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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무것도 안주시면 어떡하라는 겁니까? | 당신이 불만인 못생김,못남,부족함 그게다 최고의 조건인 것입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말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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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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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judyyim7402
@judyyim7402 11 дней назад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user-lx1jt5pr3p
@user-lx1jt5pr3p 14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의 말씀이 큰 은혜가 됩니다.22년전엔가 남포 교회에서 말씀을 들은 적이 몇번있읍니다.그 때도 엄청난 은혜였읍니다.지금도 더욱 엄청난 은혜입니다.목사님의 설교집 책도 은혜였읍니다. 그 중의 백미는 60이 넘어서야 철이들더라는 말씀은 제게도 너무나 맞는 말씀이었읍니다.감사합니다
@user-bg6dc6mu8m
@user-bg6dc6mu8m 15 дней назад
제목부터 은혜가 됩니다!😅😅😅
@user-hq3hp4jl5f
@user-hq3hp4jl5f 1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자녀임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15 дней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 봅니다. 그가 자랑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할 때 자기가 아닌 것처럼 신령한 경험 한 자를 이야기합니다. 살아서 하나님이 계신 삼천층을 올라갔었고 예수님의 환상도 보았음을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기에 초대교회 신자들은 고상하고 편안하기를 바라며 자신은 육신의 죽음이 하나님 뜻으로 앞에 있음에도 담담히 감사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는 자기가 세상의 쓰레기처럼 고생함을 말하며 이는 초대교회 신자들의 믿음이 견고해지기를 바라며 그 것을 자랑합니다. 바울의 신앙은 확고합니다. 그는 경험하였기에 세상의 명예와 부귀와 권력을 똥처럼 여겼습니다. 우리는 곧 진실을 보게됩니다. 예수님께 가고자 한다면 어찌 음란과 불륜과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성생활과 살인과 속이는 짓을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욕심을 다해 세상에 충실한 자의 영혼이 불의 소금침을 받을 것임을... 어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겠냐고 하지만 그들의 의지로 불의 소금침을 당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user-pw4fg6em7h
@user-pw4fg6em7h 15 дней назад
찬미예수님. 주님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ug8oe2ej1u
@user-ug8oe2ej1u 15 дней назад
🙏
Далее
Получилось у Миланы?😂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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