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바람돌이그게 감독의 역량임. 벤투 때 못했냐? 벤투 잘하고 있는데 자기가 연장하고 싶다고도 했는데 자기 맘대로 안 움직인다고 버리고 클린스만 들어와서 유효슈팅 0개로 탈락하고, 100억 주고 5개월동안 질질 끌더니 전 노리치시티 감독이 하겠다는데 같은 돈 주고 k리그 우승권 감독을 끌고온다고? 이런걸 하지않아야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LouIntebruce바그너는? ㅋㅋㅋㅋㅋㅋㅋ 자료 50장 넘게 준비하고 연봉이랑 코치 조건도 협회 조건에 맞춰주겠다고 했는데 면접도 안 본 홍명보가 갑자기 되는 게 절차적 정당성이 있음? 그 와중에 최종 후보 3명 뽑아 놓고선 이엠생이가 하는 말이 ’전술적 역량‘ㅋㅋㅋㅋㅋㅋ
박문성 인터뷰 잘하더라. 선 안 넘으면서 해야할 말 다 하더라. 근데 결정적인 말을 안했어. ★현재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축구라는 스포츠를 일개 단체와 그 수장이 사유화 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1.아시안컵 졸전. 2.100억 위약금. 3.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 3.논란의 홍명보 국대 감독 선임. 이 모든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 이건 사실상 개인 소유 회사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야. 국민 모두의 응원과 돈으로 대한민국 축구가 이만큼 왔는데 ◑왜 축협과 정몽규는 축구를 향한 국민들의 사랑과 돈을 개인의 것처럼 맘대로 하지?◐
제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하겠습니다. 하룻동안 고민은 해보니 내 안에 엄청나게 큰게 꿈틀렸습니다. 전 변형된 3,4,5백 다 할수 있고, 맘만 먹으면 6,7백도 가능합니다. 연봉은 1억만 주면 됩니다. 20배 저렴합니다. K 리그 맨날 볼수 있고, 국내 체류 물론 가능합니다. 면접도 필요없고, 검증도 필요없고 위원장이 정하는 거면 제가 위원장 집앞에서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제가 홍명보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축구만 생각해서 밥도 항상 축구보면서 먹습니다. 제가 제격인거 같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자기애가 참 강한 사람이네요 2014년 월드컵의 실패는 본인의 감독 커리어에서 하나의 실패일뿐만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던 모든 선수들, 그들의 선전을 바라며 응원했던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재앙이었는데 그런데 2014 월드컵에서의 실패를 본인의 실패로만 인지하고 이를 만회하고자 하는 사욕에 의해 국대감독을 수락하면서 "나는 나를 버렸다. 이제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라니ㅋㅋㅋ 주어가 바꼈잖아요 "나는 대한민국 축구를 버렸다. 이제 나밖에 없다" 이게 맞는거같은데
2014때 기억해야 하죠. 월드컵 시간은 촉박한데.땅이나 보러 당기고 결국 계약했고. 월드컵 탈락하고 접대부 불러 회식 한거...부어라 마셔라 ㅋ 그리고 국대감독 안한다고 해놓고 뒷구녕으론 감독 연봉협상하고.자기 선수들은 이적 못하게 막고 ㅋ 이게 감독의 인성.ㅋ 이런자는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 해야죠.
축구협회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사단법인 아닌가.? 그럼 축구협회를 새로 하나 다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새로 만들어서 진정한 협회를 만듭시다 금전적인 문제는 모금하고 후원하면되고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하면되는거 아닌가? 새로만들면 나는 100% 지속적인 후원합니다. 여러분들도 동참 합시다. 이번기회에 기존 축구협회 박살 냅시다
한국에서는 지금껏 그 어떤 사회 이슈가 생기면 본 문제에는 다들 눈을 감고 주변이야기로만 매우 크고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성토를 하곤 한다. 이 역시 축협 문제도 영리 사업을 하는 비 사업자로서 축구협회의 회계문제를 덮어두고 선수들 간의 문화나 정서에 대한 문제 또 감독을 선임하는 문제로 수박 겉햝기를 반복하고 있다. 문제는 축협의 회계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개선하고 개혁 할 것인가이다. 회계 문제가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테지만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워진 오래된 역사이니 그 누구도 손대고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