 적어도 초등 선수 때 부터 전임이 붙어야 될듯 !!!! 중 고등부까지 가면은 이미 당장 기록을 위해서 무리를 하는 수가 있어서 이다인이나 기영난등 유망주들은 충분히 스폰을 해주는 기업이 붙을 수 있는데 육상은 피겨같이 장비나 실내 경기장등등 돈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투자 대비 광고 효과가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