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HEADSPINS in Korea | 대한민국 헤드스핀 이야기. // 박철우. 오주영. 조정규. 오성훈. 김덕현. BOOM 까지 // KoreanRoc. 

history 101 한국비보이 최고의 채널!!

이정보와 자료들을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만들다니 그것도 이리 정성스럽게 ...코리안락 리스페에에엑!!!!

Omg!!! Soo great video!!!

와 1세대 비보이지만 이런 히스토리를 정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자료정리 정말잘했음~💯💯💯👍

Já ví um video daqueles espetaculos antigos da BRODWEY. Um dançarino em 1930 fazendo mortal e fazendo GIRO DE CABEÇA RED SPIAN O video foi aqui no youtube mesmo . Aqueles videos que mostram o que foi ispiração para os B.BOYS Na costrução de sua dança nesse mais de 50 anos de HIP - HOP . Diretamente do BRASIL 🇧🇷🇧🇷 PAZ A TODOS .

리스펙!

Show viva o Power Move ✌️ 💯 💘 💪

최고 최고

와~ 진짜 초대박 자료! 영상 대백과사전이네요~👍👍👍🔥🔥🔥

우리나라 헤드스핀은 레이저, 붐.. 거기에 덕키님이나 피플크루 성훈님까지 알고있었는데.. 더많은 전설들이 계셨었네요.. 우리나라 비보이 정보를 정말 많이알고계신 코락페이지 정말 리스펙입니다.

20년전 처럼 정말 춤에 빠져서 살았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그 당시 동대문에서 구했던 주황색하이바는 아직도 갖고있습니다 ㅋ

와우.

주영이전 이경일 이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리스펙

아름답네요 헤드스핀..

Great video, name of the song? Its cool

노핸드 들어가서 다이렉트 6~7바퀴 꼿혔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잘하시는 분들의 1/5도 안되었던 내 자신이 슬퍼지네요..

Respect, great video and a piece of Bboy History. Headspin legends : - Bboy Aichi from Japan - Bboy Elanspin (aka Bboy Hyper-E from Dream Force Connexion / Total War / Project-X Crews Luxembourg) - Bboy SuperG (Youssef from Dynamics Crew Belgium) - Bboy Boom from South Korea - Bboy Laser from South Korea - Bboy Gombi (from Suicidal Lifestyle Hungary) - Bboy Benny Kimoto (from Flying Steps Germany) - Bboy Kaku (from Moral Combat Crew Japan) - Bboy Spinister from USA - Bboy Jonas and more

와 대박 짝짝. 👍

붐님은 부산사직에서 자주봤었던기억이있네요^^ 비보이기술의꽃 ㅎ 헤드스핀 쩡쓰님 잘보고 갑니다ㅅㄴ

범상길 이광선... 대한민국 브레이킹이 최정상에 있을 때 헤드스핀으로 세계급이었던 분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체어 헤드스핀 미쳤네요 와~~~~

멋집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합니다!!!

넘버원은 아닐지 몰라도 내맘속 온리원은 레이져 이광선. 멀리서도 한번에 알아볼수있는 그의 라인은 경이로움을 뛰어넘어 아름답기까지함

다이렉트 박혀서 도는느낌은 광선(레이져) 이가 👍🏻👍🏻👍🏻👍🏻👍🏻

😆😆👍👍

레이저랑 비사발이라는 공연을 같이 했었는데 당시에 우울하고 힘들 때 레이저의 헤드스핀을 보면 갑자기 모든게 아름다워지고 우울함이 날아가서 맨날 해달라고 했었던 기억이....

오주영님 첫 컷 고글보고 '아 피플크루 비디오다ㅋㅋ'하고 절로 웃음 나왔어요ㅋㅋ옛날에 비디오 돌려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때 드렁큰타이거도 인터뷰했었는데ㅋㅋ저는 브레이킹보다는 팝핀쪽이라 개인적으로 장철현 님 엄청 좋아했어요. 그당시로서는 정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무브가 매우 충격이었죠ㅎㅎ

박철우님 ref시절때도 멋지고 댄스실력 멋졌는데 못떠서 아쉬움

익스에 현우형님 이이야기가없어 아쉽네요

케이팝이나 작곡가등으로 전향하거나 소속인 비보이편 다루면 재밌겠네요

항상 이런 귀중한 자료들을 모집하시고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OREANROC. 정말 리스펙입니다. 대한민국 비보이 문화의 발전에 항상 기여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자료 부탁 드리겠습니다^^

와 졸라 귀한 자료다

bboy j 헤드스핀 뽀대 대박이셨네요..!

이 채널은 정말 10만 넘어야 하는데…

오성훈씨는 지금은 작곡가로 활동중이시지만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무브콤보로 옛시절의 추억을 회상시켜주는군요 그리고 범상길 저분 이름을 오늘알았네요 엄청난 헤드스핀 스킬의 보유자 전설이셨군요

지금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연우(그 당시엔 남상교) 님도 다양한 무브 연결은 물론 헤드스핀도 상당했던 걸로 압니다 김덕현님과 동갑으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라이벌로 여겨졌더고 하더라구요

주영이형ㅎ 저 고딩때 울산에서 따라다니면서 춤배우던거 생각나네요. 키도 컸는데 춤도 잘추시던.. 오랜만에 만나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그리고... 이정직이 있었어요 ㅎ

크 제가 중학시절에 이광선님이 헤드스핀 알려주셧던 기억나네요 엄청 잘알려주셨던 상길님이 뜨고 밀리긴 했지만 그전에는 헤드스핀 최고이셧조ㅎㅎ

여기서 언급된 비보이 순철님이 대구 비보이 맞나요??

그리고 영상 배경음악 어디서 들었나 했는데 2002년 코리아 보티 결승때 나왔던 음악이네요. 블론드가 먼저 파워무브하고 덕키가 댄스?로 맞설때 나오는 음악이죠ㅎ 두분 무브도 진짜 멋진데ㅜ

선풍기 강풍을 틀고 팽이처럼 잘도 도네욬ㅋㅋㅋㅋ

98년도 피플크루 날라다닐때 연이형도 다이렉트 바퀴수 지리고 모양도 이뻣는데..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조정규 형님은 엘보우 스핀도 끝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5바퀴 이상 성공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도건우 형님은요?

채홍이형 노피플 아님

순철 이라는분 자료 없다니까 더 보고 싶네..

내가 허리만 삐끗 안 했어도...

헤드스핀은 스톰이 영향을 많이 줬쥬

제가 21살때 BBOY 카페에 나이트 공연한다고 댄서 모집한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1년정도 나이트일한적있는데 ( 알고보니 나이트 DJ 였음 날개로 춤만춤 ㅋㅋ당시 ) 그때 같이 일하던 메인디제이형님이 순철이형님 이랑 같은세대 비보이셨습니다!!! 실제로 순철이형님 많이만났어요!! 그당시 배불뚝 아저씨였던 순철형님을 보고 같이일하던 둘째형님이"저분이 실제로 헤드스핀 훈방이였어" 하셨었는데 ㅋㅋㅋㅋㅋ 여기서 그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덕키님 2001월드힙합 페스티벌 드레드머리로 해드스핀에서 엘보우 원핸드팝이라고 해야하나 오져는댕 그때 교보가서 비됴 처음구입했는대 중딩때 거금주고

상길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쉽네여

붐님이 확실히 완성도는 있는데 뭐랄까요. 레이저님이 더 모양이 이쁘다고 해야할까요ㅎㅎ

한국 댄서들의 헤드스핀 역사가 정확하지 않네요. 소방차의 막내였던 도건우가 헤드스핀의 원조격이죠. 그 뒤로 박철우와 이주노였구요. 그다음이 현진영으로 이어지는.. 그런데 박철우는 오래 도는 대신에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짚어가면 도는 헤드스핀이라 안정적으로 오래 돌 수 있는 기법이며, 이주노와 현진영의 헤드스핀은 다리를 일자로 모은 상태에서 손을 떼고 빠르게 도는 헤드스핀이라 좀 더 고급진 기술이죠. 더구나 이주노는 헤드스핀만이 아니라 힙합스러운 그루브와 각기. 팝핀가지 겸해서 할 수 있는 전천후 댄서인데 헤드스핀에서 현진영한테 좀 밀리는... 그래도 일자 돌기는 이주노가 먼저 시도한 케이스엿죠. 그 다음이 김영완이구요. 막내격이던 현진영에게 헤드스핀을 전수해준 이는 도건우였구요. 나이부터 알려드리죠, 도건우, 박철우 두 분은 65년생. 이주노와 박남정은 66년생. 박준형. 강원래.. 구준엽.김영완은 68년. 그리고 연예계 즉 댄스가수로 먼저 데뷔하였다고 댄스계도 먼저 등장한 것은 아니에요. 댄스계에 먼저 등장한 이는 도건우, 박철우, 이주노 셋이었죠. 그 뒤로 박남정씨가 유입되었구요. 이중에 도건우는 기계체조 선수 출신이라 헤드스핀과 덤블링 같은 기술에 능해서 소방차로 데뷔를 먼저 한 것이고, 춤으로서는 이주노가 선후배 사이에서 넘버 원 소리를 들엇죠. 흑인들의 그르부와 팝핀까지 같이 시도한 사람이었음에요... 그리고 박철우씨가 디제이로 나선 당시에도 이주노는 여전히 춤에 미쳐 산 사람이었구요. 비슷한 시기에 홀로 로보트 춤을 터득하고 나온 얼굴도 곱상한 박남정씨가 등장하자 가요계에서는 그를 가수로 데뷔시켰구요. 그렇다고 그가 박철우나 이주노보다 먼저 댄스계에 입문 한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1년 뒤에 스파크에 들어갔죠. 즉 스파크가 생기기전에 한국 최초의 브레이크 댄싱팀인 UCDC의 마지막 팀원이 도건우.박철우와 이주노엿습니다. 그리고 스파크가 생길 때에 도건우씨는 소방차로 데뷔를 하였고. 스ㅡ파크에 들어간 박철우, 이주노 그리고 1년여후에 스파크에 들어온 박남정은 들어온 지 얼마 안되어 가수로 데뷔를 하였고. 훗날. 현진영을 이수만씨가 데뷔시키려고 할 때에 현진영과 이주노를 따로 오디션을 본 후에 이주노 대신에 얼굴도 되고 나이도 젊은 현진영을 선택. 음악과 노래. 그외 전문적인 레슨에 들어 간 것이죠.. 그런데 왜 이주노나 박철우씨가 늦게 데뷔를 하였나는 즉 첫째, 외모가 안되었고, 둘 째, 노래 실력도 이들에 비하여 덜 하였기에 데뷔를 늦게 하게 된 것이죠. 새까만 후배 아이돌 가수들이라면 모를까 전문 춤꾼 후배들로서는 이런 선배들의 등장 과정을 파악하신 후 선배들에 대한 예우를 갖추시는게 보기에 좋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주노에게 돌을 던질려면 동시에 이주노를 그렇게 되도록 유도한??? 신철과 콧털 최진열씨. 제작자 김창완에게도 던져야 하는... 말 나온 김에 문나이트 클럽이 생기게 된 과정과 그 이전에 한국에 클럽 음악을 소개한 장소들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리죠. 미국의 ABC방송국에서 77년도에 처음 생긴 소울 트레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길거리나 클럽에서 사는 길거리 댄서들과 음악인들을 불러들여 방송국내에서 춤추고 노래를 하게 하였죠. 이당시에 레게와 펑키, 소울. 디스코등의 음악과 춤들이 소개되며 경쟁들을 하게 되었고. 80년대 들어서면서 유럽에서 넘어온 디스코가 유행을 하자 소울 트레인에서는 주기적으로 각지역의 댄서들이 원형 무대에 올라가 경연을 하는 일명 문나이트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훗날 이 것에서 응용해 89년도에 이태원에 소울 트레인이라는 흑인 군인들과 미국인들 전용 클럽이 생겼죠. 이 소울 트레인의 사장이 92년도에 자리를 옮겨 가게 이름을 문나이트로 변경 운영하게 됩니다. 소울 트레인도 그렇지만 문나이트도 처음엔 한국인들을 출입 불가엿죠. 단 흑인 군인들이나 미군들이 같이 일행으로 데려온 한국인들은 받아주었습니다. 바로 소울 트레인에 춤꾼으로서 미국 흑인들의 문화를 접하고자 드나든 인물이 이주노엿습니다.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흑인들과 어울려 다니며 기웃거렷다는 얘기죠. 학교도 중퇴하고 춤꾼으로서 활동한 그 였고 브레이크 댄싱만이 아니라 재즈에서 유래한 힙합과 레게를 접하고자 말이죠. 만약 그가 현진영 대신에 이수만에게 선택되어졌다라면 그가 한국 최초로 힙합문화를 전파한 선구자 가 되었겠죠. 여하튼 이 당시에 현진영은 초딩이었고 동네 친구들이나 형들이 흑인들이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도 흑인들의 힙합 문화를 접하게 되어 소울 트레인이 문을 닫기전즈음에는 현진영 그도 그곳을 출입하게 되었죠. 자 이제, 한국의 클럽 음악의 유입에 대해 설명 드리죠, 이태원의 문나이트가 생기기 이전에는 유럽의 디스코 음악이 먼저 들어온 곳이 있는데 인천 신포동에 가면 70년대 말인가 80년도인가에 국일관이라는 관광식 대형 클럽이 생기죠. 종로의 국일관은 이곳의 이름을 따라 한 곳입니다. 당시 한국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인 조용필, 하춘화. 들고양이, 김세레나. 희자매(인순이가 소속된) 같은 가수들이 출연하는 곳이기도 하엿죠. 워커힐 호텔의 클럽과 함께 국일관은 한국의 고급 관광식 공연장으로서 쌍두마차였습니다. 84년도에 한 테이블 가격이 뒷쪽은 10만. 무대 앞쪽은 15만~20만까지 하엿으니까요.. 바로 이곳을 통해 유럽의 신디사이저 음악들이 들어왔죠. 무대 장치 조명도 당시에는 이 곳 국일관이 국내 최고, 최초로 들어온 것들이 많으니까요. 국일관 바로 윗 골목에 있던 한국 최초의 인도식당에서는 인도의 영화음악인 볼리우드 음악과 전통음악이 유입되었으며, 중국식당에서는 대만과 홍콩의 음악들이 들어왔구요. 82년도에는 국일관 건너편 골목에 생긴 바덴바덴과 투모로우라는 디스코 텍에서 유럽의 최신 디스코 음악들과 미국의 디스코 음악들이 유입되었죠. 이곳 클럽에서 유행한 유럽의 디스코 음악은 한 두달후에 명동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디스코텍으로 넘어갔고. 몇달 후엔 신촌 길거리 좌판에서 불법테이프가 나돌았고. 그리고 1년여 정도 지나면 롤러장에서 그 음악들이 유행하엿구요. 그러다가, 이태원으로 주도권이 넘어 간 것은 84년도 LA올림픽 이후부터인데... 여하튼. 이태원이던 인천의 신포동이던 미국 흑인들의 음악들이 유입된 것도 미군부대를 통해서인데 인천 부평의 미군부대. 이태원의 미군부대. 평택의 미공군부대를 통해서엿죠. 그런데 김포공항이나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미군부대의 모든 물품은 1차로 부평의 미군부대를 거쳤다가 이태원이던 의정부던 동두천이던 가게 되었죠. 왜냐하면 그 부대가 미군부대의 군수물품을 관할하던 부대엿으니까요. 그래서 이태원의 장사치들이 자신들이 찾고자하는 것이 없을 때에는 ㅡ인천 동인천의 양키시장과 부평 미군부대 앞의 소규모 상점에 와서 사가곤 했엇죠. 시장 규모는 이태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이태원보다 먼저 공수를 해간 덕에 말이죠. 이후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소울트레인과 문나이트가 생기면서 훗날 90년대 한국 댄스그룹의 성지가 되었다는 ...

사실 알고 보면 생각보다 대한민국의 브레이킹도 뿌리가 깊은 거 같아요, 다시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나중에 우리나라 스타일이나 풋워크 장인편을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광선이도 많이 이겼는데... 내가 없넹...

상길이형 덕현이형 세대쯤에 정직이형 이란분도 있었어 실제론 못보았지만 내가 광명 유나이티드 형들한테 헤드스핀 배웠을때 그형들 스승이라 했었어

붐님이 당시 헤드스핀 탑맞지않나요? 간혹 일본 aichi가 탑이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성훈 범상길 인정

그 시절 오주영보다 잘하는 사람은 엄청 많있는데 왜…

Roc님 ㅎ 대한민국헤드스핀전설은 하이바에 양파망아닙니까? ㅋㅋㅋㅋ

요즘 헤드스핀 잘 안하나요?

상길이는뭐하는지모르겠고 이광선세차장알바썰이후로사라짐 나타나라이광선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요

덕키씨가 나인틴 아톰 6바퀴 전설아닌가요?

다들 허리 목들은 무사하신지

까딱하면 목꺾여서 죽음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