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운다] 

ㆍ🎉감사드립니다 😅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깨닫게 되는 너의대한 나의 감정 사랑 있기때문이다

나무님들. 제일 중요한 기도 제목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카차님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미국교회에서도 식당에 가셔도 자작나무 구독을 위해 애써 주신 87세 애국자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웃고 정성을 다하시는 가족모두에게 감동합니다. 꼬리 조팝나무가 이쁘게 진 분홍? 연보라 꽃을 피었습니다. 죽은 나무가 참 많아요. 산으로 가서 그 죽은 나무를 끌고 지고 온 지난날들까지 은총으로 기억합니다. 나무는 실망줄 때가 없습니다. 카차님께서는 우리들이 기도하는걸 잘 아십니다. 걱정하지는 않아요. 불만도 없습니다. 선택하고 책임지고 원없이 사랑하고 배짱이 매미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항상 음식을 만들면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몇번들어도 들어도 마음에 와 닿아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아저씨 ~^ 랜선여행~~~무~려~^미국 🇺🇸 💵 💲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낭독~♡ 행복한시간입니다 😅

우리 모두의 자상한 자작님 반갑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여행보내고 계시죠? 집나가면 고생이라 무더위속에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늘 자작숲을 무성하게 이루고,있는 나무님들께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를ᆢ! 이국땅에서 들려주시는 말씀마다에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자연(나무)의 위대함을 제삼 느끼며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시원한밤보내시길 바랍니다. 미국 여행중이시니 시차가 있을터이니 오전 10시 쯤일까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자작님의 너털웃음이야말로 무성한 자작숲속은 한바탕 웃음꽃으로 가득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저는 늘 푸른 사철나무를 닮고 싶습니다... 미선나무 앞에서 사랑을 말하면 진정성이 있어질 것 ... 사랑이 미안해 사랑이 고마워... 😊 💕 나무를 사랑해서 나무와 사시는 작가님의 순수함 겸손함 온유함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무를 존경하게 됐습니다 나보다 더 오래살았고 앞으로도 오래살면서 그늘과 열매를 인간과 동물들에게 선물로주며 모진 비바람ㆍ태풍ㆍ폭염 폭설속에서도 의연하게 버텨내며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나무 🌳는 위대합니다 ... 나무가 없는 지구는 존재할 수 없겠죠? ㅎㅎ 먼 땅에서 들려주시는 자작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음성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마음에 기름진 땅을 넓혀서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 🙏 🙏

들으면서 잠들거 같애요 나무도 꽃도 좋아합니다 자작나무님 ♡ 편안한 밤 되십시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잘 읽고 갑니다 미선나무를 꼭 찾아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루지애나 풍경도 감사합니다

늙어도 초록빛을 잃지않고 그 진액이 마르지 않는 청정한 나무가 되고싶어요. 어디선가 백향목이 그렇다 읽은듯 한데... 어느 시절에는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자작님과 숲을 걷는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해요.

사랑하는 나무님들이라니... 너무 달달하네요 ㅎㅎ♡

자작나무님 숲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좋은 글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 무더운여름 나들이 아침고요 수목원 즐거움과 기분좋은 힐링을 집나가면 고생 집이 최고죠! 고맙습니다 두근두근 즐거운 여행은 건강관리잘하시고 행복을 느끼면서 좋은일들만 가득 활기차고 건강한 멋진 7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 듣고 걱정 내려 놓습니다. 그저 여정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자작나무아저씨.

어쩌면..저는...책 내용보다 자작님의 목소리의 편안한 톤에 의해.. 마음의 안식을 찾는듯합니다...

자작나무님 평온한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주셔서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건강하게. 잘계시다가 돌아오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자작님 오늘밤도 찾아 왔습니다^^ ㅎㅎ그니까 그냥 글로 써두는게 좋다니까요😅

코로나 후유증은 없는지요ᆢ 차분한 명상적인 음성으로 저도 평안하게 듣습니다

저는 소소한 나무이고 싶은데 어느분이 냉이라고 하네요..^^ 늘 고맙습니다~ ❤

인제에 있는 자작나무 숲길 가봤는데 너무 아름다운 숲이었네요 자작나무님 오늘두 저는 일찍일어나서 듣고있네요 제목이 좋으네요 나무는 늘 봐도 좋은것같아요 요즘은 싱그러움을 뽐내며 그늘도 만들어주고 걷다가도 시원하게 쉬어 갈수 있어 고마운 나무네요 저역시 베란다에 화초 키우며 자라는 모습도 보며 즐거움도 찾는답니다 나무가 없음 삭막할것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음성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 !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듣다 잠이 듵어서 아침에 또 다시 들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미쿡에서의 예정이 은혜로 가득하시길요.

정말 잠자기 전 자작님 목소리를 대체 할 목소리는 없는 듯 해욤 오늘은 더구나 제가 읽은 책이라 더더욱 평안하네요..^^ 길위에서도 건강하세욤~~♡

자작나무님 미국에 가서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지털 시대가 마냥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즐거운 여행 하세요^~~~

천수천형 나무도 제각각 사람도 여러유형 오늘도 나무님 낭송 잘들었습니다 주위에 여러 스승 많다지만 아무래도 한수 높은 나무스승의 한순간 하루 삶의 태도 생각하게 됩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무처럼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상쾌한 아침 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 🌳님 책취향. 음악취향 모두 제취향 저격이고 모든선택 존중합니다. 자작🌳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요. 무엇보다 자작🌳님 목소리. 낭독느낌. 웃음소리까지 제취향 ㅎㅎ 대단한 인연의 나무님들 여기 다 계시니까요. 얼굴도 그러하기를 🍀 안전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날더우니 맛난 물회먹고 푹 쉬세요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애쓰신 만큼 귀기울여 들을게요 나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작님~~^^ 나무를 좋아하는 나무입니다 ㅎㅎ 오늘도 끝까지 못듣고 아침에서야 다시 듣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자작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봣을때는 필리핀 영상 이엇는데 보다보니 익숙한 곳들이라 보니 로어맨해튼 인듯하여 다시 앞으로 가서 들어보니 미국 오셧군요 조지워싱턴 브릿지 를 사이에 둔 뉴저지에 살면서 일년에 반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면서 자작나무덕에 잠이 드는 애독자입니다 미국 오신거 반갑습니다 ~:)

🎉🎉❤❤ 감사합니다

우선 자작님 반가워요~한참만에 들으니 너무나 좋아요!!미국에 계시군요~~그리고 87세 애국자님의 병환이 완쾌되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메니큐어나무라고 있었는데 꺾으면 빨간액체가나와서 손톱에 바르면 이뻤는데 그나무가 미선 나무라는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죄가 많고 미미하고.. 힘없지만..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얘기만 들어 도 가슴먹먹 하고 눈물이 납니다.신께 서 늘 그와함 께 계시길,우 리와 함께 계 실길 기도드 리겠습니다.

나무이야기 무심히지나쳤던미선나무를찾아보게되었습니다 고궁에 가면 마음쓰며 보게 될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고. 파일 날아가는거 진짜 속상한데 다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잠시후 이어듣겠습니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도 소개해주셔서 읽었는데 마음이 여유롭게 여여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작나무님이 좋은 책을 넘많이 소개해 주셔서 일하는 시간외에는 열심히 보았더니 눈에 실핏줄이 터졌어요~ 한달동안 책읽기 금지당했어요. 안과선생님으로부터 60이 넘으니 나이를 눈이 가르쳐 주네요. 한달동안은 책읽는 자작나무 예전것까지 찾아서 들어야겠네요. 제게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여유놉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습니다❤

저는 계수나무가 되고싶어요^^ 솜사탕향 어여쁜 하트잎새 계수나무요💚

책장에 이 책이 있네요 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우듬지~~^^♡

자작님, 미국으로 건너가셨군요. 저는 엄마 모시고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안 가보던 코스여서 좋았고, 날씨도 잘 협조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산림치유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무이야기가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많이 단단해졌어요. 감사해요. 건강해져서.^^ 오늘도 자장가~ㅎ 불을 끕니다.

자작님으로 인해 자작나무를 좋아하게 됐는데 가만~생각해 보니 자작나무 이파리를 자세히 본 적이 없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늘잘듣는답니다 자작님웃음소리 넘 멋져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

앗!!.. 나무들의 동무님.. 우 종영님과 함께 오셨네요. 반갑게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요정이 살것 같은 자작나무 숲이 그립네요❤ 너무 아쉽게 보고와서요

자작나무님 너무감사합니다 ㅡ감사!감사! 입니다!

며칠전부터 들러보다 반갑게 잘들었습니다ㅎㅎ 오늘은 비오는숲속황토길을 맨발로걸으니 오늘의주제가 잘 스며듭니다 언제나 나무들을자라라게해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되세요😊

편안한 목소리, 좋은 내용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요😊

자작님 좋은아침~~

❤❤❤

하루꼬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운다 지은이ㅡ우종영 펴낸곳 ㅡ메이븐 배움과 치유의 샘터 책읽는 자작나무 저도 자작나무 숲을 걸으며 마음의 치유와 삶에 대한 지혜와 지식 을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고목나무 큰나무 작은나무 제각기 멋진 개성으로 조화를 이루고 점점 울창합니다 저도 성장 하고있는 한그루의 애기나무 입니다 나무님들 !! 자작나무숲에 계시는 나무님들 행복하십시오🌳🌈

❤❤❤~~^^😂

자작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항상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조금 더 읽어 더 길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두번 듣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분명 이전 녹음 보다 내려 놓고 읽으셨으리라 ..😂 고맙습니다~ 좋은 숲 길 입니다~ 일단 미선 나무를 찾아봐야겠음요!! 🕊

자작님 오랜만에 댓글 씁니다. 매일 열심히 듣는데...^^ 여행 조심히 하셔요^^

자작님 방가방가 요 근사한 자작님 고맙습니다 🍒

꼬불 꼬불 내 자신 오늘도 힘내~♡♡

자연스러움을 자작님 채널에서 배워갑니다.

☔☔☔ 자작님! 간밤에 내내 장맛비가 내리고 이른 출근길도 비요일! 해외여행은 이웃나라에서 머문 몇년외엔 전혀 해 보지 못한 저에게 이국의 영상은 그야말로 선물이네요. 좋은 여행길 되시길 깊이 염원합니다.🙏 🗽🛩🌇🌃🌺🌺🌺♥️♥️🌳🌳🍀

지난번 작가님책도 자작 🌳님 덕분에 들여놓았어요. 점점 나무를 좋아하게 되는 나이들어감에 감사하고 자작🌳님 웃음소리. 실수도 감사하고요. 미국에서도 아름다운 영상과 낭독선물 감사합니다. 자작 🌳님 그런데 또 멤버쉽이 중지되었어요. 왜그럴까요? ㅜㅜ

잘 들을께요 ~* 부럽네요 여행^^~*

자작나무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늘 잘 듣고있어요 미선나무가 궁금해졌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구매하여 읽고 있는 책 이네요 기회가 되어 몇 년전, 조경 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하며 관심이요 ~🌱🌿🌲 - 나무 좋아합니다요!!~🙂

처음엔 자작님의 헛웃음이 약간 당황스럽고 작위적인느낌이어서 비호감이었습니다. 근데 점점 오히려 그웃음이 인간적이고 교양스럽기까지 느껴지네요 ㅎ정직하고 자신감있는 적확한 딕션이 듣기좋아졌습니다. 마치 나무같은 자작님의 낭독을 오늘도 자장가삼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워지는데로 사는삶에 만족하는사람 무언가를 자꾸선탹하며 사는 자유인 남북이 그렇게 사는 사회에요 인간은 만들어지는대로 사는건가봅니다

자작님 미국어디로오셨나요.? 제가 미국에있는데 혹 같은주?if so ,I like to invite you! Let me know pls, kb

미국 로스엔젤레스 어바인 그곳에는 거목이 살고 계십니다. 숨어서 애국하긴 어렵습니다.

나무가 쉬고 싶을땐 어디로 가지? ㅜ

자작님 제가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 했는대 자작님께 내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수다로 털어버려 그런가봐요 제가 편안한 자리라고 생각했나봐요 자식들에게 얘기하면 엄마 좀 이상하다고 하고 아들은 듣다보면 스트래스 쌓인다고 하고 자작님이 편안하다보니 속에 있는이야기 하다보니 마음이 후련해 진것같아요 제후배가 혼자 얘기를 벽에다 한다는 그집아들이 저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는대 저도 마음에 쌓인이야기를 할때가 없어 속앓이하다 자작님을 만나 수다를 하다보니 잠도 잘자고 마음이 가벼운것 같아요 잊을것을 잊고 제가 요즘 가끔 선배오빠하고 고스톱도 치고 갖이 전화로 속상한 이야기 도하고 선배오빠는 엄마같은분이예요 이야기 다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너처럼 착한 사람을 왜 몰라보나 너무 정직하게 살면 사람들이 몰라주지 진짜에 네마음을 몰라주내 하면 마음이 후련해져서 제가 편안한 자리하나 맡았다 하고 살고있어요 자작님 나중 옥수수 🌽 😂 익으면 오세요 제가 선배오빠 소개해 드릴께요 그런 좋은친구 한명 있는것도 행복이예요 우리 옥수수 넘 맛있다고들 칭찬 대단하거든요 제가 살면서 제일 편안한분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나무가 아니기에. ...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양광모☔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한여름 폭우 되어 너를 만나리 번쩍번쩍 손길에 번개 이끌고 우르릉우르릉 발길에 심장 울리며 그치지 않는 장마 되어 너를 찾으리 밤이고 낮이고 쉬임 없어서 잠깐이면 멈췄으면 싶어도 질 때까지 사랑이람 가슴을 적시는게 아니라 가슴이 잠겨버리는 것이다 사랑이란 또 한 가슴 잠겨버리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구독자된지 한달된 신입인데 자작님 뉴올리언스에 계신가 봅니다 Cajun seafood 즐기세요

어 ~~~!! 오늘은 책읽어주는 자작소식이 오질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사건 인가요.?😢 오늘도 길위에 시간들!! 미쿡에서 소식을.. 四季節 의 변화를 바라보며 나무들 곁에서 朝 夕으로 걸으며 나무들의 성장과 변화를 바라보면서.. 제 칠십인생 삶의 스승으로 모시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한날 마음이 섬처럼 떠있을 때에도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어 평화롭고 행복할 때에도 늘 제가 20여 년을 한동내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유도 메타스콰이어 나무들이 수도하는 성자처럼 꿋꿋하게 멋지게 서있는 나무들 사이로 걸을수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무는 제게있어 여러 의미를 만들어주고 때론 영감을줘 근사한 사진한장을 만들어 주기도하고 때론 깨닳음의 순간을 주기도하니... 어찌하여 나무곁을 떠날수 있겠는지요. 오늘 나무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감사를 전합니더..*)

저는 요즘 동물농장을 보면서 많이 미안해 하고 미안했어 잘못했어를 마음으로 속죄하고 있어요 예전 공부하려 방을하나 얻어 생활하고 있을때 작은고양이 가 있었어요 그 고양이 주인도 그집 작은방을 얻어 사시는 할머니 고양이 였어요 할머니는 고양이를 당신방 앞에 놓고 기르셔야 하는대 제방 앞에다 놓고 기르니 매일 신발을 들여놓지 않으면 운동화를 베고 자 그털이 믇어 아침에 신고 가려면 털어신고 가는게 번거로워 제가 바가지 물을 떠서 고양이에게 머리에 붓고 또붓고 하면서 니내집앞에 가 이랬는대 계속있어 계속 그랬는대 그 고양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때문에 죽었으면 미안해 어쩌나 하는 생각하고 미안해 하고 있어요 교복에 고양이털이 싫고 신발 베고 자는게 싫어 한번이리도 쓸어주지 않고 미워 눈싸움으로 미워하고 가끔생각나는 그 고양이에게 미안해 마음으로 속죄하고 하고 있어요 잘못 했다고 그할머니도 잘못 하셨지요 하지만 그할머니는 너무작은방이라 고양이가 쉴자리가 없어 어찌할수 없어 넓은 제집앞에 묶어 놓은 것인대 그때는 나만생각했던 것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잘못한 나를 용서하라고 자작님 고맙습니다 눈에 선한 고양이 연약했던 쪼그맣던 고양이 제가 맛있게 먹던음식 나누어줄걸 하고 있어요 저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하는생각을 하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 😭 😢

모기야. 이제 그만 할미 좀 물지 마라. 이 할미가 딸바가지가 되었다. 아이고 파 오이 가지 고추 호박 거저 먹지는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