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이 날 때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재앙이 된다고?ㅣ금강경 정신희유분 제6분(2)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82회] 

Btn에서 외 님을 초청안하고 저분을 초청했을까요? 님보다 훨씬 뛰어나시고 공신력이 있으니까 그랬겠지요.. 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단 한명만이라도 대리고 와 보세요

바치는 것을 아직 모르는군요. 바치는 것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잡지 않고 바치는 것입니다. 일종의 위빠사나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면 올라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치라는 것이지, 상대를 따라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치는 것을 아직 모르는군요. 바치는 것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잡지 않고 바치는 것입니다. 일종의 위빠사나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면 올라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치라는 것이지, 상대를 따라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이 만들었다는 것은 부처님은 진리라는 뜻으로 진리는 본래 선악 지우 모두를 갖추었다는 뜻이지요 한 마음에서 선악이 능히 일어남은 무극에서 태극이 벌어져 상대의 세계가 나타난 것 임 기쁨 악 외로움 이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은 모두를 본래 진리의 자리 무극으로 돌려보낸다는 뜻 태극에서는 선악,즉 상대가 있으나 무극에서는 어떤 의미도 없는 오직 함축된 세계로 이해하여야 함이 옳을 듯합니다

저분은 평생 수행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