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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롱하나이다(예레미야20:7-18)_사역자설교:김대영목사_2024년10월15일 큐티 

한일교회박현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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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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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andwillcome
@andwillcome 16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의 솔직한 간증에 제 모습이 있네요. 인정받고자 열심을 내어 달렸지만 계속되는 낮은 평가와 무시되는 동료와 상사, 어려운 관계에서 난 이런 평가를 받을 사람이 아니다를 외치며 퇴사를 한지 몇달째입니다. 계속되는 직장 고난에서 나의 억울함만 묵상했는데 그것이 말씀을 보고 돌이킬 기회였음을 이제 조금씩 느끼며 갑니다만, 여전히 억울한 피해자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못합니다. 오늘도 안되고 안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오렌지쟈스민-m4w
@오렌지쟈스민-m4w 16 дней назад
저 역시 옳고 그름으로 산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유수연-c9c
@유수연-c9c 17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 죄를 깨닫고 눈물로 회개 하게 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MO0691
@EMO0691 17 дней назад
할렐루야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를 향한 주의음성 으로 들리네요 God loves you~
@문순강-k7c
@문순강-k7c 17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ㆍ내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songbyeolbeomsong3127
@songbyeolbeomsong3127 17 дней назад
전직장에서 저는 상사는 나쁘고 나와 동료들은 억울한 사람이라며 정답만 외차고 판단하며 분노했었는데 결국 스트레스로 몸이 아파 퇴사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 과거가 해석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하늘의은혜로산다
@하늘의은혜로산다 17 дней назад
회개합니다. 하나님말씀을 도구로 사용해 정죄하고 판댜하며 찌르는 칼이 되었고 저를 방어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옳고 그름과 정답을 들이대면서 이해하고 나도 같은 죄인임을 알지 못했던 죄인입니다. 공동체보다 저를 더 위했고 사람을 아프게 했습니다. 진짜 이제는 입술을 닫아 분노가 나면 입술을 닫고 공동체를 위해 져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게 없는 이 은사를 주여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hhihhi123
@hhihhi123 17 дней назад
인정중독~~ㅠㅠㅋ어려운거같아요~
Далее
Встреча в Лифте 😂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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