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출퇴근때 양보를 해주냐 안해주냐 차이는 달리면서 깜빡이 켜고 진입해오려는 그 스타일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뭔가 스무스하지 못하가면 백의 백 앞에 껴주면 시내의 흐름에 따라 가지 못하고 제 앞에서 본인만의 속도로 앞차와 멀찌감치 가더라고요. 양보해서 끼어들었으면 제발 시내의 흐름에 맞게 달려줍시다🫠
숄더 체크는 지인짜 중요합니다.. 그냥 무조건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세요 숄더체크 습관 안들이면 언젠가는 꼭 사고 납니다 사이드만큼 중요한게 숄더체크 에요 숄더 체크만 잘해도 내가 먼저 사고 안냅니다 그리고 운전할때는 항상 도로 상황도 예측하면서 달리세요 눈썰미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할때 가장 잘하는 끼어들기 기술?은 내차 후방깜박이가 상대방 시야에 보일때를 가늠할줄 아는상태에서 2~3번 점등후 차선변경할 라인쪽으로 붙어주면서 끼는거임. 이유는 1. 차선 정중앙으로 달리면서 속도도 그대로 깜박이만 켜면 뒷차가 "아낄려면끼고 말려면 말지 하면서 속도를 더높임) 2. 앞차가 그대로 가면 뒷차도 안껴줌. 3. 택시들이 차선 걸치기 하면서 다니는 이유가 차선쪽에 붙으면 뒷차들의 심리가 쉽게 추월을 못하고 택시들은 이때를 노려서 손님이보이면 바로깜빡이 키고 껴들기에 욕은먹지만 사고는 거의없음. 4. 앞차를 껴줄까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면안됨. 그냥 원활한 정상주행중에 (뒷차보단 빠른속도로) 난낀다 하면서 깜빡이 두세번 보이고 끼면 뒷차도 브레이크 안밟을정도로 원활한데 이걸 감잡으려면 후방주시와 도로의 흐름을 익혀야하고 그러기위해선 수시로 룸미러 빽미러봐야함. 5. 운전은 상대차와 대화나 감정전달이 안되기에 깜박이로 각종 의사표현 해야하고 과감 해야함. 어버버하면 그게 더 사고유발및 암 유발이되고 난폭하지않은 선에서 확실히 행동 해야함. 실제로 불법유턴등 그런상황에 상대차주가 행동 확실히하고 미안하다 깜박이켜거나 손 들어주면 화 안나는데 꼭 할거뻔히 보이는데 할까말까하면서 깜박이표현없으면 더괘씸하고 초보같아보이고 더짜증나고 화남. 이상 내생각..ㅋㅋ
@@hojin1120 네 님이 3차로에 잇고 상대가 1치로에 잇는데 동시에 같은선상에서 2차로로 진입시 부딪히지 않습니까? 보통 아웃사이드미러만 확인해서 뒤에 오는 차량 유무만 보지 숄더체크를 안하니 그런 사고가 발생합니다 거울만 보지 말고 고개를 직접 돌려 내차 바로 옆에 차가 있는지를 보는 습관이 정말 중여합니다 동시진입 차량, 사각지대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비행기 유람선 고깃배 타이타닉 등등 그만큼 숄더체크가 중요합니다
후측방 차량보다 빠른 속도로 들어가야지 느릿느릿 기어들어가니까 사고나고 차량정체가 되는거임 특히나 고속도로 진입차로에서 제일 문제가 큼 고속도로 통행속도 100키로인데 맨 끝차선 화물차선이라 해도 최소 80 급가속해서라도 들어가야함 안그러면 사고나거나 정체되는거임 이해못하면 그냥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
옆옆차선까지 봐야된단거 공감합니다. 엄청 중요해요 저는 들어가려는 차선쪽 사이드미러 두세번씩 보며 오는 차 속도 체크해보고 너무 밟고 오는거 아니면 뒷차 앞바퀴까지 다 보이는 거리 벌어서 들어갑니다. 이러면 은근히 거리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도로진행에 방해줄만큼 안밟으며 기다리지않고 저런 틈 못찾으면 그냥 돌아가구요.. 좀 돌아도 5분도 차이 안나요
양쪽 동시끼어들기를 제외하면 후측방 차량오는지 확인 깜빡이켜고 3번쯤 후에 후측방 한번더확인 차가 내 측방 후측방에 전혀없으면 천천히 진입 많으면 한대보내면서 꼬랑지잡으면서 가면 제법 안전하게 들어갈수있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일수도있어서 이게 무조건 정답이라는건 아님 반박시 님말이 맞음
깜빡이 안 켜면 잘 안 비켜주지만, 깜빡이 켜면 웬만하면 비켜주는 편입니다. 다만 불안하게 들어오거나 흐름 방해된다 싶으면 속도 높여서 피해요. 사고날까봐 불안해서 도망갑니다. 끼어들거면 최소한 완전히 내 앞에서 나보다는 빨리 달려야지.. 내가 브레이크 (심하게) 밟아야 끼워줄 상황이면..안돼요. 내가 먼저 가고 안전하게 뒤에 들어오는게 낫지.
저는 차선변경할때 한번 빠르게 창문쪽으로 고개돌려서 차 있는지 확인합니다 ㅜ 가끔 동일선상 겹치게 오는차는 미러로 안보이더라구요. 노후방카메라, 노센서 깡통sm520 타면서 운전하면서 느낀건데 내 눈이 제일 정확함. 지금은 폐차했지만 도로위에서 나를 철저하게 교육시켜준 차라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여
0순위 중요한 점 : 진입하려는 차로의 차량 운행속도와 맞추며 들어올 것 내 차로와 옆 차로는 분리된 운행로라고 생각하고 보면 평균 진행속도가 다르다는 게 보임, 개별 차량으로만 인식해서 공간있으니 난 들어갈래~~ 하다가 사고나거나 정체를 유발합니다 궁금한 점 : 목에 기브스 한 듯 앞만 보고 들어오면서 깜빡이 켜는 건 운전 운전할 땐 항상 차에 달린 거울들 지속적으로 보면서 내 차 주위의 모습을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리면서 해야합니다. 부탁드려요.
앞차와의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옮길 차선의 후방과 내 뒷차량도 한번씩 봐야 됩니다. 악셀 페달을 밟으면서 한차선을 옮기고 다시 기다렸다가 다시 한차선을 옮겨야 됩니다! 저렇게 다크포스트님의 말처럼 한꺼번에 두차선을 옮기면 진짜 굉장히 위험합니다! 사고날 가능성이 꼭 일어나요! 전 차선 옮길때는 깜빡잊어먹을때를 빼고는 항상 깜빡이를 넣습니다. 특히 오르막보다는 내르막으로 바뀌는 구간에서 더 위험하기 때문에 요즘은 점선이 아니라 실선으로 다 바뀌었죠!
운전 3주차.. 속도 90,100인 곳이 오히려 차선 변경은 더 쉽더라구요 출퇴근길 빽빽한 곳 틈으로 들어 가는 게 세상 제일 어렵네요.. 속도 높여서 들어 가야 하는 건 머리로도 몸으로도 아는데, 깜빡이 켜면 뒷차들(특히 택시..)이 더 붙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어렵습니다 ㅜ
차선 바꾸면서 깜빡이 넣는 거 아니에요~ 깜빡이 넣고 나서 뒤 옆 확인하고 차선 바꾸는 겁니다~ 깜빡이 먼저 켜면 옆 차선 뒤에 있던 차가 빠르게 온다구요? 속력 낮춰서 보내고 바꾸시면 됩니다~ 해봐야 3초 차이예요~ 그리고 절반은 속도 줄이면서 양보해줘요~ 제발 확인도 안 하고 밀어 넣으면서 깜빡이 켜지 맙시다~
일단 룸미러가 조수석 조수석 뒷문 이랑 후방유리 절반이 보이게 조절한다. 오른쪽으로 끼어들 때는 이렇게 사각을 어느 정도 보완하는데, 왼쪽은 진짜 백미러만 보고 끼어들었다간 빵빵 클락션 존내 울림. 왼쪽으로 끼어들 때는 백미러 보고 순간 바로 뒷쪽에 차가 있는 지 옆을 한번 봐야함.
가끔 운전하다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요 제가 초보이다보니 끼어드는걸 아직 못해서 깜빡이만 키고 우물쭈물 할때가 있었는데 어느 운전자분은 제가 끼어들 수 있게 속력을 낮춰주시거나 먼저 빨리 가주시는 분들도 계셨었어요😊 반면에...제가 끼어드는게 그렇게 싫으셨는지 끼어들 틈을 안주시는분들도 있구.. 그럴때마다 결국 제때 끼어들지 못해서 쭉 가다가 유턴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운전대 잡기전부터 남편이 사이드미러를 무조건 믿지마라..사이드미러 룸미러 그리고 꼭 고개를 돌려서 옆을보고 직접봐야 사각지대가 없어지는거다라고....초보라 한번에 3곳을 보기 엄청 힘들었지만 무조건 꼭 보고 급하게 들어가는게 아닌 끼어들차선의 차가 나랑 가까워지나 유지가 되나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