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틴나인티 세계기록의 역사 총정리. The History World Record of 1990s. // ORKO. BENNY. CICO. PUNISHER. MALISHI. - 1984년부터 2020년까지의 나인틴나인티의 발전과 역사에 대한 총정리!! 지식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 - KoreanRoc Since 2006
well there were some Rumors a few years ago that Cico made 30 Rounds of 90s but it was never recorded. aside from that, it was just a matter of time until his record got broken, tho i thought either Punisher, Master Yonn or Paco would do it.
@@BeatmasterAC I mean, not necessarily. As far as I know, nobody else did more than 22-23 rounds. Paco and The End both did that many, and that's honestly pretty far away from 27. When Cico did 27, you could also tell that he got lucky with the drill at the end and I don't think he got close to 27 again, AFAIK. Also, keep in mind that the record had stood for ~12 years already. If I were to have guessed, I would have said it would take another 10 years before we see someone possibly break it.
아.. PC통신으로 30분~1시간동안 다운받았던 영상들이 초반에 여럿 보이네요....^^ 잘 소장하다가 컴터가 맛탱이가서 다 날라갔죠.......정말 눈물이 났었던.....덕분에 컴퓨터도 많이 뜯어서 이것저것 건드려 보고 부품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이레저레 자가수리능력은 향상되었었네요 ㅋㅋㅋ 암튼 너무 반가운 영상들 고맙습니다. 특히 실내체육관에서 노란바지 입은 츄코, 검정아디다스입고 나인틴하는 영상은 정말 충격이었죠 ㅎ검정아디다스 오르코의 영상은 흑백영상으로 소장하고 있었는데, mpeg 였나 rm, avi 파일 이었나? ㅋ 암튼 별게 다 생각나네요.^^ 보면서 느껴지는게 츄코,오르코, 베니 같은 경우는 바닥을 보며 어깨에서 머리가 떨어져 있어도 회전이 너무 좋고 치코는 완전 1자로 바닥을 보지 않고 도는 스타일이네요...진화가 된거였을까요? 어쨌던 다 멋지네요. 저도 첨에 나인틴하면서는 바닥보며 하다가, 투싸로 넘어가며 바닥안보고 할때의 두려움이 몰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ㅎ 아무래도 담주부터 다시 연습을......
사실 스핀류 기술은 바퀴수내기가 어려운 기술이라 스스로 한계를 지어버리기 마련인데 바퀴수를 많이 낼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가 보여주면 다음세대들이 '저 기술도 많이 도는게 가능하구나' 라고 생각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습하기 때문에 저런 말도안되는 기록이 나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거의 4~5바퀴가 최대인 맥스(소위 나선환) 또한 베니같이 누군가 크게 보여준다면 훗날 말리쉬 같은 친구들이 30바퀴씩 돌수도 있겠네요
나인틴 원툴이 아니라 모든 파워무브 마스터인 디엔드님...ㄷㄷㄷ 80년대의 영상에선 지금의 비보이들에게 5바퀴는 우습게 보이겠지만 저걸 처음 만들고 시도한 선구자들이란 것에 더 의미가 큰거겠죠. 이제 진짜 모릅니다. 기본적인 피지컬과 최상급 테크닉의 집합체라는 최고 난이도 에어트랙을 처음 봤을때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배틀에서 평범한 에어트랙은 제대로 꽂지도 못하게 됐죠. 이제 진짜 더블 에어트랙에 숄더 에어트랙 연타에 더 먼 미래에 변형 더블 에어트랙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There is a grammatic error in the video, because there is no word in russian "ma-i-lish". The right word to say is "MALISH" - which means "baby" in english.
I believe king of 99’s is cico there are others good as well but they all copy and see it from him. Maybe punisher and malish have a better form they are younger then cico but cico made a history by being the first one to get it how the technique goes .i dont care if you don’t like my comment
맨손으로 하니 굳은살도 많이 베겼죠..정말로 아스팔트에서도 돌아도 될 만큼... 가끔 깡부린다고 아스팔트에서 해봤네요ㅎㅎ 손에 습기가 있고 바닥이 뻗뻗한데서 하면 손바닥 살점이 동그랗게 이쁘게 떨어져 나가곤 했던 기억이 ;;;;간간히 피봤죠 ㅎ 나중엔 붕대감고 하기도 하고 아대끼고 하기도 했네요. 아대 끼고 하면 맨손보다 훨씬 더 완벽한 중심을 잡아야 했습니다....당연한 물리적인 원리? 이긴 하지만 ㅋ건조하면 너무 잘미끄러져서 약간의 물을 뭍히고 하기도 하고 ㅋㅋ 항상 한쪽 구석에 물을 부어놓고 조금씩 뭍혀가며 연습 했었네요 ㅎ 이런게 다 생각날줄이야...ㅋㅎㅎ.. 뭐 그렇다고 제가 5바퀴이상, 열몇바퀴씩 돌고 했던건 아닙니다^^;;;;옛추억에 말이 많았네요 ㅎㅎ
@@댕댕이뒷통수 말씀하셨던 열정들이 대한민국 비보이들이 발전할수있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실력차는 있을수있겠지만 개개인의 철학과 소위 말하는 비보이로서의 프라이드 그리고 곤조가 있던시절. 지금은 브레이킹에 관심있어는 하지만 비보이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 없는 시대이기에 피가나고 굳은살이 생기고 멍이드는것에 아랑곳하지 않던 비보이들 정신이 그리운 시절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