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수님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의 사랑에 목이 매여요

오 !! 나의예수님. 난. 주가. 팔요해요아멘. 아멘

난 주가 필요해요~~~♪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그이름 예수님

이 찬양 좋아해요.

내 인생 최고의 찬양

주님 사랑에 눈물이 줄 줄 흐르네요

목마른 사슴 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주 앞에 왔어요

은혜의찬양을 듣게되어 너무감사합니다 이 가사의 고백이 제 인생에 항상있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2006즈음...실의에 빠져 이 찬양을 들으며 주를 갈급해 하던 내가 생각난다. 서른...마흔...그리고 이제 곧 ... 삶은 시련의 연속인가... 주를 부르고 계속 걷는다마는... 그런데! 부를 '주'라도 있는 자는! 행복하다고! 자족하자! ... 그렇지 않으면... 지금 쯤 나는 술에 쩔어 죽을 만큼 토하는 고통을 격고, 격고, 격고, 또 격고 있을테니...

예수님 나의 구주 예수님 예수님을 믿는 다하면서도 내가 주인되서 살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주인 된 삶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된 제자의 삶을 살고 또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진정 제자되기 원합니다..

💜💜💜💜👍👍👍👍

노래부르신 분이 누구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