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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하거나 뭐라하면 하게 냅두세요 그리고 조용히 멀리하세요 그게 대처법입니다 거기에 화나서 니가 내욕을해? 하는순간 본인도 다칩니다. 화를 표출하는게 좋다고? 개소리입니다. 쓰레기에게 화를 내봐야 뭐합니까? 헛소문,개소리에 맞장구쳐주고 반박하려 들면 상대는 좋다고 또 말하게될거고 감정싸움까지 퍼지게 되고 난리납니다. 나중에 아니라는걸 증명해보이면 됩니다. 스스로 깨닫게 만들면 되요. 누가 욕한다는건 나 등신이에요 자수하는겁니다. 이걸 왜 받아쳐...절대로 기분나빠하지마세요 무레한사람 뒷담화하는사람 단체로 나하수다 등신이다 자수하는건데 하게 냅두시면 되고 자기인생 사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명언: 욕을 먹고 화난놈이나 욕을한놈이나 트러블은 동류일때 일어난다. 영향받지않는 사람이 되라 이겁니다.
나를 뒷담화 했다는 사람 을 전달하는 사람이나 했다는 사람이나 둘다 멀리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자주봐야 하는 사이라면 그냥 티내지 마시고 적절히 거리만 두세요. 너무 감정적으로 동요하지도 말고 원래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고 해도 어차피 사람이란게 원래 그렇습니다. 질투하고 욕하고 뒷담화 하고 다 그렇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잘 믿지 않습니다. 친구 많을 필요도 없고요. 없어도 됩니다. 예전에는 되게 이런말 하면 부정적이고 못된 사람처럼 들렸는데요 살다보니까 부정적인게 현실적이더군요. 낭만적이고 좋은말만 하는건 충고도 아니고요 동화속 이야기입니다.
질투에 시기에 눈멀어서 하는 뒷담화라면 님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피해입은사람이 있다면 가해자를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게됩니다. 그래야 울분이 풀리니까요. 이경우는 저희 부모님세대에서 많이 나와요. 가해자는 사람직접 격어보지않고 험담하는게 아니라며 이야기하는것도 봤습니다.제경험상 이경우는 좀달라요. 모든사람은 장점 단점이 있어요. 스스로 컨트롤해서 각각대해야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보기 싫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한동안 안 보다 다시 보면 괜찮아지죠.음식과 같습니다. 불교에서도 단멸상을 멀리하라고 합니다 단칼에 자르는것은 제일좋지 않습니다.좋으사람 나쁜사람도 없어지죠.
뒷담화 자체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저도 너무 열받는 일을 당하면 하거든요. 다만 중간에서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며 전달하는게 문제입니다. 거기에다 그 내용을 들은 사람이 저에게 묻지도 않고 100% 맞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시비를 터버리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아닌밤중에 홍두깨? 곤히 자다가 씨게 뺨싸대기 맞는 것과 동일한 상황에 맞닥드리고 전혀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어버버버 하다가 누명쓰게 되구요. 중간 전달자가 소시오패스고 그걸 들은 사람도 그 업계에서 파급력있는 소시오패스면 답안나와요 저는 형사고소로 수사해서 진실을 전부 밝혔고 민사로도 전부 진실을 밝혀서 100프로 승소했지만 피고(전달받은사람)가 소패다보니 진실을 알고도 사과하기는 커녕 저를 더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해도 믿지도 않고 그래서 고소 후 수사해서 진실을 밝혔는데도 욕하고 다니고;;; 진절머리나서 그 업계를 떠났고 이미 몇년전 일이지만 유독 한국인이 그런게 심한것 같아요. 특히 동료의식이 전혀 없고 경쟁의식만 남아있는 연예체능계통에 소패 많습니다 하실거면 미국으로 이민가서 도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뒷담을 까는건 쫄보의 심리인거같아요. 정작 상대한테 직접 말도 못꺼낼 인간들이 ㅋㅋㅋ 카페같은 곳이나 바로 옆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뒷담 깔때는 흥분하지 말고 먼산 보면서 "아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나네" 이러시면 뒷담 깐 쪽에서 지들한테 한 줄 알고 흥분하고 지한테 그런거냐 묻더라구요 대부분 ㅋㅋㅋ 그럼 "당신한테 말하는거 아닌데요 왜 혼자 부들부들 거리세요" 이러시면 어이없어하더라구요 ㅋㅋㅋ
옛날 좋소다닐때 갑자기 부서장이 날 부르더니 “니 요즘 이상한놈이라고 소문 났는데, 행동 조심해라” 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길래 출처를 알아보니 옆부서 놈이 나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이었음. 같이 접촉할 일도 없고, 업무적으로도 부딪힐 일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 좋소에서는 그거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1 년 채우고 때려쳤는데, 때려치운 후 몇개월만에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원 수 140명 정도의 좋소였는데, 망할때까지 다녔던 사람들은 퇴직금도 못받고 회사 집기류 경매대금을 나눠가졌다고.. 이상한 회사 들어가면 이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타인을 모멸합니다. 저자 김찬호 교수의 " 모멸감" 이라는 책에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웬만큼 잘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그 공허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타인에 대한 모멸" 이라고요. 그런 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못남을 타인에게서 찾는듯 합니다. 참 루저 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슷한 일 당한적있는데 저말고도 피해자 많더라구요. 나중에 서로 당사자들끼리 이야기 들어보니 그친구가 말한것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과장 아니면 거짓이더라구요. 저는 손절하고 그 그룹을 떠났습니다. 걔 말을 믿는 그룹도 똑같이 보였습니다. 갈등만들고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라 멀어질수 있다면 멀어지는게 답입니다. 안멀어지면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구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직장 상사로부터 뒷담화를 들었던 적이 몇번 있었어서 가끔 그때를 회상하며 그때 어떻게 행동했었어야 했나를 곰곰히 생각해보곤 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누군가가 만든 거짓말을 그걸 진짜 그런가?하며 생각없이 남에게 전달했었던 어리석은 과거를 반성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다음 가스라이팅 시리즈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나한테 직접적으로 뭔짓하려 들지 않는 이상 일체 대응하지 말고 무시하는게 상책임 저런 식으로 남 험담하고 까내리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적 자체가 상대의 화난 모습을 보며 즐기는 것일 수도 있음 즉 내가 그 사람들에게 화내거나 흔들리는 모습 보이는 순간 그 미끼를 물어버린 꼴밖에 안되는거 다 경험해봐서 아는거고 어린애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다니는 것들은 정신연령이 한참 모자란 미숙아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우습고 귀엽게 느껴짐 아무튼 나를 의도적으로 화나게 하려는 사람에게 목적을 달성시켜주지마셈.
제가 절친이라며 믿었던 사람에게 나중에 제 뒷담화를 엄청많이 하고 다닌다는걸 알게되고 상처를 크게받아 자살도 검색하며 주고싶을만큼 힘들어 했었는데 법륜스님 책도보고 팟캐스트 들으며 맘수양하며 좋아지는중이거든요 그러다 감성대디님 영상을 봤는데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어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씀도 잘해주시고 1인2역 할때도 재밌구요 또 듣고있다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구요 내가 그동안 참 좋은사람들과 살았구나 이제야 좀 인생을 알아가는구나 싶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책도 내셨다구요?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법륜스님만큼이나 저에겐 해주신말씀들이 하나하나 다 위로되고 힐링됩니다 지금 이글은 소시오패스영상 본후 이거 보고 글 남기는건데 그사람은 소시오패스 였던거 같아 소름돋았습니다 영상보며 도움을 많이 받고있는데 👍 좋아요만 누르고 가기가 미안해서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며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편가르기하고 남얘기하고 뒷욕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상처받기도하고 황당한 일을 겪기도해서 이번 영상 극공감하며 봤어요... 나이를 먹게되니까 그런 말을 듣게되면 그랬어? 공감보다는 직접확인을 해보던가 삼자대면 혹은 아....저사람은 내얘기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할수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고..손절하게 되더라구요...삶은 정말 짧은데....이런 사람들을 주위에서 멀리하는 것이 삶을 편안히 할수있는 길이더라구요... 결국 내평판이 나혼자 잘한다고 이뤄지는건 아니지만 주위정리 잘하고 좋은 사람들 서로 좋은말 해가면서 격려하고 사는것이 나를 좋게하는 일이고 행복한것 같아요~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나에게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100% 다른 누군가에게 나의 뒷담화를 서슴없이 할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험담할 때 "A가 ~했대" 식의 대화법은 절대 의심까지만 하셔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가?'로 넘겨야 할 얘기가 자극적이고 그럴듯한 소문이 마치 사실인 양 '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라고 생각이 바뀌는 순간 색안경을 벗을 수 없고 의심에서 확신하게 되어버립니다. 저만의 대처법(?)은 뒷담화를 들은 그 내용을 입 밖으로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입니다. 설령 사실이라한들, 그건 크게 보면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집 밖에서 믿을 사람은 오직 자신 밖에 없습니다.
3일쯤 전부터 영상들 찾아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마인드와 건강한 신체와 예리한 통찰력에 뛰어난 언변까지.. 모든걸 다가진 분 같으세요 (10분간 자랑하던 와이프분 까지) 부럽습니다. 분류하신 인간상 중에 전 별난 사람에 속하는데요.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터라 .. 공격적인 부분이 있어서 데니스님 영상을 보며 마음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활동 하시면서 지금처럼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번창하세요^^
단 한마디면 끝남 ㅋㅋ 근거없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을 때"넌 그 이야기를 믿니?" 내 뒷담을 전달받았을 때"넌 어떻게 생각해?" 이 다음 대화부터 상대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너무 쉽게 거짓말하거나, 쉽게 믿거나, 쉽게 결론짓는사람 거르세요. 그나저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