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욕퀸즈성당 근처 삽니다 ! 63세예요 기독교신자이고 교회 반주자입니다 ! 황창연 신부님말이 다 맞아요 ! 나이 70살이면 하나님하고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 늙을려면 곱게 늙어라 이말 정말 맞는말입니다 ! 교회식당에서 남은 음식 다 싸가지고 가는 68세 되신 집사님 있어요 ! 지난주에 Mother’s Day 때 손절했어요 ! 내차 얻어타고 가는데 그날은 무시하고 집에 왔어요 !
신부님의 말씀 너무 🎉🎉🎉 딱딱 맞는말 씀 하셔서요 속이 다. 쉬원합니다 ❤😂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 말도 조심히 하고 며느리 🎉 사위 볼때 큰절 받고 했는데 노인 들 끼리끼리 싸우고 하는데 너무 수치 스럽 다고 항상 머리 속에 서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 신부님 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정말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