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 사용법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ducker도 영상에 설명한 기능과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음악이 줄어드는 느낌이 조금 다를수 있는데 큰 차이가 아니고 둘다 원 소스를 잘들리게 하기 위해서 bgm을 dim시키는 역할을 한다는점에서 그 이후의 세밀한 레벨의 변화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duck기능이 아닌 컴프레서를 이용한 이유는 아직까지 컴프레서가 없는 디지털 믹서는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토믹서와는 다릅니다. 오토믹서로도 세팅을 잘 하면 같은 효과를 줄수 있겠지만 굳이 오토믹서를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컴프나 더커는 채널에 있는 기능인데 굳이 오토믹서를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기능을 켜고 끄는데 있어서도 오토믹스보다는 컴프나 더커가 좀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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