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못생긴 애들이 애매한 남자들한테 꿩대신 닭으로 몇 번 고백받고서는 아 나 좀 이쁜가? 하며 착각하는 경우임. 근데 객관적으로 그냥 햇감자같잖아. 저런타입은 주변에 친구로도 예쁜애 절대 안 둠. 자기가 못생긴 그룹 안에서는 제일 나은 취급 받고 관심 받아야 직성이 풀리기에..
캬..... 진짜 가관이네.... 1.적극적인(?) 현숙 아가씨.... 2.영철만 고기굽고, 나머지는 받아 쳐먹는 이기적인 남녀들... 3.8:39 자기가 말 못걸면서, 남한테 시키는 순자 4.자기 옷 아니면서 달라고 하는 영수..... ㅅㅂ.... 이게 30대 수준들이야???????!!!!!!!!!
자기것도 아닌데 빌려주라고 한다? 저기서 싫다고하면 치사한 이미지를 갖기때문에 싫더라도 들어줘야함.. 강압적이고 자기마음대로하는 저런 사람 뜻 들어주기 싫어서 사회성 포기하고 내의사를 밝히는 유형의 인간인데 순간 나만 이상해지는 기류가 생김 ㅋㅋ 내가 빌려주건 말건 내마음인데 왜 이래라 저래라하는겁니까? 하면 대부분 드세고 성격특이하다고 생각함 저런 강요하는 인간만 없었으면 그리 평가받을일도 없었을텐데! 결국 사회성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싫어도 강요받는 입장이 됌.. 강요에 의한 수락은 사실은 마음에 상처받음.. 저같은 사람은 한명이라도 저지해야 세상의 균형에 좋을것이란 희망에 소신껏 저항합니다. 그냥 성질 더러운게 아니라 나름의 사명감(?)이 있음..
@@user-md9ou2ym2v 불편해도 내가 이렇게 산다는데 별상관을 다합니다. 세상이 달라진다고 자신하는것이 아닌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것뿐이예요. 댓글하나에 마녀사냥 분위기가 완화되기도 하고, 어딜가나 갑질하는 개진상을 안받아주면 다른데가서는 덜할수도 있는건데 모든 사람이 모른척하고 살아야합니까? 그냥 내가 또라이할게요 본인인생이나 잘 사십시오
@@user-md9ou2ym2v 일단 저사람에게 상관한 바가 없이 그런 행동을 하는 상황에 대한 내생각을 언급함. 좋을것이란 희망을 갖고 저항한다는 말은 자신하는것이 아니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한다는것과 같은 문맥임. 무조건적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말한적도 없으며 본인이 못알아들어놓고 말꼬투리를 잡으며 논점을 흐리는 태도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내놓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공격일뿐임. 당신은 말귀를 못알아듣고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심각하므로 더이상의 대화는 거절합니다.
@@nasin_j너 상관한 바 있어ㅋㅋ 그리고 나도 너한텐 관심이 없고 글에 대해 쓴건데 네 논리라면 나한테 투덜대냐? ㅋㅋㅋ 그리고 너! 말 살살 바꾸면서 그런뜻이 아니라고 뻔한 내용을 바꾸고 내가 잘못 본것인듯 발뺌을 하네? 내 의견 있잖아. 사람들은 외투든 뭐든 빌려주려고 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지만 저항하고 세상을 바꾼답시고 발끈하는 너랑도 아예 상종을 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