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열거하신 약을 많이 썼는데 나름 대로의 건강식을 시작한 후부터는 다 끊었어요. Tylennol 3 한가지 만 통증이 아주 심할때 하루 2개 아침 저녁 이상은 않 씁니다. 80 나이에 약병 달고 살지도 않고 웬만한 통증은 공부와 기도 와 전도 하는데 전념하다 보면 참을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많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내리시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그렇게 심하던 변비증, 코 막힘, 재채기, 알레르기, 위장약등 깨끗하게 절교 했어요. 그리고 머리 탈모증도 심해서 여기 저기구멍이 뚤린것 같앴는데 그자리 다메꿔지고 이제는 당겨도 빠지지 않오요. 그리고 검은 머리가 나기 시작해 염색할 필요가 없어졌구요 얼음장 같던 손 발이 이젠 양말과 장갑을 않껴도 되구요 안약이나 콧물약 쓸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기억력도 되살어나고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