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처음 차지연님을 티브이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도희씨와 같이 나오셔서 노래 부르는 모습 처음보고 켁~ 아니 이 모습은 또 무엇인가? 품어져 나오는 성량,넘치는 에너지를 보고는 검색도 안해보는 내가 차지연님의 이름을 검색해서 막 훌터봤어요. 이런 표현 그렇지만, 그냥 막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이건 저의 죄가 아닙니다. 차지연님이 너무 이뿌셔서^^;) 순간 결혼 하신분이란 걸 알고는 하늘을 잠시 원망도 해 봤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주변에 너무 잘 나가고 멋진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기가 죽네요. 우연찮게 임재범씨의 노랠 듣다가 지연님이 옆에 같이 계신걸 보고, 또 검색해서 보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란 걸 알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1800만원 때문에 무릎꿇고 부탁했다는 구절을 듣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다 서운하게 해도 하나님 아버지만은 서운하게 하면 안 되걸랑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을 품으시면 지구가 사라져 버리걸랑요. 사랑하는 차지연씨 세상에서 젤 귀한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버리지 않고 ,함께 동행해 주시는 거 아닌가 합니다. 우린 하나님 아버지 떠나면 똥입니다.^^ 잘난체를 해도 주님안에서~~♥ 찡긋 ㅎ
대단하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적어도 교육자, 성직자, 스포츠맨으로는 절대 살아선 안되는 직업이겠군요!! 그들은 공감이 가는 좋은 논리적 교육, 좋은 설교, 좋은 성적을 내면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니까요!! 님의 논리대로 하자면 대부분의 직업은 사탄이 역사하는 위험한 우상의 직업이 되겠군요ㅎㅎ 겉으로 드러나는 해석만 하지마시고 좀 더 깊이있게 성경을 읽어보시고, 주님이 말씀하신 구절의 뜻을 좀 더 깊이있게 해석해보시길 바랍니다!!
+Park Seunglee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예수님도 유대인들의 죄를 지적하셨을때 유대인들의 반응은 예수님을 증오하면서 주님을 죽이려 했지요 좀 표현이 과격했지만 죄를 지적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아주 많이 과격합니다 쓴소리가 듣기 싫다면 어쩔 수가 없죠 심은대로 거둘 수 밖에~
+전한빛 하나님의 자녀도 세상일을 하죠 그러나 분별해서 해야 합니다 님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연예산업은 사탄의전략 이고 연예인자체가 우상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추앙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럽다고 예수님이 누가복음에 말씀셨습니다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소감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말하곤 하지요 정말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까요?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문제입니다 과연 천사들과 하나님앞에서 세상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지 못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을때 5000천명이상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나요?12제자만 남고 다 떠났습니다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세상과 양다리 걸치면 절대 천국 못 갑니다 하나님의 일 말씀하십니까?우리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천사들만 할까요 성경 열심히 보세요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아시구 철저하게 믿으셔야 합니다
![[CCM] 나의 예수님_차지연 20100823](/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