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도 육아는 계속됩니다ㅣ김경일ㅣ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ㅣ자녀와 잘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강의네요. 아이들에게 이런 점이 나와 다르구나를 인정하는 것.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내 나이 50~ 아직도 저와 제 아들들 앞에서 오직 본인 자식들 자랑만 하시는 시어머니와 완전 멀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건 저에대한 공격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저를 공격하는 사람과 멀어질 자유가 있습니다

맞네요 가족은 안정감을 주는 존재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잘 듣겠습니다.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빨리 사보고 싶네요.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아.. 너무 재밌는 강의였어요!

나와는 다른 인격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 속모습은 거울 속 나를 보는것 같이 놀랍도록 똑같다는 것이 다른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기 어렵게 하는 큰 이유가 되더라구요...😂

매번 정성스럽게 만든 콘텐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영상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다름을 인정하는게 정말 힘드네요.ㅠ ㅠ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해보고 갑니다

풀영상 보고싶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책을 사러 가야겠어요 꼭 읽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대구강연 보고 왔는데 진짜 잼 있으면서 의미있는 최고였습니다

최근 들은 강의 중에 가장 좋아요!

김경일 교수님 강연을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건만 .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버스안에서 듣고있는데 신보다 엄마가 무섭다는말에 빵터졌네요 ㅎㅎㅎ🤣🤣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애착이 깊어서 애도기간이 길다는 해석은 동의가 안되네요. 불완전애착유형이라고 해석해야할듯요.

잘 들었어요~~^^

와~~~~~~~~~~엄청난 유익한 강의네요!!!!!!!!!!!!!!!♡♡♡♡♡

교수님 강의 너무 좋네요^^

가족 위로 공감 안전 편안 휴식 정신적지지

김경일교수님 강연 듣고싶었는데요 ㅜㅜ 또 초대해주세요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교수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볼게요~~^0^😊

교수님.교수님 영상 볼때마다 반성을 하는데 실천을 못하네요.ㅜㅜ 교수님.강의 한번이라도 가보고싶어요

13:53 애착의 역할

그렇게 입양된 아이가 성인이 돼서 foster 부모 살인률 20%... 굉장하면서 끔찍하네요.. 그럼 어렷을때부터 학대받은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휴...

남편은 성인을 말도안된다고 하지만 티안나게 20살된 딸 하나 성인육아 하고싶어요 딸에게도 안들키게 이게 자녀 교육 잘 못했다는 저를 인정하고싶지않은 마음도있지만 97세 돌아가신 친할니머니가 저에게 자주 사람은 열두번된다. 라고하셔서 중고등땐 잔소리가 나가게 되고 싸웠고 상처 주고받고ㅠ 성인이 되어 자녀도 좀 순해진거 같고 자녀가 먼저 물어본다면 현상에 대하여 잔소리와 한숨보다. 현재가 부족해도 세상떠날때까지 감사하고 부정적인 말을 긍정으로 바꾸는 고 기쁘게 사는 것과 선택의 경계를 지키는것 을 자녀에게ㅠ 보여주고싶어요 자녀를 밝게 사랑하고 싶어요 ㅋ

자식도 나와 다르구나!

사랑의 노래! 황혼의 노래! 노래ㅡ이종득

전 아들이 둘입니다 하나20살 대학생 하나는 중3 몇년째 넘 힘드네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서 힘든가요 어찌 다들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건가요

옛날 우리어머니 시대땐 아이를 많이 낳아서 많이 못 안아주고 아버지들은 권위적이라 자녀들을 거의 안 안아준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따지는게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요

많은 싸이코패스가 미국으로 갔군요.... 😅

어부바

마지막에 논리전개가 좀 이상한데??

한국의 사춘기가 더 문제가 되는 이유. 어설픈 전문가들이 설치면서 사춘기때 발생하는 문제를 이해하는것을 넘어 사춘기를 너무 옹호하는데서 발생.

만저주지 않는것. 이것이 후천적 사이코페스를 만든다. ? 교수님? 물론 스킨접촉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정신적 관계도 영향도 주고 관계도 있지요. 그런데 그 영향과 관계를 분리해서 보며는, 신체적 접촉이 그렇게 결정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접촉이 없으면 정신적 영향도 끊어진다는 것이 문제지요. 만일 신체적 접촉을 끊더라도 생활에서 친밀한 대화로 이어지면 정신적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물론 유아시기에 접촉은 대화보다 더 중요하기에 이 시기에서의 신체적 접촉은 중요합니다. 단지 언어를 배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시기에 들어가면 오히려 신체적 접촉을 줄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전통적인 조선시대에서 부모초상을 3일정도 치르고 부모 무덤옆 에서 3년동안 지켰던 것이 현대에 와서 그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 병폐 심리학

학생들 강의나 열심 하시길

13:53 애착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