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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엄마 

무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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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육아 #cutebaby #아기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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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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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тыс.   
@mookkk
@mook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타 채널로의 업로드, 재편집 배포, 공유 금지합니다 ❌️ 이게 머선일!! 영상이 알고리즘을 탔나 봐요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공감, 위로의 댓글을 읽으며 또 눈물 흘리는 초보 엄마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흙흙,,😭 간혹 날선 댓글이 달리는데요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말은 아끼고,, 최근 업로드된 영상 한 번 봐주세요! 초보 엄마는 많이 성장했고, 아기는 정말 너무 예쁘고 귀엽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user-qh3rs4pq2x
@user-qh3rs4pq2x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렇게 엄마도 성숙해 가는 거겠지요 그러면서 우리엄마...도 생각날테고요.. 기운내셔요~
@0ju905
@0ju905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엄마가될거라는 느낌아닌 느낌적인나!!화이팅~❤
@harang_play
@harang_play 4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듯이 아이도 부모를 키우더라구요 앞으로 더 예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실거에요 그리고 아기한테는 이미 충분히 잘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니까 엄마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미 지금도 충분히 멋있고 좋은 엄마이신것같아요
@hi_kyoung
@hi_kyo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홀로 자책하지 마세요~ 아기가 1살이듯 엄마도 엄마가 된 지 1살인걸요😊
@user-ju4qe6tc1q
@user-ju4qe6tc1q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와 엄마 같이 성장 합니다 저도 애들이 다 성장해 성인이 되었네요.. 지나간 옛날 이지만 서툴고 못해준 아픈기억이 아직도 가슴 아프게 합니다. 요즘 같으면 눈감고도 케어 해줄텐데~^^; 아쉬움 남지 않게 모정을 듬뿍 주세요. 힘 내시고.. 아이가 사랑으로 커가는 모습보며 행복과 미소가 넘치길 응원할게요~❤
@user-icegold
@user-icegold 2 месяца назад
돌아버리는 시기임.. 난 모성애라는게 없는 사람인가?싶기도 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애기도 울고 나도 우는 시기였던거 같음
@JiaLee-xr8sw
@JiaLee-xr8sw Месяц назад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몸도 힘든데 육성으로 울어서 귀가 쩌렁쩌렁..ㅠ아기가 밉기도하고 그러다 제가 나쁜 엄마인지 자책도 하게 되더라구요..지금도 여전히 꼬맹이지만 말동무도 되어주고 엄마 힘들다고 도와주려는게 기특해요ㅎㅎ오히려 신생아때보다 마음의 여유도 있어서 그런지 지금이 훨씬 예쁜거 같아요😊
@user-ns6fw1ss1u
@user-ns6fw1ss1u 29 дней назад
개공감 .. 눈물도르르
@user-ls4cc5pp4p
@user-ls4cc5pp4p 28 дней назад
애키워본 사람은 다 공감할 ~~젤힘든시기~~
@user-hn3ek9bv5d
@user-hn3ek9bv5d 22 дня назад
진짜 100% 공감이요 ㅠ.ㅠ
@dianehong2907
@dianehong2907 21 день назад
진짜 너무 공감가는 영상과 댓글...내가 엄마가 맞나싶을 모먼트가 많았어요 ㅠㅠ 잠도 못자 밥도 제대로 못먹어 화장실도 참았다침았다 가....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ㅠㅠ
@soru.2702
@soru.27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나도 저랬지...하며 눈물나네요.엄마의 비명소리 너무 공감됩니다.
@user-ui8bq2to2p
@user-ui8bq2to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째나 외동 키우는 사람은 다 그랬지 않을까싶어요ㅜ 사진 아니고는 기억도 안나는 힘들기만했던 그시절. . . 돌이켜보면 솔직히 추억보다 사람이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던것같아요ㅋ 힘내세요 화이팅❤
@user-kf8sk4yv9l
@user-kf8sk4yv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자마자 눈물나요ㅜㅜ 저도 그랬어요
@user-ks8fr7dn6i
@user-ks8fr7dn6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렇게 키운 딸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알고 엄마를 무슨이할때 정말 슬프다
@meereakim2633
@meereakim26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s8fr7dn6i스물 훨씬 넘은 딸둘이 있는데 이때가 되면 또 부모랑 부딪히는것들이 있어요... '너는 혼자 알아서 큰지 알지?' 이런말 하게되는 순간들이 생기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가 싶다가도...ㅜ.ㅜ 이 영상보니 너무나 그때 힘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하세요~
@user-bo5fg7zs3d
@user-bo5fg7zs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 지나가면저시절그리운데 . .왜저렇게 힘들었는지 ㅠㅠ
@user-ib9so1xk3z
@user-ib9so1xk3z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왜우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저렇게울면 사람미침 정상적인사람도 진짜 저렇게 혼자 울라고 냅두게됌 ㅜㅜㅜ엄마만 알수잇는 저 힘듬 공감가서 눈뮬남 ㅠㅠ
@user-pf4fb6gb7x
@user-pf4fb6gb7x 5 дней назад
애입장에서 생각해봐 니생각만 하지말고
@wlrnvudvudtjf-yj6kf
@wlrnvudvudtjf-yj6kf 5 дней назад
@@user-pf4fb6gb7x 애가 잘도 저 때 잠깐 자기 울게 둔 거 기억하겠다
@superstarj9599
@superstarj9599 4 дня назад
자식 쉽게 키울 생각하고 낳나? 저 때는 다 감수하고 키운다
@user-ib9so1xk3z
@user-ib9so1xk3z 4 дня назад
@@user-pf4fb6gb7x ㅉㅉ
@user-kk9st2qz5h
@user-kk9st2qz5h 22 дня назад
애 키우는 건 원래 저런거임.. 동화책에 나오는 온화하고 따뜻한 빛이 감도는 엄마와 그런 엄마가 안고 있는 생글생글 웃는 애기가 같이 하하호호만이 육아가 아님.. 이런 힘든 현실이 비중이 훨씬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기를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거 자체가 존나큰 모성애임.. 나 진짜 이걸 조카 잠깐 봐주면서 느꼈잖아.. 애기 악 쓰면서 우는 소리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진짷ㅎ..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그래도 귀여웠다..ㅎ
@user-wv7yj7wp8n
@user-wv7yj7wp8n 11 дней назад
새댁 힘내세요 다 그렇게힘들게경험했답니다
@jselucky42
@jselucky42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엄마의 지친 비명소리.. 안 키워본 사람은 절대 모르지..저시절 잠도 못자고 자다깨다 무한반복 하루종일 피곤하고 쉬는날도 없고..일요일은 뱃속에 넣고 싶었다.온전히 하루만이라도 쉴수있게.. 아기 키우는 엄마들 모두 힘내셔요
@user-gs4dd9pw1v
@user-gs4dd9pw1v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n1xg9ce8b그렇다고 힘든 시절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user-sr8kr1ss1v
@user-sr8kr1ss1v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n1xg9ce8b 기간이 길어야만 힘들 수 있는건가요 하루만 잠 못 자도 각성 상태로 힘든데 저게 100일동안 계속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틀만 돼도 못 참아요... 무거운 아이 안고 울음소리 하루종일 참아가며 2-3시간마다 수유하고 사람 미쳐요 진짜...
@medipors1546
@medipors1546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n1xg9ce8b3일만 잠 안재워도 죽는소리 하는 주제에
@bcdefa5467
@bcdefa54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번갈아가면서 해야지 아떻게 혼자해.. 100일간 아내 혼자 본다고?? 이혼을 하던지 구라이던지. 남편이 정신 나간 인간이거나 열심히 해주는데 본인 힘든거만 생각하고 만족 못하는 아내이거나.
@user-go1cr7oo4h
@user-go1cr7oo4h 4 месяца назад
​@@bcdefa5467이혼하면 혼자키우는게 해결이 되나ㅋㅋ 남이 도와줘도 힘든건 힘든거임ㅋㅋ
@user-sw9wp7zu8y
@user-sw9wp7zu8y Месяц назад
아기낳은 여자라면 누구나 저런 순간이 있었을 것...새삼 가슴이 저려오네요...부디 잘 이겨내시고 아기가 주는 기쁨 평생 함께 하길 바라ㅐ요...
@user-cj3qj3hr2y
@user-cj3qj3hr2y Месяц назад
마자요. 잘 이겨내길 🙏
@user-vw2lk3od6t
@user-vw2lk3od6t Месяц назад
심정은 백배천배 이해하지만 아기가 무슨 죄요 돌보미를 꼭 쓰세요 그렇치 않으면 본인도 산후병 걸립니다 스트레스는. 당연 크게 받을거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하루 몇 시간이라도 존 부모 되기가 쉽지않습니다 우리들도 더 열악한 환경속에서 부모님이 키우셨습니다❤
@user-hj7bk6kz5c
@user-hj7bk6kz5c Месяц назад
나도 저랬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 딸들 그때 더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해~~
@user-tk3zy7qj2c
@user-tk3zy7qj2c Месяц назад
잘 이겨네세요 애기엄마 엄마가 첨 이라서 힘들겁니다 나도 이랬을거라 생각하시구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user-bp1zm1xm7n
@user-bp1zm1xm7n Месяц назад
나도애낫고 결혼한거후회했내요 잠은오는대 애는울지 죽을만큼힘들럿어요😢
@user-yv8uy5xd8q
@user-yv8uy5xd8q Месяц назад
영상을 보다가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아기니까 다 예쁠줄만 알았는데 너무 울고 잠도 잘안자니 진짜 힘들어서 아기랑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그 아들이 이젠 25살이 되었어요. 퇴근 후에 "우리 엄마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하면서 저를 토닥여주고 안아줍니다. 아기엄마. 힘내세요.. 그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나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시간들이 올거예요.. 힘내요..토닥토닥....
@henalove75
@henalove75 Месяц назад
힘든거 당연한거예요. 넘 힘들땐 주위에 도와달라고도 하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세요. 당신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nc2qj5tv6k
@user-nc2qj5tv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밤중에 아이 들쳐 매고 컴컴한 거실을 왔다갔다 하염없이 걷고 있는 내 모습에 서러워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분명 예쁜 내 새끼인데 힘든 건 어쩔 수 없으니 이 또한 분명 지나간다고 수없이 되뇌이며 맘을 다잡았어요.. 아기엄마~ 조금만 힘내요..^^
@moodwa0110
@moodwa01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가 떠올라 눈물이 나네요... 늘 푸석하고 머리는 다 빠져있고.. 쭉정이같은 내 모습... 그래도 저때의 꼬물이 한번 더 안아보고 싶네요🥹
@user-ip1se4bp2n
@user-ip1se4bp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되네요 아기나면 몸이 제대로 돌아오는줄 ㅠㅠ 젖몸살에 망가진몸 아기가 낮과밤이바뀌어 아기랑같이 울었던기억 그렇게 엄마가 되더라구요
@user-el1yz6ep8q
@user-el1yz6ep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지금 지쳐서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user-cl7lc6it5e
@user-cl7lc6it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때가 떠오르면서 눈물이 그런 아가가 지금은 군대도 갔다오고 그때가 가끔 그립습니다
@user-ov8ot5qn6i
@user-ov8ot5qn6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댓글에 엄마 생각나서 울었어요 ㅠㅠㅜ
@hobak_2
@hobak_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아이랑 같이 울 시기 ㅠㅠ 엄마가 처음이니까. 끝이 없고 내일이 캄캄한 날이죠. 저도 그랬고 다른 이들도 그랬고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 잘 하고 있어요~
@user-ji2mr7sp1e
@user-ji2mr7sp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돌 전으로도 상호작용이 조금씩 되가면 애기 돌보는 재미가 점점 더늘어갑니다. 아기 발달정보나 놀이방법 발달 돕기 등 검색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돌쯤까지 그렇게 잘못했지만~ 서점에 가셔서 마음에드는 필요한 육아서적 참고하시는것도 현명한 방법이 되겠네요~^^
@snowone79
@snowone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울고 애기도 울었던 ㅠ.ㅠ
@JJ-rs2uq
@JJ-rs2uq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침에 눈뜨는게 두려웠던 나날들..
@user-yo9kv2vc3i
@user-yo9kv2vc3i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ㅠㅠㅠㅠㅇ너무 눈물나네요. 저도 애기안고 같이 울엇던 기억이ㅠㅠㅠㅠ하…
@user-xd9qs8bh7i
@user-xd9qs8bh7i 4 месяца назад
꼭 남자들이 봐야할 영상에 여자만 있다..
@user-el3sp9mj8i
@user-el3sp9mj8i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저 맘 백번 이해감. 연년생 독박육아에 아파트 뛰어 내리고 싶었음. 근데 그 아이들이 23살 24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미안한 맘 몰래 감추고 살고 있음
@bor22-pk2cn
@bor22-pk2cn 18 дней назад
미안해하지마세요. 독박육아하게 만든사람이 잘못입니다.
@user-qi5ib8bk6e
@user-qi5ib8bk6e 8 дней назад
​@@bor22-pk2cn맞벌이면 ㅇㅈ 근데 외벌이다? 얘기해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무조건 잘잘못 따지는게 정상은 아님
@woiljin
@woiljin 5 дней назад
​@@bor22-pk2cn남편은 피흘리며 목숨 갈아가며 독박벌이 했을수도있죠
@DonGasJoa
@DonGasJoa 4 дня назад
남편분 힘들었겠어요 ㅋ
@vidan760
@vidan760 Месяц назад
자책하지마세요.누구나 다 격는거예요..미안해하고 사랑해주고..반성도하고..그렇게 엄마가 되어가더라구요.첫아이는 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jinjin0518
@jinjin0518 Месяц назад
46일차 딸맘인데요 얼마전 새벽에 제 모습 보는 것 같아 너무 공감되면서 울컥하네요 또.. 남편이 지방출장 왔다갔다하는 사람이라 피곤할까봐 안방문 닫아놓고 저혼자 새벽수유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애가 어떻게 해줘도 자지러지게 우는거예요.. 잠도 못자서 피곤하고 아직 내 몸도 회복이 덜 돼서 여기저기 다 아픈데 그 새벽에 악을 쓰면서 울어대고.. 분유 먹이면서 오열했습니다 ㅠㅠ 정말 미치겠고 이 울음을 듣고도 안나오는 남편도 미워죽겠고 아기는 너무 이쁜데 순간 다 귀찮아지고 짜증나고 저도 모성애가 없는 사람인가 싶더라고요😭 힘들고 지치고 이뻐하고 그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이 시기가 그리워질 날이 분명 올 거 같아서❤
@user-yy6qg5zm2p
@user-yy6qg5zm2p Месяц назад
힘내요!! 엄마도 아기는 처음이잖아요!! 모르는게 당연하지!! 100 일도 안된 아기 얼마나 이쁠꺼야!! 엄마는 피곤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말도 안통하는 애기랑 모든걸 챙겨줘야 살수있는 애기랑 온종일 붙어있는거잖아요!! 거꾸로 숫자 100을 세어보아요!! 그럼 밤낮이 어느정도 잡힐거예요!! 조금 울려도 되요!! 그래야 자기가 요구할때랑 거짖울음 구별할수도 있게되죠!! 아픈것만 잘 봐주세요 그런건 아이템으로 챙기면 되고!! 병원 가면 애기만 진료보지말고 소아과에서 성인도 봐주니 꼭 어디 아프거든 말 한마디라도 꺼내 보세요!! 저도 독박 육아 였어서 힘들고 답답한 마음 이해합니다!! 그치만 크고보니 저때처럼 안겨올때가 그립네요!! 이제 다 커서.. 머리가 아파요.. 미분이 어쩌고 적분이 어쩌고.. ㅡㅡ..!
@user-gu8wf2ew5r
@user-gu8wf2ew5r Месяц назад
우리 아이들도 저때가 있었어요~25년전에 안아도 울고.눕혀도 울고ㅠ 입술까지 떨고 새파래지고.자지러지듯 울면 진짜 딱 저렇게 악 소리 나죠~종일 먹이고 씻기고 재우느라 정작 엄마는 밥도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하지만 시간이 가더라구요...너무 빨리....25년전의 내가 그립네요~그때의 우리딸도^^힘내세요~시간이 가고 있답니다
@user-kn6kw1ye2x
@user-kn6kw1ye2x Месяц назад
남편한테 원하시는부분 또는 원하시는 상황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충분히 그러셔도 됩니다. 남편한테 뭐가 미안해요. 분업이 있어도 같이 할건 해야지. 저는당당히 그랬고 지금 애가 7살인데 후회없어요. 아. 저는 똑같이 외벌이 했던 남편입니다.
@jinjin0518
@jinjin0518 Месяц назад
오아.. 답글이 이렇게 달려있는지 이제 봤네요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그날 이후로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하고 지금은 새벽수유도 같이 하고 정말 각자 피곤할 때 한명씩 돌아가며 아기 보고 있어요 남편도 아빠가 처음이고 저도 엄마가 처음이고 우리 딸도 이 세상이 처음이다보니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나봐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조금 낫네요! ㅎㅎ 지금 이 순간에도 육아하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부성애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고 우리도 다 처음이라 적응이 안돼서 그런 것뿐이니까요💪🏻💪🏻
@user-zv6bc1kf6d
@user-zv6bc1kf6d Месяц назад
이또한 지나갑니다. 기쁨으로 위로해줄겁니다.
@nunajjang1222
@nunajjang12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랬어요. ㅜㅜ 너무 지쳐서 우는걸 가만 쳐다본적도 있는걸요. 지금 벌써 초딩5학년 형아가 되었네요 잘 극복하실꺼예요 예쁜아기랑 행복하세요.
@user-wh1gt2ei4g
@user-wh1gt2ei4g 4 месяца назад
새벽에 포데기로 업고 겉옷 씌워 덮어서 재우러 아파트 1층 서있었어요 정말 힘들어 울고 있는데 잠 안와서 밖에 나와 앉아 있으시던 한 할메가 '좋을 때다' '네? 제가 좋을 때라구요?' '그럼, 애가 내 옆에 있고 엄마 젊어서 아픈데 없으니 좋을 때지' 그 할머니가 아마 몸이 여기저기 아프시고 자식이 보고 싶을셨을 때였는가 봅니다..같은 상황인데 전혀 다른 시각이 존재하대요
@4mandatv850
@4mandatv85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우는 아이를 바닥에 놓고 한참을 쳐다봤던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미안해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제가 미쳐서 죽을 거 같았거든요ㅠㅠ 지금 울 아들은 초1이에요^^ 아주 잘 컸고 신비아파트 팬이랍니다. 힘내세요!
@doitnow964
@doitnow9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그냥 지켜만....보다가 애가 제 손을 뿌리친적도 있어요
@_juley
@_juley 4 месяца назад
딱 저희아이와 나이가 같네요. 엄마가 처음이라, 세상의 전부가 되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제대로 통잠한번 못자던 그시절에 저도 딱 저랬어요. 그리고 간신히 잠든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죠. 5학년된 아들은 여전히 부족한 절 사랑한다고 해줍니다.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예요.
@hyunkim643
@hyunkim643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를달래다지쳐서..끓어오르는 화를참아내며..밤마다울음과의전쟁~!! 또..울컥올라오는..서러움..도망가고싶고한없이..작아지는내모습... 정말...돌이켜보면..그고된시간들이아이가크는게아니라...내가엄마로크는과정이었습니다.!!아이만태어나면엄마가절로되는게아니었더라구요~~ㅜ.ㅠ
@user-cc9sm4fq6d
@user-cc9sm4fq6d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이 영상보고 조금이라도 의심하는 사람이있다면 출산한번 안해본 사람일거에요. 자분이든 제절이든 엄마의 슬럼프기간은 다 같습니다. 저도 제절해서 모성애없단 소리 들어봤는데,그거 중요치않더라구요. 지금 저 아이울음소리 하루 몇천번 견뎌내며 내자신을 자책하며 지내온엄마들이에요. 살아내서 아이를 보고있어요.잘키우고있습니다. 영상 엄마,당신은 나쁜엄마가 아니에요.소중한 내아이의 소중한엄마 ,소중한 한 여자입니다
@sun-0s
@sun-0s Месяц назад
아들 연년생 키우면서 셋이 부둥켜안고 울기도 여러번 자고나면 눈 안떴으면 좋겠다 못된 생각도 했었죠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터라 어린 엄마는 모든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미치도록 힘들다가도 나를 보며 방긋 웃어주는 그순간 모든걸 잊게되는 마법!! 지금 24살 25살 늠름한 청년들이 되었네요 힘내세요 품안에 안고있을때가 행복한 시절이에요❤
@windyand5766
@windyand5766 4 месяца назад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내지르시는 비명이 너무 공감이 되어..보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아마 세상 모든 육아맘은 공감할 거예요..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알아요..힘내세요..저도 부둥켜 안고 울었던 아기들이 하바드 대학원으로 네델란드로 번듯한 기업으로..자기 세상을 향해 날아갔어요..그땐 이럴 줄 몰랐어요..꼭꼭 힘내세요..이 시간을...화이팅...사랑합니다.당신과 아가를 위해 기도할게요..❤
@Fucksgoinon
@Fucksgoino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공감하다말고 왜 애들자랑하냐 ㅋㅋ 보인다보여 최대업적 자식
@user-uz5hw5wp5h
@user-uz5hw5wp5h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첫애때 아는게 없어서 안아줘도안되고 분유줘도안되고 안아서 겨우재어서 눕힐려면다시 울고 어떻게할지 몰라서 같이운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user-cv4jc8ee8t
@user-cv4jc8ee8t 4 месяца назад
42년전 첫딸 낳고 어찌나 젓도안먹고 잠도 안자고 울어대는지 그때 왜 낳았는지 후회했음 잠은 어찌나 오던지 애기는 울고 지금 저 애기엄마보다 더 짜증 냈던기억 ㅎㅎ 애기 엄마 마음 충분히 알것같아요 아휴 어쩌나
@user-fe4fe7hi2g
@user-fe4fe7hi2g 4 месяца назад
​@@Fucksgoinon불쌍한사람 ㅠ
@user-hl4fy3zd1g
@user-hl4fy3zd1g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자랑15지네
@MUGOK_
@MUGOK_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보기만해도 미치는 기분이네ㅋㅋㅋㅋㅋㅋ 하루죙일 울면 진짜 비명지를것같음
@LEE-dm9oc
@LEE-dm9oc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대체 왜우는거여
@user-Kim-ha-lin
@user-Kim-ha-li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도 그만큼 힘들어요 😢
@user-xg7ut7tg2s
@user-xg7ut7tg2s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im-ha-lin안힘듬
@ENFP-mv1vv1ew1n
@ENFP-mv1vv1ew1n 3 месяца назад
​@@LEE-dm9oc표현수단이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user-oh1nt4eh3t
@user-oh1nt4eh3t 3 месяца назад
​@@LEE-dm9oc 우는 이유야 너무 다양하죠... 배고파 끙가했어 졸려 아파 불편해 등등 모든걸 울음으로 표현하니까요
@user_mama0103
@user_mama0103 22 дня назад
아오 진짜 나도 저거 조카때문에 몇일 저랬는데도 사람이 피폐해지더라 애 안낳아야지
@user-iu6cq8nv5t
@user-iu6cq8nv5t 7 дней назад
진짜 토닥~토닥 아기 엄마 잘 이겨내시길요
@bacbac244
@bacbac2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때때는 진짜 넘 힘들어서 맨날 울고 그랬는데 둘째는 저렇지않았어요. 신기하게. 힘들지도 않고 웃기고 귀엽기만해요.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 나를 엄마를 만들어준 첫째에게 무한감사
@user-cx3lk7zs3h
@user-cx3lk7zs3h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공감해요 저는 첫째때 뭐든 시간맞춰 해야하고 아플까봐 다칠까봐 소독하는것 걱정거리들이 너무 많았는데 첫째 크니 알겠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애쓰지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잘크고있다는걸요 처음해보는 육아라 어려웠던거 같아요 둘째는 그냥 알아서 잘크네요 너무 이뻐요
@smilebiiin
@smilebiiin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나이터울이 어느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delichange
@delichange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너무 공감해요 요새 3살터울 둘째키우는데 우는것도 가소롭고 ㅜㅜㅜ 넘귀엽고예뻐요 더불어 첫째도 다른 귀여움으로 다가옴 둘다 진짜 사랑행
@smilebiiin
@smilebiiin 4 месяца назад
@@delichange 가소롭다는 표현에 빵 터졌어요🤣 와... 진짜 둘째는 그런가요?? 너무 신기하네요 혹시 같은 성별이예요 첫째랑 둘째가??
@delichange
@delichange 4 месяца назад
@@smilebiiin 다른 성별인데요~ 같은 성별이라도 똑같았을거같아요!
@user-by6ok5wb4h
@user-by6ok5wb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아이 엄마입니다. 잘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엉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누구와도 비교말고 자신을 믿으시면 됩니다. 예전 저의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세요
@user-hr9wf9nu6b
@user-hr9wf9nu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난 애들이 다 저러는 줄 근데 울딸은 진짜 너무 순했다
@ksun-oz7ep
@ksun-oz7e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세아이 엄마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이 여기 적혀있네요 너무 좋으신 말씀적혀 있어 그냥 지나가려다 답글 남겨요 이 댓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행복하세요
@user-qr5km9nb1z
@user-qr5km9nb1z 22 дня назад
정말 100일까지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해요 남편들은 저기다가 집안일까지 하길 바라지마세요 저시기엔 무조건 남편이 집안일은다해야합니다 밥차려달란개소리하지마세요
@user-to9cb5xd6o
@user-to9cb5xd6o 4 дня назад
미친
@HSB.82
@HSB.82 3 дня назад
남편인데 밤새서 애보는중이요..
@user-xt9rl6tv6x
@user-xt9rl6tv6x 2 дня назад
말을 참 개소리가 멉니까 나도 일하고 집안일하고 밥차려달라는 말안하고 내가 밥해주고 다했지만 말을 참 드럽게 하시네요 당신같은 여자를 안만나고 지금 우리사랑스러운 딸과 와이프가 내가족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user-fs8ej4em6q
@user-fs8ej4em6q 2 дня назад
먼말인진 알겠는데 말을 꼭 그렇게 해야 속시원한가요? 저는 남편없었음 백일 못버텼을거같았고 육아땜에 밥못차려주고 배달시켜주면 그게 그렇게 미안하고 잘먹어줘서 고맙던데, 사랑하는 가족끼리 서로서로 위하고 사는거에요, 당신처럼 니할일 내할일 계산기 뚜드리는게 아니라
@user-to9cb5xd6o
@user-to9cb5xd6o День назад
남편이 철인이냐
@pinesun6380
@pinesun6380 5 дней назад
공감 200%! 최선을 다해 키우고 싶었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엄마의 날
@user-xw1yx9zd8v
@user-xw1yx9zd8v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마음 너무 잘알죠.애기는 케어해야 하는데 내한몸조차 힘들어서..나는 내가 죽어야 이고통이 끝나겠구나를 생각했었어요.잠못자고 못먹고 못씻던 시기를 조금씩 빠져나오니 너무 미안하고 너무 예쁜 아이가 있더라구요.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superstarj9599
@superstarj9599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했다니.
@user-sc2on3su3g
@user-sc2on3su3g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세상에 그렇게 힘들었어요? 난 외국에서 3명을 키웠는데
@elinjee
@elinjee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sc2on3su3g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른 거죠 나는 3명이나 그것도 외국에서 키웠는데 겨우 한 명 제 나라에서 키우는 게 뭔 대수라고 하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alfuwvwbqlm
@alfuwvwbqlm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sc2on3su3g 어쩌라는거죠 😅
@serah7312
@serah73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에게 미안해서 죽지도 못하죠 그게 육아우울증이에요 흔한증상이고 독박은 같이 돌봐주는 사람 없으면 대부분오죠 독감걸린 상태에서 매일 야근을 1년동안 하면 안미치겠냐구요
@aakkddooej
@aakkddooej 2 месяца назад
34일차 아기 아빠 입니다. 어떤 마음인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
@user-rz4bb8tz7t
@user-rz4bb8tz7t Месяц назад
아버님도 화이팅 하세요!
@user-dm3jz2hy6z
@user-dm3jz2hy6z 4 дня назад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빠인저도 내가 아빠될 자격이 있나?이런 생각 들었죠. 진짜 착하신 선배님도 회사마치고 집에 쉬려면 애기 울음소리에 확,하며 않좋은 생각까지 들더라할때는 아,나만 그런게 아니구나.싶더군요. 걍 크게 탈이없다면 잠시 무시하고 마음을 안정한후 애기를 봐주면 되는데... 그때는 초짜이다보니.ㅎㅎ 둘째 키울때는 아파도 어,어쩔수없지 하며 물수건만 딱아주는 여유. 병원가도 아기라 의사도 약도 못 쓰니.
@user-uh2cd4qs2q
@user-uh2cd4qs2q 4 дня назад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우시고 멋맀으신분들입니다 아가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ji4uq4lb1p
@user-ji4uq4lb1p 3 дня назад
아니에요 그럴수 있습니다^^다 좋은 엄마가 되는 과정입니다^^잘하고 계십니다!!예쁜 아기와 예쁜 엄마네요^^오늘도 화이팅하세요^^!!
@user-rz4il6oy9v
@user-rz4il6oy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닥토닥. 엄마가 된다는거 세상 제일 힘들지만 자랑스런일입니다, 지나고보면 그때가 가장 그리울 때가 온답니다.
@Meowmeowcat0
@Meowmeowcat0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우 진짜 제가 다 숨막히는 느낌이네요.. 애기 탓을 하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 놓인 것만 같아서 ㅠㅠ 저렇게 지쳐서 잠들다 다음 날 일어났는데 또 반복이라면 ㅜㅠ.. 하으 고생이시네요 정말
@user-og2px6ci2d
@user-og2px6ci2d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한가지 더 얹자면 저렇게 지쳐서 ’잠들다‘아닌 ㅋㅋㅋ잠도 못자고 삼십분씩 쪽잠자고 깨고의 반복이죵..지침에 지침을 겹겹이 쌓는 기분.ㅋㅋㅋ통잠 자는시기가 애기마다 달라서 ㅋㅋㅋㅋ
@user-tk3zy7qj2c
@user-tk3zy7qj2c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분명 힘들으요 조금만 기다려요 저떼가 제일 힘든시기 애기엄마. 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도 쎗 키우든시절이 생각납니다 ~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러고 지쳐 잠들수있다면 저렇게는 안힘들거예요 잠들수 없거든요. 저는 잠을 못자면 토를 하는데 저녁마다 무서웠어요. 오늘은 얼마나 못잘까..
@Meowmeowcat0
@Meowmeowcat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아직 애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ㅠㅠ 지쳐서 잠들지도 못한다니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전 자꾸 어머니란 이름보다 같은 여성으로서 바라보게 되네요.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고 싶어요 ㅠ
@user-wngpwlscjswoek
@user-wngpwlscjswoek 4 месяца назад
@@Meowmeowcat0 참 따뜻한 분이네요. 엄마도 결국 그냥 여자고 사람이니까요 ㅜㅜ 그래도 저 시기 지나면 애들이 이쁜짓도 많이하고 세상 그렇게 소중할수 없거든요. 그런 어머어마하게 귀한 존재를 얻으려면 어마어마하게 고생을 해야하나봐요 뭐든 공짜는 없는듯요 ㅎㅎㅎ
@user-ry7rs5ck6z
@user-ry7rs5ck6z Месяц назад
에효 .. 저도 너무 울이재끼니 .. 침대방에 혼자 뉘어논적이 있었네요 . 그러다 같이 울고 ... 그런데 다 지나갑디다 . 그때 더 안아줄껄 더 눈에 담아놀껄 .... 후회도 합니다 . 지금 힘드신데 조금만 기운내셔요 아자아자 ❤❤❤
@user-gz6dp3kl1o
@user-gz6dp3kl1o Месяц назад
세아이엄마예요 주말부부로 세아이와 정말 어찌 지냈는지.. 밥을 거의 마시면서 키운듯요.. 지나고나니 그마저도 그립네요 힘내요 육아후배님^^
@tunamayo8918
@tunamayo8918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극히 정상입니다😊 엄마도 사람인데 출산후 지친 몸과 마음으로 목도 가누지 못하는 생명을 온전히 키워내는게 왜 어렵지 않겠어요. 주변에서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면 아기의 미소가 눈에 들어올텐데... 힘내세요🥹 곧 사춘기되서 서로싸우는 사이가 될테니 지금을 즐기세요^^
@user-oh2nb2dw7x
@user-oh2nb2dw7x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기가울때는*당황하지만말고(생각)을해야합니다 첫번째=배가고픈가?=====(우유) 두번째=오줌쌌는가?=====(기저귀) 세번째=잠이오는가?0=====(잠재우기)이다 그리고혹시(열이있는가?)겨드랑이나안보이는데뭐가붙어있나?피부에뭐가나있나?살피는것입니다
@inhwakuk9598
@inhwakuk9598 4 месяца назад
​@@rice_doche_soxl 뭔가 좀 그렇네
@westernly
@westernly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oh2nb2dw7x그걸 저사람이 몰라서 그러겠냐
@user-nu9sv6sc4l
@user-nu9sv6sc4l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기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시고요 .아가에게 우유 먹일때마다 .엄마가 옆에있으니 불안해하지말고 .내려놓아도 울지마라고 예기를 자주 해주세요 😢
@jejekim7126
@jejekim7126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oh2nb2dw7x 힘들다는 말에.. 님 말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맥락 상 맞지 않는 말입니다 ㅠㅠ
@kuiamang9420
@kuiamang94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저때 아기랑 같이 울었는데. 그 아기가 이제 고2..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마치 어제 기억처럼 선명하네요
@user-gm6lv4tn5o
@user-gm6lv4tn5o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억이 선명하다.. 😢
@alexdj448
@alexdj448 4 месяца назад
현직 고2 아기는 하루빨리 성인이 되길 바라는중ㅠㅠ
@kuiamang9420
@kuiamang9420 4 месяца назад
@@alexdj448 고2 아기들 힘내요.
@neko_ne9253
@neko_ne9253 29 дней назад
내 인생에 가장 찬란한 순간이라는 말 꼭 기억해야겠어요 꼭 다짐하면서 애기 키울께요 딱 104일 되었는데 남편이 출장가서 오늘따라 너무 힘들었는데..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아둘께요 후회가 찬란한 순간을 흐리게하지않게
@pinesun6380
@pinesun6380 5 дней назад
저도 저랬던 기억이 있네요. 저때는 시도때도 없이 우는 아이 율음소리에 지치고,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애를 어릴때부터 손타지 않게 울다 지쳐서 잠들게 나둬야하나? 하는 생각에 울게 나둔적이 있었는데 점점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에 결국 안아줬죠..안자마자 바로 아이도 지쳤는지 잠들더라고요..그때의 일이 평생 죄책감으로 남아있습니다..ㅠ
@user-zs3mo9op3s
@user-zs3mo9op3s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같이 느껴져서 우울한 시간.... 엄마가 처음인데 저때의 엄마들은 전부 너무 힘들다ㅠ 거울속 나를 보면 누군가 싶고 눈물많이 나던 시절...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빽빽울던 아기와 함께하던 그 시간이 행복이었구나 싶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구나를 생각하고 힘내요😢
@user-tt7le5pq3s
@user-tt7le5pq3s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이불장속에 넣어분적이 있다 ㅎㅎ
@okwokjj
@okwokjj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를 저주하는 세상 며느리들아 며느리 남편도 그렇게 키웠다 한가정을 책임질수있게 더많은 사랑과 금전으로 키운 며느리들남편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적이냐 시어머니도 그렇게 힘들게키운 아들이다 알겠냐며느리들아
@yeeunchoi1470
@yeeunchoi1470 4 месяца назад
@@okwokjj시어머니 아들만 그렇게 키운건 아니지요 저 딸들도 그렇게 키움을 받았겠지요 아들 며느리 가를 것 없이 다 양가에서 귀하게 사랑으로 키운 자식입니다
@xoals0718
@xoals0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okwokjj...? 생각이 틀려먹으셨어요 님 며느리한테 가서 하세요
@user-ku1fr3oh5i
@user-ku1fr3oh5i 4 месяца назад
@@okwokjj 본인 며느리가 맘대로 안되시나보네요. 알아서 하시고 함부로 밖에서 남의 며느리한테 시비걸고 다니지마세요. 솔직한 영상에 힘들어하는 아기엄마 위로해주려고 왔다가 느닷없는 어택에 웃고갑니다 😂😂😂
@adorable_chan
@adorable_ch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기재우느라 공원 수십번돌다가 겨우 재워서 집에 왔는데 집 문소리에 깨서 다시 공원가서 다시 돌고... 그러고 간신히 재우고 눕히고 오늘 첫끼 빵 먹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요 보면서 눈물이 줄줄줄 납니다.. 같이 힘내요..
@user-hn1dp1nc2i
@user-hn1dp1nc2i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럴 땐 백색소음을 틀어서 다른 소음이 잘 들리지 않게 해주세요ㅠㅠ.. 저도 아기가 차타고 가다가 잠이들면 목적지 도착해서 시동도 못끄고 그랬었는데 백색소음 틀어주고 나니 시동 꺼도 잘 자더라구요 🥹 힘내요 우리💛
@user-ee3rz3fn9i
@user-ee3rz3fn9i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아기는 열이많아서 집에들어오면 답답해서 그럽니다 시원하게 해주면 잘자요
@valour7929
@valour7929 Месяц назад
자식 둘을 그렇게 키웠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user-jt3lc5rc4e
@user-jt3lc5rc4e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티비로 우중캠핑 틀어놔요.. 애가 잘자네요.. 이제 사람사는것같습니다.ㅠㅠ
@user-zs4tg9sn7r
@user-zs4tg9sn7r Месяц назад
지금은 고1이된 큰아이 키울때 저또한 그랬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 났네요. 우리 모두 처음 해보는 엄마 잖아요. 잘 하고 계십니다. 건강하세요 :)
@Jessiepkmannn
@Jessiepkmannn 22 дня назад
곧결혼예정인데 둘다 아이 싫어하고, 자신이없어서 아이 절대 갖지말자 합의했어요 여기 댓글을 읽어보며 힘들었지만 사랑으로 충만해 격려와 응원해주는 분들이 참.. 얼마나 멋진지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 이세상 부모님들 정말 존경해요
@lucaslee2402
@lucaslee2402 Месяц назад
전 이제 곧 5살 된 딸아이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다른 아빠들도 그렇겠지만 딸아이에 대한 애착이 커서 100일때까지 같이 3시간씩 자면서 출근했고 이후에 이유식까지 제가 다 손수 만들어 먹였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다 아이가 혼자 눕혀졌을때 더 크게 우는걸 보고 한참을 새벽에 혼자 소리도 못내고 크게 울었네요. 저도 100일전에 잠도 못자고 좀비처럼 출근할때에 새벽에 울어대는 애 울음소리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제 머리를 제가 손으로 크게 때린적이 있거늗요....ㅠ 그때 애기도 더크게 울고 그이후로 애가 커가면서 화가나거나 마음대로 안되는게 있으면 자기손으로 자기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그때 그 죄책감이란.....ㅠㅠ 좀 크고 나서 이제 아이도 그런 행동을 한번도 안하게 되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감정 이입이 좀 되었네요ㅠ 영상 어머님도 잘 지나가실겁니다. 다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gs9mb3gb5d
@user-gs9mb3gb5d Месяц назад
그렇지 않은 아빠들도 많답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멋진 아버님이십니다👍모든 아가들이 이런 사랑을 받고 자라면 좋겠네요
@clairethesunshine
@clairethesunshine Месяц назад
훌륭하신 아빠예요
@sjlee3434
@sjlee3434 28 дней назад
이런 아빠, 남편 진심 부럽다..
@user-yb3te5mc5y
@user-yb3te5mc5y 21 день назад
아~~ 순간 울컥하며 눈물이 핑~~ㅠㅠ 다들 같은맘일껍니다
@user-pi1cr3me6h
@user-pi1cr3me6h 8 дней назад
아이고 그냥 좋은 아빠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
@user-mw9dy3wo7f
@user-mw9dy3wo7f 4 месяца назад
절대 제 자랑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 와이프도 똑같았어요 언젠가 제게 그러더군요 어쩔땐 베란다를 일부러 안 나갔다구요.. 이 말 듣는데 너무 놀랍고 등에서 식은 땀이 나더군요.. 원래 차분하고 말 수가 많지 않은 사람이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데 남편인 제가 퇴근하면 무조건 집으로 와서 아이 같이 육아해 주고 집안일 해 준 게 고맙고 그게 많이 도움이 됐다 하더군요. 갓난 아이를 두신 아빠들 정말 어쩔 수 없는 약속이나 미룰 수 없는 회사 업무 아니면 퇴근하면 무조건 집으로 달려 가셔야 합니다. 아내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 줘야 아빠가 집에 없는 동안 그 힘으로 육아할 수 있어요. 아내가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는 건 아내의 성격탓이지 절대 괜찮아서가 아닙니다. 아이의 소중함 이전에 아내를 지켜야 합니다. 여보~ 늘 고맙고 미안해.. 나 그래도 잘 하고 있지??^^♡
@user-nf6lx2jo2b
@user-nf6lx2jo2b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남편! 행복하시길~~😊
@HL-el9dh
@HL-el9dh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게 아빠...아니 남자의 자격입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낳지 않는게 나을지도.. 나처럼 😊
@user-fs5zq4yv6k
@user-fs5zq4yv6k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하셨어요 그게 아내를 지키신 겁니다 휼륭한 남편이십니다
@user-fv2st6zq5j
@user-fv2st6zq5j 3 месяца назад
꼴갑들떠네ㅋㅋㅋ 한국여자들은 남편이 아니라 돈벌어주는 아빠 애 키워주는 엄마 외로울때 지켜주는 오빠를 남편 한명한테 요구함 여윾시 ㅈㄱ 최악
@user-bl4ce1um4o
@user-bl4ce1um4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이에요ㅠㅠㅠㅠ아빠의도움이 절실해요 하루종일 안고있는시기가 지난다고해도 아기키우는데 산넘어산이더라구요 ,, 5살짱구 대답 다 해주다 성대결절 끝판왕 됬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점점 무미건조해지는 대답과 제발 그만말해 라고 하는 제자신... 남편분들 아내들 온전히 쉬는시간 30분이라도 꼭 주세요 같이서포트 말구용..30분이라도 남편이랑놀고오면 얼마나 이뻐보이게요 😊 둘이놀고있는 모습볼때 둘다 사랑스럽고그래~~~
@user-qs7up9bu2s
@user-qs7up9bu2s 22 дня назад
아....진짜 저 아아~ 하는 엄마의 소리와 아이의 울음소리 또 아이를 내려 놓아야 할 수 밖에 없는 그 순간과 결국 아이를 안아드는 장면까지 모두 공감되서 눈물나네...ㅠㅠ 세상 모든 엄마 그리고 아빠 화이팅!
@user-pp5xi9gc7i
@user-pp5xi9gc7i 22 часа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도 부족하게 많은 엄마라고 생각해요.. 다들 그럴꺼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의 바닥을 보게되는 순간이 오지만 또 다시 반성하고 사랑하고 해결방법을 찾죠^^
@user-dl2mj7zm4k
@user-dl2mj7zm4k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50일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아침부터 기저귀를 갈아주고 안아줘도, 안고 걸어다녀도, 쪽쪽이를 물려줘도 계속 칭얼대는 아기를 안고 있다가 너무 지쳐서 안방 침대에 머리를 파뭍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그리고 수유하면서 서럽게 엉엉 울어대고 아기 트름시키고 재운 후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영상도 댓글도 다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dbsk2h-dd1bi
@dbsk2h-dd1bi Месяц назад
조리원 가서 손타서 그래요. 한국 엄마들 편하자고 조리원 보내놓고 남 손타서 집 가고나면 애가 더 칭얼대는데 그거 또 힘들다고 악순환 반복하는거 보면 참..
@user-sl6yn9vp3z
@user-sl6yn9vp3z Месяц назад
​@@dbsk2h-dd1bi진ㅋ자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뭔 ㅋㅋㅋㅋ 낳자마자 2주 조리원있다고 손탄다는것도 ㅈㄴ 말이 안되는데 뭘 편하자고 조리원을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 낳고나면 보통 자연분만은 한달 동안 오로 배출하고 회음부 회복 젖몸살 등등으로 힘들어하죠 제왕절개면 오로도 3개월에다가 회복속도도 타무니 없이 훨씬 더 길고요...(본인 자궁 안까지 찢어내서 사람을 꺼내고 다시 아무는데 2주면 될거라 생각하심?) 당장 미국만 봐도 애기 낳는다하면 아무 조건없이 월급 지급하며 육아휴직 몇년이고 주는데 우리나라 육아휴직 내려면 엄청 복잡하고 그마저도 1년 몇개월인가 넘어가면 월급 일부 마저도 안줌 이새ㄲ는 문화 사대주의병 단단히 걸려서 뭐 아는것도 없으면서 ㅈㄹㅈㄹ ㅋㅋㅋㅋ 심지어 외국은 시터 문화가 잘발달 되어있어서 언제든 아이를 같이 돌봐줄 사람들 구하기 쉬운데 우리나라는 그나마 괜찮은 시터 구하려면 한달 이상 기다려야하고 그마저도 터무니 없이 비싸서 아무나 잘 쓰지도 못함 이런 차이가 있는데 뭔 한국 엄마들이 편하다는거임?? 진짜 애는 있고 말하는거????
@user-sl6yn9vp3z
@user-sl6yn9vp3z Месяц назад
​@@dbsk2h-dd1bi님 엄마도 님 그렇게 키웠어요... 심지어 그시절엔 더 힘들었을텐데 이딴 말 내뱉으면서 엄마들 욕하는거 진짜 어이 없네
@dbsk2h-dd1bi
@dbsk2h-dd1bi Месяц назад
@@user-sl6yn9vp3z 나도 신생아부터 돌봤는데 조리원 안가고 내 손으로 직접 처음부터 돌봤더니 어려운거 없었어요; 팩트를 얘기하는데 감성팔이만 하면 어떡합니까.. 전세계인이 다 하는걸 어렵다 힘들다 난리를 칠거면 원인 파악을 하셔야죠..
@dbsk2h-dd1bi
@dbsk2h-dd1bi Месяц назад
@@user-sl6yn9vp3z 산후우울증이세요? 왜케 화가 나셨는지.. 아내가 외국인인데 당신처럼 발광하는거 전혀 없었고 금방 회복하고 한달만에 하던 일도 복귀했습니다. 아기는 조리원도 필요없대서 내가 돌봤습니다. 그냥 군생활 하던거 같아서 아기 돌보는데 크게 힘든거 없었고 시터는 니가 돈이 없으니 못 쓰는거고요. 가난하시면 국가에서 산후도우미도 지원해줍니다. 어느정도 아이가 커도 남 손에 일주일만 맡겨도 생활패턴이 변하는데 신생아를 2주나 다른 손에 맡기는데 그 뒤에 바톤터치한 니가 편한게 상식적으로 정상일까요? ㅋㅋㅋ 아기들이 말 못한다고 내가 엄마니 무조건 내 말이 맞다 하는건 참.. 애가 불쌍하네
@user-yf8qb8py1v
@user-yf8qb8py1v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지러지는 아기 울음소리가 27년전을 떠올리게 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부모의 도움없이 육아독박이던 시절. 그러려니하고 감당했던 시절. 결혼이 '연애의 무덤'이라는 말. 지금도 생생합니다. 현재는 잘 살고 있어요...^^
@user-pe3nj5nn5z
@user-pe3nj5nn5z 7 дней назад
보는 나도 미치겠다 아기 엄마 아아앙~~ 말안해도 징짜 요 시기가 환장하게 미치겠음
@junghokim6433
@junghokim6433 Месяц назад
큰애와 17년차이 늦둥이를 선물받았습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하고 우는 모습도 너무잠깐입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 예전보다 더 힘들고 지치겠지만 저는 조금만 더 천천히 자라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빠르네요. 오늘 하루도 더 보듬어 주세요. 아이에겐 엄마아빠뿐이니까요. 도망칠수도 다가올수도 없는 나약한천사 나를 강하게해주는 천사지요.
@user-nc9oc8gf2u
@user-nc9oc8gf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기가 울면 나도 같이 울던 그긴긴밤 ㅠㅠ생각이나네요~~ 곧 그아기가 상상할수없는 큰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거예요~~힘내세요
@user-os9wq1sy8s
@user-os9wq1sy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공감 왜일케 눈물이 나는지 저도 그랬어요ㅠ 길에서 다큰애 손잡고 다니는 어머니들 보면 부럽고 절로 박수가 나오더라구요.
@user-lf5hc4xf1r
@user-lf5hc4xf1r 4 дня назад
울때는 울게 나버려둬요.. 실컷울면 안울겠지요..애기들도 짜증피우는건데 실컷울게해요..
@user-pz1ir8xk6c
@user-pz1ir8xk6c Месяц назад
어른들이 뱃속에 있을 때가 더 편하다라는 말이 이해가 가는 시기...
@user-ok2yr6rf8f
@user-ok2yr6rf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4년도 22살 2월에 엄마가 됐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도 의지할 사람도 없었습니다...아기가 우유병도 안빨고 모유만 찾았는데.모유가 배가 차지 안았었는지도 모르고 우는 아기 때문에 힘들어 짜증내고...아들이라 땡깡부리면 혼내고... 다시 한번만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더사랑해 주고 싶어요...지금 아들 얼굴보면 미안하고 미안하고 ...31살이 된 내아들 그래도 착하게 잘 성장해줘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윗집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아기가 심하게 울때마다 저도 같이 울었네요 가끔 애기엄마가 짜증내는 소리도 들리는데 올라가서 쉬라하고 안아주고 싶더라구요...아가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행복하렴❤
@jasmine_1995
@jasmine_19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글에 감동 받아 눈물이 나네요~
@hyo1890
@hyo1890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두요 나만세상 힘든줄알고 아들만 아프게한듯합니다 이제 20살이된아들아 미안해ㅠ
@user-uc1mz8fy4o
@user-uc1mz8fy4o 4 месяца назад
딱 하루만이라도 울 큰애 저 시기로 가서 더 잘 안아주고 사랑해 주고 싶어요 지금 20살 넘었는데.. 딱 하루만이라도 저 때로 가고 싶어요ㅠ
@user-zd4dj2sp2o
@user-zd4dj2sp2o 4 месяца назад
괜찮아요 엄마들 저두 엄마가 아기때 한번 더 안아줄걸 짜증내지 말걸 하고 후회하시는데 어차피 기억도 안나요 그 이후에 커오면서 받은 사랑만 생각나서 뼛속까지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울엄마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user-sy5kx5wz6f
@user-sy5kx5wz6f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부터 하시면 되요 다큰녀석들도 안아주면 좋아합니다. 안아주세여. 둘째까지는 짜증날땐 내 마음이 중요해서 우는아이 안아줄생각이 들지않았더랬죠 세째 낳고 울며 짜증내는 아이 안아주기 시작했는데 말을 시작하면서 놀라운 얘길하더라고요 엄마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나는거라고..그때부턴 일단은 안아주었어요 이제 성인이 된 두녀석과 사춘기 막내녀석 제가 슬플때 아플때 힘들어할때 두팔로 꼭 안아줍니다. 선하게 잘 자랐고요. 그렇게 엄마가 되어가는것같습니다❤
@sin6599
@sin65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저 시기에는 아이가 뭐가 불편한지 말을 해 주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했죠 ㅠㅠ 순간순간이 천국과 지옥을 왕복했는데 지금은 그때의 일기장을 봐야 생각나죠 힘내서 화이팅 오늘도 견뎌봅시다.
@user-ze6bp6tc2p
@user-ze6bp6tc2p 2 дня назад
절대 나쁜엄마가 아니에요 가장 멋진 사람 입니다
@user-ys9el1iw4d
@user-ys9el1iw4d 29 дней назад
진짜 해 봐 미치고싶고 도망가고싶고 울고싶고 숨막히게 돌것같은 순간이 육아하면서 종종 있어 그럴때 누군가 아무말 없이 아이를 달래주면 평생 고마워
@amy737500
@amy737500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기울음소리가 안타까움보다 저엄마널마나 힘들을까 눈물이나네요 해본사람은 알어요 저애기 울음소리 ㅠㅠㅠㅠ 정말50년니지났는데 저엄마 공감 백프로갑니다 ㅠㅠㅠ 어쪄겠습니까 이겨냅시다 .......
@ON.Brothers
@ON.Broth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 캐어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도 마음도 지치는게 당연합니다.. 가능한 남편분과 대화도 많이 하시고.. 주변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시며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user-nm5im9en8t
@user-nm5im9en8t 9 дней назад
새벽에 깨서 게속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그 소리에 남편이 깨서 하는말이 너는 애도 제대로 못보냐고,아기 데리고 작은방가서 아기랑 둘이 펑펑 울었네요.
@user-tj5jz3ud1m
@user-tj5jz3ud1m 6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저도 저랬어요 ㅜㅜ 3년씩 큰애도 작은애도 저렇게 살았어요 ㅜㅜ 왜 우는 말 좀 해주지 ㅜㅜ 같이 엉엉 울기만 한 날이 얼마나 많았는지 ㅜㅜ 애기 우는 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 내려 앉았어요 ㅜㅜ 위로는 안되겠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가 크고 엄마와 손도잡고 대화도 하는 날이 올꺼에요 나쁜엄마라고 하는 그 말부터가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 입니다~^^
@user-karenJo
@user-karenJ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 때가 생각나네여. 너무 울어서 그 울음 소리가 듣기 싫어서 조용히하라고 소리지르며 입을 막았다가 아니야 엄마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울었었네요 ㅜㅜ
@lahoy6385
@lahoy63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가랑 같이 울었던 기억이ㅠㅠ
@user-qz7ep8ic3e
@user-qz7ep8ic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공감합니다 너무그때 생각함 아들한태 죄스럽구 뮈라구 표현할 단어가 ㅠ
@user-qm1mm6hu5e
@user-qm1mm6hu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요. . . 미친년이었다 다시 몇초후에 맘약한 엄마였다가. . . 자아가 초마다 바뀌던 저 시기. . . 나도 바짝바짝 말라갔던 그때가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아름다웠을 다시 없는 순간이었죠^^
@I_Ghost_Nacho
@I_Ghost_Nac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두 아기랑 막울었쪄요
@user-vn2in8vy8n
@user-vn2in8vy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그랬어요.ㅠㅠ
@user-mj9ok8do3l
@user-mj9ok8do3l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 잠깐 혼자 울린다고 안죽어요 저도 너무힘들땐 아기 잠시 거실에 울게놔두고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울다가 세수한번하고 그래 힘내자 하면서 키웠어요..애들도 사람이라 지 죽을때까지 안울고 어느정도 울면 스스로 진정해요ㅋㅋ 내멘탈도 바닥이고 애는 악쓰고울면 그냥 맘 비우고 그래..너도 울고싶을때가있겠지...하곤 달랬네요ㅋㅋ
@user-mk9gp4tl3j
@user-mk9gp4tl3j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아기들 괜찮으니 힘들몃 잠시 내려놓으시고 기싸움에서 지면 안됩니다
@seo__rak
@seo__rak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ql4gg9qg1f 그...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 동생들 갓난아기때부터 거의 같이 살다싶이 했는데, 꼭 이유가 있어서 우는 게 아니더라고요...?
@user-dk8pe2lk6c
@user-dk8pe2lk6c 2 месяца назад
​@@seo__rak 꼭 이유가 있어서 우는것만은 아니지만 이유가 없어서 우는것도 아님 뭔가 불편하니까 울지
@user-dh1zy3rb1c
@user-dh1zy3rb1c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ql4gg9qg1f 아닙니다. 아닌 아이도 있어요.. 진짜 다 해줘도 이유 없이 하루종일 우는 애기도 있어요......
@user-ol1xe4bp8u
@user-ol1xe4bp8u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해줘도 ㅈ문가마냥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출산율이 이모양이지 어휴 ㅋㅋㅋㅋ
@universe_of_dami
@universe_of_dami 16 дней назад
저도 지금 그래요.. 아이가 온 게 나에게 내려진 벌인걸까, 집은 창살없는 감옥인건가, 이 시간이 끝나긴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근데 또 애기가 웃어주면, 쿨쿨 자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이 참 귀하더라구요...!
@remember208
@remember208 9 дней назад
엄마는 위대하다라고 하는데 엄마가 간단히 되는게 아니란다.여자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엄마다운 엄마는 되기 힘들다
@user-qv5io1yt3w
@user-qv5io1yt3w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말 부부로 살며, 첫째가 4살 둘째가 태어난지 30일 정도 되던 때 우는 둘째 안고 밤마다 울었어요 혼자 누워서 못 자던 둘째 안고 흔들며 첫째 미역국에 대충 말아 고사리손에 숟가락 쥐어주며 먹던거 멍하니 보며… 지금은 둘째가 둘째 태어나던 그날 처럼 4살이 되었지만 매일이 힘들던 때를 기억해요… 사람이니 울고 포기하고 싶고 다 이해해요,,, ㅜㅜ 조금만 버티다 보면 인이 베겨 또 살만해지드라고요…ㅎㅎ 저는 또 1년동안 해외발령 받아 떠나는 신랑 없이 둘을 키워야 해요 그때 보단 덜 힘들겠지만 벌써 두렵네요 모든 육아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좋은날 오겠죠❤
@mungmui123
@mungmui123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서 엄마 쉴시간 주고싶을정도네요. 작은 아가는 놀아주고, 엄마 잠시라도 한숨돌리게..
@user-zw3df6vj9r
@user-zw3df6vj9r 2 дня назад
저맘 알지,,,, 진짜 부부사이도 예민한시기 근데 돌아보면 추억일줄 알았는데 둘째가 생겼네 ,,,허허 근데 첫째때만큼 힘들지는 않을듯 즐기면서 키우려구합니다 ㅎ
@user-lz8bx1un9h
@user-lz8bx1un9h 4 дня назад
세월이 지나서ㅊ생각하니 아기키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너무나도 소중한 순간들 이였어요
@user-tg7pl1dr9n
@user-tg7pl1dr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 애가 진짜 밤만되면 잠도 안자고 안아줘도 울기만... 지도 세상에나와 큰다고 다리고 몸이 아픈거였는데 나도 내가 힘들다 보니 바닥에 눕혀서 언제까지 우냐 보자고 소리지르고ㅠㅠ 모든게 처음이고 겪어 본 적이 없으니 그때는 더 힘들고 내려놓고 싶고 우울증오고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간다면 세상 어르고 달래고 안아주겠지요ㅠㅠㅠ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user-ec8yc9xg4e
@user-ec8yc9xg4e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보니 36년전 나의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잠 한번 실컷 자보고싶었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user-fr5wh4qq5k
@user-fr5wh4qq5k 4 месяца назад
리스펙트
@user-hz4jp3lk1o
@user-hz4jp3lk1o 20 дней назад
27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영상을 보니 다시금 떠올려지네요...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어했던....그날들.. 육아에 지치고 지쳤는데... 누구라도 하나 내맘 이해하고 다독여주던 이가 있었더라면... 멋모르던 갓슴살을 그렇게 버텼답니다.
@MinSu-_-
@MinSu-_- 4 дня назад
애 키울때 한번쯤 다 겪긴 겪나봐요 제딸도 갓난이 일때 뭘해줘도 미친듯이 울었는데 딱 저상황이었죠. 뭘해도 계속 우니까 와이프가 참다 폭발했었는데 많이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잠못자면 사람 미칩니다ㅜ 자책하시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eunyoungchoi8734
@eunyoungchoi8734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을 보는 내내 울컥하네요. 새벽출근 하는 남편이 깰까봐 매일밤 아이를 안고 베란다를 밤새 서성이고 베란다 창에 비친 야경들이 너무 낯설어 혼자 눈물 뚝뚝 흘렸었었는데 엄마의 비명이 어떤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어서 안타까워요. 글 쓰신것처럼 몸은 힘들지만 분명 가장 행복한 순간임은 틀림없어요. 저희 아이들은 중2,초5가 되었지만 매일같이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하루하루가 안타까워요. 더이상 내품에 둘수없고, 내가 전부가 아닌 아이가 되어가는 중이니까요. 아이의 세상에 내가 전부일때..만끽하세요😊
@user-kl7qv6sz6q
@user-kl7qv6sz6q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애기업고 밤새우기가 밥먹듯이 했죠
@user-oq6dn3wp2i
@user-oq6dn3wp2i 4 месяца назад
똑같은 밤을 보냈네요 아이업고 혼자 울던 그밤 달빛이 밝아 더 서럽던 그밤이 황혼이 되가는 지금도 어제처럼 선명하네요
@user-wy2es8wu4f
@user-wy2es8wu4f 4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도ㅡ사람인데 얼마나ㅡㅡ잠이 올때야... 오죽하면ㅡ산후우울증 이 있겠습니까.. 이제ㅡ내아들ㅡ23세 이.동영상 이..참...기억을., . 나게 해 주네요... 다ㅡ소중한 시간 들이었지요...❤
@user-wc5lr1js1j
@user-wc5lr1js1j 17 дней назад
이제 곧 돌 아가를 둔 엄마인데 어제 저의 모습 같아서 눈물나네요 자는 아기 얼굴 보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제 자신이 너무 힌심했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모두 엄마가 처음이니 거쳐가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하니까 힘이 좀 나네요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파이팅
@user-tg5eu6te7r
@user-tg5eu6te7r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봉사하는 고아원에 저시기의 아기가 들어온적있어요 진짜 품에서 놓으면 엄청 울던 꼬맹이를 업고 재우고 씻기고 먹이고 엄청 힘들었어요 그만 울고 자라고!! 할정도로 스트레스 받던 날인데 지금은 봉사가면 젤 먼저 나와 해맑게 달려옵니다 힘내요 ❤
@applecitylady
@applecitylady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아원에서 아기가 그만큼 컸다는것도 너무 슬프네요
@Creative_Moon
@Creative_Moon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고아원에선 여러명을 케어해야하니까 대충 할 줄 알았는데 진짜 엄마처럼 하네요? 와…
@moyaamoyaa3501
@moyaamoyaa35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랬었죠. 누가 삼십분만 봐줬음 했는데 그 때 내 옆엔 빽빽 울어대던 아기말고는 아무도 없었어요.그때가 벌써 25년 전이네요.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user-qg9rm8kw2u
@user-qg9rm8kw2u 4 месяца назад
ㅜㅜ맞아요
@khykys000
@khykys000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하고 갑니다
@user-vp1rr2wc1g
@user-vp1rr2wc1g 4 месяца назад
누가 30분만.... 아... 왜 괜히 내가 미안해 질까..
@user-mh5rc2dl5o
@user-mh5rc2dl5o Месяц назад
아기울음소리보다 엄마의 힘듬이 더 진하게 느껴지네요.힘내요~
@user-wd7uh5vb4c
@user-wd7uh5vb4c 3 дня назад
애 셋인 엄마에요 애들도 이제 커서 엄마 상대안하고 대화 좀 하고 싶은데 톡 쏘아붙이고 요즘은 저렇게 안아달라고 울때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정말 품안에 자식이란말이 너무 맞습니다 저 때가 그립고 행복했었다라고 생각될때가 있을겁니다 그 행복 맘껏 누리세요
@user-jz7mb8rp9z
@user-jz7mb8rp9z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때는 그냥.. 내일이 없는거 같이 느껴지기도 했죠. 돌이켜보면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 서툰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운 아이들에게 오늘도 사랑을 듬뿍담아 표현해보아요 :)
@user-jv6yi7dd1d
@user-jv6yi7dd1d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에 너무 나긋나긋 예쁘고 밝게 아기 키우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멘탈 대단하시다 나만 맨날 그모양으로 새벽마다 울고 아팠나 했는데 여기 드디어 평범한분이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육아동지!!!!힘내시라요~~♡ ㅎㅎㅎㅎㅎㅎ
@user-ku1fr3oh5i
@user-ku1fr3oh5i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모두에게 나긋나긋 타임도 있고, 하.. 미치겠 다 타임도 있고. 둘다 있죠. 😅
@user-jv6yi7dd1d
@user-jv6yi7dd1d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u1fr3oh5i 그러게요~ 신랑도 감정표현이 서툰사람인데 항상 포커페이스로 아이를 보길래 물어봤더니 사실은 미쳐버리겠대요 ㅋㅋㅋㅋㅋㅋ
@user-cw9np7zt9o
@user-cw9np7zt9o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은혜로 오직~하나님 오직~예수님 오직~성령님이시여 이~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 백성 애기 엄마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셔 긍휼히여겨 주옵소셔... 모든 엄마들이 겪어왔네요. 그럼에도 딸이 결혼 하여 외손주 둘... 첫째 돌지내고... 직장까지..두살 터울..7살~5살.. 외손주 아프면 ... 어린이집에 못가면... 양산에서 구미까지 ... 달려갑니다... 그래서 아내란 이름보다... 어머니가 위대 하답니다.. 애기 엄마 힘내세요... 새벽기도 드릴때 중보기도 동력자로 기도드릴께요... 애기돌보미 신청하세요... 그럼 낮에~한두시간 무조건 잠을 충분히 낮잠이라도 자~두면 밤이.. 조금은 도움이 된답니다. 하나님이시여... 애기가 먹구 ~자~구 자~구 먹고 해서... 예쁘게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나님도와 주세요... 사랑으로 오래참으시고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기엄마~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 직장도
@snsworker5007
@snsworker5007 8 дней назад
10개월 딸둥이맘입니다…너무너무 공감되서 지나가다 글 남겨요 저도 매일 밤 자책하며 미안하다 사과하고 울고 그러네요ㅠㅜㅜ 넘 이쁘고 귀엽고 한데 종종 저렇게 이유없이 울어대면 미칠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 제 모습이 떠올라 울컥하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hz3yg1px9d
@user-hz3yg1px9d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야.자까지 하고 온 고딩딸을 10여분을 안아주며 쓰다듬었다가 꽉 껴안안았다가, 이마고 볼이고 코, 턱에 뽀뽀도 했습니다. 사랑해 엄마딸.. 딸이 오늘은 제 부어있는 팔이 신경쓰였는지 림프마사지에 도전하더군요. 숙제 있을텐데 힘드니 그만하고 숙제하라 했습니다. 내 아이.. 내 사랑.. 내가 이 세상에 살았었다는 내 유일한 증거! 네 저는 암 환자입니다 ㅜ 이 영상을 보고.. 다행히 저는 저렇게 잠을 안자고 보채는것도 모자라 똑바로 세워 안아달라는 딸을 한번도 힘들어서 짜증내거나 운적없이 행복하게 잘 케어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아이를 안으며 꼬물이때가 생각났습니다. 아픈곳없이 건강했던 때 ㅜ
@user-qf2wv8qy9b
@user-qf2wv8qy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가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15년 전의 제모습이네요. 예민한 아가가 키울땐 힘들어도 그 예민함이 남다른 감각과 재능으로 발휘되더라구요. 힘들어도 특별한 아가 키우는 보람있어요. 엄마가 잘 먹고 기운내세요. ❤
@user-vj4ls2fx3y
@user-vj4ls2fx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요 예민한 아이는 이유가 있고 그 예민함이 미치는 분야가 분명있어요^^
@user-yc9wl1dw1v
@user-yc9wl1dw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요
@user-pj2tg2wz1f
@user-pj2tg2wz1f 4 месяца назад
새벽에 잠이 안와서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지금 14살이고 제가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저 키워주셨을 생각하니까 눈물도 많이 나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
@user-hw2jg3id5i
@user-hw2jg3id5i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고 14살인데 이런생각을~~ 훌륭하시네요ᆢ😊
@user-mw9dy3wo7f
@user-mw9dy3wo7f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인성이면 부모님의 인성도 안 봐도 최고겠네요^^
@user-jn3sj7ry1e
@user-jn3sj7ry1e 4 месяца назад
딱 그럴 나이네
@user-nw1md8qg6z
@user-nw1md8qg6z 3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newspaper3474
@newspaper3474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맘을 이해한다니 대단합니다.... 경험해봐야 이해할수 있을텐데....
@user-rg3cc2er3u
@user-rg3cc2er3u 17 дней назад
진짜 아기 어릴때 새벽마다 보채는 아이 너무 피곤한데 출근해야하는 신랑 깰까 거실로 나와 울면서 업고 재운적이 셀수없었어요 어느날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내려놓고 아기도 울고 나도 울고 잠자던 신랑이 놀래서 나와보더니 자기 잠 안자고 출근할테니 가서 좀 쉬라고 ㅜㅡㅜ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좋은 기억만 생각나고 또 낳고싶고 그러네요 좀만 더 힘내세요 아기 잘 자는 날 금방 올거에요 그때까지 화이팅^^
@libertytaken1313
@libertytaken1313 День назад
많이 힘드실 거예요. 그럼요 엄마도 처음이고 엄마도 사람인 걸요. 그런데 제가 자신있게 말하는데 아이가 크면 클 수록 사무치게 이 시간, 이 냄새, 이 촉감, 이 느낌이 눈물나게 그리울 거예요. 부디 힘내세요. ❤
@user-ix5ht9jh7o
@user-ix5ht9jh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울컥 하게 되네요 사는게 참 우울했던거 같아요 지치고 힘들어 하루가 길기만 했는데 돌이켜보니 시간이 너무 팔리 갔어요 이젠 품안에서 떠난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저때 좀더 잘할걸...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xw9qu7ok3d
@user-xw9qu7ok3d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는말입니다 잠못자고 힘들어도 좀더 잘해주지 못했던 것이 지금에와 보니 참 후회많이 됩니다 애기엄마 그심정 이해되고 눈믈나네요 힘을내 조금만 더 참고 견뎌 내세요😊
@cleo3766
@cleo3766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기 숨넘어가는 울음소리......14년이 지난 지금도 목이 메여오고 눈이 아려오네요. 지난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게 다시 내마음을 다시 저며와요 ㅠㅠㅠㅠㅠ 엄마가 아니라면 동감하지못할 저 탄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나쁜엄마라고 수없이 내자신을 자책하면서 또 더 사랑해주자고 다짐하면서 아직도 내육아일기는 14년째 진행중이랍니다. 힘내세요....
@user-bu9ed68sef
@user-bu9ed68sef 2 месяца назад
확실히 요즘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는게 보이네요.. 인내심으로 공부하고, 직장다니고, 삶을 살아가는데.. 그런 인내심 조차도 유전이라던데.. 아이는 어떻게 자랄지..
@alstjr1554
@alstjr1554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u9ed68sef지랄
@seswdeda
@seswdeda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u9ed68sef옛날에도 다 이렇게 살았는데 이젠 이렇게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님이 이제야 알게된거죠~~
@user-dm3bv4cu7c
@user-dm3bv4cu7c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는 5명 6명 키웠는데....존경
@janggun0625
@janggun0625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bu9ed68sef 예전이 심한거긴함 그땐 기저귀도 빨아쓰고 유모차도 없던시절이라 항상 포데기에 업고돌아다니고 시장볼때마다 검은봉다리에 손가락이 끊어질듯아프고 청소기도 없던시절이라 항상 엎드려서 쓸고닦고 김장철마다 김치담그고 제사에 시집살이에 어휴~공동육아는 동화속에나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user-ic1nd2ry3c
@user-ic1nd2ry3c Месяц назад
중이염에 감기걸려 역 39도 였던 4개월 딸래미 얼마전까지 저리 새벽내내 울었는데.. 너무공감합니다.지금은 다나아서 새벽에 잘자네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braveismine
@braveismine Месяц назад
눈물나네여.. 그때 생각나서 ㅠㅠ 예민하고 안겨자고 짧게자고 안먹고.. 진짜 미쳐 돌아버립니다 ㅠㅠ 힘내세요❤
@hong2life
@hong2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째 저만할때 저희 동네에 벚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예쁘게 피었어요 우는 아기를 달래려고 아기띠를 매고 그 벚꽃길을 걷고 또 걷는데 벚꽃길 아래 내가 어찌나 처량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던지 벚꽃아래 사진찍는 사람들이 내 눈물을 볼까봐 고개 숙이고 집에 들어와서 혼자 얼마나 울었던지요 아직도 아이와 씨름하는 저이기에 더 눈물이 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내 아이만 이런 게 아니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됩니다
@user-mw2oe5kp8q
@user-mw2oe5kp8q 4 месяца назад
​​​​@@tv-iu7ly어르신! 안을 수 밖에 없는 아기도 있을 것이고 아이 우는 것 못 견뎌서 꼬옥 안아주며 키우는 부모도 있을 거예요. 우리집 첫째가 너무 예민하고 많이 울어서 안을 수 밖에 없는 아기였고, 둘째는 유모차에도 잘 앉고 누워서 자는 아기라 첫째만큼 안아주지 않아도 됐었네요. 한부모 밑에서도 아이 둘이 이리 달라요. 어르신이 아는 육아가 다가 아닙니다. 옛날분이라 모르실지 모르겠지만, 아이도 엄마도 기질이라는 게 있어요. 눕혀버릇하고 싶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키우면 내 머리 한 번 감기도 왜 그리 힘든지.. 아이 키우며 지치고 부스스한 모습이 초라해져 우셨다는데 애를 많이 안아줘서 그렇다니ㅋㅋㅋ 말씀하시는 것보니 연세는 상당하신 것 같은데, 글의 맥락을 좀 잘 잡으셔야할듯요. 나이먹으면 좋은 점이, 내가 경험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어우러져 다른 사람을 향한 이해심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르신처럼 말씀하고 다니시면 젊은 사람들이 ㄲㄷ라고 싫어해요
@user-mw2oe5kp8q
@user-mw2oe5kp8q 4 месяца назад
​​​​@@tv-iu7ly어머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셨네요! 그럼 더더욱 세상을 보는 눈과 문해력을 높이셔야겠어요! 매고비마다, 이 하나 날때마다 원더윅스마다 저렇게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혹시 키워보셨나요? 님 애기들은 기질이라는 게 순하겠지요 같은 수면교육도 첫째는 이앓이다 배앓이다 온갖 이유로 실패하고 돌까지 안아재웠고, 둘째는 조용히 성공했습니다. 아이들은 다 달라요. 젊으신 분이 이해를 못하시네😂 다 큰 어른들도 지금 님과 저처럼 다르지않습니까? 나이를 먹었으니, 그리고 예쁜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 있는 부모이니 시야를 좀 더 넓혀보심이 어떠신가요? 세상에는 다양한 기질의 아이, 그리고 어른들이 살고 있답니다. 똑같긴 뭘 똑같아요?ㅋㅋ
@user-mw2oe5kp8q
@user-mw2oe5kp8q 4 месяца назад
​@@tv-iu7ly 순한 기질, 예민한 기질은 있죠. 그건 육아 기본 지식이잖아요. 친구들 애기만 봐도 다 다르지 않던가요? 태클 걸고 싶은 맘 없었구요. 다만, 갓난쟁이 키우며 힘들었던 얘기하는 사람에게 애기는 어떻게 키우는 건지 가르치려드셔서 한마디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맞는 말이 아닌 것 같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여기 계신 분들 다 매순간 아기를 사랑으로 키우며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일거예요. 영상도 그렇고 원댓글도 그렇고. 힘들 수 있다. 모두가 그렇다는 말하며 편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네 님말씀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 듬뿍 주며 다양성과 이해심에 대해 특히 강조하며 잘 키워볼게염😊
@hong2life
@hong2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tv-iu7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실소가 나오는 댓글이네요 다들 각자 생긴대로 각자 사는대로 알아서 잘 하고 잘 살아요 힘든 날만 있지도 않고 우는 날만 있지도 않아요 댓글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하고 간파하는 듯이 말씀하지마세요 그리고 누군가 힘들었다는 댓글에 당신처럼 사람 힘들지 않을 것이라 쉽게 조언하지 마세요 내 인생도 여기 댓글 남기신 분 인생도 살아보신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저 힘들었다하면 좋아요나 눌러주시고 지나가세요 댓글 쓰시는 시간 아껴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Flower09872
@Flower09872 4 месяца назад
​@@tv-iu7ly육아지식을 더 기르셔야겠어요. 아이마다 기질이 다 다르다는건 기본 육아 상식이예요. 아이 키우시는 분이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기질 다른 아이들 대처법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세상과 단절한 분이신가.
@luckyseven486
@luckyseven4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좋은 엄마예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TaraRosado1998
@TaraRosado1998 Месяц назад
The baby is fine. The baby isn’t going to die because it cries for a little while, good lord people just stop already.
@user-ok3bj7gb8g
@user-ok3bj7gb8g 12 дней назад
아 남자들이 군대이냐기하먐 저절로 전우애가ㅜ생기듯 난 이 영상과 댓글만 보고도 몇보만에 오만 가억과 눈물이... 하... 난 진짜 나의 밑바닥을 봤고 정말 이쁠시기에 하나도 안 이뻐보이고..ㅡ 지금 저정도 애기가 얼마나 지나가다가보면 이쁘고 귀하고 소중한지...
@Anna-uc1ly
@Anna-uc1l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가 젤 이쁘기도하고 제일 힘들지요. 빵긋빵긋 웃을땐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지 세상을 얻은듯 행복하고 이유없이 울때 아플때는 정말 몸도 마음도 미칠정도로 힘들지요.
@user-gw9pv7yc7h
@user-gw9pv7yc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물나요..저도 저랬거든요..너무 힘들어서 세시간만 이라도 내리 자보는게 소원이었던.. 제일 찬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게 맞답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요!
@user-fi7ii5ru9e
@user-fi7ii5ru9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모든엄마들이 다 겪으셨을ㅜㅜ 진짜 다 해줘도 나죽는다 자지러지게우는 아기를 보며 잠도못자서 피곤한상태로 멘탈나가서 저도 아기 소파에 올려놓고 소리지르며 울던때가 있었네요ㅠㅠ 지금 8년이 지났지만 그때생각만해도 힘들었다하며 눈물나네요ㅜㅜ 한생명을 책임져야하는 그 부담감..이쁜데 이쁜데 무섭기도하고 그랬네요 지나고나면 그때가 그리운건 맞습니다만 다시할 엄두가 안나서 저희아이는 외동입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세요!!화이팅
@user-if7ws4lj4z
@user-if7ws4lj4z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엄두가 안나서 외동 ㅋ 지금은 그 아이가 훌쩍커서 중학생이 되었는데 이제는 너무 빨리 커버리는것같아 슬퍼요
@user-gb4ri8yq8v
@user-gb4ri8yq8v 4 месяца назад
30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힘들었던 기억이 여전하네요 낮잠도,밤잠도 조금 밖에 자지않던 아이는 몇년후 깨워도 일어나지않는 잠꾸러기가 되더군요 아기의 울음소리와 엄마의 지친 비명이 어제 같네요 안쓰러워요
@user-vn2ry8fj4d
@user-vn2ry8fj4d Месяц назад
힘내세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user-wc8ql7dj4m
@user-wc8ql7dj4m 15 дней назад
#나도 이렇게 키워졌구나...ㅠ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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