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영철의 이별 통보에도 굴하지 않는 상여자 10현숙ㅣEP.33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현숙님 부모님이랑 대화할때 화목한 가족 밑에서 잘 자라신거 같은데 마음 뜬거같은 남자 뭐좋다고.. 그리고 여자로 안보인단 발언 여러번 했다는거 개소름이었어요. 돈 많이썼다 ㅇㅈㄹ할때 내가 낼게 이러는거보고 누가내냐를 떠나서 엄청 끌려다니는게 보이는 느낌.. 아버지 눈물이 아까워요 진짜 ㅜㅜ 방송 나와서 커플 낙인 찍혔다고 꼭 저사람이랑 결혼할 필요도 없어요.. 진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김 ㅜ

아빠가 인터뷰에서 왜 눈물을 보이셨는지 영상 보면서 이해했어요. 내 자식도 아닌데 이렇게 아깝게 느껴지는데.. 친 부모님 마음은 어떨까 싶더라고요... ㅠㅠ 정말 콩깍지 벗겨져서 현숙씨 사랑해주는 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제 보는 내내 빡침 포인트 1)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 발언 2) 현재 마음은 중간 발언 3) 안그래도 장거리,3시간 30분 퍼붓는 폭우 뚫고 와준 여자친구인데 친구들 모임하는 곳에 부른 것부터 1차 탄식 돈 많이 썼다고 두달에 한번씩 보자고 하는거 보고 진심 탄식 나옴(돈 없는건 젊은 직원들 싫어하는데도 회식 계속 해서 그런거 같은데...) 4) 여친 마시멜로 다 탔는데 본인만 퐁실퐁실하게 구워서 다 먹음

영철은 절대 손해 안보는 사람이지 착한 사람이 아님ㅋㅋㅋ

대체 왜 자꾸 착하다고 … 착한사람은 저렇지않아… 현숙님 .. 뭘자꾸 지켜주고싶어… 아니야.. 정신차려요 현숙님 .. 사람잘못봤어 … 영철님 그렇게 착하고 세상때묻지않고 막 여린 그런 사람 아니예요 … 진짜 다른 댓글처럼 그냥 화법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거뿐이야 .. 방송보는데 진짜 깜짝놀랐네 … 그 먼길을 왔는데 진짜 화면에서도 현숙님을 막 챙기고 하는 그런 모습이 잘 .. 말하는것도 그렇고 .. 마시맬로 구운것도 내가 잘구웠니 니껀 탔니하면서 자기입으로 넣는데 내가 진짜 … 후하

남자 진짜 냉정한 사람인데 뭐가 깨끗하다는 건지… 남자가 제대로 끝 안내고 여자한테 누릴 것만 다 누리면서 자존감지킴이 하고 있는 것이 진짜 남자여우

전형적인 회피형과 회피형을 자기가 구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조합 그 자체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 5번이나 듣고도 영철이 심성이 착하고 깨끗하다고 하는 걸 보니 이정도면 평강공주 컴플렉스아닌가;;

영철분 순박하고 좋으신분인줄 알았는데.. 이번편보니까 마냥 그래보이지 않았음.. 서로의 관계에서 현숙님 노력이 더 커보였고... 현숙님 행복하세요.. 진짜

영상을 보니 현숙이 영철의 자존감을 높여주려고 더 표현하고 좋은말도 더많이 해주고 칭찬도 많이해주고 하는데 영철은 첨엔 그게 고맙고 난그런 남자가 아닌데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 진짜로 자신이 그런 남자인줄 착각한듯. 어디가서도 현숙님께 받은 대접을 똑같이 받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착한사람이 아니라 그냥 말이 느리고 차분한것 뿐입니다…

영철은 말투가 느려서 순해보이는거지 실상은 여자가 다 맞춰줘야함. 나솔에서도 영자에서 현숙 갈아탈때 과정보면 하나도 안착했음. 그냥 사람들이 현숙영철 응원했으니까 영자만 오히려 욕먹었지.

집안 좋아 부모님 성품 좋으셔 옷 잘 입어 의견 어필 잘해 대화 잘해 본업 잘해 아기 잘 돌봐 가정적이고 책임감도 보여 심지어 이런 여자가 좋다는데 저런 동태눈깔;; 아 진짜 현숙님이 좋아하니까 걍 응원할 건데 말리고 싶다ㅋ 이미 너무 동태눈깔에다가 저 폭우 내리는데 조심히 와 ~ 오면 연락해? 였나 암튼 걍 이러고 마는 게 대박이다 진짜 저 폭우에 경차 끌고 4시간 달려오는데 속 터짐

결혼하고 살아가며 몇년이 지나고 살이찌더라도 남편이 아이고 우리 몬난이 이정도로 장난 스럽게 장난치고말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진짜 수십년 산 부부도 안쓸 대사인데요,;;

영철님은 생각보다 차분하고 순수한 분이 아닌거 같고 오히려 현숙님이 더 솔직하고 순수하신분 같아요 영철님보다 현숙님이 더 아까워요

시골산다고 말느리다고 지역농협다닌다고 순하고 착한것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현숙님!!! 결혼하고 정신차리면 늦습니다!!! 절절 목메지 마세요! 마음을 되찾냐고 물어본다는거 자체가...성향이 다른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이런남자?를 내?가 지켜주고싶다? 현숙님이 생각하는 남자상은 환상에서 만든 이미지를 영철님의 이미지와 더해 단점을 못보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이전남자가 너무 속썩인거같은데 이전남자에게 못본적을 영철님이 가지고 있다해서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나머지도 보셔야죠..! 사랑은 내가 지켜내고 싶다고 지켜내는게 아니에요..ㅠㅜ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현숙 좀 짠하더라 너무 매달리는 것 같아. 그정도로 좋은 사람 같지 않은데.. 영철은 동태 그 자체 여자로 안보인다고 5번 넘게 말하고, 장거리 운전해서 온 여자친구한테 돈 얘기하고.. 절반 정도 호감도 올라온 것 같다고 하고ㅎㅎ 에휴 정리하셔요 아부지가 눈물 흘리실듯 방송보고...

현숙님이 너무 좋아해주고 다 맞춰주니까 지가 뭐라도되는마냥 여자로 안 보인다고 하는거임. 마음 중간으로 올라왔다고 당당하게 말할때 욕이 절로나옴ㅡㅡ 방송보고 부모님 또 우실거 같다. 제발 부모님 두번 피눈물 나게 하지마세요 실수는 한번이면 족해요.

여자로 안느껴진단말을 밥먹듯이 했다는 자체가 끝났어

현숙씨 평강공주 컴플렉스가 있으신듯.. 근데 영철님은 현숙씨가 생각하는 온달이 아닌 것 같아요.. 생각보다 계산 빠르고 본인이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예요. 누군가의 보살핌과 보호가 필요없는 사람이예요. 그걸 인정해야 될 것 같은데.. 뭐 두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영철아..제발 한번만더 현숙이 차줘라... 제대로 차고 절대 받아주지말아줘 ...철딱서니 없고 남자보는눈..남자복 드럽게도 없는 현숙이지만.. 너랑은 안돼....

진짜 이상한 거에 꽂혀서 아직도 절절하게도 좋아하네 10기 나올 때도 혼자 엄청 꽂혀있더니 연애마저도 저러고 있네요 영철이 다른데 가서 상처받을 거 걱정하지말고 본인이나 상처 안 받는 연애하지ㅜ 상처되는 말 다 들어놓고도 좋다는 게 참..

영철은 사실 비겁한 사람처럼 보여요. 자기를 조금이라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으면 딱 끊어내버리는 스타일… 현숙님이 100 잘 해도 1개가 싫다고 100을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영철에게 내쳐지지 않으려면 현숙님이 현숙님이어서는 안되는 삶을 억지로 살아야만 하는 건데… 그건 너무 힘들어요. 제발 버리세요!!!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살다가 저런 촌에 가서 살거면 적어도 나를 더 좋아해주고, 신뢰를 주는 사람이랑 가야해요. 그래도 외로울 일 천지일텐데. 현숙님이 폭우뚫고 경차타고 4시간 달려가도 시큰둥~힘들때 옆에 있어줄 친구나 친정이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 결혼은 그냥 도시남자랑 하시면 안되나요. 안타까워요 진짜. 방송때도 영자한테 맘떠나놓고 영자탓 은근히 할때부터, 결코 착한남자 아님. 회피+답답+남탓+지금은 현숙님 말투&성격탓...? 진짜 믿고 시골까지 갈 사람으론 안보여요. 객관적으로 보세요. 재혼만큼은 진짜 내 콩깍지 하나갖고는 안됨.

헤어지면 깨닫는다. 나를 이렇게나 열정적으로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건지 ..항상 놓치고 후회하지.

그때영자님에게도 미용실차려준다는둥 커플이된것마냥 오해하게만들고 영자님이 따지듯이 얘기했을때 엄청 정떨어진듯해 보였는데 자기기준에서벗어나는 뭔가를 하면 마음이식는성격인가봅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게 힘든사람인듯보여요

남의이야기를 함부로 할수는없지만 내가 이번화를 보면서.느꼈던 것들을 다른이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는게 놀랍다. .여자로 느껴지지않는다는건 그냥 끝난겁니다. 노력해서되는게아녜요. .여자로느껴지게 노력한다는게 말이됩니까? . .ㅜ 현숙이 내딸이면 내친구면 말리고싶다. .

여자로 느껴지지않는다는 말을 했다는게 너무 너무 놀랍다.....그리 사랑하지않는다, 내스타일 아니란 말이예요 제발 🥺 성격차가 아니라고....헤어지자고 여자로 안껴진다는 남자를 왜 만나요....

자기를 귀히여겨주시는분을 만나세요~~데이트비용을 농담이라도 들으면 얼마나 무안할까ㅠㅠ

현숙님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멋진남자를 꼭 만나시길❤

어눌하고 답답하고 눈파르르떨고 자기고집강하고 누가봐도 결혼상대자아닌데 현숙씨 정신차려요 제발

여자로 안 느껴진다는 말은 이미 너한테 맘 떳다 이 말임..이미 끝났어요😢😢😢아니 이건 연애 좀 해본 여자면 다 알텐데 마음 식은 남자한테서 나오는 마지막 말 이라는 거.. 그것도 진짜 제발 좀 떨어졌으면 좋겠으니까 하는 말이라는거..

폭우뚫고오는데 건조한 말투부터 여자로 안느껴지고 뭐 중간정도 왓다고? 사람마음가지고 갑질하나요..어제보고 엄청 실망했습니다 현숙님 놔주세요 제발^^

아마 남자분들은 이번편 보면서 같은생각했을걸요.... 남자에게 있어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진심인것은 물론이고, 나를 떠나지 못하는 여자에게 반드시 헤어져야겠다는 결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행복하기만 바란다며 우시던 아버님이 이방송보시면 결혼하지 말라고 하실듯.. 영철같은 남자 만나본적있어서 현숙 마음 이해가지만 겉으로 순해보여도 전혀아님 속에는 혼자 판단하고 결정내림ㅋ 현숙님...다들 말리는데 이유가있어요. 진심...휴

사투리가 정말 쎄다....

영철님 회피형 스타일같아요~ 안정형인 현숙님 고생 많네요

현숙님이....뭔가 자기가 생각하는 환상속의 영철님에게 갇힌느낌이랄까 현실로 깨고 나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숙님은 사랑을 줄줄 아시는분인데 현숙님에게도 그만큼의 사랑을 주실분이 나타나시면 좋겠어요

옛날 어른들말 틀린거 없다..남자가 더 좋아해야해 ㅜㅜㅜㅜ

이정도면 영자의 승리다.

저 남자분 결혼했을때 자기 애 아닌데 사기당했다 뭐 이런 에피소드때문에 순진한 남자? 이미지 된거였는데 방송 보니까 순수하고 착한 모습 전혀없어요 그냥 말이 느리고 어눌하게(?) 말하니까 그렇게 느끼시는걸수도 있고..너무 좋아하다보니 진짜 콩깍지인거같애요;; 누가봐도 현숙님이 더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저 남자가 여자로 안보인다 발언 5번인가 하고 이제 뭐 중간왔다ㅇㅈㄹ 하는거 그냥 하는소리고 눈빛 행동이 전혀 아니에요 진심 .. 친구들이랑 잠시 밥먹을때도 친구들은 솔직히 영철 속마음 아는 눈치ㅋㅋㅋㅋ 분위기 자체 방송이라쳐도 완전 딱딱 어색.. 아 아무튼 진짜 말리고싶어요ㅠ그리고 결혼하게되면 부산 다 버리고 시골 청양 가서 새 삶 시작한다니 진짜 놀랄노짜 .. 어머님이 여러번 봐야알지 이 속마음이 걍 둘러서 말하신듯 ㅜ 정신차려요ㅠㅠㅠㅠㅠ😢

스스로 을을 자처하는 현숙. 안타깝다.

도대체 영철님을 왜 저렇게까지 좋아하는 걸까요 현숙님에게 그런 식으로 대할 거면 단호하게 다시 만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영철님 상대에 대한 매너가 아니지요 본방때도 속터지고 답답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행동이 느리고 차분할뿐이지 착한 사람은 절대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를 그렇게 아껴주는 사람에게 저런 행동 안합니다 현숙님을 너무 아래로보는게 느껴져서 화가나요 현숙님도 현숙님 더 소중히 아껴주는 사람만나시길 ❤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돈 많이 썼으니 자주 보지말자 이런 얘기 하지않아요.. 그리고 진짜 좋아하는 여자라면 여자를 그 먼곳까지 오게 만들지도 않아요.. 느낌이 좀 이상했다 했는데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헤어지자는 말까지 했었군요.. 현숙님 너무 예쁘고 착하신데 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현숙님 철딱서니가 없네요. 아버지눈물 흘리는거 정말 마음아팠어요. 영철은 능구렁이. 절대 순수남이 아니죠. 정신차리고 현실을 좀 제대로 보세요.나이도 먹을만큼 이제 먹었구만.부모님 맘 그만 아프게하시고.

남자 이미 맘은 식었지만 여자가 노력도하고 주변 눈도 있고 뭔가 우린연예인커플이야 .. 억지로 끌고가는 듯

현숙 부모님은 이번 방송 보고 가슴이 찢어지실것같다.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시면서 재혼은 반대하셔야합니다. 연애만 하시고 남자보는 눈을 키우는 경험으로 삼으시길.

영철 순둥순둥 했던 눈빛이 달라짐 쎄하네

외적으로 보면 현숙이 진짜 아깝다 ㅋㅋ 영철은 그냥 그 나이대 아저씨같아

누가봐도 여자가 더좋아하는게 눈에보여요~ 돈많이쓴다고 두달에한번보자할때 진심놀랐음~남자들은 좋아하는여자한테 없어도 있는척하고싶지않나용~

영철은 현숙님같은 여자 만난걸 큰 행운으로 생각해야한다.. 현숙님 같이 성격 좋고 얼굴도 예쁘시고 나는 솔로 1기때부터 쭉 봐온 시청자로서 진짜 손안에 꼽는 진국인 여자이심 영철은 현숙님이 자꾸 불도저라 하는데 영철은 충청도 분이라 차분하고 느긋 한걸 강조하시지만 현숙님도 부산토박이라 살아온 지역 배경이 어쩔수 없는거임.. 그래도 현숙은 엄청 영철에게 맞춰주려하는데 아무리 충청도 사람인걸 떠나서 영철은 10기 방송때도 말하는거 보면 너무 뱅뱅 돌려서 말하고 넘나 답답하게 얘기함.. 그게 성격으로도 연애하면서 당연 나타나는거겠지.. 시청자인 우리도 본방때 영철 화법 보면서 엄청 답답했는데 현숙님은 오죽하셨겠음.. 현숙이 맞춰주는 만큼 영철역시나 같이 노력해서 맞춰나가야할 부분임.. 마시멜로우 먹을때도 자꾸 자기처럼 차분히 느긋하게 이말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 차분하게 느긋하게도 어느 정도가 있는거예요.. 영철은 착해보이는 얼굴속에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컷하는 단호한게 있는것 같음.. 그리고 젤 충격적인게 여자로 안느껴진단말을 밥먹듯이 했다는 자체가 저는 끝났다고 봐요.. 솔직히 연애때도 여자로 안느껴지면 만약 두분 결혼하면요..? 현숙님 부모님이 하신 말처럼 장점보다 서로의 단점이 더 많이 보일텐데 이또한 평생 발을 맞춰나가야되는데 그때도 맘에 안든다고 또 헤어지실건가요..? 삼자로 봐도 현숙님같은 여자 세상에 찾기 힘듭니다 영철님 자기복 발로 안차셨으면....

난 저 돌싱특집 방송 다 봤는데, 현숙님 말투도 너무 세고, 고집있어 보여서 안 맞을거 같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밀어붙여서(?) 쟁취하더라고요. 물론 연인 사이 일은 두 사람만이 알겠지만, 사실 두 사람 온도차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잘 만나는 중이라고 해서 항상 의아했었음. 현숙님은 똑소리난다기보단.. 좀 드센 느낌임. 말투 땜에라도..

이 영상 댓글들을 여자의 지인들이 보고 제발 주변에서 말렸으면 좋겠어요. 결혼 소식은 안듣고 싶네요. 제 지인도 아니고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방송으로 내적 친밀감 생겨서 그런지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철 저 눈빛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 기생충 지하에 있던 그 남자 캐릭터 눈빛이랑 비슷해진 느낌…사랑이 담긴 눈빛은 아닌듯…

현숙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세요..!

10:06 마시멜로 급는걸로도 성격 지적하네 성격고치라고 하고 말투고치라고 하고... 반복되면 주눅들게 할거 같아요... 지금은 밝지만... 탄거는 버리고 잘된거 먹으라고 주고 자기는 새로 굽던가 낼름 지가 먹네 입맛 다시는게 뽀뽀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마시멜로 구울려면 오래걸리니까 꿀꺽 입맛다신거지

남자분....너무한거같애요..1년넘게사귀면서 부모님께인사도안하고..저게진짜남자맞는지.....20대 청춘 여행만다니길 좋아하는 현숙님이라도 해도 남자면 남자답게 집구하고 딱 결혼을 할생각으로 진지하게 만나야지....경제적 관념 맞지않고 자신없음...여행도가기전에 부산으로 곱게 첨부터 보내줬어야지..여자한테 상처주는말이나 하고 왜 현숙님은 왕자라는 콩깍지가씌어서 다크서클에 몸 관리도안된 남자분에게 계속 칭찬해주고 그러는건지..너무속상... 휴..속터지네요...기습키스는 대본인가요.. 흐..봐줄수가없네요...😢 현숙님은 그냥제발 다른분 상큼한분 만나시길..

딱보니 내 전연애가 생각나네요 ㅜㅜ 남자는 다 식었는데 나만 좋아하는.. 그와중에 가끔씩 남자가 잘해주거나 스킨십 하면 아직 날 좋아하는게 맞을거야 착각하게 되는… 빨리 헤어지시고 더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ㅜㅜ 자존감 다 털려용

근데 현숙이가 뭔가 좀…. 본방때부터 승부욕이 있는거 같음… 남자가 지한테 막 목을 안매다니까 저런 말을 듣고도 정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더 성취욕구가 뿜뿜하는게 아닐까…

아...제발헤어져 제발 저딴인간 왜만나주는거야.. 사람대 사람으로써도 진짜 메너없고 별로임

현숙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줄줄도 알아 보인다 현숙이가 자신감이 있네

맘가는데 돈간다고..돈아깝다는건 이미 맘이 식었다는거

데이트 비용 많이 나왔다고 두달에 한번 만나자는 말 진짜 재수없네 부산에서 차타고 3시간넘게 시간 기름값 도로비 아깝다고 두달에 한번만 보자고 현숙이가 말한다면 장난이라도 듣기 좋겠냐 지가 뭐나 돼는줄 착각하네

남자한테 맞춰주고 잘해주면안됨. 남자라는 것들은 튕기고 안달나게 해야 쩔쩔매면서 잘하려고노력하지.

난 남자가 저런 동태눈깔로 10분만 나 쳐다봐도 마시멜로 던지고 집갈듯 😢

현숙이 헤어질려고 여기나온듯 본인잘못이 아닌걸 보여주고싶어서

현숙님 왜 저런 대접 받고 힘든 사랑을 하시나요ㅠ 현숙님 정도면 가까운 곳에서 힘들지 않게 사랑해주실 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영상이 영철님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냥 잠깐 봐도 영철님 너무 서운하네요ㅠ

이때 헤어졌어야 하는데 뭐하러5개월을 더 만나ㅜㅜ 혼자살다 잘가라하고 현숙님만 행복한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ㅅㅐ남친 사진 올려줘

이런연애는 여자가 눈치를보면서 계속맞춰주는 연애일수밖에 없어요 조금이라도 여친의 예전모습나오면 남자마음은 급 식어버려서 ㅜㅜ갑을관계는 진짜아니에요 현숙님ㅜㅜ

하나하나 다 충격적인데, 현숙님은 왜 영철님과 결혼하려고 하는걸까요... 사귀는 여자친구한테 '여자로 안 느껴진다'는 말을 5번이나 듣고도 옆에 남아있는거나, 잘 구워진 마시멜로 자기 입에 쏙 넣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인데... 왜 그런 대접 받고 계신건지.. 그래놓고 영철님 말은 항상 1순위로 현숙님 생각한다고하는데... 그게 자기 입에 맛있는거 먼저 넣는 사람의 진심은 아닌 것 같아요.. 역지사지로 난 잘 구웠고 남자친구가 태웠으면 남자친구 입에 잘 구워진거 넣어줄거같지 않나요??

그냥 첨부터 영철은 영자스타일이 끌렸는데 현숙이가 들이대서 만들어진 인연이었다

근데현숙이 말하는거듣고잇음존나힘들어 ㅋㅋㅋㅋㅋ그냥얘기하는거ㅛ고기빨리는데ㅜ다다다ㅏ다거리면 질릴듯ㅋㅋ

....말투만 어눌하지 내용은 되게 못됐다... 남자 이미 동태눈...

영철 솔로에서 미용실하는분 좋다고 하더니 현숙님 만나더니 미용실하는분 한테 거절하는데 너무심하게 하는거 보고 저사람 인성이 안좋구나 생각했었어요

뭐가 아쉬워서. 저런 남자를 참 기함 할일이다 영철아 너 저런여자가 너 좋다니 앞뒤 분간 못하는데 너 어디가서 저런 여자 못만나. 주제좀 알어

이별이 보인다... 헤어짐을 응원하기가 미안하지만, 현숙님의 더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현숙님의 가치를 알아줄 좋은 남자 꼭 만나실거에요.

과연 좋은 사람 맞을까? 현숙님 안타까워요. 착한 사람은 영철이 아니고 현숙인듯. 책임질거 아님 방송에서 접촉은 아니지않나. 여자분을 지켜주는 맘이 있다면..나쁜 사람이 아니길

영철님 이해 감. 충분히 여자로 안 보일 수 있음. 현숙님이 이쁘고 안이쁘고의 차이가 아니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라 서 밝고 안 밝고 차이가 아님. 사람은 자기 성향이 있는건데 충청도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영철님 성향이랑 안 맞는거임 목소리 크고 말투 강하고 웃을때도 심하게 웃고 액션 강하고 불도저처럼 직진 하는 것도 그렇고 속내를 다 표현해야 편한 사람이.. 성향이 다른 상대방을 굉장히 불편하게 하는 게 있다고 봄.. 영철님은 외강내유의 사람보다는 외유내강의 여성에게 편암함을 느끼는 성향임. 영철님도 장난끼있고 강단이 있는 사람인데 현숙님은 겉으로 드러난 성격이 너무 힘이 좋고 마음만 약한 사람이라..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임.. 조용하고 정적인 성향의 사람에게는 현숙님이 독 임. 현숙님의 성향을 다 받아 줄 정도의 에너지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영철이는 몸의 힘만 많은 것 같음.. 한마디로 잠자리 빼고 평소 함께하는 시간에서는 영철이 기가 엄청 뺏길 것 같음..

현숙정도면 인내심있는 스타일인거 나는 솔로 보면 암 그만큼 사귀면서 얼마나 답답하게 영철이했을지도 알것같고 참아주는 상대방 생각못하고 똑부러지는 여자 만날 자격 없는듯 현숙이 영철을 많이 좋아해서 잡은거 같고 영철은 여자로서 느껴지지않는다라고 말한건 진짜 그랬을지어도 너무 상처되는말 한거임 그게 참는 스타일임? 예의 정말 없네 현숙은 좋아서 상처지만 잡고있는 그기분알아서 이해가 됨 장점만 보고싶은 그기분 그래도 응원은함 현숙님의 사랑을.

지독한 회피형 남자랑 사귀고 있네요 아마 저 남자분 진짜 속마음은 아무도 모를듯 절대 말 안할 타입...

현숙이 너무 좋아하는게 보이네. 초반부터 여자가 너무 좋아해서 관계가 뒤집어지지 않는거 같다. 진짜 남자가 더 좋아해야 관계가 오래가고 행복한거 같음. 여자는 열번찍어 넘어갈 정도로 정성과 맘을 봐주지만, 남자는 열번찍어도 안넘어갈 확률이 높음. 마음의 크기로 이미 갑을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여자는 계속 힘들것임

이상하게 부럽지 않네 설렘이 없는 커플은 니들이 첨이야😢

ㅠ 현숙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영철 얼른 정신 차리라고!!

나 이커플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이번 방송보고 진짜 경악했어요...나만 영철 이상해보이나했는데 댓글보니 다들 같은 마음인가보네요...현숙씨는 너무너무 좋은분 같아서 감정에 끌려다니지만 마시고 이성적인 판단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의 모습이 두사람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영철님 아직도 솔로나라에 있는것처럼 마음을 재고있는것 같아요 착하고 순해보이는거 맞는데 좋은사람인지는 모르겠어요..악의없이 상처주는 타입

첨엔 댓글 반응처럼 예쁘고 똑부러지는 현숙님이 아깝고 마음고생하겠다싶었는데 영상 계속 보다보니 그냥 두 분 결이 다르고 안맞다는 생각뿐.. 누가 문제라기 보단 걍 안맞는 관계 애써 잡고있는 모습이라 지칠 것 같네요ㅠ서로 너무 다른 성향이라 현숙님도 영철님도 쌓인 게 많아보이고 특히나 영철님은 한계까지 치달아서 더 무심해보이는듯ㅠㅠ 버거워보이기도 함,.방송에 비춰진 모습이 다는 아니라고봐요. 나솔사계 나온게 득일지 독일지 모르겠지만 견고해지길 응원해용😢

나솔 본방때부터 현숙이 애써서 된 커플이라 늘 현숙이 노력해 ㅜ

현숙님 목소리나 톤이.. 잠깐 들어도 기가 빨리는..

현숙님한테 맞는 사람하고 만나세요 가까운데서 왠지 짠하네요ㅜㅜ근데 영철이가 홀딱 빠졌을줄 알았는데 반전이었어ㅜㅜ

3:15 과거 영자에 대해 어떻게 칼을 그었는지를 보면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성향임을 알수있어요. "화가난 상태에서 행동하는걸 봤잖아요." 이런 말, 영자와 관계에서 이런 평가적인 언사 외에 갈등을 해결하려는 일말의 노력도 하지 않았어요. 짧은기간이더라도 강렬하게 친밀감을 형성했던 상대방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보여주지않았던, 오직 자기방어에 최선을 다했던 그는, 적어도 왕자자의식이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어보입니다.

현숙이 아까워. 어렵고 힘든 사랑 하지말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귀한 현숙님~~

보면서 현숙님이 저의 전연애를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ㅠ 저도 제가 좀 더 좋아한다고 느꼈고, 데통 썼고, 상대방 무뚝뚝하고 표현 많이 안하고, 주변에서 제가 아깝다고 하는 연애를 했는데요,,, 남자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는 게 보여야 행복한 연애를 할 확률이 높은 거 같아요😢 헤어지기 전에 2번 대화로 붙잡았는데 결국 헤어졌고, 저도 현숙님도 부모님의 소중한 딸이니까 좀 더 서로 아껴줄 수 있는 사람 만나는 게 맞는 거 같아요ㅜㅜ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길게 적어봤어요 행복하세요!

현숙님이 아깝습니다. 떠나세요 너무 아까우세요 영철 같은 정도의 남자는 많습니다. 결혼하면 진짜 힘든 스타일에 속터집니다. 현숙님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오❤❤❤

단지 하나 성격차이가 너무 아쉬운게 아니라 현숙님 그게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정도로 결혼생활은 중요해요 나를 여자로 느껴지지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항상 불안해 하실거에요? 언제또 그럴지 모르는데...현숙님 노력으로만 결코 유지되진않아요 남자가 더더 사랑해도 결혼생활은 쉽지않은데 초혼도 아닌데 이젠 성격맞는 분하고 만나시길 진심 응원해요

응?? 마지막에 현숙 : 사랑해~ 영철 : 우정해~ 저만 들은 건가요 ?? 제가 잘못 들은 건가요 .......?

현숙님 정말 좋은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랐는데, 세상에는 부모님께 받은 교육만큼 사랑이 넘치고 배려 있는 사람들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그리고 사회에서의 생존 전략을 미처 습득을 못하신거같아요! 정말 이쁘고 이렇게 긍정적이고 잘 자란 여자분도 없는데다가, 왠만한 남자분들의 이상형인데...본인을 아껴주지 못하는 남자들에게 헌신하면 뭐든 될거다는 마인드로 버티시려는 거 같아 안타까워요 ㅠㅠ

현숙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남자 암만봐도 눈빛이 퀭해서 영 아닌데. 현숙님은 왜케 영철한테 꽂혔는지..

영철이 이미 동태눈 됐는데..

다 영철 욕하는데 글쎄, 현숙st 여자인 나도 도망치고 싶어지는거 이상한가요.걍 맘 떠난 사람 부여잡고 나쁘게 만들면서 내 감정만 내세우는게 이기심이죠. 그리고 아집이죠.감정 다 쏟고 알아달라는거 안겪어보면 몰라요.진심 폭력이고 지쳐요. 현숙도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을 너무 지치게만드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