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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 주가 일하시네 cover by Gina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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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Much more than I could have ever prayed for
작사,작곡: 홍정식
(영어자막: blog.daum.net/educatioinforlif...)
주가 일하시네 God Works
작사,작곡: 이혁진
안녕하세요. 이번주 찬양은 fine tree님과 원이님의 신청곡인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와 한*애님의 신청곡인 '주가 일하시네'를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큰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리는 찬양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00:00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Much more than I could have ever prayed for
04:39 주가 일하시네 God Works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널 Gina에서는 엄마 지나와 21개월 하니, 그리고 5개월이 된 뱃속 태아와, 촬영하는 아빠가 함께 일상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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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찬양 영상 사용과 관련해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 개인채널 X)
- 예배 중 찬양 영상을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거나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 때 재생시키는 것은 저의 동의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찬양으로 섬기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 다만 "찬양 영상"을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매체에 그대로 재업로드 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기도 하며, 제 딸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이 많은 매체에 올라가게 될 경우 추후 제가 통제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얼굴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스트리밍 예배에서 찬양영상을 사용하실 경우 추후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 해당 구간만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감사하게 여러 교회에서 찬양 영상을 예배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 예배영상이 업로드가 된 후 찬양영상 부분을 삭제하시는 것을 본의아니게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영상들에 대해서는 성도분들께서 충분히 예배 영상을 보았다는 가정하에 업로드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튜브를 통해 삭제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알람을 받으시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공지해드린 부분을 다시금 떠올려 주셔서 "찬양 영상이 사용된 부분을 구간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공유
- 키보드: Roland FP-60*
- 기타: Martin OMCX1KE
- 마이크: Scarlett CM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2i2 studio 3rd generation
- 음악편집: Logic pro x
- 영상촬영: iPhone 7 + DJI OSMO mobile 3 gimbal
- 영상편집: Final cut pro
* 참고로 영상을 통해 들으시는 피아노 음색은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자체 내장 음색이 아닌, 음악편집 프로그램인 Logic pro x내 가상악기(Steinway Piano)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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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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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 тыс.   
@kkoodog
@kkoodo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살 딸아이가 독감 뇌염으로 쓰러져서 2주 넘게 중환자실에서 아직 깨어나질 못하고 있지만..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서 이 고난을 결국에는 이겨낼 힘 주시고 지금도 선하게 일하고 계심을 믿고 묵묵히 기다리려 합니다. 저희 아이 회복을 믿고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hjhwang5999
@hjhwang59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여 살려주세요. 따님은 깨어났나요?
@SJAn-ls9sp
@SJAn-ls9s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kyungawoo4368
@kyungawoo4368 3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 따님이 쓰러진거에요? 주여 ..꼭 살려주세요 같이 기도할께요 지금 상태 어떤지 reply해주세요
@kkoodog
@kkoo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hjhwang5999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깨어나는 소망 가지고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koodog
@kkoo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kyungawoo4368작년 11월 말에 쓰러져서 아직도 의식이 없네요.. 주님께서 깨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y1ed6db1x
@user-cy1ed6db1x 3 года назад
아빠의 영혼을 위해 30년 가까이 기도한 것 같은데, 어젠 기어이 경찰서에서까지 사고를 쳐서 유치장 신세가 되셨네요... 아침에 문득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라는 찬양이 귓가에 맴돌아서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가끔 다 던져버리고 싶은 상황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내가 감히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오늘의 저와 저희 가정을 제발 지켜주세요.
@j.cornerstone2231
@j.cornerstone223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ru2hs6lk8y
@user-ru2hs6lk8y 3 года наза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um1kl7vi7q
@user-um1kl7vi7q 3 года назад
한느어님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주님의 때에 한느어님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겁니다. 힘을내어 더욱더 주님께 순종 하는 귀한 믿음의 딸! 믿음 안에서 항상 기쁘고 감사하며 함께기도해요
@user-lk4ml3li4v
@user-lk4ml3li4v 3 года назад
잠시 기도하고갑니다.,
@Abide986
@Abide986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iu8lq1ok2f
@user-iu8lq1ok2f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어제 우연히 지나님의 찬송가를 듣고 계속 찾아들으며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찬송가를 불러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user_4808
@user_4808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부터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인생이 확 달라집니다
@43867
@43867 2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찬송 속에서 하나님을 사모 하는 맘을 느끼면 그것이 반드시 믿음으로 돌아와 내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시는 순간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user-fb2sk5bt4n
@user-fb2sk5bt4n 2 года назад
꼭 구원받으세요 하나님의 선물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user-ji1ls7ct4c
@user-ji1ls7ct4c 2 года назад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도 맺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 맺으셔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livingstonepetra2264
@livingstonepetra2264 2 года назад
찬송을 통해 힘을 얻어시네요~ 감사합니다. 가까운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세상과우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속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sungyongpark9470
@sungyongpark94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4년만에 저희 가정에 귀한 아이를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입덧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잘 견뎌낼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저, 아픈 남편 모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주세요.
@hjhwang5999
@hjhwang59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축복합니다. 아이는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요. 입덧도 금방 지나갈겁니다.
@user-pr7rr8fi4c
@user-pr7rr8fi4c 3 года назад
아이가 소아암이 다시 재발되어 매일 매일 힘겹게 투병생활하는데 아이 엄마가 이 영상을 누군가에게 카톡으로 받아서 들으며 너무나 힘이 되었다고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이제 하나님을 믿어서 한걸음 한걸음 믿음의 걸음을 걷는 엄마와 8살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slthestar
@slthestar 3 года назад
힘내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겁니다.
@dookim7884
@dookim7884 3 года назад
힘내십시요..가슴이 아픔니다 절대포기 하지마시고요..힘내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dangdang_55
@dangdang_55 3 года назад
기도할게요.. 🙏 주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user-kb2jd8cx9n
@user-kb2jd8cx9n 3 года назад
주님이 함께하실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찬송과함께한 이 밤 편안합니다.
@user-yo7jb8ox8d
@user-yo7jb8ox8d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아이도 2020년 10월 백혈병재발되어서 치료중에있어요, 모두모두 하나님의 긍흘하심을믿고.힘내요💙이찬양 너무위로되네요
@user-rj1iy2ff5x
@user-rj1iy2ff5x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불교인데 이노래듣고 교회로 갑니다~하나님 사랑해요♡
@user-jn5qb8dq2h
@user-jn5qb8dq2h 3 года наза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isunpark3748
@misunpark3748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uq2tk8pp6z
@user-uq2tk8pp6z 3 года назад
교회 는 믿음으로 가는거야
@user-kl8mz1ci6x
@user-kl8mz1ci6x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user-pz3yp8lq5j
@user-pz3yp8lq5j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 나오는 아가처람 하나님이 이뻐하실꺼예요~
@gmp5768
@gmp5768 3 года назад
지나님~ 저는 암환자입니다~ 암투병하면서 지나님 찬양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위로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립니다~^^
@user-nd1bz5oj6o
@user-nd1bz5oj6o 2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user-xh9ho5jk4i
@user-xh9ho5jk4i 2 года назад
바른정형외과 어디있나? 나의문자인지. 누구의문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플때 정형외과 가곤하고 싶죠 기도하는마음 이뻐하실까요?
@user-ne9pm5qt9u
@user-ne9pm5qt9u 2 года назад
찬양과 성경속에 치유가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생명이 님의 아픈 영혼육을 치유하길 기도합니다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Год назад
아멘아멘🙏💎💙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치유하소서!🤍🕊
@user-jj6is4yq4k
@user-jj6is4yq4k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1년전에 답글 남기셨는데..지금은 완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5년전 유방암수술을 했고 며칠 전이 수술한지 딱5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수술끝나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으니 겨드랑이에 암덩어리가 22개가 있었다고하더라고요. 조금만 늦었어도 온 몸에 암이 퍼져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로 살았을 수도 있는데 저를 살려주시고 두번째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gm p님도 완쾌되셔서 매일을 감사로 살아가시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JC-sh1rv
@JC-sh1rv 2 года назад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체험하고도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인입니다 우연히 보내주신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매일아침 출근길에 회개의 눈물로 주께 나아가며 회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주께서 일하심을 봅니다 할렐루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songpopo
@songpopo Год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 사업주가 파산하고, 밀려 못받은 임금은 ‘체당금’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혹은 고용복지센터에 체당금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 하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user-ny8tz5ts5q
@user-ny8tz5ts5q 18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 안에서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ㅠ 하나님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keumjinlee1410
@keumjinlee1410 2 года назад
친정어머니가 저 어렸을 때 이 영상처럼 저를 옆에 앉혀놓고 계속 찬송을 부르셨어요. 엄마가 지금 많이 위독하시네요. 엄마..사랑해요..힘내세요.
@jeon9524
@jeon9524 Год назад
어머님의 회복과 다시 일어서실 기적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자매님의 기도들어주시고 어머니의 병이 낫게해주소서
@jjj2096ify
@jjj2096ify Год назад
ㅠㅠ
@user-oi2zb5jt2b
@user-oi2zb5jt2b Год назад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5:15-16, 개역한글)
@Kendosaman
@Kendosaman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국 카디프에서 20년 가까이 한방의료로 선교하고 있는 안선교사입니다. 매일 아침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온 영혼의 울림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 같아 자주 찾아봅니다. 오늘도 힘내시구요~~^^
@user-zd4cv5tu1b
@user-zd4cv5tu1b 3 года назад
찬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는 축복이네요~~ 아이의 평온한 모습조차도 은혜입니다 주께서 일하시는 모습입니다 주께서 이이를 지키시고 찬양하시는 가정에 축복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아이야~~축복한다 이쁘게 잘자라거라~~♡
@user-gq5et4ul3d
@user-gq5et4ul3d 3 года назад
은혜가넘칩니다 주님이 때가되시어 일하고있어요 저는 췌장암으로 수술하고 오직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lenalim1258
@lenalim1258 3 года назад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Gina님 목소리에 위로를 받아서 요새 매일 아침 이걸 들어요. 감사합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год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m5fl3ox1y
@user-pm5fl3ox1y 3 года назад
​@@Ginaworship 지나 이모 안녕하세여 노래두 너무 잘하시구 예쁘세여!!! 평소엔 그냥 듣기만했는데여 영상올릴때 영상 중간에 넣거나 아니면 엠피로 받아서 영상 올릴때 배경음으로 넣어두대나여? 저는 창조세상을 알리고 있는 이상한애 컨셉이거든여 교회들이 창세기를 이단으로 봐서 하나님의 창세기 평평한 창조세상을 알리고있어여 허락해주시면 은혜를 영원히 잊지않을께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bR9c9_yF6k.html 개역 변질된 창세기에도 수많은 창조세상 말씀이 많이 남아있는데 성도님들이 대형교회 목사 아저씨들 때문에 잠을 자고 있어여ㅠ
@Ginaworship
@Ginaworship 3 года назад
@@user-pm5fl3ox1y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개인채널이 아닌 교회의 예배 목적의 사용만 허용하고 있어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pm5fl3ox1y
@user-pm5fl3ox1y 3 года назад
@@Ginaworship 헤헿 알겠어여 답변 감삼니다!!
@a01071080960
@a01071080960 3 года назад
축복합니다^^
@bin7666
@bin7666 3 года назад
저희엄마는 이 찬양으로 아픔중에도 아픔을 이겨나가며 하루하루 힘을 얻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늘..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시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찬양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ttk9064
@ttk9064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아름다운 찬양에 눈물이 저두모르게 나오네요 주님의놀라운 축복이 자녀에게 가정에 충만히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d1jc1pg5z
@user-pd1jc1pg5z 2 года назад
찬양을 따라부르고 하니까 가슴이 뜨거워지내요 은혜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홀로 영광 올림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juae777
@juae777 3 года назад
아가야 하나님 품에서 엄마찬양 들으며 건강하게 자라줘 !
@user-dx6ge4em2q
@user-dx6ge4em2q 3 года назад
방금친정엄마께서다리수술들어가셨읍니다찬양은혜감사합니다
@user-yt1df8gu9q
@user-yt1df8gu9q 2 года назад
한달 남은 딸의 결혼식!! 일하시고 계실 인도하고 계실 주님을 기대하며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hwanki1967
@hwanki1967 2 года назад
이 평온함은 무엇입니까?.. 사랑스런 아이도 귀엽네요... 힐링~~ 감사합니다.
@user-ou3vh6wi5n
@user-ou3vh6wi5n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너무 은혜가 되네요 어린 이이가 있음에도 찬양하는 이 상황자체가 먼저 은혜가 됩니다 어렵고 힘든상황 가운데도 주님께 찬양드리는 이 모습 또한 은혜가 더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귀한찬양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이 가정에 복에 복을 더 하소서
@user-rw5xb4vw3z
@user-rw5xb4vw3z 2 года назад
천사의 목소리에요.오늘 하루종일 지나찬양을 들었어요. 세아이엄마이고 간호사인데 요즘 이래저래 계속 주저앉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이 찬양듣고 힘내서 일어나볼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나님 덕분에 저도 다시 피아노와 우쿨렐레로 찬양할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hannahcho0820
@hannahcho0820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코로나때문에 면회가 안 되고 그저 기도할뿐이에요ㅠㅠ 치료자 되신 주님을 믿습니다 두려움 없이 더 강하고 담대히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간절히 기도부탁드려요ㅠㅠ 어머니도 몸은 아프지만 어머니 영은 주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면서 주의 치유하심을 체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나으셔서 주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원합니다ㅠㅠ
@user-rg8gz8vq6n
@user-rg8gz8vq6n 2 года назад
세상에서.오래도록미신속에살아오다.어느날하나님이갑자기날택하셔서.예수를믿게되니.걱정도근심도.하지않아도.기도하면.하나님때가되면.이뤄주시니.얼마나감사한지요ㅡ하나님은하십니다~
@user-om5pm4br5p
@user-om5pm4br5p 3 года назад
샬롬 어느날 별에서 온 그대 감사합니다. 세상일로 온통 내 삶을 빼앗겨 어지럽게 살다 자매님의 찬양으로 가슴 한켠으로 주님을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sejinhong8305
@sejinhong8305 3 года назад
7개월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지치는 상황들이 많았고 오늘 역시도 그랬는데.. 오늘따라 잠투정이 심해 우는 딸 아이를 안고 찬양으로 은혜받고 같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x6sk6tz6w
@user-kx6sk6tz6w Год назад
6년전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과 지나님의 찬양으로 전해듣는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첫 예배 참석했고,지나님 찬양의 듣는경험으로 예배에 집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h4lx4bm7p
@user-ph4lx4bm7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ㄱ😊😊😊😊😊😊😊😊😊😊ㄲ
@user-ib4bi3du2s
@user-ib4bi3du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찬수목사???? (오석환##)
@heartful_ceo
@heartful_ceo 2 года назад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함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여호와 하나님
@user-py9sr5yc2m
@user-py9sr5yc2m 3 года назад
주가 일하시도록 주께 아끼지않는자가 되렵니다~ 주가 일하시도록 신뢰하며 걷는 자가 되렵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아침에 주신 찬양으로 마음을 다집니다~ 축복합니다~
@user-tn6zu8ii1w
@user-tn6zu8ii1w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의찬양도넘좋은데 애기가넘기특하네요징징거리지도않고 혼자잘놀고^^아릴때부터엄마찬양많아듣고자라서애기도찬양잘할거같아요~^^
@user-es1mj8cq7u
@user-es1mj8cq7u 2 года назад
감동입니다~~~
@user-vo8zz5uj2m
@user-vo8zz5uj2m 3 года назад
아이와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엄마 모습 너무 평안해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세요~~~^^
@user-ic5pz9bl6q
@user-ic5pz9bl6q 2 года назад
아프리카 Ghana입니다 지나찬양사역자이시군요 달콤한목소리로 평안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 모든것은 주안에 있기때문이지요
@user-wg5xk9qb9b
@user-wg5xk9qb9b 3 года назад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ㅠ..ㅠ 정말 기도할 힘도 없었는데...바로 온몸에 회복되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힘든육아와 바쁜 일상과 소소한 문제들이 있는 삶에... 늘..평안하세요. 덕분에 평안한 하루를 열어요.
@user-gj8gl1ep9v
@user-gj8gl1ep9v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청아할까요? 귀한 목소리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아름다운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user-zl5tr5nm4f
@user-zl5tr5nm4f Год наза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신기하게 여기저기서 이 찬양이 들려요.. 결코 우연이 아님을 이제는 알아요 주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시는 위로의 말씀인걸 알아요.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자에게 라는 가사를 듣고 많이 반성하고 울었어요. 걱정만하고 신뢰하지 않고 내 멋대로 판단하고.. 또 후회하고.. 이제는 신뢰하며 주님 손 붙잡고 걷고싶어요
@user-zp9yw1jo7t
@user-zp9yw1jo7t 3 года назад
지나님의 찬양은 선한 능력이 있어요 내속에 있는 악함을 씻어 주는 은혜가 있어요... 오늘도 귀한 찬양 너무 감사드려요..
@songpopo
@songpopo Год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 사업주가 파산하고, 밀려 못받은 임금은 ‘체당금’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혹은 고용복지센터에 체당금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 하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user-td9vu9uz5z
@user-td9vu9uz5z 2 года назад
찬양하는 엄마 옆에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만 보고도 눈물이 났어요.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아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걸 할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지금 나의 상황에서, 조금 어수선하고 산만할지라도 찬양하고, 묵상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어린 존재와 함께 사는 길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yo2dm8vh6q
@user-yo2dm8vh6q Год назад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은혜가 임하실 거에요 근처의 교회 출석을. 꼭 하셔서 지속적인 기도와 영적 돌봄을 받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저도 형편이 좋진 않으니 작은 성의밖에 참어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christina1470
@christina1470 2 года назад
탄자니아에서 사역하는 김영선 선교사라고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찬양을 듣기 시작했는데, 아침기도시간에 따라 찬양하고 기도해요. 저는 요즘 하나님께 기도하며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지나님의 찬양통해 믿음이 충전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hw6mn9hk2z
@user-hw6mn9hk2z 2 года назад
지나님 온가족이 탄자니아 가신다고 합니다
@user-dv5xd3vu2t
@user-dv5xd3vu2t 2 года назад
누가 이리도 맑은 영혼으로 찬양할까요 함께 있는 아이도 은혜로워 참으로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user-or3yu7fe6e
@user-or3yu7fe6e 2 года назад
선교사님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lloovvee7979
@lloovvee7979 2 года назад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따라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순종하시는 선교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eulkicho4014
@seulkicho4014 2 года назад
선교사님 발걸음 속에 주님 함께하십니다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kiratyearim4457
@kiratyearim44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아들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CCM657
@CCM657 2 года назад
나의생명 나의전부가되신 주님 찬양 들으무로 감사가 나오네요 하루하루 주님만 모시고 살겠습니다🙏🙏🙏🙏
@user-ih9sf2jb5o
@user-ih9sf2jb5o 3 года назад
정인이 사건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많이 웁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치료해주시고 정인이의 영혼 귀히 받아주세요. 나의 아버지.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3 года назад
지나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모든 것이 완벽한 영상에 함께 은혜 나눕니다.아가도 어쩜 엄마의 연주를 즐기고 있을까요..귀한 달란트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시면 좋겠어요.화이팅입니다.~~^^
@riuss9488
@riuss9488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정인죽음으로 너무힘드네요ㅜㅜ
@som3394
@som3394 3 года назад
정인이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여지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을 정인이를 떠올리면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악마의손길에서 고통속에 있을때 우리주님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아픔니다♥
@user-wb7cy5dl4q
@user-wb7cy5dl4q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정인이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는데, 천국에 있다고 하시니까 이제는 더이상 슬퍼하지마세요. 계속 더 컸으면 사람 미워해서 천국에 가기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가슴아프게 죽기는 했어도 그냥 아무것도 모를때 간게 어쩜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user-tw6td4tc3z
@user-tw6td4tc3z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ㅠㅠ
@dpwl261
@dpwl261 3 года назад
모태신앙이지만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20대입니다. 중3 주님을 처음 제대로 믿기시작하여 21살까지 정말 교회에서 거의 살았습니다. 머리가 크니 마음도 악해지더라구요 22살부터현재까지 찬양도 싫고 말씀도 싫고 하나님이 제게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 잊고 잃어버리고 살다 어머니의 권유로 지나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가려 합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하니의 모습이 제가 하나님 옆에 있고 싶은 모습인 거 같아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9699
@white9699 2 года назад
얼마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딸을 주께 보내었습니다 아직도 그 아이가 옆에 있는 것 같은데... 좋은 곳에 있기에 기쁘게 생각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감추기 힘드네요 이 음악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un-jz8fo
@eun-jz8fo 2 года назад
찬양으로 큰위로 받으시길바래요 천국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user-zc5nn9cn5c
@user-zc5nn9cn5c 2 года назад
어떤말이 위로가될지 모르겠지만 일상이 회복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bw2jb1yt7c
@user-bw2jb1yt7c 2 года наза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슬픔을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이 고통또한 주님이허락하심과 주님이세우신 계획안에 있음 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우리생각으로 이해할수없고 눈물만 나지만 찬양대로 주가 일하심을 믿고 오직 좋으신하나님만을 믿고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구요 사랑해요 💜
@j4life757
@j4life757 2 года назад
하늘나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저희도 곧 갈 곳~.
@lloovvee7979
@lloovvee7979 2 года назад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고 늘 주님안에서 거하시는 딸을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소명을 반드시 이루시고 곧 천국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 주님께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user-yf6mf3vb4h
@user-yf6mf3vb4h Год назад
며칠전 아빠를 보내드리고 매 순간순간이 힘들고 슬프지만 ...새벽기도회중에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찬양을 통해 많이 위로 받고 소망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user-br7sr1hi7y
@user-br7sr1hi7y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hanhlamthi21
@hanhlamthi21 3 года назад
열방에. 울려퍼지는.찬양 함께.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taewhankim1617
@taewhankim1617 3 года назад
나의 영혼이 맑아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user-nr4lc1tu3i
@user-nr4lc1tu3i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우리가정을 파쇄하려는 사단 마귀 귀신의 모든 악한 계획과 실행이 모두 무너지게 하옵소서
@user-cd1ou5bz9o
@user-cd1ou5bz9o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lp5jd9he3i
@user-lp5jd9he3i 3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lydia.7493
@lydia.7493 2 года назад
수술마치고 병실에 들어와서 바로 지나님찬양 으로 하나님께 위로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지나님고맙습니다. 수술해주신 교수님 스탭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Retu509
@Retu509 Год назад
많이 나아 지셨는지요~..
@user-ir4em9wc6t
@user-ir4em9wc6t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아침. 거제도에서 이 땅 모든 교회의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Ginaworship
@Ginaworship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fu9hc1gu7v
@user-fu9hc1gu7v 3 года назад
거제도 사는 한사람입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jj-wb5fv
@jj-wb5fv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거제도~^^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user-bi9oj4yn4r
@user-bi9oj4yn4r 3 года назад
아맨!
@user-bi9oj4yn4r
@user-bi9oj4yn4r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ks4ug2gq4x
@user-ks4ug2gq4x 3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은혜롭다니요... 오늘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만 하는 일이 있었어요.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오늘 역사와 지혜를 구하였고... 가지 말라시는 마음의 감동이 있다면 멈추려고 했으나, 가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셨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릴 향한 사랑에 더욱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래된 찬양인데... 오는 내내 거의 두시간을 들었습니다. 내 생각보다 크시고, 나의 간구보다 더 큰 능력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뻐합니다.
@okzib
@okzib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영광과 존귀찬양 경배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kfd6407
@kfd6407 3 года назад
바로 구독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 부럽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찬양이 이곳까지 울려 퍼지길 바라며....인사드립니다.
@user-vw4sl1lv9s
@user-vw4sl1lv9s 3 года назад
둘째 아이 아기 띠 하며 이 노래 들으며 재우는데 너무 잘자네요 ㅎㅎ 찬양 재능기부 진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BlessTheLordOhMySoul
@BlessTheLordOhMySoul 3 года назад
찬양하라 내영혼아 내속에있는것들아 다 찬양하라..... 항상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user-xv2xv8og4j
@user-xv2xv8og4j 3 года назад
세상일도 믿을만한 전문가에게 맡기듯 내인생도 하나님께 맡기고 어떤일을 만나든 신뢰하겠습니다
@user-ob1pf7hy4b
@user-ob1pf7hy4b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이름다운 찬양 아이의 평안한 모습에 감동과 은혜가 되고 힐링이 됩니다
@user-fe1dq6xn4v
@user-fe1dq6xn4v 3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기도부터 더 하나님께서 채우실 줄 믿습니다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넘어져도 일으켜 주심을 믿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세른살이 3년전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방사선치료후 계속 면역주사와 난소보호주사등 고생했는데.. 다른쪽에 혹이 발견되어..검사하려구 기다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것같고..좋다는것 다하고..나쁘다는것 피했는데.. 3주년 파티하려 했는데..찬양으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770kky3
@770kky3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10년간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큰 위기의 상황에도, 아주작은 육신의 고통 중에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했습니다. 찾고 구하면 만나주시고 만져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tj7pz7qi4f
@user-tj7pz7qi4f 2 года назад
늦은밤 다른 찬양을 찾다가 클릭했습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지나님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분이 여기 계셨네요...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는일 참 축복입니다~♡
@youtubecouple8588
@youtubecouple8588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란아이...는 얼마나 축복 일까요?? ㅎㅎ 목소리...넘 은혜로워요...
@user-nd1bz5oj6o
@user-nd1bz5oj6o 2 года назад
찬양도 잘하시는데 피아노까지 잘 치시고 완전 부럽습니다
@user-xh9ho5jk4i
@user-xh9ho5jk4i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 기도응답입니다 이제라도 제아이가 저를 엄맘인줄알든 그아이들이 진짜 엄마를 알게될줄이야 하며 우스개소리를 늘어놓는 친구가 이아들응 데례와도 죄인은 조요해야 하는데? 왜내심장이 쫄깃쫄깃 왜 이러논??? 아직도이상합니다, 가끔그러는데 확 다 지워버릴까? 글자흣 지워주자.목소리와 몸짓 중 하나만주신다한다면 여러분은 어턴긋을 선택하시겠어요?습니까?스ㅡㅂ니카? 스바스바?
@user-xh9ho5jk4i
@user-xh9ho5jk4i 2 года назад
남자아이출산안하지않아요
@user-ly8yn6jx7p
@user-ly8yn6jx7p Год назад
처음 들어보는 천사의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누물이 납니다 지난 금요일 밤 교통사고로 현재까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35세 미혼인 아들이 이찬양을 듣고 속히 눈을 뜨고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주님께 두팔벌려 달려나갈수 있길 바라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달리다굼 눈을 뜨게하소서
@user-st4ch1ks2i
@user-st4ch1ks2i 3 года назад
아기가 음료를 먹고 버리고오네요,, 너무 아름답게 자랄것같아요 축복합니다~♡♡♡
@user-pl9yp1sr1s
@user-pl9yp1sr1s Год назад
사랑하는 두 딸이 늘 찬양을 통해 힘을 얻고 소명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user-pj8xw4sw4k
@user-pj8xw4sw4k Год назад
지나님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해 하루한번씩 듣게 되네요 병마와 싸우는 나와 우리남편 그리고 환우들에게 주님께서 치유의 은사가 있길 바랍니다 아멘~
@user-ui3vj8yb7o
@user-ui3vj8yb7o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아버지 직장에서 다쳐 병원입원중인데 정말 은혜에요.주님은 일하시는데 짜증과불만이 생겼는데 찬양들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user-yx8wv7gh1o
@user-yx8wv7gh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뢰하며 걷는자에게 주님 임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user-zz8gs4ed4u
@user-zz8gs4ed4u 2 года назад
40일 한끼금식 작정기도 시작한날 귀한 자매의 찬양을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네요~ 바로 좋아요 구독했네요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의 글을보며 은혜를 받네요 선한영향력이 전해집니다~
@lusiapark4308
@lusiapark4308 Год назад
웃스며 아이를쳐다보면서....고은 목소 리로 아름다게 찬양하고 주님께서 기뻐하는일
@lusiapark4308
@lusiapark4308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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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cb5vy9mk5h
@user-cb5vy9mk5h 2 года назад
찬양소리가 넘 영롱하고 은혜로와요 감사해요
@tv-je6sx
@tv-je6sx 3 года назад
찬양속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자라나는 이쁜 아가는 하나님의 큰 백성으로 자라날거예요~ 영광을 하나님께~!
@user-eu4cz9xm8j
@user-eu4cz9xm8j 3 года назад
지나님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찬양을 들려주심 넘 감사해요~ 세상이 어렵고 시끄러워도 찬양으로 힘을 얻습니다~~~ 우리들이 아기천사1과 태중천사2와 지나님 남편님 모두 행복하세요~~~♡♡♡ 오늘도 주님이 친히 일하십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wl3081
@wl3081 3 года назад
사랑의 주님께서 Gina님 가정 온 가족 건강을 지켜주시고 사랑하사 풍성한 복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qc3po6gk5y
@user-qc3po6gk5y 3 года назад
늘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shk7035
@shk7035 Год назад
저도 지나님처럼 아이를 옆에 두고 함께 피아노 치며 찬양하고 싶네요. 하나님의 가장 좋은 타이밍에 아이를 허락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tt7uf4xe9g
@user-tt7uf4xe9g Год назад
넘 멋지네요ㅡ주님이 일하심이십니다ㅡ천국입니다 위로와 은혜가 풍성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
@user-qu7dz6tp3h
@user-qu7dz6tp3h Год назад
하나님 제가 드리는 기도가 선하지 못했는데 더욱 깊고 넓으신 사랑으로 응답하심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 감사드려요 성령님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kidsart9539
@kidsart9539 3 года назад
엄마가 찬양하게 옆에서 조용히 노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워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마다 찬양하는 그 가정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리라 믿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user-vf5cq7cz9r
@user-vf5cq7cz9r 3 года назад
은혜의찬양 너무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갑니다 귀한영상 찬양 담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듣는 저희가 이렇게 좋은데~~주님은 얼마나 좋아하실까~~♡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
@user-fw7qm9vk5o
@user-fw7qm9vk5o 3 года назад
듣고 듣고 또 듣고~~~ 평안함을 주는 따뜻한 목소리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하여져 들려오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dz8et8ft4n
@user-dz8et8ft4n 3 года назад
찬양이 큰 힘이되고 가만히 혼자있는 아이도 너무 대단해서 안아 주고 싶네요.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takingtherest
@takingtherest Год назад
은혜에 의한 너무도 감사한 오늘의 감사제목 1. 터치감 좋은 글쇠판 쓰게하신 그 경험의 은혜에 감사 2. 최근 비교적 수준급 모델링 그래픽을 보게 하신 은혜 주심에 감사 3. 성실한 근무자를 대면케하신 것에 대한 감사 4. 시원한 레쓰비 한캔 마실 수 있게 하여주신 그 은혜 주심에 감사 5.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 6. 칭찬이나 비난에 크게 괘념하지 않는 것이 온전한 성장단계에의 바른 태도임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신 그 은혜 주심에 감사 7. 항상 기쁨에 감사 8. 때론 누군가가 잠시 미운 생각이 드는 ...내가 감정이 있는 존재구나라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그 기회 주심에 감사 9.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며 도전 받게 하여 주신 그 은혜 주심에 ..벅찬 마음을 느끼도록 그 경험을 주신 은혜주심에 감사 10. 성암열린교회에서 한 것은 없지만 옛일을 주안에서 추억하게 하신 그 은혜에 눈물은 안나지만 왠지 기쁜 마음이 일도록 그 좋은 기억에 의해 기쁜 마음 일도록 하여 주신 그 은혜 주심에 감사 11. 수요일과 주일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깊이 주심에 감사 12. 우울함을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만으로 타파하게 하심에 감사 13. 그게 별거아니고 실은 먼지보다도 못한 영향력 없는 류에 불과한 그 상황 내지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분별케 하심에 감사 14. 안식
@user-cl8dg7fe2e
@user-cl8dg7fe2e 3 года назад
찬양도 매우 은혜로운 데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방해도 안하고 떼 쓰지도 않고 정말 기특합니다^^
@user-gr4mi7ey4c
@user-gr4mi7ey4c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하루하루 찬양을 듣고있는 중딩입니다~!!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저희 가족들이 모두 열심히불러요오!!!......저는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공부에 대한 걱정,불안 다 잊어버린답니다아...!!!미움,다툼,시기,질투,걱정,불안....다 잊게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아....!!!....그리고 원래 잘 몰랐던 찬양이었는데.....이렇게 은혜받는 찬양...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앞으로두 좋은 찬양 남겨주시고....하루하루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아아!!!!
@williambentley1676
@williambentley1676 Год назад
화이팅하세요 아멘👍🙏
@rachelseo319
@rachelseo3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기도히는 것보다 늘 더 많은걸 계획하시고 이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찬양을 알게하시고 지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은혜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아기 천사를 잃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계획이 있으심을 믿사옵니다. 하나님 따뜻한 집에서 잠 잘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리고 힘든 시간속에도 마음에 평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os7hs8qx8e
@user-os7hs8qx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user-wq1yn2ee8l
@user-wq1yn2ee8l 3 года назад
집안에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찬양은 말할것도없고 ㅡ저희 딸이 오월에 출산하는데 ㅡ주님 보호하심과 돌보심있을 줄 믿습니다 ㅡ찬양이 평화가 밀려옵니다
@user-rj1ey8hh4s
@user-rj1ey8hh4s 2 года назад
제게 넘치는 은혜주신 하나님 단 한분께 모든 영광 경배 친송을 드립니다.
@user-ox4kk2vs7o
@user-ox4kk2vs7o 2 года назад
아기는 엄마의 찬양이 매우 익숙하듯 혼자서 잘노네요 은혜로운 찬양 속에 충만한은혜받고갑니다 아기와 엄마 축복합니다 ~~
@kikuknam5867
@kikuknam5867 3 года назад
이 피아노 소리와 엄마의 노래소리를 듣고 자라는 이 딸은 얼마나 이쁘게 자라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user-fn8vr1yl4c
@user-fn8vr1yl4c 3 года назад
늘 찬양하는 엄마 곁에서 자라는 예쁜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user-qg1xc1ie8m
@user-qg1xc1ie8m 3 года назад
찬양 듣다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user-ez1jk5nj2v
@user-ez1jk5nj2v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하며 따라 부르게 되는 찬양 입니다. 은혜가 되고 아픈곳이 치유가 됨을 느낌니다. 넘넘 사랑 스럽습니다.
@jubilate58
@jubilate58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살면 살수록 몰랐었던 붉은 죄들이 드러나서 괴롭습니다.미신의 집안에서 태어나 처음 주님에게 은혜를 입었음에도 저의 과거 잘못된 삶으로 인해 가족.친지들어게 구원의길을 가로막은것 같아서 너무도 가슴아프고 먹먹합니다. 아직도 구원의 길에서 멀어져 있는듯한 아들. 그리고 형제 자매.부모님..이들의 영혼을 어찌합니까.주님....
@user-er1fz7fs8h
@user-er1fz7fs8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년을 하나님을떠나 살다가 저를위해항상기도해주시던 아버지캐ㅣ서 하나님곁으로 떠나신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신앙생활잘하고있습니다 특별히 주가일하시네 찬양을 너무좋아 듣게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ㅗ
@user-wz6us8hw5j
@user-wz6us8hw5j 3 года назад
따님을 쳐다보시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자매님 모습에서 저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참으로 감사한 찬양입니다 아멘
@user-yc9zs7gz7s
@user-yc9zs7gz7s 3 года назад
ㅇㅏ멘
@tvtvtv6925
@tvtvtv6925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사랑스런아기~~아기와노래하는엄마 평강 평화평강 그자체이고 은혜그자체네요 너무나 영상도움됩니다
@liiiiiuiiiiil
@liiiiiuiiiiil Год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나아지셨나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니 당신의 삶에 두려움이 아닌 감사와 찬양이 가득하길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학생이라 많은 보탬은 못되지만 힘이 되시길 바래요☺️
@user-fu5dn9ug9j
@user-fu5dn9ug9j Год назад
엄마의 찬양과 그속에서 노는 아가 모습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그렇게 아이들을 양육하지 못한 후회가 드네요
@user-qj9yo8xx3v
@user-qj9yo8xx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저녁준비하면서듣습니다😍천사의목소리같아요~답답한마음이조금은나아집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아버지의진정한자녀가되기를기도합니다
@Joy0809e
@Joy080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이 너무 좋아요
@user-yu1nl7un8y
@user-yu1nl7un8y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찬양을 듣고 포근한 목소리에 따스함과 위로의 은사가 있어 감사기도 드립니다. 더 많은 찬양으로 주의 향기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user-iz8bh3tt9p
@user-iz8bh3tt9p Год назад
지나님~하나님아버지께 귀히 쓰임받는 모습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ls6nc1bw2m
@user-ls6nc1bw2m 2 года назад
엄마의 찬송을 들으며 자라는 아기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지어다. 참 행복하겠구나.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coolluckcool
@coolluckcool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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