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알수없고 내생도 알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윤회가 있음을 압니다. 지금의 현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거 전생의 저를 조금은 알아차립니다. 많은 죄업을 지었는지 선업을 지었는지를요~~ 중요한것은 지금 현생을 인간으로 살아감에 너무 감사하고 지금 현생을 잘산다면 더욱더 복을 짓고 선업을 쌓아야하며 반대로 어렵게 산다해도 탐진치를 인지하며 할수있는 자리에서 복과 선업을 지으며 살아야함을 배웁니다. 모두가 아라한은 못되더라도 나쁜업을 짓고 살지는 말아야함을 배웁니다. 전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불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윤회가 있는가?’ 의 문제는 마지막까지도 잘 안 믿어지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깨달으신 분이라는 것을 믿게 되고 연기법, 사성제 등에 완전히 설득되고 나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증거가 없어도 믿음이 생기더군요. 윤회도 내가 지금 알 수는 없지만 수행이 깊어지면 알 수도 있겠거니 하고 쿨하게 믿고 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과학적 방법으로 윤회를 증명하는 것은 어려워보입니다.(물론 몇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저도 과학적 방법론을 참 좋아하지만 과학적 지식을 통해 얻는 이익과 종교적 믿음을 통해 얻는 이익은 그 분야가 분명히 다르고, 둘 다 각자의 영역을 유지하면서 내가 삶에서 동시에 향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윤회가 진짜 있냐 없냐의 문제를 파고드는 것은 당장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그거 고민하고 있을 시간이면 교학 공부 더 하고 명상이나 더 하는게 인생에 도움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사람들이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네 삶의 방식이네 뭐네 하지만 저는 종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이렇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 되고 믿음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부분이 꽤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믿음의 영역이니까 불자가 아닌 분들한테 윤회가 있다고 주입하면서 억지부려서도 안 되고 또 남들이 내게 뭐라고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말씀도 전부 흥미롭게 들었고 불자로서 모두 동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궁극적 실상인 공의 경지에서 무아라는 것이지, 현상계에서는 자아가 있습니다. 전과자가 세월이 흘렀다고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이 되는가요? 어제 음주운전 단속된 사람이 하루가 지나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기에 처벌을 면하게 되는가요? 육체와 정신이 소멸한 후 다시 태어나 새로운 육체와 정신이 형성되더라도 과거 업보가 상속되기에 윤회라고 하는 겁니다.
윤회는 있지만 주체는 없습니다. 영원불멸한 아트만은 없습니다. 즉,중생들이 생각하는 그런 윤회는 없습니다. 윤회라기보다 무상으로 이해하는게 더 타당합니다. 그러므로 무상하고 무아인것입니다. 무상은 허무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해가는걸 의미합니다.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아니다. 나의 자아가 아니다."
윤회는, 현재 살고있는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낀다면, 있다. 몸은 옷과 같아서 생마다 갈아 입는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에 따라 다음생의 몸이 결정된다. 심판도 있고 점지도 있다. 다만 수행력이 큰 영은 심판과 점지로부터 자유롭다. 무상정각을 얻어야 윤회로부터 자유롭다 본다
영혼은 시간이 없는곳에 있고, 현실은 시간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보면 영혼은 영원히 사는것으로 인지됩니다. 시간이 없는개념을 모르니까요! 현실의 인간에겐 영혼이 붙습니다. 의식이라고 합니다. 의식이 몸에 붙어야 살아있는것이고, 의식이 떠나면 몸은 썩습니다. 의식이 영혼입니다. 이 의식은 영혼으로 있기도 하고, 현실의 몸에 내려와 고행을 하고 영적수행을 합니다. 전박사님의 강의중에 죽자마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그 영혼의 깊이나 수행정도에 따라 좀더 오래 천상에 있다가 현실로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래라는 단어도 현실이라는 시간함수에 종속된 말이지만...영혼은 영원하고, 그 영혼은 이전생에서의 죽을때 모든 현생기억을 되짚고 느끼면서 소멸하고, 그 소멸하면서 남긴 연기가 다음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였을까요? 여자로 태어나서 많은 고통을 받았던 전생의 내가 지금 남자로 태어난 나와 똑같을까요? 몸은 여자에서 남자로 갈아입었고, 기억은 없고, 그여자가 나였을까요? 그래서 윤회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연기의 의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윤회랄수도,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생의 나의 몸,마음,영혼 이세가지를 합하여 나라고 하면 그 나는 윤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혼은 분리되기도 하고 응집하기도 합니다. 영혼이란 개체는 단지 하나로 계속되진 않습니다. 창조주 신 하나의 영혼이 분리되고 나눠지고 나눠져서 지금 나의 작은 영혼이 된것입니다. 결국 현재 나의 모습은 내생에 결코 똑같은 내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해하면 단순히 중생들이 말하는 윤회라 할 수 없습니다.
상윳다니까야(44:9) 왓차여, 나는 천명하노니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왓차여 예를 들면 연료가 남아있는 불은 타오르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 것과 같다. 왓차여, 그와 같이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천명한다ㅡ
감사합니다. 윤회설? 전에는 공무원 시험에도 나오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불교이론 ㅋㅋㅋ 저는 과학을 하는 사람입니다. 유전자 쪽도 관심과 나름 공부도 하고 왔는데요. 사실 유전자라는게 우리 몸 속에는 정밀하게 그리고 엉뚱하게 부모 특징 뿐 아니라 할아 할머니 중에서 비슷한 유전자가 활성화되 나타나고 또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과 비슷한 특징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건 문화적 후천적 판단이지만, 보이지 않는 유전자를 들여다보면 어떤 식으로 결혼을 통해 방계 번식을 통해 멀고 가까운 사람들 특징이 국가 내에서 또는 세계적으로도 가능하죠. 그래서 언뜻 윤회는 유전자 전달의 또다른 설이었지만 굉장히 과학과 유전자도 모르던 시절에 민감하고 예리한 감각과 생각을 통해서 느끼고 그걸 이론화한 건 통계학적 인류학적 대단한 발견이 아닐 수 없구나 감탄 또 감탄합니다.^^
견성과 성불 불교에서 견성이란 본성을 보았다는 말이고 성불은 모든 것을 깨달았는 말이 된다. 엄밀히 보면 견성이란 내가 본 것이므로 나는 아니니 우상을 본 것이다. 내 본성이라고 해도 현재의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내 본성을 보고 깨달아 성불해야 진짜인 것이다. 성경으로 보면 십자가를 본 것이 견성이다. 성불을 십자가를 보고 깨달은 것으로 십자가에 내가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십자가에 달려 이스라엘역사가 창세기부터 십자가까지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지나가야 한다. 불교에서는 나의 전생 모두가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지나가야 한다. 불교에서 나의 전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깨달을 수 있나? 다른 식으로 성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게 다 지나가고 새롭게 태어나야 성불이기 때문이다 불교의 성불은 가짜고 진짜 성불은 십자가를 보고 창세기부터 십자가까지 모든 성경이 파노라마처럼 머리에 지나가야 합니다
@@Jhs64 불교의 궁극은 선악을 뛰어넘는 것인데 착함을 일부러 만들어서 뛰어넘을 필요 없고, 윤회를 소멸하는 것이 궁극인데 일부러 윤회를 방편으로 세워서 뛰어넘을 필요 없음. 그리고 방편이란 임시적, 일시적, 합리적 편의여야지 대체로 수시로 거짓을 말한다면 사기 치는 것일 뿐. 물론 부처가 그런 사기꾼이라면 더 이상 거론할 필요도 없이 무시하면 끝.
윗분 말처럼 무아는 없다는게 아닙니다. 지금 누가 당신을 때리면 아픈가요 아니면 느낌이 없나요? 몸이나 마음은 있는것입니다. 무상고무아 의 뜻이 늙고병들고 하는 것이 무상이고 그것이 고, 고통이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조절 할 수 있는게 없구나 이 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구나 하는것을 무아 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나는 늙거나 병들면 안되고 고통스럽지 않아야하고 내 뜻대로 내 몸과마음을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야한다고 착각합니다. 이것을 무상하고 고통이고 무아라고 가르치신것 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집착하는 우리는 윤회합니다. 무엇이 윤회할까요? 존재가 지은 업이 윤회합니다.
실제 전생의 기억을 기록에서 찾아낸다고 하더라도 그 찾아내는 행위까지 당신의 꿈이에요. 꿈속에서 그렇게 증거가 있고 그래서 윤회가 있고 인과가 있고 그런건 꿈안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꿈이 끝나고 나면 다 그냥 웃음만 나오는 일입니다. 당신이 사후 어딘가 지옥이나 천국비슷한 곳을 혹은 다시 태어나는 체험을 하더라도 모든 상은 꿈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실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전생 후생 이런게 꿈속에서조차 존재할수없는 이유가 하나 있는데 당신은 지금 이생을 생생한 시간의 무게와함꼐 라이브로 살고있는데 왜 전생은 기억이 나지 않던지 아니면 짧은 기억 혹은 스킵된 상태로 인지 되는겁니까. 똑같아야죠. 이생이 라이브로 살고있다면 전생역시 그런 시간의 무게와함꼐 라이브로 살았던 기억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근데 없죠. 그렇다는건 이생 이 꿈이 당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꿈이라는겁니다. 꿈 실컷 꾸다가 꿈꾸지 않고 잠이든 당신으로 다시 돌아가면 끝인겁니다. 부처가 사후 어디 극락이나 아니면 의식만 동동 떠있는 상태로 무언가를 감지하면서 있을거 같습니까? 아니 그런 세계가 이상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각이 계속되는건 즉 꿈이 계속되는건 그게 지옥입니다. 쉴수없으니까요. 지각이 계속되는한 우리는 쉴수가 없어요. 지각이 고통의 근원입니다. 꿈업는 잠 그게 안식이고 해탈인겁니다. 노력하는거 필요없고요 누구에게나 시간이 지나면 다 주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편히 꿈들 꾸시다가 때가 되면 꿈 없는 잠으로 가서 쉬면 되는겁니다.
이런 바보 같은 댓글을 다니.,너가 윤회가 없다는 인식론적 진술을 한다고 윤회의 메커니즘이 사라지냐? 반야심경에서 공도리를 설 했다고 실재하는 현실세계가 말 그대로 공으로 아무것도 없어지더냐? 다만 윤회에 대한 접근법이 힌두와 부처님이 다른거야.,.실체론적인 것이냐 연기론적인 것 차이.윤회하는 메커니즘은 본명히 존재하지 연기론적으로 다만 윤회하는 자아가 존재. 한다고 믿고 그 메커니즘으로 실존적고뇌를 당하는 착각이나 미망에서 벗어나는 깨어남에 의하면 그제서야 내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다 진술할지 있지 수많은 중음신은 지금도 환생. 대기 중이다😊
ㅋㅋㅋ 자신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원래는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거지요. 지각이 있는 동안만 시공간이 존재하지요. 전생의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컴퓨터에는 CPU와 HDD,SDD같은 기억장치가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장기 저장장치가 없는 단기 휘발성 메모리만 가지고 있는 CPU에 해당되는 두뇌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생이 모두 사라지고 기억나지 않고, 전원이 꺼지면 모두 사라지고, 다시 전원이 켜지면 새로운 상태로 활성화되지요. 앞서 말한 그 지각이란 우리가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기화되어 있는데, 이 동기화가 끝난 후의 사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남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 됩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남들도 다 모르는 것이 아니니까요.
@@dreaminglucid1316 이해를 못하시나본데요 지금의 생은 라이브로 전생은 왜 기억을 못하는것과 비교를 하셔야죠. 깨달음이 문제가 아니라 독해력이 부족하신데 지각이라고 쓰니까 색수상행식의 그걸로 이해하시나요? ㅎ 불교에서 말하는 그 깨달음 알아차림 그걸 말하는거에요. 알아차림이 어느곳에서 계속되는걸 고통이라고 적었습니다. 잘 차분히 읽어보세요. 왜 당신이 전생의 기억이 없는대신 지금 현재를 당신의 나이만큼 시간을 느끼면 살고있는지 이걸 이해를 못하시면 답이 안나옵니다.
윤회의증거는 누구나 쉽게 알수있죠~ 가장 확실한 증거 우리모두 현제 2024년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것 이게 증거죠 수십만년동안 인간은 있었고 그긴시간 동안 왜하필 지금 시기에 태어나 2024년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만약 윤회가 없다고 가정하면 현제 태어나 지금년도를 살아가고 죽고 소멸된다면 그게더 말이안되는 거죠 과거부터 어느시대건 분명 살았을거고 죽고 다시 지금 태어났고 또죽고 수천 수만 수십만년뒤 미래 어느시대든 또태어나서 왜하필 서기 5024년.40124년 지금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있겠죠 과거.미래 최소 인류는 수십만에서 수백만년을 또는 수천만년이상 인류는 살아갈텐데 지금 2024년만 잠깐 살다가 영원히 소면된다면 이상하잔아요?
부처님이 사성제를 통해서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 괴로움에서 벗어남을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윤회를 말하는 것은 윤회에서 벗어남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괴로움과 그 원인, 윤회와 그 원인을 말하는 것을 왜 윤회(괴로움)속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나요? 왜 반쪽만 이해하시고 한숨을 쉴까요?
부처님께서 윤회를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떻게 하면 이런 헛소리를 할수있지.. 숭산스님도 현각스님에게 현각스님 전생이 독립군이어서 애국가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거라고 하셨거든요.. 혹시 부처님이 누구신지는 아나요?? 부처님과 큰스님들께서 전생을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런 헛소리를해. 윤회가 무슨 인더스 문명의 토착신앙이야.. 윤회는 자연의 진리라서 어느 종교든 다있어
? 잘 들었습니다. 죽으면 준비된 열차도 있군요? 육도 중 어디가 제일 멉니까? 멀다고 느끼면 죽은 것인지? 하여간 열차 타는 넘은 또 어떤 넘인지요? 열차타고 가면서 육신있을 때 생각 많이 하겠네요~ 지옥이 제일 멀겠네요~ 후회를 해야 하니. 생각이 있는 한 멈추지 않는 것이지요~ 부처가 보았다는 전생과 미래라는 것이 구분이 되나요? 몸이 살아 있을 때 부처말씀 잘 이해하여 잘 살도록 합시다~ 마치 예수가 부활하여 천년왕국 이루기 위해 재림하는 얘기와 같은 톤이지요~ 그런 한 생각! 그 생각이 없어 져야 저 언덕으로 넘어가리라~ 윤회하니 선업을 쌓으라~ 그런 믿음~ 다 부처의 방편이지요. 고민들 하지 말고 그냥 눈 떠서 부처인 자신을 보면 거기에 시공도 없고 6도도 없고 고락도 없는 그런 자신을 봐라 하시는 것이지요~ 업은 지금 지으면 지금 받게 됩니다. 그러니 회개하여 하늘을 보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지요. 불교의 교학은 그 어떤 것도 말인 것이고 다 방편인 것일 뿐~ 거울과 거울을 통해 볼 뿐이니, 뭐 하러 그러나 효봉선사의 말처럼 한 입 바닷물을 삼키면 될 일을. 오늘 힘든 일들 있으시면 바닷물 드시어 좀 짰구나하고 물 한컵들 드시기 바랍니다. 걸림이 없는 자유들 누리시기를.
빛이 번쩍이는 순간에 윤회는 다시 시작되니 육도중에 어디가 멀다 하는 시간적인 개념은 없습니다. 생각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열차타고 가는것은 본인이 지은 업이 갑니다. 찰나의 시간에... 시간상의 거리는 없지만 지옥은 가장 가기 쉽고 많이 갑니다. 부처님은 일체지 라고 해서 원인과결과인 연기를 계산하시는 능력이 있어서 과거와 미래를 알수있습니다. 부처님은 지금 님이 말한 단멸론을 멀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업은 지금 받는것과 다음생에 받는것등 세세하게 구분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작용하지 않는 업도 있습니다.
도대체 윤회의 유무가 왜 불교계 내에서 문제시 됩니까 정 윤회가 없다고 믿는다면 그냥 불교를 믿지마세요 단멸론자든 상주론자든 본인들이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어차피 아무리 말해도 본인이 듣고 싶고 보고싶은 대로만 보고 들을거면서 왜 난리인지 모르겠네 불교는 애초에 부처님의 말씀을 진리로 삼아 그뜻을 받들고 믿는 것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부처님이 그렇다고 하는 데 그게 아닌것 같으면 그냥 믿지말고 본인들 할 일 하세요 특히나 이 채널과는 무관하지만 향봉같은 인간들이 나와 윤회를 부정하는게 그럴거면 그냥 스님을 하지마라 경전에 그렇다고 써있는데 니가 뭐 대단한 고승이라고 그게 아니라고 난리야 윤회팔이 하면서 돈버는데 급급한 떙중들이야 그것대로 문제시하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윤회를 언급하기만 하면 모든 스님이 땡중인것처럼 만들어놨어 윤회가 없다고 생각하면 파계하고 나가서 니가 종교를 만들던지 해 쓸데없이 책팔아 먹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헛소리하는지 누가 모를줄알아
살다가 죽었는데 또 태어났다 이세상에 와 미치고 환장하네 그리고 또 죽었는데 다시 또 태어났다 이 세상에 너무 인간을 그렇게 비극적 존재로 만들면 안됩니다.그러면 한번 이세상에 태어나는 게 저주란 말인데 하나님을 그렇게 인간을 괴롭힐려고 만든게 아닙니다.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만큼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이야기인데 인간을 가지고 그렇게 장난비슷하게 취급한다 절대 그렇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게 희망적인 인간본래의 모습이 아닐까요?
사후 세계를 어문데가서 찾다가 죽으면 영원한 형벌밖에 없습니다 진리는 우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나 증거는 2000년전에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들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셔서 현재ㆍ미래에 태어날 인류의 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경험담과 철학적 내세에 절대로 미혹되지 마세요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상윳다니까야(44:9) 왓차여, 나는 천명하노니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왓차여 예를 들면 연료가 남아있는 불은 타오르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 것과 같다. 왓차여, 그와 같이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천명한다ㅡ
상윳다니까야(44:9) 왓차여, 나는 천명하노니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왓차여 예를 들면 연료가 남아있는 불은 타오르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 것과 같다. 왓차여, 그와 같이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천명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