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후원 업체들과 장기계약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만약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지속적으로 이런 성적이라면 매출은 급속하게 떨어 질 것입니다... 성적이 동반 되지 못하면 선수들이 더 이상 맨유를 동경하지 않고 이류 브랜드 떨어지는 것도 출분이 가능 하다고 생각 됩니다...
달수형도 좋은데 실장님?이랑 레드재민 두분이 하는게 더 잘 맞는듯~!? ㅎㅎ 맨유는 일단 구단주도 엉망이고 내부 직원들도 엉망인거 같음 데려오는 감독도 능력이 있는 제대로된 감독보다는 일단 유명세 있으면 데려오고 퍼거슨 이후로 맨유경기보면 전술의 다양성이 없어서 부임하면 그나마 그 시즌에는 못보던 감독스타일이니 잘 하는거 같은데 다음시즌에는 다 읽혀서 폭망해버리는거 같음 퍼거슨 감독 때는 선수들 포지션까지 바꿔가며 진짜 다양한 전술로 게임하고 선수 교체도 척척하면서 게임 풀어갔는데 그런 경기를 못봄 퍼거슨 이후로
결국 맨유가 정답이네요.성적보다는 브랜드 가치가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예를들어 레스터 시티처럼 우승을하고 강등당하면 구단 수익은 한순간에 절반 이하로 줄어듬니다.그러나 맨유는 물론 챔스 못가면 스폰서 수익은 줄어들지만 성적이 들쑥날쑥 해도 그 브랜드 가치는 계속 유지되고 구단 수익에 타격이 크치 않으니까요.그래서 어떻게 보면 빅클럽중에 저렇게 버틸수있는 구단 맨유가 유일합니다
맨유는 축구 자체에 관심이 있는 구단주로 바뀌고, 스포츠 디렉터만 바로 선다면 좋을 듯. 그리고 레알의 구단 운영방식을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고. 레알은 유망주이면서 월클급으로 성장할 선수들을 정말 잘 발굴해냄. 또한 하락세가 올 선수를 미리 파악을 해서 신속하게 팔아서 고수익을 올림. 이러한 영입 정책은 정말 본받아야 함. 맨유는 그 동안 너무 방만한 구단 운영방식으로 배부른 돼지들 같은 선수들만 우글거리며 팀 기강도, 스피릿도 상실됀체, 감독에게만 모든 짐을 지운 느낌임. 그에 반해 텐하흐도 단점이 없다 할수 없지만 현재 나름대로는 최선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 됨. 구단 차원에서 텐하흐에게 적절한 지원만 해 준다면 좋을 듯. 선수영입도 도와주고.
맨유가 저 매출찍는건 그냥 피엘이라는 리그에 있기 때문 아님? 딱히 맨유의 상업적 성공을 경영학 측면에서 높게 치는 걸 본적 없음. 더구나 10년째 계속된 부진으로 맨유 스폰서들도 맨유에 압박 걸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성적이 뒷받침 되지 못하는데 브랜드만 가지고 과연 맨유의 돈벌이가 얼마나 지속될지. 브랜드도 결국 낡으면 가치는 떨어지게 되있음
구지 화양연화 라는 단어를 활용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잘 쓰지도 않는 단어이고. 아는사람도 적어 공감도 떨어지고 전형적인 꼰대 스탈 같아 보이기도 해요. 나 이런거 안다. 우리 시절엔 이런 거 있었다 . 그냥 축구 이야기니 리즈 시절이라 해도 좋을 듯. 사자성어가 품위 있고 일반인들이 쓰는 은어가 저질인건 아닐 수 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