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붙어있는거보고 이혼생각을 안하다니..

아우 시벌~ 어떠케 살아 저런 놈이랑

저 앞으로 결혼을 안해요.

진짜 식탐 많은 사람 정뚝떨임.

많이 먹는 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본인이 많이 쳐먹는 양은 생각 안하고 상대방 먹는거 아까워 하는게 ㅈㄴ 쫌팽이 같고 정뚝떨이다.😂

저런 이기적이고 밉상에 진상이 다 있냐 걸신들렸냐?어릴때 못먹고 자랐나

90년대 후반 공무원시험 어떤가 한번보고 바로 포기했음

우리 부모도 현실 직시 못하는데 ㅋㅋ 공무원에 아주 미쳐있음 ㅋ

기특하네 고쳐지다니.. 부럽다 부러워

처음 한번이 고비다 두번째 세번째되면 그냥 포기하게 된다

엄마여도 얼굴보면 마음상하고 연락하면 불편한관계 거리두기 확실히 필요하더라

너무슬퍼😢

식탐많은 사람이 있는 부부사례보면 가관이더라구요 마트에서 먹을거 사다 놓으면 혼자 다 먹어버림 두개 사와도 내것까지 두개 다 먹고 두박스를 사도 마찬가지.. 그렇게 모든음식을 다 초토화시키고 배려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 그걸로 지적하면 먹을걸로 치사하게 그런다며 되려 화내는..아예 음식에 미친놈들이라 아무것도 안뵈는 상태

시부모 없는데선 맞반말하고 있는데선 존댓말해요 굳이 존댓말 써줄 이유 없음

합격선높은 교행 일행 또는 티오가 갑자기 엄청줄어든 직렬 등 이런경우는 좀오래해도 이해+공감하는데 10년은 양심에 손을 얹고 공부를 했다면 힘을내시고....공부핑계로 허수생활을 보냈다면 정신좀차리세요^^

요즘 이러다가 쳐맞아요.. 결혼할뻔했던 엄마가나한테 김치받으러 늦게나왔다고 손지검햇다가 같이때릴뻔했네요

어머 이거보고 진짜소름돋앗어요 결혼할뻔햇던 남친엄마가 저한테 서운한거 편지로 써주셨는데 내영원한짝사랑 아들 엄마버리고 행복해라 이러고썼더라고요 소름돋아

미선이네이년

이거뭔지알아요..진짜식탐정떨어짐 빨리먹고싶어서 대화도안하고 머리 접시에박고 우걱우걱먹는건기본 앞에있는사람은 정수리보고밥먹어야함 .. 같이먹는식탁인데 앞접시도줬는데 혼자메는거마냥 찌개위에 머리 두고 먹고 국떠먹는것처럼 먹고 햄버거시키면 감자튀김많이먹고싶어서 감자튀김다먹은후에야 햄버거처먹는..

잘하셨어요~~ 멋져요^^

개소리중에 개소리.날 낳지도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딸같은소리하고있네.그냥 백년손님으로 대해줘~결혼초반에 딸같은며느리 드립치는 시어머니 지대로 망나니 딸처럼굴었더니 백년손님으로 대해주시더라구요

당연히 공감을 못하지...저기서 기혼자가 사연자뿐인데

사람이 참 이기적이다. 한번쯤 측은하게? 그 전에 여러번 그쪽이 민폐한 것은 몇 번이었는지도 생각 안하시나봐요. 아이엄마들하고나 어울리세요. 결혼하고 아이낳은 것도 자신의 선택이니 책임 지셔야죠.

뭔 저런 개떡같은 시댁이다잇나? ㅉㅉ

아버뉨은 본인 스스로 의사 표현을 못하시나요^^;;

딱봐도 허영심 ㅈㄴ 많아보이네

부모님이 손자손녀 돌봐주는건 부모님의 호의지 의무가 아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리고 저 사연자 언니네부부는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애 잘 키우지도 못하는데 그와중에 성욕 못참고 피임못해서 또 연년생ㅋㅋ 저런부부는 강제로 정관,난관 묶어놔야함

저런일을 당하고도 시댁인간들을 상종하고 사는게 신기하네요.

초5 딸이 만지지 말래도 계속만지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화도내고 타이르기도했지만 그때뿐 며칠지나면 도로묵 ㅜ 몰랑이 사줘도 싫다네요ㅜ 애기때 힘들게 모유떼고 나서 지금까지 죽 만지고있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절절함이 느껴져요 ㅜㅜ 그래도 생전 잘 보살펴드리고 보내신거니 덕은 많이 쌓이셨을겁니다. 이젠 털고 행복하게 사세욤^^*

시댁거리가 1~2시간 거리면 이해 하게는데 집이 5분거리면 본인 집에서 잘수있지 남편과 시댁이 너무해네

ㅅㅂ 저런 남편새끼 합법적으로 잠자리가지고 효도시켜줄 여자 만나려고 결혼한거임

인생 성공실패 한끗발 차이라

나중에 늙고 병들어서 누구하나 거들떠도 안볼때 아내랑 자식 찾아가서 애원하지말고 혼자 쓸쓸히 노년보내세요

전남친이랑 나이도같고 내용도 똑같네요 ㅋㅋ 한심해

성우들 연기 개우끼고 잘함 ㅋㅋㅋ

뚱뚱한게 뭐 어때서 한국사회는 뚱뚱한 사람 죄인 취급하는 문화가 너무 문제다

걍 남편이 병신인거임

감정 가득 실린 목소리 넘 중독적이에요~^^ 너무 통쾌하고 시원해요 자주 알려주세용 제발좀 ㅎㅎ

제가 지금 그래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재밌다기 보다는 대부분 속 터지는 얘기들 이네요... ㅠㅠ

미쳐가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신상 차리고 난 얼굴에다 집어던질듯 정신나갔넼ㅋㅋㅋㅋ 어차피 이혼할거 아주 기억에 남을 생신을 만들어주맠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팬티를 ㅜㅠ

와 머리자르는시누이 저거 ..?? 싸이코패스아냐????? 나같으면 저 자리에서 가위로 눈알찔렀다진짜 ㅋㅋㅋㅋㅋ 어디시발 함부로 남의 몸에 손을대 정신이쳐돌았나

딱봐도 저 여자 밑에서 자란 딸들은 페미하겠네 ㅋㅋㅋ

와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불쌍함 ㅉ

돈 얘기는 가족한테도 하면 안됨

요즘 왜 없뎃 안되나요? 혹시 채널옮기신건가요?

아침 저녁 중 하나도 아니도 애매하게 점심이라 더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