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내향인 아이돌 도영이 힐링하는 법=연프 과몰입+집에서 요리 MBC240419방송 

도영이 귀여워 부끄럼 많지만 야무지고 싹싹한 토끼야

일 갈 때거나 동네 산책 할때 저 생수 마시는데 그 전에 작두콩차 저도 마셨어요. 지금은 부모님이 말려서 보내주신 돼지감자, 무 말린거 우엉말린거 가끔 마셔요. 저도 내성적이여서 중학교때 벙어리인 줄 알았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근데 살아가면서 나이도 들고 하니 좀 달라지긴 했지만 내성적이고 낯가림은 안 없어지더라구요. 어렸을 때보다 좀 달라졌지만...

너무 귀엽고 웃기당ㅋㅋㅋㅋ재출연 바래요...

도영님 너무 몸에 좋다는 거 너무 많이 먹지마요~ 간도 쉬게 해주세요!

내성적이지만 야물딱진 도영이

도영이 나혼산 언제 또 나오나 ㅠㅠ 도영이 고정해주세요

또봐도 재밌다... 30분 훅갔네

좋다…

와 나도 야무지단 소리 몇번 들었지만 진짜 “야무짐”의 정석인것 같네요… 사람 발라보이고 너무 괜찮다… 🤩

도영아 또 나와줘ㅠㅠ

야무져 진짜

ดูจบแล้วค่ะ เชิญโดยองมาอีพีต่อไปได้เลย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