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흑백요리사 PD..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모든 비하인드 썰, 지금 공개합니다📢 | 넷플릭스 

0:27 흑백요리사의 기획 과정? 2:10 안성재 셰프의 비하인드 4:03 업계 최강자들의 어색한 첫 만남 4:38 심사위원이 짝수인 이유? 5:59 백수저 셰프들의 오해와 진실 8:42 논란의 비율! 11:26 방출 룰에 대하여 13:13 무한요리지옥 16:03 대망의 결승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728366

*방출은 진짜 JOAT였다*

정말 획기적인 기획들vs joat인 미션들 왔다리갔다이 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끼친 역대급 요리 프로라고 생각해요. 시즌 2는 이런 니즈를 잘 반영해주시길

11:52 방출팀이 불이익을 받는 것처럼 보인 게 아니고 실제로 불이익을 엄청나게 받은 건데요.. 끝까지 인정은 안하시네요

다른 건 다 빈틈없었는데 방출한 팀에게 단 하나의 어드벤티지도 주지 않았던 거는 진짜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른 거임 만약 이 정도로 흥행 못했다면 거의 PD가 경위서 작성해야 하는 급의 판단이었음

12:00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밤 12시 넘어서 재료수급 100인분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새벽2시에 새로 팀짜서 하라는건 미친거지 공정이 요즘세대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인데 그건 아니였다

방출이 팀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구요? 어떻게 이런 발상이 나오지. 그럼 회사 권고사직도 다른 회사 갈 수 있는 기회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용두사용미 .. 진짜 에드워드의 후반 캐리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함 암튼 너무재밌는 프로그램이었음..

방출은 솔직히시청자들의 대다수가 납득하기 어려운 어쩌면 더 나아가서 불쾌하기까지 했을 룰 같지도 않은 룰이었습니다. 이걸 단순하게 시청자들의 반응이 다양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포장하는 건 말장난이죠. 시청 연령대를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미취학아동으로 잡았다면 모를까..

방출은 그냥 프로그램의 퀄리티 자체를 한단계 낮췄던 최악의 기획

레스토랑에서 방출만 안 했으면 무난했을텐데~ 그 부분은 너무 무례했다. 안유성 명장을 편집에서라도 배려했어야.. 아무 이유 없이 명장을 루저로 만들어버림. 또 하나는 먹방러의 재구매율을 보려고 했다면 가격을 맞추고 동일한 조건에서 평가했어야 했다. 레스토랑 미션에서 너무 불편해짐. 방어적으로 변명할 때가 아니라 안유성 명장이나 이영숙 쉐프님 같이 소비해버리는 용도로 사용한 백수저 쉐프님들에게는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듯~ 그 분들의 명성에 기대고서 그 분들은 정작 실력 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불공정한 룰때문에 고생만 하다 떨어짐. 흑수저 쉐프님들은 방송에 나온 것 자체가 기회라지만 … 특히 두 분은 너무 안타까움.

11:53 아니 무슨 이걸 속시원하게 사과를안하냐. 다른거 다제치고 새벽2시에 방출시켜서 마트도 전부 문닫고 재료수급도 제대로 할수없어서 어쩔수없이 초밥명장이 초밥포기하고, 철가방이 다른음식하고싶은데 어쩔수없이 또파육하고 오피셜로 말했는데

방출룰은 특별히 편집된 부분이 있지 않은 이상 시청자로서 보기에 굉장히 불공정해보였고, 출연진들에게 필요없는 모욕감을 주는 룰인 것 같아 불쾌했어요😢 갠적으론 팀에 도움이 안될 것 같은 사람을 투표하는 것보단 상대팀에서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를 고르게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다는 제작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11:22 방출 미션은 님들 제작진으로 비유해 따지면 방송 프로그램 기획-제작 미션을 팀전으로 하다가 쓸모없는 사람들 방출해서 나오랬는데, 방출됀 팀은 기존에 있던 팀들과 동일한 시간을 부여받지도 못한데다가, 님들이 기획하고 제작하는데 필요한 여러 촬영팀, 조명팀, 음향팀, 편집팀들은 이미 기존에 있던 다른팀이랑 사전협의 다 끝났거나 이미 늦은 시간이라 연락이 안돼서 팀을 제대로 못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방출됐단 이유만으로 이게 불이익을 받은거지 받은 것처럼 보인게 아닙니다. 시청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성공한 프로그램을 만든 것은 맞지만, 출연진에 몰입해서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서는 고려를 안해보신거 같습니다. 유튜브 다른 영상에 핫하게 뜬 비하인드 썰 듣다가 이 영상을 보면 제작진 분들이 출연진을 섭외하는 부분만 굉장히 신경쓰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한 느낌까지 드네요.

시즌2는 보완해서 더 재밌게 만들어주세요 2라운드까지랑 두부미션은 진짜 좋았음

12:06 방출룰이 불편할줄 몰랐다니.. 그리고 그 이야기를 별일 아닌듯 웃으며 이야기 하는 여자PD님 .. 안유성명장은 집에 가는 길에 우셨다던데 ㅠㅜ 재밌게 보고 이렇게 변명하는거에 오히려 불편해지네요.

11:26 진짜 방출룰만 아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아쉬움... 물론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거실 TV 앞에 모여 함께 수다 떨면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죄송하다. 방출 룰이랑 팀전 룰 판단 미스였다. 혹시 시즌2를 만든다면 이런 요소는 절대 없도록 하겠다." 그냥 죄송하다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왤케 변명하고 자기방어만 하지?

제작진도 알았구나 오히려 참가자보다 안성재쉪이 여심잡을거ㅋㅋㅋㅋㅋ 안모수씨 다이어트까지 한거 너무 웃기다고ㅋㅋㅋㅋㅋ 커엽 솔직히 기획은 심사위원 2인 체제+안대쓰고 먹기 외엔 다 별로였음 그 비싼 세트 지어넣고 기획 좀 더 잘하지..

김학민씨는 방출이 불이익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 같네요

한 달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인원수가 우연히 딱 맞아지는건 억울함이라는 표현까지 쓰시면서 방출로 인해서 여태까지 공정하게 실력으로 맞붙는다! 라는 설정을 잘 이어가다가 갑자기 공정하지도 재미가 있지도 긴장감이 있지도 않은 억지룰을 써놓고 ‘불편함과 다양한 반응’정도로 얘기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적어도 어떤 어드벤티지라도 줬어야지.. 인원도 딸리고 시간도 딸리고 뭐하는거야

11:26 되게 자기한테 좋게 포장하네 ㅋㅋㅋㅋㅋㅋ 짜쳐용

11:53 불이익을 겪는것처럼 보이는 ㅇㅈㄹ 하고 있다 ㅋㅋ 대놓고 불이익이였고 보는 내내 진심으로 ㅈ같았음

이정도로 성공한데는 시청자 공이 제일 큰데 시청자에 대한 감사함은 없음ㅋ 묘하게 느껴지는 오만함이 여기서 온다고 봄.

방출이 팀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쉐프들에 대한 리스펙은 개나주신듯 끝까지 본인들 잘못 인정안하고 변명에 급급하시네 방송이 흥행하지않았다면 책임지고 옷벗을 수도있는 멍청한 판단이었음 진짜 말하는거 역겹네

식당 운영 미션은 심사도 비 전문가들이고 억지스러운 방출룰 때문에 없는게 나을뻔했음 대신 개인전&탈락미션 한번 더 넣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함

피디들 말고 미공개영상이 보고싶은거거덩여

방출룰 그당시에는 재밌을거라고 생각하셨던거같지만 다시생각해도 장점은 하나도없고 그냥 JOAT같기만 해요. 진짜 방출룰때문에 용두사미...될뻔하다가 에드워드리 덕분에 용두띠용되었음

시즌투를 한다면 방출은 진짜 생각많이해봐야한다

방출룰 어떻게 죄송하다 한마디를 끝까지 못하냐….ㅋㅋㅋㅋㅋ피디님 둘 다 자존심이 많이 쎈듯

처음부터 완벽하고 잘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번에 알게 되셨다고 하니 더 보완된 아이디어로 시즌 2를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출룰이 재미있으려면 거기서 한번 더 꼬았어야죠. 갑자기 싱크대 밑에서 안솊이 등장해서 방출팀을 위한 특별 도우미로 활약한다던가 정도는해줬어야 공평한 승부가 되지... 솔직히 아무리 그때까지 남은 셰프 모두가 대단하다 해도 1명이 부족한데다 시간까지 부족한건 그냥 그 셋 떨어지라고 한 거 밖엔 안된다고 봅니다.

니들이 맞출의도가 없엇었도 방송감 좋은 백종원이 맞춘거지요..ㅎㅎ 안성재만 있었으면 완전 달랐어 ㅎㅎ 백종원이 방송짬,감으로 계속 눈치 유도리있게 맞춘거지 ㅎㅎ

시즌2 너무 기대되는데 다음에는 미션 설계 제발 제대로 해주세요... 방출 룰도 별로였는데 결승전 라운드 설계는 더더욱 문제였음... 이 쇼에서 가장 하이라이트인 두부 챌린지를 준결승으로 놓고 정작 결승 진출자는 그 하이라이트를 멍하니 지켜보고있다가 바로 결승전으로 넘어가버리니 시청자들이 결승전에 몰입을 못하잖아요. 이렇게 힘빠지는 결승전은 진짜 처음이었음... 시청자들이 죄다 준결승전 얘기만 하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가장 주목받아야 할 결승진출자가 병풍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 라운드 설계는 대체 누가한건지 참

알겟으니까 급식대가 비하인드좀 풀어줘…….ㅠ

팩트는 그래도 방출은 짜쳤다는거임

불이익 맞아요 피디양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싸움걸지마제발 ㅠㅠㅠㅠ

제작때부터 몇화로 만들지 넷플릭스와 계약을 했을텐데 이번 흑백요리사는 최소 16화로 만들었어야한다고 봄.. 보여줬어야할 장면들이 너무 많이 잘려나갔음. 실제 촬영중 "대회"의 규모나 룰을 예정된 에피소드 수와 적절하게 매칭하면 좋겠음.

방출했으면 조금의 어드벤테이지는 줬어야지; 방출 + 먹방유튜버 이거 두개가 제일 극혐이었음;

만약 나온다면 시즌2에서는 잘 개선해서 해주시길.. 방출팀이 불이익을 받았다는건 사실이구요.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 같은데요. 생각과 다른 반응 다양한 반응이라고 되게 방어적으로 말씀하시네.

뭔 다양한 피드백이야 전부 다 불편하고 불쾌했던 나쁜 반응이였는데 방출 룰은 그냥 실패작이고 제작진들이 무조건 대가리 박고 사과해야하는 부분인데 웃어 넘기고 자빠졌네 안유성 명장분에게 정식으로 사과나 해

방출미션이랑 팀전은 정말 최악이었음.. 다 된 밥에 잿물을 부어버리기..ㅠ

안유성 셰프님 집가면서 우셨다는데 기회요?? pd님 인성 잘 봤습니다...

시즌2 들어가면 보완을 잘 해서 만드는 PD들이라 내년 흑백요리사 시즌2 기대하겠습니당.

아... 열받네 적어도 방출건에 대해 깔끔하게 대가리 박고 사과할줄 알았는데

딱 세가지. 방출, 뜬금없고 맥락에도 안 맞는 먹방 유츄버 섭외, 팀전만 두번하면서 개인기량을 제대로 못 보여준 요리사가 많다는 점 이거빼고는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생각함

초반만 보면 역대급 요리 예능인데 중후반에 갑자기 누가 머리를 쎄게 걷어 찼는지 장점 다 날려 먹고 허술하고 악의 가득찬 룰과 빈약한 마무리만 남음 ㅋㅋㅋㅋㅋㅋ 오 이런 리스펙 가득한 서바이벌 예능 누가 탈락해도 안불편해 굉장해 이랬던 사람들 다 뒷통수 개쎄게 얻어 맞고 그럼 그렇지 어휴 ㅉㅉ 만 연발하게 만듬 ㅋㅋㅋ

11:31 판을 한번 뒤흔들려면 언더독이 이길 최소조건 정도는 맞춰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이건 이순신 장군님 아니고선 못 이김.. 이 부분이 좀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두부지옥은 오히려 결승전 같을만큼 아이디어가 좋았던거 같아요.

11:52 불이익을 엄청나게 받은 건데도 변명은 구질하시네요.누가봐도 불공정했어요

피디들을 보고싶었던게 아니었는데...이 프로는 초반에 진짜 깔끔하고 재밌었던거 인정인데 중반부터는 출연자 역량만으로 거의 이끈거 아니었나요ㅜㅜ 조림왕 최강록시가 초반 화제성 끌고 최현석의 미친방송미 트리플스타의 섬세한 칼질과 요리와 이균셰프까지 하나하나가 모여 프로그램 이렇게 성공시킬수 있었던거지 출연자 방출미션에 3일동안 잠안재우기에 시청자들이 재밌어한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방출 그거? 진짜 욕처먹어도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부분은 온전히 본인들 판단미스라고 받아들이고 다음부턴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즌2에는 결승 방식도 조금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준결승에 비해 많이 심심하더라구요

그리고 백종원씨에게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미션으로 섭외한 듯 한데..한식 미션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디님말구 급식대가나 이모카세 등 미공개영상이 보고싶은건데요 방출룰은 누가봐도 불공정했구요 ㅋ

이 영상이 이 시점에 필요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방출룰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이 궁금한 건데 그게 너무 맥아리가 없네요 나머지 주절거리는 건 안 궁금해요 셰프들은 그렇게 님님 붙이면서 띄워주고 시청자는 우습나봐요 이렇게 모두가 잘못됐다고 하는덴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양한 반응으로 치부하지 말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방출팀 부분은 불이익으로 보이는 점이 아니라 무조건 적으로 불리한거다 다른팀은 4명인데 3명이서 준비로 25프로손해 시감도 6시간 까고시작하는데 여기서도 25프로 손해. 로 효율로 떠지면 66프로 여기에 타팀에서 6시간동안 있는인맥 없는인맥 끌어다 썻는데 3팀 또 꾸려서 다시 재료 수급하라고? 장난하는것도어니고 방출팀을 무조껀 떨어트리는 설계였다 방출된팀이 도대체 어떻개 제대로된거임? 말도안되는소리임 그냥

다음에 시즌2를 하신다면 방출미션,편의점 ppl미션,먹방 유튜버 섭외 하지마세요😢

인터뷰 언제 한거임? 방영첫날에 했나 ㅋㅋㅋㅋㅋ 방출미션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요?? 내가 보는 커뮤니티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딜가도 제작진에대한 욕이 99퍼지 전혀 다양하지 않았어요. 잘한건 잘한거고 그냥 실수다 잘못했다. 말하면 되는건데 그런식으로 어물쩡거리면 뭐 기싸움하냐 뭐하는거냐 욕만 먹지 커뮤니티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1도 없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그냥 당당하게 우린 잘못없다. 라고 하시던가

재료도 못 구할 시간에 갑자기 방출시키는 아이디어??최악이었음;;

레스토랑 미션 꽁돈 100만원 쳐준 JOAT룰은 어디에서든 얘기를 안하네

참나 그냥 솔직하게 그래야 재밌을것 같아서 그랬다 그러세요;; 뭐 엄청 예의 챙긴척은..그렇게 쉐프들울 존중하고 예의챙긴다는 사람들이 방출 같은건 어찌 기획하셨는지……게다가 팀전에서 제대로된 합격 기준점도 안알려줘서 묵묵히 할일 하시던분들은 다 탈락되고…. 수면시간은 준비시간에서 빼줘야지 잠도 못자게 해버리고…주방일이 엄청 위험한데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 하셨어요? 그거에 비하면 제작진이 뭐가 그렇게 억울했는지 1도 공감 못해주겠음.

피디분들이 흑백 비율이 딱 맞은게 제일 아쉽다 하시는데 그건 팀전 미션 때문에 그런거지 한번은 괜찮은데 두번이나는 아니였음 어거지로 팀방출 만들고 이 작품의 유일한 오점 개인전으로 했으면 원하셨던 흑백비율이 나왔을듯

"방출팀이 불이익을 겪는것처럼 보이는"이 아니고 불이익이자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이 아니라 주류 의견이 욕이었는데 ㅋㅋㅋ 차마 본인 입으로 욕먹었다고난 말 못하나보네 ㅋㅋㅋ

노 젓는 수준이 아니라 프로펠러를 돌려버리네 ㅋㅋㅋㅋ

'팀을 바꿀 기회' '불리해 보였을 수' 방송쟁이들 답네요 나는 무조건 옳고 니들이 잘못함이 기본장착 돼있는 종족들임 촬영현장 패악질이 하루가 멀다하고 증언이 나오는 이유를 알만하지

그래서 시즌2가 나옵니까? 그리고 방출전에서는 방출된 팀에게 강력한 베네핏이 있었어야합니다. 탈락자들 중에서 한명 지명해서 같이 살아날 기회를 준다던지, 예산을 더 확실하게 준다던지, 어떤 손님이 오는지 알려준다던지 뭔가 베네핏이 하나도 없이 방출만 시켜버리고 인원수도 적으니까 그 순간 몰입이 딱 깨진거에요. 불공정하니까요.

방출 룰은 니네가 실패한게 맞아요 피디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에서 일하는애들은 이상한 자존심이 있음 ㅋㅋㅋㅋ

그냥 다 하는말이 변명같이 들림 그래도 보완잘해서 시즌2는 잘하겠지 근데 pd둘다 너무 별로인듯 2는 다른분들 쓰던가 한명은 교체하길... 그리고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요리대결하길바랍니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많으셨고 시차적응땜에 힘드셨던 쉐프님도 계셨으니...

방출된 쉐프들이 불이익을 받은것 처럼 보여진거에 대해??? 이미 다른 팀들은 메뉴랑 가격까지 다 정하고 식재료 주문도 원하는만큼 가능했는데 방출해서 다시 메뉴짜게 만들고 새벽이라 식재료도 못구했는데 실제 불이익이 아니라 불이익을 받는 것처럼 보여졌다고??? 진짜 양심도 없네

방송국놈들은 지들이 잘해서 뜬줄 알어 .. 대가들 모셔놓고 방출? 그건 인격모독이라고 봐야지..

흑백요리사 4회까지 봤을때는 실력있는 출연진과 기획의도에 맞는 진행이라 웰메이드 같아서 좋았는데, 이후에 방출은 출연진에 대한 존중없는 잔인하고 불공정한 방식이라 정말 실망스럽고 그 오점에 많이 아쉬움. '맛'으로만 평가한다는 기획의도에 적합하지 않은 요소들이 분명 있는데, 제작진은 잘못된 진행방식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지 저런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태도가 흑백요리사 떠올리면 씁쓸,찝찝할수 밖에 없는 면모임.

방출 룰은 그냥 머리박고 사죄하는게 맞지 않나요? 엄청 두루뭉술 능구렁이같이 말씀하시네요

초창기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하고 신뢰가 가는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음. 참가자들 수만큼의 다양하고 신기한 각 분야의 요리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음. 그런데 팀전 시작하면서 맛 말고 다른 변수들을 넣어서 참가자들이 개인 기량을 뽐낼 겨를도 없이 연좌제처럼 줄줄줄 탈락시켜버림. 초반에 안대까지 쓰면서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보는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것과 대비되게 그냥 팀운망겜 형태로 만들고 팀마다 나올 수 있는 요리의 가짓수도 한정적. 몇 가지 안 되니 다양성도 퇴색되어버림. 이런 점이 시즌 1이 가졌던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거 같음. 다행히 두부 지옥이라는 꿀잼 스테이지로 선회하여 다행히 흑백요리사 본연의 맛을 다시 지킴. 초반 대흥행의 이유는 공정 엄격 다양 천하제일 진미 대회였어서. 앞으로 시즌 2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자부심 가진 요리사들이 맛으로 진검 승부 보는, 소위 말해 만화 ‘요리왕 비룡’에서 나왔던 ‘특급 요리사 선발 대회’ 같은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음. 매년 새로 주목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식당들과 인재들을 발굴해낸다는 느낌으로. 진행 방식도 하나의 요리 난제를 정해두고 각 기량에 따라 어떻게 풀어가는지 보는.. 이번 두부 지옥 대전이 그런 의미로서는 정말 좋았음. 요리의 난제는 반드시 재료일 필요 없이 개념이어도 될 듯. 예를 들자면 요리왕 비룡 특급 요리사 선발 대회에서 나왔던 ‘면, 부면’ (면 요리인데 면은 쓰면 안 된다) 이라든지.. 순발력 같은 요소도 분명 재밌는 거 같음.

보면서 넘 불쾌했는데 방출룰 끝까지 사과 안하시고 뻔뻔..피디님들도 대단하세요!!

공정해야되는 대회인데 방출 요소 부터가 말이됨?ㅋㅋㅋㅋ

저 피디 말하는거 왜 명존쎄 하고 싶지

피디들 억울함 관심없어요 본인들이 참가자도 아니면서 징징.. 급식대가님 일대일대결이나 올려 왜 숨기는 거냐

요리 지옥 때 나폴리마피아도 참여시켰어야 함. 요리 지옥이 결승전 같았음. 한마디로 결승전이 시시했음.

몇몇 출연진의 하드캐리로 버스탄 무능력함의 표본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3가지. 1. 푸드코트 미션에서 매출이 아닌 수익(판매가-재료비)으로 1등을 결정했으면 어땠을까. 다들 오너쉐프이니, 일종의 사업수완을 경쟁하는 의미로다가. 그랬다면, 더 다양한 전략의 메뉴들이 나왔을거 같음. 그리고 시식평가단에게 지급된 돈도 100만원 지급하되 나머지 돈은 출연료 외로 다 본인들이 가지게 하면, 실제 자기 돈으로 사먹는 것이 되니까, 진짜 먹고 싶은거 위주로만 먹게되었을거 같음. 뒤늦게 방출된 인원들은 사람과 시간이 모자랐으니, 다른 어드밴티지(예.재료비 1백만원 추가 지급) 주었으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기지와 전략이 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 추가로 세트 촬영말고, 실제 푸드코트 현장에서 하루 날잡고 4팀 장사해서 대결했으면 어땠을까도 싶음. 쉽지는 않겠지만. 2. 두부지옥으로 결승전 2명을 남기고, 차라리 이후 결승전의 테마를 인생 요리로 했으면 어땠을까. 맛피아 먼저 올라가면서 뭔가 부전승 같은 느낌(실제로는 1차전에서 1등해서 올라간거지만 2차 미션이 더 어려워보였음)을 줘버렸고, 8명 남은 시점에서는 준결승이었는데, 예능적인 요소를 일부 배제하고, 실력 위주로 판가름나도록 했어야 한다고 봄. 이것 때문에 맛피아가 우승하고도 운이 좋았다라는 말이 도는거 같음. 3. 결승전인데 불구하고, 아무 테마 없이 그냥 요리하라고 해버림. 제일 잘하는거로 겨룰거면 이 대장정이 무슨 의미가 있었나 싶음. 결승만은 예능 요소를 배제하려고 한거 같긴 한데, 테마도 없고, 단판이니 매우 허무했음. 최소한의 카테고리 한식/중식/양식 내지는 에피타이저/본식/디저트 내지는 재료1/재료2/재료3. 아니면, 재료 랜덤 뽑기 대결 같이 뭔가 주제를 가지고 3차전 정도 나오도록 했음 좋았을거 같음. 그 외 나머지는 훌륭했다고 봄. 아이디어와 기획력, 세트 준비 등 다 훌륭했고, 블라인드 심사, 2인 심사도 잼있었음. 다만, 아이디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예능과 공정성간의 밸런스가 다소 아쉬웠음. 원래 다 만들어진거 논평하기는 쉬운법이니..ㅎ 결론은 잼있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ㅋ

방출 룰같은 극적인 요소는 시청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하면 무슨 의도가 있었던간에 연출실패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이라기엔 준결승 두부지옥의 임팩트가 컸어서 다소 허무하게 느껴지는 결승전이였죠. 1~4화까지가 최고점이였고 그 이후로는 연출의 힘이라기 보단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참가자들 개인의 실력과 매력으로 끝까지 순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2는 고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출미션이 자기팀에서 고르는게 아니라, 상대팅에서 고르는거 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면 제일 잘할거 같은 사람만 고를테니.. 나가는 사람도 영광이고.. 3명남고 시간없어도 강자 3명이니 흥미진진하고..

방출이라는 불편한 기획이 있었지만, 서바이벌 예능적으로 좋았던 부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처음 봤을 흑수저 요리사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첫 번째 미션도 좋았고, 두 명의 심사위원이라는 양면의 검과 같은 선택을 한 모습도 흥미로웠고요. 블라인드 테스트는 말할 것도 없이 예능적인 웃음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였다고 봅니다. 100명 사이에 두 심사위원을 앉혀놓고 조명 때리는 건 진짜 예상치도 못해서 엄청 웃었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는 오랜만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나와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기존의 노래 예능도, 관찰 예능도 다소 지루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는 중이었거든요. 다음 시즌 2에는 좀 더 흥미롭고 공정한 심사가 있길 바랍니다!

그래도 처음 이런 프로그램 만든 기획력도 대단한거임 첫예능부터 모든게 완벽할수는 없지

시즌2는 결승전에서 두부같은 무한요리대결 부탁드립니드❤ 여운이남아서ㅠㅠㅠㅠㅠ

방출룰은 진짜 반성좀 해라. 출연자들 고혈 빨아먹는 방송국 놈들 본성을 못 버리고 쯧쯧

인정할건인정하고 개선하면되는데.. 끝까지 인정안하는태도네 방출을 그런식으로한걸보고 기분나빠져서 보기싫게만든 제작진의 한계

시즌2는 왕따놀이 투표 없애고 일대일 안대심사로 떨아뜨려야함 팀전도 1명만 떨구던가해야 공평하죠 팀전도 1번이내로 줄이고 개인적으로 요리 맛잇게 하고 눈가리고 심사하는게 더 좋아하는 모습임. 시즌2는 에드워드리를 심사위원으로 추가해도 괜찬을듯 편의점 요리대결은 100프로 실력이 나올수 없기때매 이밴트성으로만 한식대가 이영숙셰프님이 재료 손질만하다 떨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보완해서 시즌2나오길 일정 라운드에서는 한식이나 퓨전한식 으로만 대결하는것도 멋질거 같습니다

11대 9일 때 슈퍼패스로 흑수저만 2명 살린 게 우연히 그렇게 된 거라고요? ㅋㅋㅋㅋ 파브리 여경래 최지형 오세득 등등 백수저 대신 만찢남 중식여신 살린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요..

사실 방출 뿐만 아니라 모든 스테이지에서 문제점이 보이긴 합니다 ^^

넥플릭스가 세계적인 기업이라는게 흑백 요리사를 통해 너무 잘 느껴짐.. 지금도 피디 기획과정까지 몇개를 도대체 올리는거임ㅋㅋ 나같은 사람은 흥미롭다고.. 넥플 주식이나 살까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선경 롱게스트님은 왜 백수저로 선택된 것인가요??

방출 조금이 아니라 개별로...라는걸 모르나?

에드워드리의 감초역활과 파브리의 너무나도 솔직하고 낭만적인 퍼포먼스를 보면서 다음 시즌에서는 외국인이 더 많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균셰프가 살려준거다 다음엔 겸손하게 방송해라

방출 + 셰프분들 밤샘 시킨것 이거는 진짜 역대급 리스펙트 없는 JOAT 였다고 생각함

오직 맛으로만 승부한다고 해놓고 방출미션... 셰프님들 어렵게 모셔와서 왕따시키는 거 보는 기분 들어서 다시 볼때도 그 부분 스킵합니다. 너무 불공평했어요. 그리고 슈퍼패스로 흑수저 셰프만 2명 살릴때부터 신기하리만치 숫자가 딱딱 쿼터제마냥 맞는데 그걸 오해안하기가 더 힘들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재밌게 본 역대급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몇분뒤면 또 19금 어쩌고 하는 쉨들이 베댓 카피한 댓글 쓰고 베댓 되겠지

근본도 없는 개같은 방출룰을 해놓고 무슨 팀구성의 변화타령인지...

방출이 다른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준거라고?ㅋㅋ 우리 피디님에게도 그럼 다른 회사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줘보는건 어떨까요? 자기변호 하는 꼬라지 보니 미리 통보하지말고 당일에 바로 짐싸라고 해도 상관없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