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잘못을 아는 방법은 현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불편하고 고통스런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삶의 매 순간의 경험은 단 한 순간도 예외없이 자신의 마음이 창조한 결과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과거 내지 전생의 자신의 삶을 알 수 있는 법입니다. 단 한 순간도 우연이란 없습니다. 자신이 행한 매 순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결과는 반드시 다음 순간 내지 다음 생의 원인이 되는 것이 만고불변의 우주 자연법칙입니다.
감사합니다 ~🙏~ 터칭소울 디나님 ~ 우연은 없다 - 서로 돕기 위해서다.. 좀 전에 읽은 책의 내용과 의미가 비슷하게 다가오네요 자연법칙 자연은 우리에게 말 하고 있음을요 부 & 성공 은.. 나 의 행복이 아닌 상대를 행복하게 해 줄때 오는 것임을요 =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고 꽃은 스스로를 위해 향기를 퍼뜨리지 않음을 요
죽음 후를 체험 하셨다 ? 완전히 죽었다 살아온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죽었다고 착각 ? 즉 그때는 완전 싸늘하게 굳은 사망이 아니라 온기가 있고 뇌는 살아 있을때라 죽음 후의 경험 이었다 착각하는 것입니다 . 세상 모든 사후 체험 한 사람 들은 착각을 한것입니다 !
이 세상은 자연법칙. 즉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 돌아간다. 즉 잘 살고 못 살고 착하고 악하고 같은 행동에 큰 의미가 없다. 잘못된 카르마를 받는 사람은 악한의 행위로 받고 좋은 카르마를 받는 사람은 선함의 행위로 받기에 착하다고 착한 것이 아니고 악하다고 악한 것이 아니다.
인류는 3차원 행성으로서 물질 경험을 통해 차원상승을 하는 곳이였으나 어둠에 점령 당함으로 인해 차원상승을 위한 삶 보다는 물질을 위한 삶으로 살아가면서 끝없이 윤회를 반복하면서 살고 있음 왜냐하면 사후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이 리셋 당하고 어둠이 설계한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왜 태어나고 왜 살고 있는지 목적도 모른채 살아 가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져 윤회, 환생하는게 아니라 수십, 수백년, 수천년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인가요? 원시인류인 호모사피엔스 등 이때부터 전생, 윤회, 환생이 시작된건가요? 다음세상에 환생할때 탱크에 깔려죽은 미순 미선양이나,,,,살해등으로 희생되고, 다른 이를 살해할 목적으로 자신이 선택해서 윤회 환생하는 건가요? 자신의 선택으로 국가, 지역, 부모 등을 선택하여 윤회 환생한다면 과연 위와 같은 선택을 누가 할까요? 카르마나 다른 힘있는 영혼들의 선택으로 ,,,,다음, 또 그 다음생의 영화를 위해서,,,혹은 그 업장을 소멸시키기 위해 끔찍한 사고, 범좌의 희생자가 되길 바라고, 희생자의 윤회를 돕기위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가해자가 되길 선택해서 윤회 환생을 한 단 말인가요? 어렵네요, 한 쪽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또 다른 한 쪽은 그를 돕기 위해 악역을 자처해야하는 ,,,,
육체는 하나의 옷에 불과하다 영혼은 수많은 생을 반복하며 생성된 비물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영혼을 완전하게 해체시키는 것이 진정한 나를 드러내는 것이며 그것이 영원한 자유인 깨달음이다 영혼의 구성물질이 카르마이며 업이고 윤회의 고리이다. 나의 수련의 끝이 증명이다. 종교는 악의 축이다 중국에서는 나를 자미성인이라 하더라 나는 영원한 자유 블로그를 운영한다
이 영상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악한사람이 벌받고 착한사람이 언젠가 댓가를 받을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악도 선도 없다. 나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고 죽이는 것이 악이라면 약육강식도 악이라 해야하는데 그것은 자연의 이치다. 즉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이라는 의미고 인간도 아닌척 하지만 그 일부, 아니 최상위 포식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 인간은 왜 같은 인간에게만 도덕을 교육시키고 선을 강조하는 것일까? 그것은 스스로의 안전때문이다. 질서와 규칙 통제를 정하는 이유는 이타심 때문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육받은 선과 악,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면 순수한 악 그 자체일 것이다.. 세상은 잔혹하고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
현생에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보면 후생에 훨씬 더 좋은 삶을 살며, 현생을 힘들게 살고 있다면 전생에 어떤 마음과 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보인다는 뜻입니다. 내가 지금 힘듦을 숙제를 끝내는 과정으로 여기고 넓고 좋은 마음으로 산다면 전생의 죄값을 갚고 후생의 덕을 쌓는 것이라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