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궁상맞아 보이는 행동 "나이들고 보니 이게 가장 후회되더라..." 

소개해드린 책은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입니다☀ 📚도서 정보 bit.ly/3Uqqo7u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네요. 선물은 좋은거 주면서 나는 아울렛가는거 꼭 내 모습이네요. 나를 사랑해주자...

나이 들수록 정말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혼자 살때에는 저에게 가끔 꽃선물을 하고, 계절바뀔때면 예쁜옷을 여러벌 사서 기분좋은 시작을 하곤 했었죠^^ 그러다 가족이 생긴후엔,, 세명에게 많은돈을 들이기는 곤란하니까 남편과 아이에게 좋은것을 주다가, 아이가 초등에 들어가니 이젠 남편도 제쳐놓고 아이에게만 몰아서 챙겨주게 되는것 같아요. 마흔에서 쉰살이 너무 빨리가서 적응이 안되고, 노화가 급격해서 슬프기도 했는데. 김인경 기자님의 말들이 콕콕 와닿았어요. 지나간 영광은 잊고~ 감성이 노화되지 않게 즐거운 표현을 잘하자❤ 오십 너머에도 천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50다되가니 집안의짐들이나 물건들은 점점 없애고싶고 저자신을위한 것들로만 채우고싶어졌어요..마음이든 외모든

그때는 나한테 인색해도 베푸는 즐거움에 살았으면 되는거고 나이들어 좀 더 나에게 베풀고 살아가면 되는거지 후회까지야 ㅎ

1:06 1. 나를 콩지 취급하지 얂기 2:49 2. 50대 이후 정리해야 하는 것 (짐이 되는 과거. 착한 얼굴. 직함) 4:14 3. 몸의 노화보다 감성의 노화를 경계 할 것

궁상이라니? 내가 만족하고 내 계획대로 소비하는 거지.

141번째 like 감사드립니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부분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단것이 경험..적으로.. 알게됨..그냥 가성비이지..모를땐 1000원이라도 비싼게 뭐라도 좋은거임

나를 사랑하자~ 감사합니다 :)

나이 먹어도 마음은 청춘 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도 조그마한 일에 감동하면서 , 그리고 우연중에 발견한 예쁜 꽃 송이에 발 걸음을 멈추고 잠깐 동안 꽃 향기와 모습을 음미 합니다. 죽을때까지 순진한 동심을 간직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존경하고 롤모델이신 김형석교수님!! 60~70대가 제일좋은시절이라고 생각나네요~~ 내자신을 더욱 사랑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공감백배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곧 육십인데 부모와 자녀에게서 해방되어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살고 싶어요.현실은 아~~

시대가 변했죠. X세대 포함 이후 세대는 너무 자기 중심적, 자기 우선이라서 문제죠. 이 영상 내용은 어쩌면 부머 세대에게도 맞지 않는거 같아요.

아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좋은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때가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잠시 벗어나 여행하는것... 어차피 살아갈 인생이라면 버티더라도 자신에게 토닥이며 이쁘다, 괜찮다 라고 해줘야죠.

이러니 결혼 출산 안 하죠. 평생 스스로를 위해 살면 얼마나 더 좋겠소

좋은 글입니다

왜 싸면 안좋고 비싸면 좋은거라 생각하죠? ㅋㅋ

당연한 얘긴데

너무 사랑해도 문제더이다

👏👏👍

싸면서 좋은건 없어요 가성비가 좋을 뿐

60대가 왜 부모봉양에서 벗어나나요 이제시작인데..

내가 우울해서 힘들다. 60대후반

궁상산도식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