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예인 자녀라하면 곱게 오냐오냐 키웠을줄 알았는데 진짜 건실하게 잘 키우신거 같아요 요 근래 보기드문 건실한 청년들이라 중년의 저도 자극을 받았습니다 저두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긍정적마인드와 주변환경을 큰돈 들이지 않더라도 꺠끗하게 정리정돈하며 가꾸며 살아야 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게스트들 볼수있게 해주셔서요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 이런사람이야 이런사람들이랑 만나 이런 나혼산이 아니라 넘 좋네요
게스트도 패널도 그런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는게 저한테 위로가 돼는 줄 몰랐네요. 저도 지금 대학교 5년째 다니고 있고 취직은 아직도 못하는 상태지만 동기들이 다 졸업했고 취직까지 했는데 저만 한 자리에 멈추는 기분이라 가끔은 우울하거든요. "나만 안되는건가?" "내가 무능력한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이 영상에서 그렇게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지만 단단히 이겨내는 모습, 그리고 이유진 배우님과 친구분도 실패를 많이 했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다시 힘이 생긴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유진 배우님도 친구분도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할태니까 잘 돼시길 바랍니다❤️
I was in the same situation until recently so I know how you feel. I wish you good luck and I know you never lose hope I'm sure good things will come to you eventually 😊☺
그 나이에 그러는 건 실패라고 부를 수 없어요.. 나만 안 되는 거 아닌 거 같아요. 모두에겐 각자의 시간이 있답니다. 저도 이제 43살 되었는데 다시 어렵게 재 취업 했어요. 이제 더 좋은 곳으로 이직 준비 중이 에요.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꼭 하고 계세요. 진짜 말도 안되게 어이없이 이뤄지는 시간이 곧 옵니다 ^^
요즘 나혼자산다에 셀럽들의 혼자사는 집들이 많이 나왔는데, 사실 일반적인 우리네 삶과 많이 달랐던 건 맞거든요.. 유진씨 영상이 훨씬 공감이 되는게 그 이유인 것 같아요.. 저도 찾아서 보게 됩니다. 나혼자 산다에 부자이고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좋긴 하지만, 가끔 씁쓸했었는데... 오히려 유진씨 영상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잘 맞지 않나 해요.. 고정 갑시다!!!!!
그래 제발 이런 사람들만 이제 좀 나오자!!!!!!!!!!! 진짜 한강뷰에 잘사는 연예인들만… 리얼한 우리들의 일상은 아니잖아 맨날 아침에 일어나 배달음식 시켜먹고 느지막히 운동갔다가 친구 만났다가 또 집에와서… 지겹다 지겨워 참 신선하네요 이번편 고민하며 저렇게 건설적으로 사는 친구들 많이 보여주세요!!!!!!!!!!!!!
He's sooooo handsomeeeeee He looks like lee min ho and song jong ki at the same time, song jong ki + lee min ho= lee yoo jin❤ Hope he will be successfull sooon,can have his own home,and get more famous ,so he can play in many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