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석 선수 대리퇴장때 두산팬으로서 진짜 너무 화나고 민병헌 진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그날부로 정나미가 딱떨어졌음 왜 자기가 나서지 못하고 남뒤에 숨었는지 진짜 남자답지도 못했고 동료애도 없는 쓰레기였음 그나마 감독님이 직접 사과했다는 소리 들으니까 좀 다행이었다 싶네요
스토킹 채널분리 화이팅~~ 메쟈 하이라이트 너무 자주 피곤합니다 국내 크보 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여자 아나운서분들도 좋겠지만 정아나운서님과 심DJ케미 좋습니다 이대로 쭉~~~ 다음주도 스토킹만 타겟시청하겠습니다^====^ 장민석선수 해커선수 악연에서 덕아웃 모코치님 누군지 몰라도 욕하고싶네요 팬들은 속지 않아요 팬을 개돼지로 아시면 큰코 다칩니다 이때 떠오르는 최감독님의 명언 생산성 없는 공놀이 하시는데도 대접 받는건 ...... 이 말 잊지 마시길~~
슼 시절 김성근 감독 욕하던 이글스팬인데 한화로 오신후 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원래 다크호스를 응원하는 편이라 김성근 감독님이 장민석 선수 자주 내보낼때부터 장선수도 사람이 진지하고 의젓하고 쨘하기도해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 우리 갓경언이랑. 심쿵창 형이랑. 세선수 모두 은퇴후 인생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