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님 댓글은 한땀 한땀 정성드려 써 주시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제 노래를 아주 정확히 듣고 표현해 주는 것에 감사 감사.... 노래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잘 들어주는 분이 계시기에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도 되네요. 그대에게도 내 노래가 조금의 힐링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
ㅎㅎ 좋게 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이곳은 분당~성남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탄천 공원 입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 해질녁에 가서 성대가 너덜너덜 될 때까지 버스킹 합니다. 이날도 2시간 정도 혼자 잘 놀고 왔네요. 시간 되시면 함 오세요. 단 기타 들고 몇 곡 하셔야 합니다....❤
@@bohemian2029 저희가 연주하고 노는곳은 라이브카페 라고 해야되나 ? (노래클럽 ?) 음향 빵빵한 무대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냥 기타만 들고 오시면 뭐든 다됩니다 ㅎㅎ (깁슨 기타도 있지만 본인악기는 갖고다니시잖아요 ) 지나는걸음 있으시면 한번 들러주십시요 영광입니다 ^^ 인천 연수구 동춘동 937ㅡ11 상산빌딩 지하 라이브 종이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