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본인 옷값에는 150 쓰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쓰는 16만원에 벌벌 떠는 영식 

1. 차문 열어달라고 안함 2. 캐리어 들어달라고 안함 3. 계단에서 앞장서는거 싫다고 안함 4. 새우껍질 메추리알 까달라고 안함 5. 휴지 깔아달라고 안함 6. 다른 여자한테 관심있으면 미리말해달라고 안함 7. 16만원이 경제적으로 부담된다고 안함 데이트하는동안 테스트하는것들이 너무 피곤해요

영식 더치페이 시켜버린 싸장님 쵝오👍ㅎㅎㅎ

그래 차 문도 열어주기 싫고 무거운 캐리어 들어주기도 싫고 밥값 내기도 싫고 식당에서 휴지까는지 안까는지가 중요하고 새우껍질 까주기도 싫고 그냥 연애안하시면 될듯 연애는 내가할수 있는것도 연인이 알콩달콩 해주는 재미로 연애하는건데 뭐 이런 쓰잘떼기없는걸 하나하나 따지고 재고있음?보고만 있어도 피곤하다 피곤해ㅉ

근데 사장님이 더치로 결재해버리니까 표정관리 살짝 안됬음 ㅋ

지하철 계단에서 짐들고 올라오는 사람도 도와주고 리어카끄는 사람도 도와준다 짝찾으러 오는 사람이 하는 행동과 말이 맞나? 여기 뭐하러 나왔을까 여자분들 시간아깝게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스타일 영식 영수. 저렇게 인색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몇십년 같이 사누?맨날 반반 따지느라 상대방 영혼도 개피곤하게 만들 것 같아요

맞아요 싫은남자랑 먹은건 내가 내고 치아뿐다 드르버서 ㅋㅋ

21기 상그지 하남자 특집

말만 n빵 그러고 카드 쓱 넣다가 결제 당함 ㅎㅎ 찌질하다 너가 좋다하고 왜 너가 결제 해야지? 여자가 너 좋다 한적없는데 왜 결제 몰아감 ?

영식아~ 니가 젤 피곤한 타입이야!

다른것보다 반반 주장하고 카드 다시 넣고 뒤로 쓱 빠진점, 그리고 이후 인터뷰때 바득바득 우겨서 반반한척 말한것(사실은 사장님이 엔빵시킴). 이거 두개로 끝. 말과 행동의 불일치.

탁형님이랑 완전 똑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영숙한테하는 질문들도 개허접하고, 16만원에 쭈굴이 된 영식, 진짜 남자 망신시키는 듯!

150만원 옷값의 옷빨은 만오천원

자기 딴에는 여자가 내야하는 돈인데 "반띵"하는 개념남 이미지에 돈도 굳는 실리를 챙기려 했지만 둘다 ㅈ망해버리는 커뮤남등극.

본인이 좋다고 선택해서 나온 여자한테도 저런 가성비 생각나고 돈 아까운 노랭이 심보면 그냥 결혼하지마세요. 애낳으면 애 변덕으로 사놓고 한번쓰고 못쓰는 육아용품이며 진로적성 찾는다고 학원도 보내보고 안가고 여러가지 시행착오 하는 돈쓰는 경우 많은데 애 낳으면 어찌 행동할지 뻔히 보이네요. 그냥 혼자 취미생활하며 사시길..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내돈은 안쓰게 해주는 여자 찾고있는 남자 자기논리에 갖혀서 타인을 받아들이기 버거운 남자

거세된 남성성..😂

저렇게 작은 것 하나라도 배려해 줄 생각조차 없는 사람과 결혼하면 인생이 고달파집니다.

배려라는걸 못 배운 가정환경 티나요 사람이 인색하고 예민하더군요 호구와 배려도 구분을 못하죠 베풀면 돌아오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긴 깨어있는사람인척ㅋㅋ

저분은 그냥 같은 남자 만나는게….

패션회사다니는 애들 남녀모두 거의 다 저런듯. 비싼옷 사고, 골프치고... 남보다 우월감 느끼는건 잘쓰면서 밥사먹는거 등은 실제 본인을 위한 본질은 아끼고 인색한, 비대칭을 보여줘서 의아했음. 자존감 낮은건 맞는듯. 옷사느라 돈은 못모아서 월세나 부모집 살면서도 명품은 못참음. 다른 직종 30대면 모은 자산이 얼마인지, 주식, 부동산 이런거로 서로 생각할때 패션쪽은 무슨 명품입었냐, 외제차 타냐 등등.. 실속하나도 없고 허세가 많음. 본인들도 잘 알아서 동족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성실하게 잘모은 반대편 성향의 배우자를 원함.... LG패션 대리라면서 부동산 등 자산 모은건 명확히 밝히지 않는게 그 증거... 부모 원조겠지 월급 모은거 거의 없을듯.

한달에 150 옷사는데는 안아깝고 여자한테 밥사는건 매우 아까워하면서 무슨 연애야...혼자 살길. 영숙님 한화팬이라 역시 보살 👍🏻

그냥 남자가 봐도 최악인데 여태 기수중에 저 정도 찌질이들이 없었죠

진짜 보면서 너무너무너무 싫었음 ㅠㅠ 여자들한테 인정 못 받음 -> 자존감 하락 -> 여자 혐오 & 심할 정도로 계산적 -> 여자들 호감 못 얻음 -> 다시 여자 혐오 -> 더 심한 계산 마인드 -> 이패턴 돌고돔 -> 솔로

와.. 저도 그래요 20대때부터 맘에 안드는 남자에겐 그냥 제가 사요 빚지기 싫어서 ㅋㅋㅋㅋ 대박 통찰력

와 역시 탁형ㅋㅋㅋㅋ 전 해외에서 사는데 나는솔로 보거든요. 여기서는 초딩남자애들도 여자가 뭐 무거운거 들면 남자인척 하려고 도와주려고 하거든요. 이번에 보면서 저런 질문 하는거 듣고 여기 초딩보다도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ㅋㅋ 나는솔로 나가는거면 결혼 하고 싶어서, 여친 사귀고 싶어서 나가는거 아닌가? 왜 성격 좋은척도 안하지? 싶은.. ㅋㅋㅋㅋ

맞아요. 데이트 후 인터뷰도 비교됐어요. 남자들은 자기 변명 여자들은 맘 안 들었던 부분이 있을텐데도 좋은 분이나 이성적 호감이 2%로 부족하다는 식으로 예의있게 말했어요

커뮤에서 헤어나오세요 영식님 … 진짜 없어보입니다.

계산은 호감의 표시이자.. 다음 만남에 대한 예약정도인데… 남자든 여자든 얻어먹을 생각만 하면… 걍.. 혼자 살아라… 돈을 잘 벌던 못 벌던지… 돈 내는 건 사랑이고 책임감이다…

간보는 식으로 사람 테스트 하는거 제일 싫음...

캐리어 안 들어주고 휴지 안 깔고 새우 안 까줄 수 있지...근데 별 계산없이 캐리어도 들어주고 휴지도 깔아주고 새우도 까주는 남자들이 있단다. 그런 사람들이랑 연애시장에서 경쟁하는데 넌 그냥 도태되는거지 뭐...자존감 높으니까 꼬아듣지 말고^^

아 진짜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밉상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런 옷 입고 여자를 사귀고 싶어한다는 게 놀라워요. 그 옆에 서 있으려면 창피할 거 같은데.

영식 영수는 장가 다갔다

저런 얘들은 지가 유리한것만 반반이에요.

남자가 봐도 매우 짜침

개피곤. 본인을 돌아이 취급하지 말라고 미리 언질을 주는 돌아이 영식....

너무 사람 떠보는데 과해..

안재현만 봐도 그냥 남이 입던 구제 쇼핑 하고 비싼옷에 집착을 안 하는데 꼭 옷 못 입는 애들이 명품 메이커에 집착 함

요새 이런 마인드의남자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왠만하게 자기에게매력적인 남자 아니면 결혼 연애 안하려 하는거임

나솔보면서.. 세상이 많이 변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치도 손해 안보고 이득만 취하고 살려는 모습들... 그런 삶이 잘 사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정 떨어지고 인정머리 없네요

자고로 남자로 태어나서 아가씨들한테 밥한끼 못 살정도면 결혼해서 처 자식한테 잘도 하겠다 할매가봐도 한 둘이빼고 총각들이 영~

몰카도 아니고 방송인 거 아는데도 이 정도이면 평소 모습은 얼마나 더 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제발 혼자 살길!!!! 1도 손해 안 볼 꺼면 혼자 사는 게 최고!!

"내돈 안써도 됬었는데 아까비."

남자인데 잘 아시네요. 진짜 마음에 안들수록 빚지기 싫어요

니네가 맘에 들어 선택해놓고 왜 여자한테 결제 하게 만드나 그리고 뭐 물론 얻어먹을순 있는데 하는행동들이 참 걸뱅이들 같노 ㅋㅋㅋ

인스타든 유튜브든 요즘 뭐만하면 두가지로 나눠서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논란거리가 많이 올라오는데, 그걸 실제로 이성과 만나는 자리에서 그것도 첫 식사자리에서 하는 사람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이렇게 생각하나요? 저렇게 생각하나요?”진짜 답답하고 둘의 대화를 해야지 왜 계속 논란거리를 주제로 삼고 대화했는지 나이 제대로 먹은 사람이 맞나 싶어요ㅠㅠ

사사건건 계산적이고 피곤함. 작은 일에도 생색내고 남녀평등 외치며 내가 왜?? 말하는 스타일.

같은 남자로서 너무 챙피하다...저런놈들이 결혼하면 또 여자가 할일은 여자가 할일이라고 안도와줄듯...

밥값을 누가 내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말하는거 자체가 정상인은 아님 ㅋㅋ

이번 남자들. 거의 그지근성 쩔 여성들이여 사주지 마세요 버릇고치세요 요즘 남자들 여자들 뺏어먹는 양아치들 많아요

아닌척 하면서 생색 내는 st 쿨한척 하면서 아닌 스타일 ㅋㅋ 연애해도 칼같이 계산적일거같음~ 남자로써의 매력 0%

저거 커뮤에 찌든듯 한데 그리 여혐하면서 여자 만나러 연애프로 나는솔로에 기어 나오노 ㅋㅋㅋ

요즘 커뮤땜에 저런 남자들이 많아져서 출산률이 저하되는 건가...

밥값 내기싫으면 여자가 밥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잘생겨야지 지 와꾸 보면서 밥먹은 사람 눈갱값으로 16만원이면 싸게 먹힌건데 그걸 안내려고 하네ㅋㅋㅋ

노숙자 특집이냐 ㅠㅠ

누가봐도 영숙이 통장에 영식보다 돈 많다 ㄹㅇ 장담함

철학과를 나온 의미가 전혀없는 남자

인터뷰에서 지가 우겨 반띵했다고 자랑함 사장님 때문에 어쩔수없이 해놓고~ 첫데이트 반띵이 안쪽팔리냐!! 새옷을 입어도 넉마로 보이는건 사람 자체가 구려서임

결혼해서 기저귀값ㆍ분유값 반띵할 여자 찾을 사람ㅋ

결혼할 때 얼마나 반반 따질지 눈에 보인다 그냥 혼자 쇼핑하면서 편하게 살아라

누가 인사이드아웃 소심이 닮았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그 뒤로 생각남

옷값을 그리쓰는 사람이... 직업도 패션쪽이라면서 옷입는 센스가 영 구림

시간 뺏기지 마시고 일에 100% 집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코길고 살도없고 눈빛도 차가워서 박복한 관상 이즈 얼웨이즈 사이언스

나이가 40가까워 오는데... 커뮤를 너무 오래해서...... 계에속 여자 테스트하듯 질문함..... 데프콘이 방송 내내 쪼잔한 사람아 이러는데 속이 다 시원.....지가 좋아서 선택한 여자랑 첫 데이트인데 반반.. 바득 바득 우겨서 반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 이유가있다. 못생기고 키 작아도 결헌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 정말.......

자기 수준에 안 맞는 옷 사입느라 나온 카드값 때문에 돈 쓸일 있을 때마다 불안불안ㅠㅠㅋㅋㅋㅋㅋㅋ

21기 거지특집😊

영식이 관상 이 쪼잔하고 사람 만날때 계산 적으로 만나는거임 글구 나솔 나온것도 계산적으로 나온거처럼 보임~

새우 까주면 큰일이 나나요 😅 좀 신기했어요 ~

아오.. 그냥 혼자들 살아라....머하러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려고 그래

영숙님. 본인을 여왕님 처럼 대해주는 단 한명의 인생짝 꼭 만나시기를.

남녀노소를떠나서 사람이 무겁고 힘들어보이면 돕고사는거지 ㅅㅂ 진짜 지손해 1도안보겠다는 태도로 이득만 챙기겠다는거임 그게 살면서됨? 어휴 피곤해 시발 더치페이도 그럼 반반이아니라 각자 먹은무게양만큼 재서 돈내 ㅋㅋㅌ

영식 쓸데없이 이상한옷사지말고 그냥깔끔하게만입고 차라리 여자한테돈을써라

메타인지박살 특집

밥을 사주면서 따라다녀도 여자들이 만나줄까말깐데 뭔 자신감일까... 진심으로 안타까움... 이상한 커뮤니티에 뇌가 절어진 사람....😢

영식님 사장님 때문에 좋다가 말았다. 돈 8만원 벌수 있었는데.

패션회사에 저런 패션이라니 어질어질하다

진찌 극험커뮤남이 매체나오면 저런 모습일거같음

얻어먹을려다 사장님이 신의한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대게3인방에 이어 흥분한 탁형 보는게 넘 재밌어요. 대신 화내주니까 나솔 보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침착하셨던거 같은데 이번회차 리뷰들 다 넘 재밌네요

꼴갑을 떱니다. 웃음이 나와요.. 연애를 어떻게 하냐

ㅋㅋㅋ 찌질 ㅋㅋ 영식님 안낼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카드 넣을려고 하는데 현명하신 사장님께 딱결려셔 강제 N빵한게 너무 우겨서 빵터짐!! 영식님은 인색하고 꼬인 구석이 있어 보이는데 본인이 굉장히 남보다 우월하고 의식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는듯. 영숙님 성격 진짜 좋아보임. 자존감이 높으면 꼬아듣지 않는다. 진짜 멋졌음. 영숙님 김태리 닮은 모습도 예뻐보이고 쿨하심. 영숙님 좋은 남자 만나시면 좋겠어요.

맞음ㅋㅋ싫은 남자랑 밥먹으면 우겨서라도 내가 결제한다 여기서 끝내버리려고.

저런 남자는 자기가 알아서 도태됩니다...ㅎㅎ방송 나와서 오히려 고마울정도~ 그지라는거 인증했으니

탁헝!! 바른말 너무 잘 하시네. 그걸 시청하면서 왠지 불편하고 참 치사하게 느껴졌음. 영숙이 아깝다~~개인적으로 영숙이 참 괜찮은 신부감임~배려심 없고 인색하고 변명 많은 남자 만나는건 시간 낭비임~~~ 좋은 여자 만나기전 자신이 좋은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21기 상여자 하남자 특집

저분 이상한형들한테 세뇌되서 그래요 ㅋㅋㅋㅋ

나는 이런 남자니까, 이걸 견디거나 이해할수 있으면 만나고, 싫음 말아 ~이런식의 사고로 여자를 대하는게 킹받고,, 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요상했음.. 사람사이 매너를 가식으로 생각하는... 뭔가 한참 꼬인 뇌구조를 가졌어요 문제는 그걸 본인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하고, 깨어있는 남성상을 가졌다고 착각하구산다는것. .

탁형님이 너무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진짜 그말은 찐입니다....1도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싸워서라도 제가 돈을 내야합니다...ㅎㅎㅎ

가급적 혼자 행복하시는게 좋을듯

캐리어 들어주기 오지게 싫었나봄. 차문부터해서 식탁에 휴지까는거 등등. 하나하나 다 꼬였음ㅋㅋㅋ 그냥 영식 자체가 피곤함

딱봐도 찐따고 찌질한데 패션으로 가려보려고 옷에 투자 많이 했지만 얼굴과 행동에선 찌질함을 가릴수가 없는 인물이다ㅋㅋ

딱 네글자 생각나더라. “지가 뭔데?” 이것도 하기 싫고 저것도 하기 싫고 다 하기 싫으면서 그걸 합리화하는 사고.. 진짜 별로… 연애 왜 함;

웃긴게 선택해줬으니 니가 사 이마인드 같은데 중요한건 여자들이 택해달라고 한적 없고 본인들이 데이트 해보고 싶은사람을 택한거라 오히려 잘보이고 싶어해야하는쪽이 남자쪽임

영수도 그렇고 영식도 그렇고 신기한게 밥을 사준다고 해도 만날까 말까한데 저렇게 바쁜척하고 돈돈따지고 혼자 앞서나가서 자뻑하는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 영식이 체구도 작고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그런데서 오는 고전적인 남성성(문 열어주고, 무거운것 들어주고, 계산하고 그런것들..ㅎ)에 대한 방어적 태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그 얼굴에 매너라도 좋아야할텐데 … 진짜 생긴대로 ㅋㅋ

좋아할 여자 없는것 같은데 자기가 뭐 되는줄? 착각속에서 사는구나

성별을 떠나 친구로서도 싫네요ㅡㅡ 한번일수도 있는 만남, 본인 호감에서 시작한 만남에 식사비도 낼 여유가 저 나이에도 없는건 너무 짜칩니다. 양심없는 여성을 나무나려면 본인이 먼저 베풀고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티끌까지 계산하는 사람과 누가 만나고 싶습니까? 남녀를 떠나서

응삼아 전원일기 안찍고 나솔 나왔냐 장가가려고

애 낳으면 백퍼 안도와줄 남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