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영숙에게 종교강요를 포기하지 못하는 선한 영향력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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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돕는 거다 그러니 강요가 아니라 선한 영향력이지”라며 했던 말 또 하고 또 할 거 생각하니까 벌써 내 머리가 다 아프다. 내일모레 50살인 배 나온 아재가 그러면 뭐 즉각 고독정식행이지

사실 "나는 내가 알아서 믿을거고 너한테 종교를 강요하진 않을거다" 라고 말하면 다 끝나는 문제인데 그 한마디를 못하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뭘?), 더 얘기를 해보쟈 이러면서 말을 돌리고 있음. 왜냐? 강요할 거니까...

영수가 선한영향력이라고 하는 순간, 그게 폭력이고 강요인 이유--> 결국, 반드시 상대를 그냥 두지 않겠다는것임. 본인의 종교는 선하고 신성한것이라는 확신을 이미 저변에 깔고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상대방의 자유의사는 존중할의사가 없고 반드시 동화되게 하겠다는 고집임.

선한영향력 같은소리하네 ㅋㅋ 바로 영철 자기 아래로 깔아내리는거봐라. 저런말 하는애치고 진짜 선한애들 못봄

영철님 조용한 카리스마도 있고 사리분별도 잘하시고 다시 보게됨

거짓말싫어해요 > 거짓말잘함 , 선한영향력 > 선하지않음 심리적으로 자기한테 부족한걸 어필하려든다는말을 본적이있는데 그말이맞는거같아요

영수보다 영철이 훠~~~얼씬 괜찮음

선한 영향력 : 뭔가 있어 보이고 따뜻해 보이지만, 실체도 없고 구름잡는 조또 의미 없는 소리

종교 강요하는 애들 보면 기독교거나 이슬람. 이 두 집답 때문에 전쟁이 있고 세상이 혼란해짐

어지간하면 교회집사님들이나 자매님들이 애없는 싱글 전문의 소개해주려고 가만 안놓아둘건데....뭐가 큰게 있는거다

"선한 영향력" 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 사람 찾으세요

영수 고독정식 같이 안먹고 혼자 먼저 젓가락질 쳐묵할때 알아봄

선한 영향력 듣는 순간,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서 바로 PTSD올라오더라... 영수님 그게 바로 영숙님이 걱정하던 그 모습입니다... 어휴...

선한 영향력 ㅋㅋㅋ도를 아십니깐줄

같은 의사끼리 저렇게 무시하면 어쩔 의사들 술 쎈데 지가 술 안한다고 술마시는 사람 우습게 대하면 안되지 저래서 다들 마시는데 혼자만 안마시고 제정신으로 있는 사람들이 겁나는 거임

음침한 종교인 같음 겉으로 보기엔 다정하고 인류애 넘쳐보이지만 속으로는 선민의식을 품고 사는 종신병자 영숙이도 사람 만나볼 만큼 만나봤으니 은근한 쎄함을 느꼈겠지..

선한영향력...사기 공사칠때 쓰는말로 전락된지 오래 😅

남피디 다음부턴 차라리 따로 종교특집을 하나 만들어라

영수교회가서 와이프찾자

선한영향력은 절대 권하거나 요구하는게 아니다. 그냥 아무의도 없는데, 그행동을 보고 주변인들이 알아서 자의적으로 따라하는거지

3:20 아 속시원해요!!!! 진짜 이거보고 저 사람은 사람을 급나누고 무시하는게 자연스럽다고 느꼈거든요

본인이 아직 전도하지 못한거라고 생각하겠지.급하지 않게 천천히 노력하면 언젠가 너도 부름 받을거라고ㅋㅋㅋ 매일 기도하겠지ㅋㅋ 하늘계신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 영숙씨를 하느님 곁으로...ㅋㅋㅋㅋㅋ

허느님 믿는 사람 일단 걸러야해

선한 영향력 단어 모르는 사람이 있나 강요랑 다르다며 애 가르치듯이 말하는 거 정말 숨턱.. 그리고 자기 입으로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는 거 좀 자아비대증 아니냐며

저래놓고 주일에 회개한다며 기도하면 땡이겠지 으

자신의 종교가 제일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이 되는거죠. 선한 영향력은 나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거나 동등한 입장에선 서로의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를 가치를 인정하고 성장하는건데 이건 한쪽 방향으로만 가는거니까 강요가 맞죠.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사탄이 눈을 멀게 한다며 전도를 해야 한다니 결국 다른 종교들을 무시하는거잖아요. 그 종교를 믿던 안믿던 술을 마시던 안마시던 상대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당연한건데.

영식이 영수 아이구….진짜 너무 가까이 하기 싫은 스타일…..댓글이 맞네. 영수는 선한영향력이 아니라 쎄한 영향력이 있다.

나도 영철이 그렇게 말해주면 반성하고 엇 내가 실수했구나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그게 무슨 불란의 씨앗이야하면서 말하는 그태도...ㅉㅉ 그리고나서 또 쪼르르 영수따라들어가서 계속 얘기..ㄷㄷㄷ

선한 영향력ㅋㅋㅋㅋㅋㅋㅋ예고편으로만봤을땐 절대 전도안하고 종교강요 안한다는 말은 안함ㅋㅋㅋ

교회에서나 지들끼리 통하는 얘기겠지 선한것을 왜 지들이 판단해? 하느님에게 물어봐라

에휴ㅠㅠ 교회다니시는분들, 다 그런건 아닌데 저런 맹신도들이 있지ㅠㅠ

모르는척은 현실도피임ㅋㅋ

저런 사람들은 자기를 통해 영숙을 전도하라고 하나님이 그런 여자를 만나게 해준거라 생각함

얘기할만하죠~ 영수가 정신못차리고 있고 영숙이도 경수에게 간 마당에ㅋ

담주에 영숙은 웁니다. 영수가 선한 영향력 이라며 강요아닌 강요로 트라우마 건드려서 우나봐요.

선한 영향력이 싫다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순간 강요와 압박으로 바뀌게 된다고 생각함

영수랑 영숙이랑 대화할때 영숙이 얘기했지만 그 종교 교리상 배우자를 전도 안하는 것 또한 문제시 되니 전도 안할순 없을거임 무교인이나 타종교인이 그 종교인과 결혼해서 살려면 같이 그 종교를 믿든가 이혼하든가 둘중 하나

‘분란’ 입니다😅😅

그런데 영숙이가 이혼사유 있고 말고 할게 있을까요 ? 며칠인가 .몇달인가 결혼식도 안하고 살다 이혼한거 아닌가 ......

나솔에서의 영식이는 빌런중의 빌런이 많음.첫 돌싱특집의 영식이 제일 최악이였고 모솔특집도 마찬가지고 이번 돌싱특집의 영식이도 최악케릭터.앞으로의 영식이도 다 그럴거같은 느낌ㅋ

상철이가 발단임. 상철이 애초에 남자들한테 입을 떼지 말았어야지...

그나마 영식이 얘기한게 차라리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소개때 회피하는거 싫다고 얘기하고 예스 노가 분명하다던 영숙이 차일피일 미루고... 어장관리 하느라 언제 영수에게 얘기할지... 시간도 없는데 전 차라리 영식이 얘기해준게 그나마 엥수에겐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영숙이랑 데이트하고 온 경수랑 영숙에 대해 말해보고싶기도 했겠지.. 영수 그런데 신앙심 숨막힘.

그때 옥순 mbti공격 이후로 기독교 공격도 타격감 있네

역시, 예수스러움.

공감되는 리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이혼도 가계부써라. 십원까지 금액 맞추고...압박해서라더니 이번엔 거기에 종교까지 가스라이팅 추가요. 영숙 명품좋아하고 씀씀이가 장난 아니던데 외벌이에 가계부 빵꾸나는거 어찌 감당하시려고.ㅎㅎ

영식이 한 건 했 도파민분출 재밌었어요

기독교(基督敎)는 그리도교를 한자로 음역한 말로, 개신교와 천주교를 말합니다. 영수는 개신교인이죠. 기독교가 아닌 개신교라 해야 해요.

영식이잘못은알겟는데 그 영숙이이야기를 안해서 이사태가….뭐문론 우린 편집을 봐서 그렇지만

선한영향력 운운.. 선민의식 우월감 표출.. 고독정식 함께하면서 여자한테 인기 좀 있다고 의전원영수가 의대영철을 그렇게 대놓고 좀비라며 무시하면 안되죠 영식, 영철 감싸주면 동급 될까봐 거리 두더라구요 어째 인성을 그렇게 드러내나요? 그깟 5박6일 나솔 벗어나 바깥에 나가봐요 경수가 낫나? 영철이 낫나?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 영수... 인스타게시글 뒤늦게 후회가 밀려오나 봅니다

돌싱특집좀 그만하자 토나온다

아멘

혼자 바보 되고 있는건데 저럴땐 이야기 해줘야된다고 생각함.

영숙이잘못임

일등

영수 뱃살 개섹시!!!!

선한 영향력 가스라이팅. 둘다별로 둘이어울리네

영수똘끼있음 교회에서 왜 여자못찾음! ? ㅋ 의사인데도? 이해불가

영철 아재는 영수 아재 위로해주려고한 게 아니라 영숙과의 상황을 염탐하려고 한거임ㅋㅋ위로가 목적이었으면 “영숙님 들어오시면 직접 대화해보시라”고 했을거임ㅋ근데 영철 아재는 옆에서 “졸리다고? 아까 자고 일어났는데?”, “아 뭐가 걱정이에요?”, “뭔가 고민이 있는데?“하면서 계속 속마음을 캐내려고 했음ㅋ게다가 위로가 목적이었으면 본인의 위로를 안 받아줬다고 “자는 척 했다”, “나 삐쳤다”이러면서 볼멘소리도 안했겠지ㅋㅋ 즉 이건 수가 얕은 영철 아재가 머리 굴리다가 영수 아재를 대놓고 긁게 된거임ㅋㅋ그러니까 기분 나쁘다고 영철 아재한테 좀비 운운하며 비아냥댄 영수 아재나 속마음 캐내려고 수 쓰다가 실패하니까 삔또 상해서 정색하며 대거리한 영철 아재나 똑같은 거임ㅋ영철 아재 치켜세울 게 아님

나는

웃긴행동 조금 했다고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거기 있는 사람 전부다 영철을 광대쯤으로 생각하는듯

영식이 맨날 어울리지도 않는 범죄자 모자 쓰면서 여성스러운척은 ㅋㅋ차라리 대놓고 행동하는 홍석천이 더 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