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라는 새로운 변화에 고전했던 나성범이 “핑계는 없다”며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캡틴’의 귀환에 KIA의 1위 질주에 힘이 붙었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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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