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무식한 여자 취급하던 그 여자의 실체 

사연자분이 별로라고 느낀건 처음인 것 같아요! 뒷담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좋게 된 경우가 없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뒷담하는 습관을 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연자분이 좀... 친한 사이도 아니고 몇 번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가족 험담, 친구 험담을 매번 하는거 보니 남 욕하면서 친분 쌓는 그런 부류인듯. 이런것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거라는걸 왜 모를까. 솔직히 중국집 여자처럼 남한테 뒷말 안하는게 더 나음ㅋㅋ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앞에서 친구욕을 할정도면 대화되는사람앞에서는 얼마나 할까.... 이 사연 올리신분 이제 댓글 단사람들 욕하고 다니셔야겠네요... 자기 모습을 돌아봐야할텐데 ㅜㅜ

형수님은 현명한 거짓말 햇구요~친하지도 않은 사람 불러 차 마시면서 남의 뒷담하는 사연자분이 더 문제인듯~~~형수님은 아는거죠(내 앞에서 남의 뒷담하는 사람은 똑같이 남앞에서 내 뒷담 한다는거)

사연자분 댓글보면서 정신차리세요. 솔직해지세요.부러워서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피해의식도있는것 같아요. 나도 누가 내앞에서 뒷담까면 멈추라고 하거든요~ 근데 그게 왜 무식하고 상스러운 여자로 스스로 의식을 하는걸까요? 진짜 최악의 인격을 갖췄어요. 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보셔야될것같아요. 뒷담까는 사람들 특징이 남을 비하하고 본인의 우월감을 느낄려고하는건데 이게 잘못없다고 사연신청한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남험담하는것 습관이 된것같아요.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큰코다쳐요~ 사랑받을려고 하면 뒷담화 하는것 부터 멈추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뒷담까는거 법적으로 처벌 받을수 있답니다.

이건 형수님이 사회생활 만랩인거다. 사연자분이 눈치코치 없는거임.. 밖에 나가서 자기 식구들 흉보는건 내 얼굴에 침 뱉는거나 같음. 안 보이는데서 자식 욕하고 혼내는거랑 남 앞에서 자식 흉보는거랑 다르죠.. 더군다나 모르는 사람앞에서 남 뒷담화 하는것도 잘못된거임.

뒤에서 저렇게 입이 걸어도 다른 곳 가서 뒷말 안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ㅎ 별로 안친한 사이에 차 한잔 하자고 만나서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험담 해대면 조금 듣기 거북했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

댓글에 다른 분들이 하신 말씀에 더해서 식당 사모님께서 무식하다고 한것도 아닌데 피해의식인지 넘겨짚으시네.. 두분 얼마나 친한 사이라고 상대방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흉을 저렇게 ㅜㅜ 거리두는 사모님이 현명하심

이해 안 가는게 처음 아들 푸념하다가 한 방 먹고 남편분한테 난리치고 잠까지 설쳤으면서 다시 만났을때 굳이 차 마시자고 한 것, 거기다 또 친구욕을 하고 똑같이 한 방 더먹는 것이 이해가 안 감. 한번 파악해놓고 똑같은 패턴 반복하고 집에 가선 그 아주머니 욕을 하는게 무식한거 맞음

남의 뒷담화 하기전에 자기 자신 좀 돌아보길 사연자분 형수님이 멋진 분이네요 아들 오냐오냐 키우것도 아니고 밖에서 욕도 안하고 멋진분이죠 오히려 사연자분 이거 제보하는것도 어이없네요

사연자 본인이 본인주변을 깍아내리는게 문제인데....그리고 상대방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을꺼 같으면 먼저 밥먹자.차한잔하자 안하심이 좋으실듯

언행일치 못한 중국집 아주머니 잘못도 있지만 제가 모르는 사람 뒷담하는 건 저도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회사 사무실에 새로 온 동료가 하루종일 예전 근무하던 사람들 뒷담과 평가로 쉴새 없이 떠들어 엄청 피곤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물론 저도 가끔 타인 뒷담이나 불만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영상 보니 뒷담은 조심하고 언행일치해야겠네요.ㅎㅎ 쥐쥐님 영상 정말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사연자가 더 비정상같은데… 뒷담화가 생활화돼있는 사람같음ㅋㅋ지인으로 절대 두고싶지않은 유형ㅠㅠ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많아보임

요번에는 사연보낸분편 못들어주겟음… 뒷담화하는게 버릇되잇으신거같은데… 그 형님분이 동조하고 싶지 않앗던거앝은데….

뒷담하는건 좋을게없어보여요 회사동생이 신랑.시댁.심지어 다른사람들 이야기까지...너무오지랖인 사람들도있어요 굳이안해도 될말을 어린이집 주말지낸이야기 하듯이^^월요일날 회사오면 폭풍뒷담화뿐이네요ㅡㅡㅋ 차라리 형수님처럼 집에서만 그러고 밖에선 안그러는게 더 날듯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오래된 지인과 연락 끊었습니다. 저도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힘들 때였는데 만나면 남들 뒷담화와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 있는 친구가 10년 전에 누구랑 사귀었고 어쩌고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집에 오면 기가 다 빨린 것 같았어요. 당시에 인간관계 가지치기를 하던 시기여서 바로 연락 끊었습니다. 지금은 좁디 좁은 인간관계지만 만나면 반갑고 마음 편해지는 사람들만 남았어요.

원래 남들 앞에서 내 자식 욕 남편 욕은 별로 안하고 싶은데•••. 남들 욕 듣는 게 그닥 유쾌하지도 않구요

남욕하는거 들으면 내욕할거 뻔히 보여서 가까이 하기 싫음. 진짜 무식하고 유치해보임. 내가 모르는 그 욕먹는 상대의 말도 들어봐야지 듣는건 일방적인데 니말만 믿겠냐? 일단 가족이든 남 욕하는거 자체가 무식한거 인정하는거임

사연자분은 중국집여자가 고상한척 어쩌고 하는게 자격지심 같아요.. 그렇게 남의 험담하고 다니고 또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또 다른사람들이 알게하고 험담하는거 즐기지 마세요. 다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본인이 남 험담한만큼 남들도 사연자 험담 그대로 할겁니다. 오히려 중국집 사모 같은사람이 남 험담하는걸 못 듣는거처럼 그사람은 아마 다른 사람이나 사연자 험담도 안할듯 하네요.

결국 사연도 형수님의 뒷담화였다 ㅋㅋㅋㅋ

자기가 억울한 일, 싸운 일 정도는 이해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소문, 사생활로 주제 삼는 사람들 너무 피곤해요. 그런 건 좀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언니도 사람 욕하잖아?” 포인트도 못 알아처먹는 사람이 떠오르네요. 결론: 본인이 속상해서 하는 험담 정도는 들어줄 수 있습니다.

난 사연자같이 자기 생각만 가지고 모든걸 자기위주로 정당화해 자기편들에게 자기편들게하던지 아님 자기 위안 삼던지 하는 인간들 역겨움.어차피 픽션이지만 ^^*

성적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듯이 뒷담화 즐기는 사람은 그런 사람끼리 만나서 번갈아서 서로 가려운 데 긁어주면 좋은데요. 뒷담화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들이대는 건 실례입니다. 그래서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도 좀더 시간을 두고 친해진 후에 뒷담화를 트는 거죠. 또한 뒷담화도 서로의 공통 관심사여야 공감이 되는데 음식점 주인 앞에서 친구 욕을 하는 것은 뜬금없어요. 뒷담화 습관 있는 사람은 그런 모습의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게 문제라는 것을 잘 몰라요. 특히 엄마가 딸 앞에서 아빠 욕하고 신세한탄 하는 문제는 많은 사람이 겪었죠. 내 마음 편하자고 상대방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 게 아니라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 처음에는 분노하는 내용을 쓰다가 차차 마음이 가라앉으면 자기성찰을 할 수 있어요.

음… 근데 사연보낸분이 남 헌담하는 버릇이 잇긴한거같음…. 아들욕 친구욕에 형님욕까지… 뒷담화 그만…하세요

이번 사연자도 고쳐야 할 게 ......남 둿담화는 앙대유~~~~~~~~^^ 십분에 한 번씩 보고 싶은 쥐쥐 극장♥

이번사연자는 둘이상만 되면 험담이 생활인사람. 주위에이런사람있음 피해야됨

사연자가 다른 사람 욕을 심하게 하니까 듣기싫으니까 닥치라고 저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사람 사는거야 다 같지만 남욕하는 사람은 다 그렇지 않지..

중식집 사모님의 이중적인 태도를 떠나서 밖에서 툭하면 가족에 대해서 험담하는 버릇이 되어있는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는 성질이 서로 오르는 일들도 있을수있겠지만 그런것들을 집밖으로 가져가서 퍼뜨리며 험담하는것이 더더욱 나쁜일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식집 사모님의 태도가 오히려 더 본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고상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남 뒷담화하지 마세요.주인공여자같은 스타일 꼭동네마다 있고 어딜가든 말로 문제만들지요.아우진짜싫다

형님이 고상한척하는것도 밥맛이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험담을 하는건 좀... 🤔

얼굴도 모르는사람 뒷담화 들어주는거 진짜 사람 추해보이고 싫음 또 엄한데 가서 내욕할지 누가암 진짜 싫어하는 타입

저 형수처럼 대놓고 면전에 난색을 표하고 고상한척한건 재수없지만요... 전,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사람 얘기를 지인이 저한테 험담하면 기빨리고 에너지낭비되고 넘 싫어요. 글구 사연자분 남의 험담도 자기사람에게 해야지 친하지도 않은 저런사람에게 남욕하는건 본인 얼굴 침뱉기에요. 사연자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푼수기질 있으신듯;;;

사연자도 뒷담좀 작작했으면ㅋㅋ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구나 사연보낸것도 뒷담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 진짜 피곤하게산다 저것도 주위사람한테 쑥덕쑥덕 입털었겠지

그냥 안 맞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사연자님 어떤스타일인지 알거같음ㅋㅋ 남의 험담 같이하면서 누군가랑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넘 불편해서ㅠㅠ... 전에 다니던 회사 사람이 단둘이 남으면 그렇게 상사 욕을 하는데 같이 씹으면서 친해지자는 의도는 알겠지만 동조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듣고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괴로워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하...

사연자가 문제있어 보이네. 처음에 아들얘기 했을때 상대방 반응이 그랬다면 다음에 우연히 만났을때는 조심했어야지. 자기가 남의 험담 하는거 안받아줘서 열받았나

이건 사연자분이 더 별로인거같아요..그다지 많이 친하지도않은사람한테 마음에도 없는 차 마시자고해서 친구욕하는것도 별로고..그 형님되는분이 오히려 더 현명한것같은데요. 형님되는분이 사연자분한테 일부러 거리두는것같구요..친구분 욕하는거에 공감해주지않으니 집가서 남편한테 까는것도별로구..

셋이있다 한명이 나가면 그 한사람은 뒷담화의 주인공 ㅋㅋㅋ자신인들 절대 피해갈수 없는데, 그게 내가 모르는 타인이라면 앉아 듣기 거북한건 사실이죠 ㅋ

형수님은 남한테 욕한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 꾸짖으면서 욕한게 뭐 어때서? 난 험담하는게 습관처럼 되어있는 사연자가 더 재수없다! 사연자는 남편한테도 형수님 욕하고 여기서도 형수님 욕하고.. 정말 뒷담이 습관인 듯! 사연자같은 저런 사람은 절대 친해지지 말아야지!!! 뭘 잘했다고 사연을 보내냐?

중국집 사모님한테 열등감있네요 ㅋㅋ 심지어 남편한테 그 사모님 얘기 들먹이며 그사모님처럼 고상한척해줄까? 이런 소리까지 에휴...

무식하고 무지한거 맞아요 사연자님! 님말이예요 ㅋㅋ자기집안일 친하지도않은 남한테 시시콜콜 이야기하는게 더 이상한거 맞구요. 친하지도않은사람 붙잡고 지인 욕하는거 정말 비정상적인 행동아닌가요? 사는건 다똑같지만 자기얼굴에 침뱉는행동해놓고 상대방까는게 우습네요ㅋㅋㅋㅋ

그냥 사람이랑 만나지말고 얘기도하지말고 내할것만 하고 살으는것이 스트레스안받고 세상편하다 내친구는 휴대폰,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느끼는거 비슷하네요~ 딱히 속시원하지도 않고 ㅎㅎㅎ 누구욕하는거 즐기는 사람은 멀리하게 돼요

몇번 보지도 않은 사람앞에서 아들욕 친구욕 하는게 더 싫다. 저 고상한척 하는사람이 얼마나 역이기 싫었으면 대놓고 면박을 줬을까? 그리고 또 본인의 약점을 본의아니게 잡혔으니 잠못자겠네.

저도 이번만큼은 사연자 분 공감을 못하겟어요ㅠㅠㅠ 험담하는거 듣기싫고 꼭 커플모임 부부동반 때 꼭 그렇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 험담을 영웅담처럼 늘어놓으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ㅜ 친해지기가 불편해요ㅠ

쥐쥐극장 제일 애정하는 채널이에요. 요즘 뜸하니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ㅜㅜ 봤던거 재탕삼탕 사골우려내고있을테니 꼭 돌아와주세요~♡♡

어쨌거나 가식을 떠는 사람도 문제지만 각자 살기 바쁜 세상에 남뒷담화 하는 사람들도 습관이고 인성쓰레기다. 아무렇지 않게 남한테 친구 험담하는 사람이라면 의리도 없거니와 험담이 일상일거라 생각이 든다. 뒷담화하는 자체가 극혐임.

(개인적인 닉낌)뒷담화가 생활화된 사람들 보면 얼굴모습도 일그러져 있더라구요. 집안 일도 꼬이고요.무슨 문제가 생긴다거나 ㅜㅜ

얘기할 때 '당신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러셨구나' 하면 되는데 '나는 안그래'를 반복적으로 얘기하는건 나는 보통 사람과 다른 우월한 존재야! 라는걸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경우가 많아요. 혹은 경계하는 사람에게 방어적인 태도로 보일 수 도 있구요. 그냥 사연자님꼐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하는데 나는 안그래가 웬말이예요? 키우는자식도 다르고 엄마도다르고 사람마다 상황도 다 다른데

자기 아들 혼낸게 뭐 그리대단한 실체인가 싶은데요..

맞아요 얘기거리없어 남의얘기하는건 습관~ 듣기거북하지요~~

쥐쥐님 올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백신2차접종 완료후 쉬고있어서 잤다가 눈이 일찍 떠졌네요ㅠ새벽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도 취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곧 그만두는 사람 ㅆㄴ 이러면서 욕하는데 나도 없음 욕하겠지 하고 멀리함 쓰니야 앵간히 남뒷담해라 무식하고 쌍스러운 쓰니 맞음 그거 말재수 다 본인한테가서 좋을게 없다

뒷담화도 습관이에요 제 주변에도 혼자만 자식 욕을 하는 아줌마가 있어요 부모는요 자식이 아무리 잘못해도 내 자식 자랑을 하며 감싸는게 본능입니다 다들 자식 자랑해도 어느정도 뻥튀기 된거란거 감안하며 듣지요 근데 뒷담화는요 조그맣게 축소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남들 입에 오르 내릴땐 눈덩이처럼 커지는게 뒷담화고 하다못해 부모 입에서 나온 자식 욕은요 아주 맛깔스런 안주거리가 되죠 그 아주머니 자녀분이 저랑 친한 사람인데 매우 평범한 사람인데도 동네에선 아주 쓰레기가 되어있다 하더군요 그 뒷담화를 자식이 듣는다면 얼마나 상처되는지 아시는지요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가 촤르르 무너집니다 뒷담화 하다 되려 욕먹은거 자랑 아닙니다

미국에서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어떤 여자랑 똑같네요 오십대 동년배들이 모여 남편 흉들을 하나씩 보며 ‘남자들 다 그렇지 뭐’ 하는데 이 여자 남편이 곁에 오니 남편을 그윽히 쳐다보며 ‘우리 이이는 절대 안 그래요. 그렇죠 여~~보! “ 모여 있는 모두는 머쓱. 근데 이 여자 몇달 안돼 이혼했다는 … ㅋ

자식욕은 어디가서든 하면 안되는데 이건 엄마 잘못이지

우연히 보다가 전편 ~ 다 ~~~ 보느냐고 행복한 주말 보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오랜만에 공감 되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작가님 최고 최고 ~~

무식하고 상스러운 여자인건 ㅇㅈ 입니다 지금도 유투브로 형수님 뒷담화 하는중 ㅋㅋ 호박씨의 끝판왕

주제가 뒷담화인 모임은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앞뒤 다른 사람도 나중에 다 뽀록나더라구요 ㅎ

사연자아줌마 진짜 정털린다 ㅎㅎㅎ 친하지도않은 사람 앞에서 뒷담화나 하고 ... 저런부류가 사회생활할때 가장 먼저 피해야 하는 인간부류임.

저녁에 아이 재우고 유툽에 쥐쥐님 새 영상 올라와서 얼마나 기쁜지, 해외 오랫동안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사연 영상이 어찌나 재밌는지 몰라요. 멀리 독일에서 쥐쥐님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사연자분 내 편 들어 주겠지하고 사연 보냈는데 욕만 대차게 먹네요 이번 계기로 자기 객관화가 되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

나도 사연자가 더 문제인듯 남 앞에서 왜 딴사람 욕을해?

무슨일 있나요?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별일없기를 바랍니다 🙏

구독자들 상대로 맨날 허언만 하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 맨날 하는 언행일치 항상 못지키는 유튜버 스토리도 만들어주세요!^^

사연자 진짜 웃기네ㅋㅋ진짜 나쁜사람같음

사연자분 사연으로 또 뒷담화까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뒷담화는 진짜 안좋아요.본인을 깎아내리는 짓이죠.차라리 맘에 안들면 앞담화를 하시고 연 끊는게 나아요^^

우와♡♡♡♡새벽까지 안자길 잘했어♡♡♡ 새벽에 선물 받는 이 기분!♡♡♡

퇴근길 쥐쥐극장의 새 영상은 하루의 피로를 쏴악 풀어주네용! 오늘 영상도 넘 재밌었어요! 쥐쥐극장 사랑해요 😍

이건 사연자분이 이상하고 거북하네요;; 그 형수님이 현명한거임. 어디가서 뒷담화는 하지않는게 좋음

내 얘기나 가족 얘기도 아무한테도 하지 말고, 뒷담화를 하려면 혼자서 청소하며 혼잣말로 하는게 낫네요. 🤣😂 남들이 혼자서 그러면 미친 여자인가 하겠지만, 내 입밖으로 나간 말은 결국 다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답니다. 쥐쥐작가님들~ 잘보고 있어요. 늦게는 봐도, 한번도 안 본적 없답니다. 저번 건은 댓글 남길 말이 없어서 첨으로 건너뛰었네요. 😂😁

아니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친구남편 연봉까지 들먹이면서 험담하는 사람이 정상?

별로 친하지않은분께 뒷담화를 하는건 자기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에요ㅜㅜ상대방에게도 마이너스가 되구요.. 저도 최근 알게된 분이 있는데 저만 보면 첨부터 남욕을 너무 해대시는데 첨에는 그렇군요 그래요 하다가 뜬금없이 카톡으로 남욕만 써내려가시길래 나랑 얼마나 친하다고? 생각이들면서 내가 자기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어서 자제하시라고 그런적있어요 그뒤로 저를 쌩까시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아들욕처럼 자식키우는 입장으로써 푸념정도는 할수있지만은 남욕은 저는 비추합니다요 ㅜㅜ

이 사연자체도 사연자의 뒷담화 ㅋㅋ 아들꾸지람할때 빡치는게 뭐 어떻다고 ㅡ 남뒷담화보다는 나은듯 사모님이 이미지관리도 잘하고 뒷담화컷트도 잘치고 훨 낫다 ㅋㅋ

오늘도 넘 재밌어용 사람 사는 얘기가 제일 재밌네요ㅎㅎ

아니 근데 사연자가 웃긴게 그런사람인거 알면 그만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굳이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래야하나 싶네 그리고 남편한테 자기얼굴에 침뱉는거라고 말하면서 역으로 자기 아들들 남한테 험담하는건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아닌가 ...ㅋ

겉으로 고상한척 하는 인간들이 뒤에서 더 드러운 법이랍니다 ^^

저도 이영상 보면서 느낀게 대화하면서 남 험담하는게 잘못됐다 생각했네요 형수님이 욕하는거랑은 다른거죠~

영상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ㅜㅜ 너무너무 기다리구 있습니당ㅜㅠ

전업 유튜버하신다고 했는데.....왜 이렇게 컨텐츠 안올세요.....텍마머니!!!

색상이 정말 좋아요. 얼마나 정성들인 작품인지 보면서 놀랍니다. 우리 조카가 유튜브 좀 하다 병나서 그만 뒀거든요. 특히 초록색이 눈에 확 ~ 들어옵니다. 음성도 정말 좋아요!!!

과거의 상처로 열등감 많은 지인이 저런 모습인데... 쥐쥐극장 👍👍👍

일주일에두번올린다더니 2주에한번올리는건가욯ㅎㅎㅎ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집평수만 다르지 사는건 비슷 합니다 요즘 애들 먹는게 풍족하게 키워서 아무거나 안 먹습니다 ㅎ

얼마나 기다렸던가 ㅋㅋㅋㅋ 맨날 여기 영상 안 뜨나 기다린다는 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용!

내자식 밖에서 흉보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내아이도 그렇다고 말하는것도 웃기고.. 그리고 친한사람도 아닌 사람한테 뒷담화라니.. 참~~

속풀이 하느라 감정 쏟는건 괜찮아요 그맛에 수다 떨죠 근데 없는말 만들어서 흉을 보는건 나쁜짓~~~

어릴 때부터 생각했던게 나한테 와서 남 뒷담화를 하는 사람이 어디가서 내 욕은 안할까라는 생각에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뒷말나올까 일절 맞장구도 안 치고 그래그래가 다에요. 특히나 나한테 와서 누군가에 대한 욕을 실컷 하고는 언젠가 그 누군가와 또 만나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정떨어져요

같은 또래의 자녀를 키우시는 입장에서 아이들 키우며 힘든 상황들이야 자연스레 대화 나눌 수 있지만 친분까지는 없는 사람에게 모르는 친구 험담은 좀..^^; 제 경우 저와 헬스장에서 안면 정도만 있는 분이 갑자기 다른 회원 욕을 심하게 하시더라구요 남자 회원 꼬시려고 하는지 운동복이 저게 뭐냐며 센터에 아주 평판이 안좋다고 그러면서 반대로 저에 대해선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시며 모두 다 제 칭찬만 한다나요?솔직히 잘 모르는 제 앞에서 다른 회원 명예 실추급 험담에 또 저를 잘 모르시면서 제 칭찬을 입이 마르게 하시는 모습에 제가 느낀 건 멀리해야 할 사람이었단거죠..그리고 이 분은 큰 실수를 하신 게 그 험담의 주인공인 회원이 저와 오래 같이 운동하며 친하게 지낸 사람이었다는 것 그 친구는 제가 오래 겪어 알지만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거가 1도 없어도 사람 하나 요상하게 만들어 손가락질 받게 하는 것 순식간이더라는..저같이 판단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정말??그렇게 안봤는데 웬일이니..할 분들도 많은 게 현실이라 남의 이야기는 조심 또 조심해야할 부분이네요^^ 울 쥐쥐님~~고생 많으셨습니당!! 쥐쥐는 사랑으로~~ㅎㅎㅎ♡♡♡

늘 언제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쥐쥐선생님 쥐쥐극장 = 자주 자주 올려주시옵소서~ ^&

업로드기다리고있어요~^^♡

이거보는낙으로삽니다..제발자주올려주세요🤣❤️😘

중학생 아들에 대한 저 정도 푸념이면 보통은 그 또래 사내 애들은 다 그래요라는 식으로 답하지 않나요? ㅋㅋㅋ 중식당 아줌마를 비호감이라고 느끼면서 같이 차 마시자고 한다는 건 기본적으로 수다떠는 걸 많이 좋아하는 분.

3주동안 전혀업로드가없는데 무슨일이있으신가효ㅠ 기다리고있숩니당ㅠ

뒷담화 듣는거 넘 피곤 대박 스트레스 🤦 내가 모르는 사람이면 그나마 그러려니 하는데 서로 아는 관계나 내가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욕은 못듣겠더라 자꾸 피하게 되고 점점 멀어짐...

쥐쥐언니 어디아프세요?.....업로드기다리는데 걱정되네요..너무한참을 안올리셔서 혹시아프신가하궁ㆍ느..잘계신거죠??...

뒷담화는 옳지않지만 누구때문에스트레스받으면 할수도잇지요 단 상대가 잘들어주고 입이 무거운사람한테는요 저는 시가 욕 남편한테 엄청한답니다ㅋㅋ물론 지인한테도요 이래라도안하면 죽을것같아요~~

이건 사연자가 문제같은데

밤새 일하고 즐거운 선물 받았네요 ㅋㅋ 잘 보고 가용~~^^

습관적으로 남 험담하는 제보자도 정상은 아닌것같아보여요. 글구 역시 남편은 남의 편이 맞네요 ㅋㅋㅋ 결혼해야하는 의미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