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혼자 쓴다'의 쿠주쿠리 편 마지막 회 입니다.
도쿄에 돌아와 편집을 하는 내내 흐믓하고 행복했네요.
전날 현금이 없어서 결제하지 못하고 돌아왔었는데
신짱과 함께 다시 쇼핑센터를 찾았고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보지 않은 다른 식당을 신짱의 추천으로 가보았는데요
밖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다들 여기 모여 있었네 할 정도로
식당안이 붐볐어요.
첫 해돋이를 보러 저희가 방문한 'ばんや'반야라는 식당 주변의 해변에
사람들이 엄청 모인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관광객들 한테는 인지도가 있는 식당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지 후라이가 정말 바삭한데 촉촉하고 환상적이었어요 !
동네 식당과는 또 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쿠주쿠리 편은 끝났지만
'나 혼자 쓴다'는 계속 됩니다.
작가가 꿈인 제가 당당히 제 글을 세상에 내보내는 그날 까지!
꿈을 위한 한 걸음!
세상 모든 감정과 춤추는 세모감의 카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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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