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네 직장인이니 위에서 하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했겠지.. kbs에서 전현무 내세우니 mbc는 얼굴 좀 알려진 김대호 아나운서 쓴거고 몇십년간을 한 배테랑 스포츠 전문 캐스터들하고 비교가 되냐.. 초보가.. 으이그 마음 고생 심했겠네 부담감도 상당할거고 스트레스 겁나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고생 많으셨네
회사에서 시키니 말도 안돼는 일을 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ㅠ마음이 짠합니다.대호님 잘못이 아닙니다~전현무 아나운서랑 비교할거 없어요.종목도 달랐고 난 잘 모르지만 베드미턴중계가 훨씬 어려울거 같아요.자꾸 매스컴에서 비교하는듯한 분위기 만드는데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전현무 아나운서도 전문가 아니라 어설픈데 스토리가 살린거라고 봐요ㅠ 회사에서 욕심이 과했습니다~회사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