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덕업일치의 삶을 꿈꾸는 박애주의 찐메이 등장.10월 휴가를 받아서 혼자 제주도 서쪽 뚜벅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왔습니다! 제가 본 자연을 같이 누려보시죠~~~~~~(한줄 요약: 퇴사하고 싶다)
18 окт 2020