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속이고 사람들도 요지경 속 마음들 입니다 크게 본다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 처럼 순간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래 멀리 하면 됩니다 세상사 현몀하게 사는게 어렵고 남에 말을 하기전에 항상 본인 맘 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 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고 좋은인성 으로 살아가는데 꼭 노력해야 하고 사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간에 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내생각과 틀린말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자세는 틀린겁니다. 친구든 상대든 상대가 일방적으로라도 하는주장이 옳다고 발혀지면 나스스로를 반성해야합니다. 심지어 상대가 일방적인 말을 하고 주장하는게 절대적으로 옳았고 나자신이 100프로 틀린경우도 있으며 상대든 친구든 내자신이 망하는길로 가는게 너무나 확실해서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쓴소리를 감수하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척하라가 아니고 내인생이 잘못된길로 가는걸 친구가 구해내자고 작심하고 하는 일방적말은 정말 고마운겁니다. 본인이 잘못된길로가는데 잘하고있다고 박수쳐주는 친구? 지인? 상대가 좋은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즉각 손절해야하는자입니다.
인연을 맷고 끊는 것이 네 능력으로 가능하다는 말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인연이 정해진 대로 만나고 헤어진다는 사실도 모르는 체 쓸데없는 소린가? 만남에는 다 까닭이 있다. 왜? 만났는지 그 운명에 뜻을 안다면 단 한사람도 쓸데없이 왔다가 떠나는 사람은 없다. 깊은 운명에 뜻은 깨닫지 못하고 그저 손가락질을 즐기는 헛된 삶을 산 헛된 사람들의 말은 귀기울이지 말아라. 사람은 필요에 위해서 만나고, 필요에 위해서 헤어진다. 사람은 책이며 스승인 것이다. 만날 때가 되어야 만나고, 헤어져야 할 때가 되어야 헤어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성숙되었을 때 만남과 이별이 진행된다.
@@user-eu5wm7mg5l 우리는 운명이 정해진 길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그것이 이미 정해진 길이라는 것을 모르니 마치 자기가 선택하고 진행하는 삶이라고 착각할 뿐이다. 둘중에 한길을 선택해야 하는 삶에 기로에서 우리는 이미 정해진 길만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진행되질 않는다. 선택하기 전에 이미 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혼란과 방황을 겪지만 그 중에 내일에 길이 보이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일에 삶에 길이 보이지 않으면 선택할 수 없지 않은가? 한길은 어둡고 막막하게 느껴지고, 또 한길은 이런저런 수단의 길이 보이기에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인데,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다. 그런 후에 잘못된 것은 돌이켜 살펴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원인을 찾고, 교훈을 찾고,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옳은지 해답의 정도를 찾아내는 것이 이성의 역할인 것이다. 이성은 본성이 정해놓은 삶을 선택하며 왜? 그런 삶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공부하고 깨닫고 발전하고 성숙하며, 본성의 뜻을 이해하고 마침내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훗날 후손들의 삶을 집행할 때 본성이 그랬듯이 나도 후손에게 배울 것을 강요하는 본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오늘 날 엉터리 교육으로 본성의 무한한 능력을 배우지 못하고, 무식무지함으로 무능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후손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쳐 줄 것인가? 운명은 개척하거나, 벗어나거나, 바꿀 수 없다. 태어나기 전에 이미 정해진 모두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아무도 바꿀 수 없다. 한명의 운명을 바꾸면 모든 생명들에 운명을 다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공부하면 그 세밀한 변화의 이치를 모두 알게되어 마침내 이성이라는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무능한 존재라는 것과, 하늘이라는 실체의 무한한 능력을 깨닫고 스스로 겸손해질 수밖에 없게된다. 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다 아는 것처럼 떠들어 혼란을 부추길 뿐이지.
@@user-hi5hq8no8o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면 인간이 왜 만들어졌는지 알아야 하는데,인간이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것을 믿으면 인생은 진짜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지,행복하지 않으면 그냥 빨리 죽는게 낮지,살아봤자 고생하는것 뿐인데,그런데 사람이 느끼는 행복,불행이란게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있는지? 창조자가 있어야 인간이 이런거를 느낄수 있는데,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젊고 행복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이런 현실에 맞지 않는 생각이 있다는것이 무언가 이상한데 현실에서 실현할수 없지만 다른 세상에서 천국에서 실현할수 있지,영원히 행복하려면 불행을 일으키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그래서 선해야 한다고 그래야 불행이 없는 천국에 갈수 있지,천국에서도 불행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천국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