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이번주도 또 영수를 회피하는 자기애 넘치는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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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는 결핍이다

미친 사람같음ㅋㅋㅋ

의사씩이나 된 사람들이 별것도 없는 여자가 리액션 좀 잘해준다고 졸졸 따라다니는게 넘 그렇더라. 오히려 광수가 당당하게 저 사람 별로라고 말할때 멋있게보임.

광수가 똑똑한거 인증ᆢ바로 알아챔

엄마 치맛바람을 자랑으로 얘기하는 건 처음 봄..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 저런거 같음..정말 영숙은 찰나를 놓치지 않더라...경수 , 상철 쫌만 틈이 보이면..

영호가 '증빙이 돼요?' 하는게 비꼬거나 떠보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궁금해서 하는거같아서 개웃겼음ㅋㅋㅋㅋ

다 큰 어른이 저런 말을 할수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아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음!!!!! 요새 초딩도 안하는 짓을 ㅠㅠ !!!!

자존감 낮음 다만 남자가 자기에게 처음에 관심가질때 존재가치가 있는것처럼 느껴져서 흘리고 사는듯 진짜 이뻐서 피곤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저렇게 말안하더라

제일 충격은 영숙이 90년생이라는 거… 80년생인 줄…

이쯤 되니 영숙 어머님 나솔 보고 무슨 생각할까 궁금

술 잘먹는다고 자랑하고 잘 나갔다고 자랑할 때는 딱 고등학교 일진수준

맘에 드는 남자 딱히 없지만 5박6일동안 관심은 받고 싶으신듯.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상함

대진운이너무좋음..ㅋㅋㅋ 일단 돌싱인데 애없는것부터 남출들이 몰릴수밖에

광수는 영숙 말하는거 보고 영숙의 저급함을 금방 알아챘는데 영수는 왜 모를까? 영수 진짜 사람 볼 줄 모른다

똑똑ᆢ했으면ᆢ 저런 언행들 안했겠죠🤣🤪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웃기던데 사람이 오히려 더 모자라 보였음ㅎ

핑꾸셔츠 조롱이란것 등등 제가 느끼는 출연자들의 무례한 포인트나, 좋은점이 매번 같아서 정말 사이다!!넘 잘보고있습니다

광수는 영숙이 말투가 쌈마이라 싫다 해놓고 만나는게 영자

광수님께 공감되네요. 광수님정도 되면 사실상 본인이 자랑하지 않아도 보여지는 성적, 결과물때문에 주변에서 알아줍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저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시기질투를 많이 받게 돼서 겸손하게 됩니다.. 영숙님은 그냥 말만 번지르르 하고 결과적으로 이룬것이 없으니 대중의 질타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듣는사람이 부끄러워 못듣겠어요 안쓰럽따

말은 습관인데 조심한다 해도 평소에도 뻔하죠. 선생이라고 하신분이..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진짜이쁘고 몸매좋고 똑똑한여자들을 많이봐올수 없었겠죠 우물안개구리

스탠퍼드 나온줄…

ㅋㅋㅋㅋ 아니 사교육 끝판왕 이라면서 지금 어린이집교사 아닌가요??ㅋㅋㅋㅋㅋ 하...본인이 말하면서 안민망한가.........예...

영숙에 대해 정확한 의견이네요. No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즐기는거고. 상대에 대한 존중따윈 없어보임. 영수는 초자아와 본능이 따로 노는것 같고.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역 보는줄.. `마 내 서장이랑 밥도 묵고 다했어!` 그래서 니가 뭐냐고...

그래봤자 패널들의 무적쉴드를 받아서 뭐든 멋있고 다 이해되는 사람으로 포장되고있죠

빨대로 맥주 마시는 거 처음 봄 ㅋㅋ

소주5병 마시는 사람과 새벽기도 다니는 사람이 맞겠나??

영수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술주정뱅이에 일진같은 영숙을 선택할리가?!

진심 영자는 밖에서 눈길한번 안가게 생겨ㅛ는데 ….

종교도 뛰어넘는 성욕

진지하게 여기서 애없고 젊어서 상대적으료 인기 많은거지, 밖에 나가면 걍 인기없을것같은데...

영숙아 정신과 가봐

정말 잘난 사람은 자기자랑 안함 서울대 3대 바보중에 하나가 자기 전교1등한 거 자랑하는거 ㅋㅋ

영숙이가 뭐가 예뻐???? 추우면 코가 지나치게 빨개지고 콧구멍이 아주 빵 뚫렸더만 눈주름도 자글자글 없어보이는 스타일...

영숙은 청소년기에 머물러 있는 정체성혼란의 시기로 보입니다. 나르시시즘도 맞는거 같아요

영수가 여자 볼 줄 모르는 바보다

난 가장 이해안가는게 자기 머리부터 말끝까지 너무 이뻐서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고 했는데 얼굴성형했자나??? ㅋ

나르시시스트일 확률 99.9%

속이 시원한 리뷰에요 ^^ 영숙 진짜 꼴베기싫더라구요 하는짓이

근데 영수는 계속 좋아함

22기 최고 빌런

학교를 밝혔으면

속 시원한 리뷰 잘 들었습니다~^^

영숙님 자존감 낮은데 감추려는 방식이 나르인척 하는것 같아요..남들에게 자존감 낮아보이는 것보다 차라리 잘난척에 건방져 보여도 나르시스트로 보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굳이 남이 묻지 않아도 과시하고 센척하는거 자체가 본인의 결핍을 드러내고 자기 자신에게서 자존감을 찾는게 아닌 남이 날 보는 평판에서 자존감 찾으려는게..얼마나 자존감 낮아 보이는지 당사자 본인만 모르는것 같아요..

무슨 스토커 ,전염병환자도 아닌데 으~~~~~ 이러면서 깔깔대고 웃는데 진짜 너무 별로였어요 ,솔직하게 말해줘야지 너무 상대에대한 예의도없고 방송보면서 얼마나 기분나빴을까

임용고시패스해도 저런말안하고 사시패스해도 저런말안하믄데 무슨 어린이집ㄱㅅ가 저리자뻑을 ㅡㅡ 허언증이심햌ㅋㅋㅋㅋㅋ 그냥웃겨

영숙인 다 거짓말 영수랑 데이트 나갈때 자기는 싫고 좋고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스타일 이랬어요 그냥 어장관리 하는거죠 그걸 그냥 즐김

영수도 간 보듯이 영숙한테 교회얘기 하고있는거 같아요.받아들여줄수 있는지 간 보듯이 하는거죠

종교 얘기 한 건 매우 잘한 거임, 그거 말 안하고 연결되면 이 담에 어찌하려고

영수가. 정상이 아니네

반쪽 나르시스트라서 다행 나르 완전체는 인정머리제로임

구글 재취업하는 옥순이 정도면 스스로 똑똑하다고 해도 이해하겠어요

영숙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듯 예전 돌싱 16영숙이었나? 그분이랑 둘이 손잡고 정신과 의사한테 가보시길. 영수님이나 영철님한테 정신과 의사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누구나 다 그생각했을겁니다 사교육 끝판왕 공부잘했고 치맛바람 쎈거 좋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룬게 뭔데?? 결과가 뭔데 ㅋㅋ 어린이집 교사하면서 웃기지도 않더라구요ㅋㅋ저래봣자 비웃음거리될거란거 모를까..나이먹고;;

학교에서 잘나갓지 동네에서 유명하지 ㅋㅋ 중3멘트아님?

영숙 자랑하는 내용 들어보면 고등학생에서 정신적 성장이 멈춰있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30대 중반 성인여성이 자랑거리라 생각할 리가 없는 걸 자랑하고 있다는 거죠. (잘 나갔다, 학교회장, 주량) 영숙이 단순하게 자뻑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 자랑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치기준 자체가 고등학생에 맞춰져 있거든요. 30대 이상의 사람 중 영숙의 자랑거리를 부러워할 사람 있을까요, 과연? 제가 보기에 영숙은 캥거루맘의 자녀로 성인이 되는 통과의례를 제대로 거치지 못해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해본 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실패, 시행착오, 좌절, 고통..사춘기에서 성인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겪을 난관을 부모가 다 대신 처리해준 것 같고 그래서 '똑똑하다' 등 본인이 말하는 사기캐 평판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조차 전혀 이해를 못하고 저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절실하게 어떤 것을 하고 싶었던 적도, 절박하게 노력했던 적도, 스스로 인생의 중대한 것을 결정해본 적도 없고 그래서 결정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나솔에서의 거절 못함, 어장관리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결정의 순간을 어떻게든 미뤄야하는 그런 두려움이 있는 거죠. 단순히 나르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키우지 못한 캥거루 맘의 자녀가 30대 중반이 됐을 때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거죠 영숙의 자랑도 사실 자기자신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부모님이 우쭈쭈하면서 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어요 유전자 어쩌고 이런 말들 자기자신을 들여다본다는 것도 외부와 충돌하고 좌절하고 실패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해봐야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거거든요. 영숙은 부모님이 다 처리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런 걸 가늠할 기회를 충분히 접하지 못했던 겁니다. 경험한 사회는 딱 부모님 울타리 안. 그 속에서 부모님에게 이쁨받을 행동 눈치빠르게 맞추고 자신을 칭찬하는 어른들 말을 자기자신이라 믿으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데프콘 이이경의 영숙 쉴드는 어케 생각하시는지..

근데, 나르시스트가 아니구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여튼 같잖은 여자임. 이쁘지도 몸매좋지도 똑똑하지도 않아요. 근데 어느 대학인지는 왜 안 밝히는거죠?

맞아 자뻑에 재수없는부류 근데 어느대학출신인가여

진정한 자존감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겸손한 마음과 결핍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영숙아 그냥 혼자 살어

나르는 약도 없던데

솔까 옥순은 이쁜거인정하는데 영숙은 아니다 할매상이다

몸매가 좋다고 본인이 말할정도면 슈퍼모델정도는 돼야하지않나요 ㅋㅋㅋㅋㅋ 한혜진도 본인이 몸매가 좋다고 말하진 않는데....ㅋㅋㅋㅋㅋ

우물안에개구리 영숙 엄마치마폭에서만 세상을보고 자기무리에서만 들었던이야기를 사회에서 자랑을하다니ㅠㅠ어렸을때 똑똑하고 팔방미인인거는맞는거같은데 본인이 노력을해서 이룬성취는하나도없고..아직도10대후반세상에갇혀있는 아쉬운사람 너무욕은하지마세요 세상물정을몰라서그런거니ㅠㅠ 영숙아 사회는 냉정하다ㅋ 방송끝나믄 나아지겠죠

영숙은 중고시절에 잘나갔는데 이혼녀되고나니 의식이 그때로 멈춰있는듯

속이 다 후련합니다!

남자의 순정을 이렇듯 장난으로 대하는 영숙이 참 별로다

성시경 닮으셨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자기 얘기를 해야 안 맞으면 나가게 되지요.

자존감이 높은거랑 잘난척을 하는거랑 혼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것같다. 제대로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자기입으로 표출을 안해도 지켜보는사람에게 자존감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잘난척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다는 표현을 빌려서 하는 허풍일 뿐임. 제발 혼동좀하지마라. 결국은 사람들이 다 알아보니까.

저런 자뻑소릴해도 의사들이 좋단다ㅋㅋㅋㅋㅋ

그 자존감 높은 분이 사교육 끝판왕은 과정이었을 뿐인데 그 결과인 학벌이나 학위를 말하지 못 하는걸 보니...

영숙이 월급으론 골프못칠텐데 부모님찬스 쓰는듯 아버지가 여행사 한다힌거 같아요

진짜 이쁘고 자존감 높은여자들은 한평생 남자들이 지긋지긋하게 접근해서 오히려 다수남자들에게 선긋고 알파남 아님 관심도없음

어디 말레나랑 비교해~~ 감히~~

의상들이 다 명품 휘 감고 나옴

교회 다니는 의사가 여자 하나 안꼬여서 여기서 영숙에게 매달리고 있는거보면 사람 진짜 별로인듯

*영숙이 박준금님보다 더 늙어보이면서!!!*

진짜 똑똑한 아이비리그 박사는 그런말 안하던데~~. 훗~

영숙/어장관리 즐기는거같음

영수는 교회에 대해서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계속 선을 넘나들면서 시험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5기 정수도 아니고 그정도 스킬은 없을거 같긴 하네요..

1번!

저런 전략이 20대한테는 통할지 모르지만 30대 중반만 넘어가도 안통함 그러면 또 한참 어린 연하를 찾겠지….

우물안 개구리

반반한 외모로 남자 잘 꼬시고 현재 백수인데 골프라..... 더 이상 긴 얘기는 생략한다.

똑똑한거 인증하는게 수학빼고 잘했다는ㅠㅠ

본인얼굴에 침뱉는 말을 왜저렇게 당당히 하는지 보는내내 노이해

그렇게 잘나서 엄마 가정어린이집에 일하다가 지금은 백수고 이혼도 했어요?

나르의 왕 용찬우와 맞선시켜주자 ㅋㅋ

늙으면 볼수없는 얼굴임

영수의 종교는 폭력같아요.

삼수해서 경인전문대

이혼사유 본인인증 특집

후깔라노마까 샤브놀파 슈기슈기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