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를 주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셨습니다. 길잃은 고양이였던 저는 주님덕분에 새집과 교회와 모든것을 선물받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선물 받을 가치가 있을까 싶습니다. 새직장에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사장님 마음에 흡족히 들도록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아멘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