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넷마블 게임에 진짜 많이 디여본사람으로서 리뷰어님이 넷마블 게임 포인트를 굉장히 잘 알고 계시네요 .. 들어가면 과금할거 많아보이는데 막상 안하고 꾸준히 그리고 성장을 제대로된 방향으로 하면 랭커도 바라볼 수 있음 근데 진짜 문제는 운영임 ㅡㅡ 이놈들 게임 2년이상 제대로 운영하는걸 본적이없음 약간 구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운영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이건 진짜 게임사에서도 본인들 이미지를 인지하고 개선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함 게임 무과금 4일? 차인데 필수캐릭1돌에 무기3개 1돌하고 벌써 재화축적중 스토리만 열심히 밀고 보석은 픽업 티켓은 커스텀 뽑기에만 쓰면 현질이벤트로 보이는거도 다 깨짐 퍼니싱을 많이 참고한거같음
전에 생방에서 다들 열불 터졌어서 이렇게 영상 제작한듯.. 저 같아도 나혼렙 겜은 좀 그럼.. 스팀으로 나온다고 했는데 솔직히 할 사람이 있을까.. 싶음... 레이드 겜인데 액션을 강조한답시고 시끄럽게 소리를 추가하고 자빠지고.. 뭔가 싼티가 나게 가성비로 만든 느낌이라 원작팬들도 그냥 그렇구나 싶은듯
마지막 말이 공감이 많이 됨 취미니까 돈 쓰는 건 당연하다는 말을 핑계로 여기저기 조금씩 쓰다보면 나중엔 몇만원이 몇십만원이 되어버림ㅋㅋ 근데 모바일게임은 컨텐츠 소비도 빠른데 매번 업뎃마다 가챠 돌리고 천장으로 뽑다보면 현타도 많이 와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느낌 ㅋㅋ
나혼렙 문제가 주인공 말고 다른캐릭터들은 다 잉여라 성능 구린케릭터를 애정으로 키우는 사람이 있을까 임. 신케는 당연히 성능이 좋아야 팔릴꺼고 성능이 잉여면 매출 떨어지고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문제 지금당장이야 무과금도 할만하다고 하지만 막 퍼주던거 없어지고 신케 성능 미쳐 날뛰고 그러면 애정도 없는 성능신케에 과금하다보면 끝이 어떻게 끝날지 ;;;; 다른 게임들처럼 신규 지역을 만들어 줄것도 아니고.
나도 간만에 보면서 스토리 볼걈했는데 확실히 스토리가 확확 바껴서 약간 당황스러웠음 그러고...오토랑 게이트 열쇠 소모 갯수 중첩에 대해서 돈 처받는거 살짝 오바였음... 그리고 특히 하드나 스테이지에 지속형 필드에 대해서 댐지 들어가는데 피격수가 드럽게 적은 곳이 있음 막 12회이러는데 10회로 클리어했는데 나는 캐릭터 못움직이는데 테풍이나 추적형 트랩이와서 갈기고가서 실패한경우가 허다함...ㅋㅋ
저는 원작 외전까지 6번정도 보고 만화책 단행본도 나올때마다 다 구매한 사람입니다 나혼렙 게임이 나온다고 해서 사전예약하고 플레이 하는중입니다 48렙 구간(51까지 스토리가 없는 구간) 과금도 했구요 나름 재미있고 보스전에서 컨트롤 하는 맛은 확실한거같습니다 pve로 유저랑 경쟁하는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세나도 6년정도 했는데(여포 나올때)운영만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여 ㅋㅋㅋ
제가보는 나혼렙어라이즈 평가 장점:웹툰원작인 게임들중에선 그래픽이 상위권. 시원시원한 액션신.3D애니메이션 컷신, 성진우를 즉 한케릭터를 자신만의 입맛으로 키울수 있다(ex공격력에 스탯몰빵),원작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의 기술을 볼 수 있다, 뽑기 자원을 꽤 자주 준다.리세라마가 쉽다.그외 기타 등등 단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웹툰 본 사람들은 스토리에 관심이 없다.뒤로 갈 수 록 속성과 브레이크 즉 방어막 파괴에 중심으로 싸운다. 어느정도 하면 거의 콘텐츠가 비슷하다. 캐릭터가 성능이 SR과 SSR이 극과 극이여서 리세라마가 거의 필수다. 나중엔 성진우 없이 돌아야 할때도 있는데 성진우만 키우면 성진우 없이 돌기 어렵다.스킬 캔슬이 너무 심하다. 성진우를 자신 입맛대로 키울 수 있다지만 거의 정해져 있다 그외 기타등등
나혼렙 무과금으로 달리면서 몇가지 적어보자면. -장점- 1. 형 말처럼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2. 숙제 난이도가 낮은 편임 3. 컷신 및 임펙트 좋음 -단점- 1. 전투씬에서 피격범위는 분명 넓은데, 범위 안 안맞는 몬스터들이 있음. 2. 스킬이 피격 대상과 멀 때, 뎀지가 복불복으로 들어감... (분명 타격 범위 밖인데, 뎀지가 들어가서 타격감이 떨어질 때가 있음) 3. 잔렉이 은근 많음..
나혼렙 느낀점 1. 그래픽은 좋음 2. 깔끔은 함 3. 게임성이 재미가 없음 4. 나혼렙이 아니라 다같이 레벨업임 5. 타임어택이 있으니 느긋하게 하지 못함 6. 보스 잡으면 바로바로 추출이 되길 바랬는데 재화를 모아야 추출이 가능함 7. 그림자를 쓰는데 쿨타임이 있음 원작은 마나를 소모하며 계속 쓰는데 그럴거면 포션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면 어땠나 샆고 거의 그림자가 주인공인 작품에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음 8. 아직 처음이라 그런가 게이트 몹들이 다 비슷한 애들만 나옴 개인적으로 그림자 사용법은 실망스러움 추출개수 한정 있는건 ㅇㅈ 맵에 있는 몹들을 내가 추출하고 추출해제 해서 내 그림자 군단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함 단검 쓰고 싶은데 단검 구데기임 나중에 카미쉬의 분노 같은거 나오겠지
BM을 떠나서 이 ip를 이런 뽑기 형식을 부여한 라이브서비스 게임으로 출시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있네요 소설 다보고 웹툰도 즐겨본사람이라 기대 좀 했고, 웹툰식 그래픽 솔로플레이 가능한것도 괜찮은데.. 이 스토리가 몇년을 플레이하게 서비스할수 있는 ip가 아니라서 설마 했었거든요.. 혼자만 레벨업하는 먼치킨 주인공 판타지액션물에 타캐릭 뽑기라니.. 흠 BM을 떠나서 뽑기를 하는 게임을 만드려는데 새로 창조는 어려우니 유명한 lp를 BM에 우겨넣는 이런 기획 뭐 한두번이 아니지만 새삼 혀를 차게 되네요 Bm이 약하면 괜찮은건가요..? 스토리도 단순해서 서비스기간에 한계가 보이기도 해서 하려면 돈을 안쓰며 하는게 아니면 하면 안될거 같네요
아무리 모바일 bm이 싫어도, 요즘 같은 세상에선 ip 이용한 게임은 bm을 마련하지 않으면 적자가 납니다. 심지어 메가 히트작인 스파이더맨도 수백만장 팔고서도 적자가 났습니다. 꼭 bm을 해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사업자로서도 bm의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비싸지는 겁니다.
@@Akaris001그걸 누가 모르나요 당연히 게임기업에서 bm에 치중하여 내는 이유 알아요 그게 기업의 잘못만이 아니라는걸 다만 넷마블은 근시안적인 기획이 계속되니까 유저들도 넷마블에 별 기대가 없죠 경영 입장에서 캐시카우와 혁신 개발 양쪽을 같이 해나가지 않으면 결국은 도태되지 않을까요 미래가 보이는 컨텐츠는 결국 새로운게임이 나오면 쏠려갈거라서요 당장 몇일 뒤 나올 명조에도 밀릴 가능성이 있어보이기도 하고 계속 나올 신작들에 계속 유저는 빠져나가겠죠 꾸준히 신작 출시하는데 한계가 보여서 안타까워서 하는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예전에 킹오파 올스타가 어떻게 됐는지 보면 답나옴 ㅋㅋㅋ 개발진이랑 총괄 디렉터도 완전히 똑같고 효과음이랑 모션 수집형 rpg인거도 완전 같음 무엇보다 킹오파 올스타 운영방식 생각해보면 이겜도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답 나오짘ㅋㅋㅋ 그나마 킹오파는 인기캐릭이라도 많아서 캐릭팔이로 연명이라도 했지 이건 인기캐도 한정되어있어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네 ㅋㅋㅋ
게임이 하면 할수록 미묘함 ㅋㅋ 의심과 안심의 연속임. '엥 이거 그냥 현질빨 투력빨 자사겜 아님?'>의외로 그 정도는 아님. 'BM 싸가지없네. 팝업창도 뛰우고.' >막상 없어도 할만하고 구성도 은근... 괜찮음.월정액 12000원짜리 사고 나니 다음 구매할 때는 10000원으로 할인해주는 게 좀 웃겼음. >'그래도 ㅅㅂ 편의성을 월정액 3개로 나눠놓는 건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