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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는 엄마 내쫓고 가둬버린 소년왕 

아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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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7세기 초 프랑스에서 벌어진 중요한 사건을 다뤄보겠습니다. 앙리 4세가 죽은 뒤 그의 어린 아들 루이 13세가 왕위를 이었는데요. 루이가 어리기 때문에 엄마인 마리 드 메디시스가 섭정으로 다스리게 되었죠. 그런데 마리 드 메디시스는 인기가 없었습니다. 인기만 없는 게 아니라 국민들 다수로부터 증오의 대상이 되었죠.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구요. 이런 사태를 지켜보다 못해 소년왕 루이가 나라 망치는 엄마 내쫓고 가둬버렸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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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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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7   
@user-ob1ke4os7c
@user-ob1ke4os7c Год назад
들을때마다 역사가 이렇게 반복하고 되풀이되는 것인지 놀랍니다. 갈등과 투쟁 평화 권력...영원한 것은 없지만 인간의 탐욕과 독재권력앞에 수긍하기보다 투쟁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fbvkd
@fbvkd Год назад
드라마가 보이는듯 들리고 빠져드네요 다음 시간이 기다려져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역사는 평화를 위협하는 이들과 평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오랜 투쟁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fbvkd 네 좋은 계절 즐거운 시간 되세요~
@user-vm9bs2lq6b
@user-vm9bs2lq6b Год назад
요새 강의들은 왠지 낯이 익네요...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요...ㅎㅎ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ㅎㅎ 그러시군요
@user-rc5md3zi8o
@user-rc5md3zi8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의나라 역사가 참 익숙하네요 ᆢ에휴ㅠㅠ 거기다 또 반복을 하고있고
@art.humanities
@art.humanitie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신가요? 인간의 역사는 늘 반복되죠^^
@user-mw3tk4st7v
@user-mw3tk4st7v Год назад
한 나라의 통수권자의 의무와 목표는 국익이죠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정말 그렇습니다.
@user-fw5un7kg2h
@user-fw5un7kg2h Год назад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로 가는 과정이네요. 17세기~18세기 초 조선의 숙종도 14세(만13세) 수렴청정을 거부하고 친정을 했는데 이랬다저랬다 정치권을 바꿔치기하며 환국정치를 펼치고 학계.정계를 이끄는 서인의 영수 송시열을 유배 보내고 사약까지 내렸던 걸 보면 왕권이 강화되었기에 가능했던 거 같아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한국사와도 잘 연결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hannal82
@hannal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숙종은 환국정치해서 왕권이 강화된게 아니고 아버지 현종 때부터 이어진 완벽한 적자장자상속이라 세손-세자-왕 코스밟은 몇안되는 왕이라 막나가도 뒷탈이 적었던거죠. 성격은 엄마닮아 지랄맞은데 수완이나 능력은 아버지보다 딸려서 죽이는 정치밖엔 모릉
@user-cw8pw2th3b
@user-cw8pw2th3b Год назад
재미 있게시청했구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감사드립니다~
@user-bf9gk8wn8q
@user-bf9gk8wn8q Год назад
네버엔딩스토리네요. 정말 흥미진진한 프랑스 역사네요. 프랑스 학생들도 역사공부로 골치 아프겠어요.ㅋ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ㅎㅎ 서유럽에서는 프랑스 역사가 가장 드라마틱 한 역사 같아요. 민족성에 워낙 반골기질이 있어서요.
@alicelee-ng5ky
@alicelee-ng5ky Год назад
일그러진 과거로의 회귀는 망국의 테마인듯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역사가 퇴행하는 시기가 있죠 ㅠㅠ
@user-tq8eg1sq7t
@user-tq8eg1sq7t Год назад
​@@art.humanities😊😅😅 4:31
@user-xt5tl5xk6m
@user-xt5tl5xk6m Год назад
일등~~^^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올라오면 넘 기분 좋아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어서 오십시오^^
@user-my7wr8hp9z
@user-my7wr8hp9z Год назад
왜 망국의 시기에는 주술, 무당이 항상 등장하는가?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정말 많은 예가 떠오르네요^^
@InmeynJo
@InmeynJ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대한민국 읍읍
@user-tm6hn4bp4i
@user-tm6hn4bp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정러시아 말기도 그렇고 조선 민비도 그렇고 모두 주술과 무당에빠져서 결국 망국의길로~
@user-lp2ro5hc2m
@user-lp2ro5hc2m Год назад
이번 일화는 권력이 십년 못 간다는 옛 교훈이 맞아 떨어지는 암투였군요. 앙리가 암살 당하지 않았다면 견고하고 평탄한 치세로 안정기를 일찍 오래 누리며 국민이 좀 더 편했을 텐데. 현실이 뜻대로 되지 않네요. 이번 일화도 흥미로워요ㅡ!!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앙리가 오래 살았다면 훨씬 더 좋았겠습니다^^
@user-jt9se5kw2s
@user-jt9se5kw2s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user-gk9ty7tj6b
@user-gk9ty7tj6b Год назад
권력은 부모자식 간에도 나눌 수 없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것 같습니다. ㅎ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절대 안 되죠^^
@happy-rb6yb
@happy-rb6yb Год назад
지구상에 권력을 모자간에도 나눌 수 없네요 다음회 짜자짠~~~개봉임박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권력은 정말 무서운 것이죠^^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Год назад
그래도 루이 13세가 똑똑했나봐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중요한 판단을 하고 있었던 씩씩한 사내였습니다.
@user-eq7sv9lg2p
@user-eq7sv9lg2p Год назад
루이 13세 시대가 왔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user-zg9jn1nr5u
@user-zg9jn1nr5u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흥미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나중에 마리가 첫째인 루이는 싫어하고 둘째인 가스통을 좋아하여, 루이를 몰아내고 가스통을 왕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권력을 계속 갖으려는 목적도 있지만 루이는 자기를 싫어한 앙리의 소생이고 가스통은 자기가 믿고 의지한 콘치니의 소생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을것 같네요. 사학계에서 위와 같은 주장이나 음모론이 있나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가스통은 앙리 자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형 루이 하고도 닮았구요. 앙리와 마리는 매일 싸우는 사이였지만 후사를 남기는 일을 꾸준히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자식이 여럿 있었습니다.
@user-zg9jn1nr5u
@user-zg9jn1nr5u Год назад
​@@art.humanities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괜한 오버를 했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오버라뇨. 당연히 하실 수 있는 역사적 상상입니다^^
@user-jy4pf1kf6k
@user-jy4pf1kf6k Год назад
마리는 또 어떤사람에게 휘둘릴까요. 카트린을 쪼금만 닮았더라면....루이13세는 엄마를 닮지않고 용기있네요. 어느시대나 지도자들보다 국민들이 더 똑똑하면 참 힘들겟서요. 욕심을 버리고 세상이 원하는바대로 따라가기만하여두 평균은 될텐데.... 또 국민은 자신의 입장을 조금이라두 헤아려주는 군주가 있슬적에 그 군주에게 감사함과 충성을 바쳐야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카트린만 해도 그렇게 욕을 먹지는 않았는데요 ^^;
@cc-wt5tr
@cc-wt5tr Год назад
와~ 잘잘못을 떠나 저렇게 코너에 몰린, 수족 다 잘린 마리가 재기에 성공한다구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벌써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shep4140
@shep4140 Год назад
제가 봤던 오스트리아 쪽 자료에 따르면, 루이 13세가 말을 더듬은 건 생후 1주일도 안 됐을 때 식욕이 왕성하다는 이유로 혀 수술을 당해서 그렇답니다. 혀를 입에서 제대로 다룰 수가 없었대요. 누구의 명이었는진 모르지만, 앙리가 시켰을 것 같진 않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콘치니에게 무시당하고 아버지 생전에도 체벌을 당해서 주치의가 왕세자의 건강을 걱정했을 정도로 악몽을 꿨기에 자기 자식들은 절대 때리지 못하게 했답니다. 저는 루이 14세보다 루이 13세가 더 좋은데, 교수님 말씀대로 결국 왕의 이익만 좇은 건 루이 14세고 아버지처럼 국익을 좇은 건 루이 13세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콘치니의 재 말씀하시니까 사보나롤라의 재를 가에 던져 버렸다던 말씀도 떠오르네요. 진짜 콘치니와 이태리인들이 이때 하도 지랄을 떨어놔서 나중에 같은 이태리인 마자랭이 잘해봤자 욕 오지게 먹었었죠ㅋㅋ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혀를 수술하다니 정말 섬뜩한 이야기네요. 원래 외국 사람이 와서 국정을 장악하면 모두가 미워하긴 합니다만 말씀대로 콘치니가 너무 망쳐 놔서 더 강한 선입견이 있었을 거 같네요.
@swjo2853
@swjo2853 Год назад
기시감이 느껴진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그러신가요^^;
@Zuilietzhan
@Zuilietzhan Год назад
최초로 사치품 명품을 패용한 군왕 ;; 그래서 프랑스를 명품 나라로 만든 장본인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vanpark6108
@vanpark61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아니 이 무슨 데쟈뷰.. 이거슨 라이크 마치 대한민국….
@user-jk9xq1zd4j
@user-jk9xq1zd4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 시대의 질서가 문제가 아니라 합스부르크에 포위된 프랑스의 필연.
@art.humanities
@art.humaniti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프랑스가 외세에 둘러싸여 고립된 형국이었죠.
@liliiliilliliii
@liliiliillilii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가 너무 익숙한 이야기가..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가요... ㅎㅎ
@user-xt5tl5xk6m
@user-xt5tl5xk6m Год назад
헐 댓글쓰다 일등 밀렸땅 ㅋㅋ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아무도 댓글 없을 때 오셨으니 일등이시죠^^
@christinek1258
@christinek1258 Год назад
국정농단과 주술, 가스라이팅으로 누군가를 현혹하는 당시의 모습이 3세기가 지난 아시아 동쪽의 어느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AI와 우주를 탐험하는 지금에도 (교수님 말씀처럼) 과거로부터 끊임없이 교훈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인 듯 싶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면 늘 시행착오를 반복하게 되죠 ㅠㅠ
@elephant8650
@elephant8650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계사에서 밖같에 이상한 전쟁은 영국을 찍으면 되고,내부에서 이상한 전쟁이면 프랑스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러고 보니 두 나라 양상이 다르네요^^
@rosa-kj1ob
@rosa-kj1ob Год назад
우리의 천공을 빌려줫어야 하는데...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
@paulkwon5340
@paulkwon5340 Год назад
하지만 고자. 루이 14세 아비는 다른 놈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그런 이야기가 끝없이 계속 되고 있네요^^
@mariposa5265
@mariposa5265 Год назад
오버랩되는게 있네.. 이 오래된 남의 나라 역사가...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사람 사는 건 늘 비슷하니까요^^
@ladykoko0809
@ladykoko0809 Год назад
1등!!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어서 오십시오^^
@jhoh1974
@jhoh1974 Год назад
와...여성 지도자가 지인 부부에게 휘둘려 국정농단에 주술에... 몇 백년 전 프랑스와 21세기 동북아의 한 나라가 너무 닮은 거 아닌가.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인간 세상에 특정 유형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는 거겠죠^^
@user-gv3ih6fw7p
@user-gv3ih6fw7p Год назад
ㅎ 이 유튜브를 보다가 레오놀라가 생각났네요. 할아버지에게 상속받은 성이 레오놀라의 성이 었다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ShaNZUOXEA.html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아주 멋진 성이네요. 레오노라가 마리 곁에서 대단한 권세를 누렸습니다^^
@user-gv3ih6fw7p
@user-gv3ih6fw7p Год назад
레오놀라가 성 어딘가에 재물을 숨겨놓았을 거라는데 글쎄 400년이 지났으면 그게 아직까지 남아 있을지
@user-gf2bc6ug5s
@user-gf2bc6ug5s Год назад
현재 대한민국의 삼위일체가 생각나네요. 직장상사 부인과 카톡을 수천번 했다는데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그런가요^^;
@matt_ppark4785
@matt_ppark4785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짜뉴스는 그만 ㅠ 참고로 찢으라고 한거는 팩트입니다.
@user-mq3hu6vu9f
@user-mq3hu6vu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군가 꼭 보고 최후가 어찌될지 가늠할 기회가 되었으면..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nz2qz7ne5n
@user-nz2qz7ne5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정농단 무능한 지도자와 빌 붙어 사는 거머리들 무한반복이구나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는 반볶되죠^^;
@xaolee77
@xaolee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근혜?
@art.humanities
@art.humanitie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가요?^^;
@eyh9152
@eyh9152 Год назад
주술..국정농단..과거로의 회귀..싫어요 ㅠㅠㅠㅠ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다 싫은 단어들이네요...
@user-wl5si5di9m
@user-wl5si5di9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누가 주술을 하고 국정을 농단한다는거지? ㅋ 지가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안되면 주술에 국정농단으로 생각하면 맘이 편해지나? 대통령이 업무수행하는게 국정농단인가? 주술? 내가 영부인이 될 상이냐고 몇번을 물어본게 누구더라? 김혜경이 문통한테 쓴 페북글이나 읽어보세요. 살벌하기가 말로 다 못하겠던데. 아버지 무덤에 주술걸었다고 난리치더니 그 많은 경찰력을 써서 잡았더니 같은 편이야^^;; 🤣🤣🤣🤣🤣🤣🤣🤣 이재명 기운돋을려고 그랬대. 성매매에 도박좋아하던 아들도 증언했어. 우리엄마 이런거 좋아한다고!!
@user-tm6hn4bp4i
@user-tm6hn4bp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에도 있지 주술을 신봉하고 손에 왕 이란 글자를 쓰고다니는 사람
@user-kl7ko8um1o
@user-kl7ko8um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근혜와 최순실이 생각나네요.
@art.humanities
@art.humaniti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신가요^^;
@user-kl7ko8um1o
@user-kl7ko8um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rt.humanities 앗..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트인문학 팬입니다. 보기시작한지는 얼마안되었으나, 열씸히 정주행중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은 이름이랑 앞뒤맥락을 잘 모르는 이야기라 재미있기는해도 맥락이 이해되지 않을때가 있었는데.. 얼추 한번 정주행하고, 두번째 보니까 그때 상황이 더 잘이해가 되어 두번째 정주행중입니다. 원래 역사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지게 설명해주셔서 운전할때마다 2~3편씩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art.humanitie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l7ko8um1o 두 바퀴 도시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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