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앙~~ 저는 광주가 고향인데 중학교때 수련회를... 소록도는 아니고 한센병 완치받은 분들이 유지하시는 남쪽에 어디 기도원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 장소가 생각이 안나는데...그때가 언젭니까...90년도였을거에요. 그때 그 병에대해서 제대로 알고 새로운 명칭에 대해서도 알고 그분들의 간증과 아름다운 찬양도 듣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중2 저에게 너무나 은혜롭고 감동스러웠던 기억이었어요. 근데 한센병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이런,...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장로님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파란만장한 역사속에-- 그 시대를 특별히 아픔으로, 회복으로 살아남으신 장로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 지금도 제 3세계를 위해 하시는 사업이며, 우리가 바톤 잘 받아서 이세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 잘 해나가도록 할께요. 저도 꼭 도울께요. 돕기 위해선...제 그림을 좀 잘 팔고 입신양명을 해야 할텐데...ㅋㅋㅋ 아멘! 때가 오겠죠! 😉😉😉
17년전쯤 대학시절 소록도로 농촌봉사활동 간적 있는데, 교회에서 먹고자고 하며 5박6일을 보냈어요~ 저녁7시면 주민분들은 다들 주무시고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새벽예배 준비하시더라구요. 새벽예배도 그렇고 당시에는 참 힘든 활동들이었는데 살면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고, 꼭 다시 가고싶은곳이 소록도에요. 귀한간증 듣게되어 너무 감사한 날이네요^^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가출을 했다는 말 너무 맘 아프네요. 저도 어렸을때 약사나 판사가 되지 않음 형제들에게 짐이 된다고 해서 물론 죽도록 열심히 공부했지만 멘털은 자존감은 바닥이네요. 그덕에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기는 했지만. 장로님.. 지금 이삶은 잠깐이니 천국가서 우리 오래 오래 영원히 주님과 행복해요.
하나님께서는 영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장로님께서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받기위해 그런병도 주셨고 하나님의 섭리죠 그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면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것을 알게됩니다 나역시도 고칠 수 없는병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이유가 있을거구 계획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외ㅡ 감사로 주서진 사명감당하라고 그리구 천국가기위한.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헙니다 감사밖에는 할게 없습니디ㅡ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항상 기뼈하라 범상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