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1학년인 저희 아들은 학교 자체에서 급수별 예비문제를 줬고 집에서 연습해서 일주일에 한번 시험 봤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열정적인 저희반 선생님만 시행했다고 하더라구요. 4회정도 시행했는데 교무부장님께 혼나시고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 교육정책은 놀이위주로 시행하고 있어 안 하는데 아이들의 교육수준이 너무 차이나고 떨어져서 내년부터는 교육정책이 다시 학습위주로 바뀐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받아쓰기는 하지 않지만 수학 단원평가는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